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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절로 나는 재미난 간판이름

얼마전 부산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부산의 유명한 명소 곳곳을 둘러 봤습니다. 부산에 살면서 꼭 한번 타보고 싶은 시티투어버스였기에 솔직히 타기 전엔 엄청 설레이더군요.. 자주 보는 부산의 여러 곳들이 왠지 새삼스럽게 다가 오기도 했습니다. 며칠전 부산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여행을 한 포스팅은 자세하게 포스팅했으니 일단 그 내용은 관련글을 참고 하시구요.. 오늘은 부산시티투어 버스 여행을 하면서 본 재미난 간판이름을 소개할까합니다.

부산시티투어, 시티투어버스, 여행

부산시티투어 버스를 타는 사람들

부산시티투어버스, 여행, 해운대방향, 태종대방향

부산시티투어버스 여행은 해운대코스와 태종대 코스로 나뉩니다. 물론 단돈 만원으로 이 두 코스를 다 여행할 수 있어요.

통닭집 간판, 재미난 간판, 재미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간판이름은..


여하튼... 오늘 소개할 재미난 간판은 바로 양념통닭집 간판입니다. 태종대방향으로 가던 길에 잠깐 본 것인데 어찌나 눈에 팍팍 들어 오는지 아마도 통닭집 간판을 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빵 터졌을겁니다.

재미난 간판, 재미난 간판이름, 통닭집

양념통닭집의 재미난 간판이름..

재미난 간판

'양념통닭' 아니죠..'양념똥닭' 맞습니다. ㅋㅋ

자... 자세히 한번 더 볼까요... 바로 양념통닭의 철자를 일부러 변형시켜 놓았는지  알 수 없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양념똥닭..ㅋㅋ 경상도식 강한 발음을 그대로 적어 놓은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여하튼 통닭집 주인장의 위트에 빵 터졌답니다. 왠지 음식에 '똥'이란 발음은 좀 그렇지만 왠지 잘 어울리는 것 같은 느낌도 솔직히 팍팍 들더군요..^^
 

 
 
정육점에 적어 놓은 소의 이력에 빵 터지다.
 
국제시장 골목마다 목욕탕 의자가 놓인 이유..
 
강남스타일로 춤추는 강아지 완전 대박! (동영상 포함)
 



  1. BlogIcon 동네사람 2013.10.13 19:24

    음....
    이집 메인메뉴가 똥닭이에요.
    양념반 후라이든반 처럼
    똥집반 통닭반 뭐 이런거에용

    • Favicon of https://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10.13 19:31 신고

      하하...더 지맸는데요..
      다음에 꼭 한번 들러서 먹어봐야겠어요..^^

  2.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10.14 00:35

    데헷~ 똥닭,,,,, 흠, 왠지 멀리 하고 싶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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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볼 일을 보고 오는 길에 재미난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동네 가게 앞에 비치된 간판이었는데
여느 동네와는 달리 특이한 간판이 동네 전체에 즐비하더군요.



평소 우리가 자주 보는 가게 앞 간판은 위(↑)의 사진처럼 이렇습니다.

그런데..
한 동네에 들어서니 재미난 알록달록 재미난 간판들이 눈에 띄더군요.
그럼 이 동네의 가게 앞에 비치된 간판 한번 구경해 보실까요..




토스트앞을 지나칠때는 처음에 가게에 붙여진 그림처럼 그냥 비슷하게
간판을 만들어 붙여 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게 주위 가게에 있는 간판을 보고 알았지요.
안경점 앞에 있는 가게는 한 눈에도 안경점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그림으로 그려져 있었고....



식당에서는 음식으로 식당을 알리는 그림을..



아이들의 간식을 파는 작은 구멍가게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핫바를 그려 놓아
한 눈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파는 가게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



그리고 김밥집 앞에는 김밥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정말 재밌죠..
그리고 더 재밌는 건..



미용실 앞에 세워진 간판이었습니다.
미용실에 어울리게 이쁜 아가씨의 머리결을 한쪽 면에 그려 미용실이라는 것을
알리는 것은 기본이고 뒷면도 같은 그림이 아닌 다른 그림으로
미용실을 알리고 있더군요.

일일이 손으로 그린 그림이라는 것..
중요한 것은 자세히 보니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라는 것에 놀라웠다는 것입니다.





이 동네에 세워진 재미난 간판은 바로..
미술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일일이 정성스럽게 그린 그림들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잘 그렸는지 놀랍기도 하더군요.
어떤가요..
이런 간판 보셨나요?
정말 정성이 가득한 간판 아닌가요!.
ㅎㅎ....

왠지 이 간판들을 보니 동네에 사는 사람들이 따스한 마음을
가진 것 같아 보이기도 해 훈훈해 보였습니다.

  1. Favicon of http://potatobook.tistory.com/ BlogIcon 감자꿈 2010.06.23 15:10

    정말 아이들 그림인가요?
    전 요즘 유해하는 POP처럼 전문적으로 간판을 그리는 사람이
    그 동네에 싸게 그려준 줄 알았어요.
    대단한데요. ^^

  2.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6.23 15:56

    요런 좋은 동네가 다 있네요.
    정감이 듬뿍 묻어나는 좋은 곳에 사시네요. ^^

    • Favicon of https://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6.24 21:57 신고

      제가 사는 곳은 아니구요..
      지나가다 본 동네입니다.
      정말 훈훈한 동네죠.^^

  3. 마른 장작 2010.06.23 16:16

    어허, 거참. 세상은 요지경[?] 이정도는 아닐 지라도 정말 의외의 광경. 멋지고 소박하고 아름답다는..^^

    • Favicon of https://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6.24 21:58 신고

      저도 정말 정감이 묻어 나는 동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Favicon of http://blog.daum.net/moontour BlogIcon 실버스톤 2010.06.23 17:22

    그러게요...
    투박하지만... 훈훈~한 정이 느껴지는 동네인 것 같습니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것도 좋지만...
    때론 투박하고 촌스러운 것이 더 끌릴 때가 있죠!!!

    • Favicon of https://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6.24 21:58 신고

      촌스러움이 요즘엔 더 눈에 띄고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좋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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