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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속 오래된 건물이 밀집된 곳에 사람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집니다. 바로 익선동인데요.. 도심 속 빽빽한 빌딩 숲만 상상하고 계셨다면 이제 한옥으로 나름대로 운치가 있는 오래된 길 한 번 걸어 보시는 건 어떠실지.... 오늘은 젊음의 거리로 각광받고 있는 서울 '익선동' 소개합니다.

 

서울 익선동은 사실 낮 보다는 밤에 가면 더 화려한 골목길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가게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불빛 때문인데요.. 낭만적인 풍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물론 낮엔 햇살이 좋은 날 가면 사진 찍기 좋아 인생 샷 한 장쯤은 건질 수 있어요.

 

평일인데도 북적북적 사람들이 많습니다.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나름 서울의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좁은 골목길 사이로 사람들이 넘쳐나는 익선동 왜 그렇게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것일까? 아마도 도심 속 옛날 풍경을 엿 볼 수 있는 건물들이 있어 그런 것 같고요.. 무엇보다도 옛 건물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해 한옥 속에 빛날 수 있는 세련미를 갖췄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맛있는 먹거리도 많고 분위기 좋은 카페도 많으니 서울 도심 한 복판에서 연인들에겐 정말 이만한 데이트 코스는 없을 듯합니다.

 

좁은 골목길 사이로 다양한 가게들이 즐비해 있고 옛스런 풍경도 간간히 볼 수 있는 익선동입니다.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 그 속에서 느끼는 즐거움 그리고 추억.... 참 많은 것들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요즘에는 어딜가나 옛 건물은 그대로 두면서 리모델링을 이쁘게 해 사람들을 불러들이는 곳들이 많은 것 같아요. 추억도 새록새록 느낄 수 있고 변화하는 물결에 따라 다양한 것들도 맛볼 수 있고 참 괜찮은 동네입니다.

 

조금 독특하게 맛있는 음식이나 차를 마시기 위해 줄서는 것쯤은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는 익선동

 

예스러움이 더욱더 운치 있게 만들어 주는 동네인 것 같아요.

 

얼마 전에는 이곳에서 휴대폰 광고를 찍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곳이기도 한데요... 그 덕분에 예전보다 더 북새통을 이루는 골목이 되었습니다.

 

근사한 곳에서 와인 한 잔 곁들이며 맛있는 요리도 맛보고 추억도 곱씹고... 너무 근사하겠죠.. 익선동에선 이 모든 것이 가능해 좋았어요.

 

서울에서 유명한 빵집은 물론 카페도 있고 음식점도 있어 골라 가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일부러 멀리 갈 필요 없이 이곳 익선동에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구경도 하면서 인생 샷 한 장 찍어 보시는 건 어떠실지.... 서울 출장 가면  한 번씩 들리는 익선동 갈 때마다 새롭고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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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coop-8282.tistory.com BlogIcon 오렌지훈 2019.09.03 17:30 신고

    정감가는 익선동 풍경이군요
    한옥거리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in-astory.tistory.com BlogIcon 인에이 2019.09.04 00:40 신고

    한국에 익선동 같은 곳이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s://coolnjazzylife.tistory.com BlogIcon iamcool 2019.09.04 13:26 신고

    예전엔 고즈넉하고 좋았는데 이젠 너무 유명해졌어요.

  4. Favicon of https://badayak.com BlogIcon 바다야크 2019.12.12 11:03 신고

    저 어렸을 적에 살았던 한목집이 생각 나네요. 겨울에 바닥은 뜨거워도 공기는 입김이 나올 정도로 차가웠죠.
    사진을 보니 예전 생각이 납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s://orangeworks.tistory.com BlogIcon 오렌지범 2020.06.27 23:10 신고

    사진 너무 잘 찍으셨는데요.
    어려서 저 동네서 나서 자란지라 더더욱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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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맛집 - 창화당

서울 익선동이 SNS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주변 빽빽한 빌딩숲 사이로 옛 건물들이 즐비해 있는 이곳은 추억을 곱씹을 수 있는 장소이기에 충분하기때문이다. 물론 골목길 주변에 즐비하게 들어선 카페, 음식점등 다양한 가게들이 있어 더 찾게 되는지도 모른다. 맛있는 것도 먹고 옛스러움도 느끼고 은근 매력적인 곳이게 충분한 그런 곳이었다.

오늘은 익선동 골목길에 있는 음식점 중 창화당을 소개할까한다. 주변 가게들과 비슷한 음식가격이고 무엇보다도 골라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있어 괜찮았다.  

창화당은 가게 안이 협소한 관계로 늘 이렇듯 웨이팅이 기본이다. 우리가 간 날은 비가 오는데도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고 웨이팅도 있었다. 웨이팅 적는 곳 옆에는 메뉴판이 있어 미리 골라서 말해두면 많이 기다리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다.

찬은 간단하다. 단무지는 기본이고 튀김류가 많아 간장이 끝이다. 물론 이것도 셀프로 갖다 먹어야 한다.

모듬만두이다. 한번씩 가는 곳이긴한데 이날은 조금 바쁜지 기름이 좀 많이 있어 아쉬웠다.

그래도 다양한 만두맛을 볼 수 있어 괜춘..... 전라도 전주여행했을때 먹었던 만두랑 비슷했다.

조금 출출해 볶음밥도 주문했다. 볶음밥은 김치를 넣어 요리했고 평소 집에서 먹던 볶음밥인 느낌이다. 그래도 분식집에서 이런 밥을 먹을 수 있으니 괜춘...

김치볶음밥

소소하지만 비올때 먹으니 분위기도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물론 빨리 후다닥 먹고 일어나야 하는 그런 조급함이 아쉽긴 했지만...

희한하게 만들어진 식탁... 둘이서 먹기엔 조금 비좁기는 했지만 나름 좁은 가게 안에서 획기적인 인테리어 인 듯 했다.

역시 익선동에서 핫한 곳이라 그런지 비가 와도 실내엔 후끈 달아 오를 정도로 손님들이 가득했다.

서울가면 한번쯤 가게 된다는 익선동... 그 속엔 옛 건물과 오래된 골목길이 있다. 물론 시대의 흐름에 맞춰 아기자기한 카페나 음식점들이 즐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그런 핫 플레이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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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endandbrand.tistory.com BlogIcon 커피패밀리 2020.04.03 12:26 신고

    군만두 맛있어요^^ 기본적으로 다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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