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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벚꽃명소 삼성혈 어떠세요?

전국은 지금 벚꽃축제로 벚꽃이 있다는 곳은 어딜가나 북적부적 사람들로 붐빕니다. 제주도도 역시 벚꽃이 만개한 곳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특히 제주도는 벚꽃명소가 다른 지역과 달리 그리 많지 않기에 축제가 열리는 행사기간에는 제주도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여행 온 관광객들로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래도 이번엔 날씨가 포근하고 쾌청해 벚꽃축제 내내 사람들 미소로 가득해 보여 좋긴 하네요...물론 시끌벅적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이 싫다면 조용하고 아늑한 벚꽃명소 오늘 소개합니다. 아직 벚꽃구경 못간 분들은 이곳으로 고고고~

제주도 조용한 벚꽃명소 - 삼성혈

가게 일을 마치고 조용한 제주도 벚꽃명소인 삼성혈로 가기 위해 지나치는 전농로..... 이곳은 벚꽃축제가 한창 열리는 장소로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곳입니다.

이곳은 그나마 덜 복잡한 것 같네요... 행사기간 동안 차를 통제하는 길목은 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지요.. 골목길 전체가 사람들로 가득하니 말입니다.

주말.....여기 저기서 몰려 온 사람들..... 대부분 가족단위 봄나들이를 즐기러 오신 분들이었습니다. 물론 관광객들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제주도민인 듯.......

우린 조금 조용한 벚꽃명소로 가는 길이라 이곳은 그냥 사진 몇 컷만 찍었어요...팝콘같은 벚꽃이 너무 이뻐서....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전농로 벚꽃축제가 열리는 도로를 약 3분 정도 가면 삼성혈이 나옵니다. 바로 이곳이 오늘 제가 소개할 제주도 아늑하고 조용한 벚꽃명소입니다.

그렇게 많던 사람들이 전농로를 지나치는 순간 별로 안 보입니다. 하하~

하지만 삼성혈도 많은 차들이 있었어요...하지만 직접 들어가 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없다는 거....아마도 주변 식당에 식사를 하러 가시는 분들이거나 주변 볼 일 보러 가시는 분들이 주차한 듯 ......

엥.........제주도 이사 온 후.....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무료로 이곳을 들린 적이 있는데 이제 제주도민도 입장료를 냅니다. 무료로 오다가 50% 할인된 입장료인데도 왠지 비싸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하하....참고로 두 명이서 2,500원입니다. 고로 제주도민이 아니면 한 사람에 2,500원..

날이 화창하고 포근해 마치 초여름 같은 날씨였습니다.

잘 닦여진 삼성혈 길 사이 사이에 시원하게 그늘을 만들어주는 오래된 나무도 운치가 느껴집니다.

화사한 초록과 흰색의 조화..... 봄의 색깔을 그대로 연출하고 있는 삼성혈의 봄입니다.

벚꽃이 만개해 바람만 세게 불면 벚꽃잎이 다 떨어질 듯한 느낌......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우리가 간 날은 바람이 거의 불지 않았어요...뭐....불어도 상관없긴 하지만......ㅎㅎ

참고로 벚꽃잎이 마당 앞에 우수수 떨어지는 것도 운치 그대로라고 하니 바람 심하게 부는 날 삼성혈 추천요..ㅎㅎ

주차장에 그 많던 차들과 달리 이곳 삼성혈에 들어 오니 정말 조용하고 좋습니다.

삼성혈 벚꽃

제주스런 돌담 사이로 보여지는 벚꽃 또한 장관이네요.

역시 벚꽃은 사찰이나 사적지에서 봐야 더 운치있는 듯 합니다.

삼성혈

동백꽃은 다 떨어지고 이제 남은건 벚꽃 뿐.......

며칠 있으면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는데 그때가 되면 벚꽃잎이 우수수 떨어지겠죠...

바빠서 아직 벚꽃 나들이를 못 가신 분들은 이곳 삼성혈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너무 아늑하고 좋았어요. 물론 제주도 공기가 맑은거 다 아시죠...이곳에 잠깐만 앉아 있어도 휠링 제대로 되는 것 같았어요..참고로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전통놀이하는 것들도 구비되어 있으니 유익한 시간도 될 것입니다.





