텀블러 세척법 2

텀블러 세척할때 뚜껑의 고무패킹 분리 하시나요?

텀블러 살균소독 세척하는 날안녕하세요 줌마스토리입니다. 매일 사용하는 텀블러 시간내어 세척하기로 했습니다. 커피나 차등을 넣어서 가지고 다니는데 나름대로 세척을 한다고 해도 진한 커피나 차등을 넣다보니 착색이 잘 되어 주방세제로도 잘 지워지지 않더라고요. 오저녁에 시간을 내어 깨끗이 세척하기로 했습니다.   커피를 담아서 다니는 텀블러예요. 진한 커피색은 텀블러 속도 착색하게 만들었어요. 물론 텀블러 뚜껑도 마찬가지로 변색이 되었습니다. 뜨거운 것을 담고 다니니 더 빨리 착색이 되는 것 같아요.  뜨아! 뜨거운 차를 담아 다니는 텀블러의 뚜껑의 고무패킹을 분리하니 습해서인지 곰팡이도 슬어 있더라고요. 이거 버려야하나? 어쩌지? 하는 생각이 너무도 많이 들었답니다. 그러고 보니 커피나 진한 차를 뜨겁게 넣..

아무리 꼬질꼬질한 텀블러도 문제없는 세척법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 텀블러 세척법  텀블러를 사용한 지 꽤 오래된 것 같네요. 편리함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차가울 때 차갑게 따뜻할 때 따뜻하게 마실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장점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환경을 생각하는 면도 없지 않지만요.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 텀블러를 시간 내어 꼼꼼히 세척하기로 했지요.      텀블러 세척할때 필요한 것은? 과탄산소다, 주방세제 그리고 뜨거운 물  평소 매일 사용하는 텀블러입니다. 각종 차와 커피를 넣은 용도로 사용하기에 몇 개씩 가방에 넣어 다녀요. 오랫동안 사용한 텀블러다 보니 매일 주방세제를 넣고 세척해도 색이 있는 차나 커피는 착색이 되어 완전히 깔끔하진 않더라고요.       오래 사용한 텀블러 만큼 외부는 좀 낡아 보여도 내부는 아직 짱짱해 잘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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