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엣 이물질이 나왔을때 종업원의 행동얼마전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는데 음식물안에 달걀껍질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입맛이 완전이 달아난 일이 있었습니다. 기분 좋게 식사를 하러 왔다가 조그만 달걀껍질로 인해 분위기가 흐려질까봐 껍질을 살짝 걷어내고 다시 식사를 하는데 .... 이게 또 무슨 일... 달걀껍질이 한 조각더 음식물안에 들어 있는것입니다. 전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종업원을 조용히 불렀습니다. " 저..여기 달걀껍질이 들어 있던데요.." " 네...." " ...... " ㅡ,.ㅡ;;;;; 헐....음식물안에 이물질이 있다고 이야기하니 종업원의 태도는 성의라고는 도저히 눈씻고 찾아 보기 힘든 무관심 그자체였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면 대부분 " 죄송합니다. " 는 기본적으로 하는 말인데 그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