  1. Favicon of https://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4.02 18:22 신고

    그리고 보니 제주는 벌써 벚꽃 끝물이겠네요.
    올해는 가지 못했지만, 작년에 갔던 제주대학교랑 참 예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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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봄이 시작되었는지 알지 못하다가 매스컴을 통해 봄을 알게 된 내 모습을 잠시 뒤 돌아 보니 정말 하루하루 바쁘게 살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옛말이 있긴하지만 오늘따라 그 말은 접어두기로 했습니다. 조금 일찍 일어나 가게 출근하기전 먼저 벚꽃이 만발한 곳을 한번 들러 보기로 했습니다. 매일 지나 다니는 길이지만 오늘은 좀 특별한 거리가 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 ...아마도 조금 여유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 봐서 그런가 보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단 몇 분 동안이었지만 정말 많은 것들이 주마등처럼 제 뇌리를 스쳐지나가는 이유는 아마도 변하고 있는 내 모습과 달리 변하지 않고 늘 주변에 있는 풍경들이 새삼스럽게 보여 더 그런 것 같더군요...빡빡하게 살아가는 도심의 사람들이 오늘은 여유러운 모습으로 다가 옵니다. 그 모습에 이내 마음의 평화가 찾아 오는 것 같은 여유로움에 잠시나마 생활 속 여유를 느껴 보았습니다. 




이곳은 광안리 바닷가 부근의 벚꽃길입니다. 남천동 삼익비치아파트 벚꽃길이라고도 많이 불리우는 길이지요. 부산의 벚꽃명소로도 알려져 요즘엔 많은 사람들이 일부러 구경 온다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파트 주변 차도에 있는 벚꽃나무가 아름드리 정말 아름답다고 느끼게 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벚꽃이 피는 4월이면 이곳은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차도에서 포즈를 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곳과는 달리 이곳에 다디는 차들은 경음기를 일부러 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을 피해서 조금 느리지만 비껴가는 여유를 보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되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 모두가 마음이 여유로워 그런가 봅니다..



고층빌딩과는 사뭇다른 느낌의 아파트이지만 벚꽃이 만발해서일까 운치가 그대로 느껴지는 풍경을 이곳에선 느낄 수 있습니다.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가득 매운 벚꽃은 마음까지 여유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마치 하늘에서 팝콘이 열린 듯한 착각까지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벚꽃길입니다. 이런 멋진 풍경에서 사진 한장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럼 아름답기로 소문한 부산의 벚꽃명소 남천동 삼익비치아파트 부근의 벚꽃길 감상해 보실까요..


다른 지역의 벚꽃길도 인터넷에 많이 올라 와 자랑을 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전 이곳이 제일 이쁘다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아름다운 벚꽃길을 따라 걷다 보면 부산의 아름다운 바닷가 광안리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도 보게되니까요. 바다와 어울어진 벚꽃길 여느 벚꽃길과 많이 다른 모습이랍니다. 차들이 사람들을 비켜가는 것이 자연스런 현상이 되어 버린 벚꽃길 ..정말 여유러움이 가득 담긴 아름다운 벚꽃길입니다. 며칠 있으면 벚꽃이 많이 떨어져 이런 멋진 풍경은 볼 수 없을 것 같아 올립니다. 아직 벚꽃구경을 하지 않은 분들은 올 봄 마지막 벚꽃 이곳에서 낭만적이게 한번 느껴 보시길요... (광안리 남천 삼익비치 아파트 벚꽃길에서......)



  1.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8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04.04 08:57

    그동안 댓글을 남길 수가 없었답니다.
    안타까웠는데 오늘은 즐겁게 다녀갑니다.
    아름다운 벚꽃길도 감사드려요. ^^

    • Favicon of https://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4.04 17:27 신고

      날씨가 오늘은 더 좋네요...
      행복 가득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2.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04.04 09:53

    올핸 여길 안가봤네요.ㅎㅎ
    그래도 벚꽃 구경 세군데나 가봤으니 올해는 흥겨운 벚꽃 구경을 한 셈입니다.ㅎㅎ
    멋지네요.

    • Favicon of https://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4.04 17:28 신고

      날씨가 좋아 가게에서 일하기 싫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오늘도 열심히....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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