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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문구 2

초보운전자이면서 너무도 당당해 보이는 초보운전 문구! " 완전 빵터져! "

너무도 당당한 초보운전 문구얼마전 재밌는 초보운전 문구를 보았습니다.보통 초보운전 문구라고 하면 ..' 초보운전' 을 기본으로..'왕초보.'' 장롱면허 10년 ' ' 직진만 1시간째' 등 ..다른 사람들이 초보라는 것을 잘 알도록 초보운전이라는 표시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얼마전에 본 초보운전 문구는 조금은 황당하기도 하면서 재밌더군요.초보운전자이면서 너무도 당당해 보이는 초보문구..그것은 바로..' 운전연습 중' 이란 문구였습니다.어때요..정말 당당한 초보운전자의 모습이죠.ㅎㅎ...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웃으면서 보내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생활속 기사 2013.05.06

'초보운전' 문구보다 더 양보해 주고 싶은 문구..

운전면허증을 따기위해 운전을 배울땐 나름 운전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지만 운전면허증을 따고 막상 도로에 나가면 운전을 배울때랑 너무 다른 도로의 현실감에 막막함이 밀려와 운전을 하는 내내 정말 새가슴이 됩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준비하는 것이 배테랑 운전자들에게 양보의 손길을 보내는 교통안전 문구 즉 '초보문구' 입니다. 하지만 '초보운전' 문구를 붙이고 운전을 하면 누구나 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보를 해 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삭막해진 현실은 운전을 하는 내내 계속 벌어지곤 합니다. 빨리빨리 문화가 자연스럽게 몸에 배이다 보니 아무리 '초보운전' 문구를 붙였다고 해도 양보란 것은 쉽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초보운전' 문구를 내걸고 조심조심 운전을 하는 운전자를 위협하듯 운전을 하는..

생활속 기사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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