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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거리 3

벚꽃축제 진해군항제 200% 즐기는 노하우

진해군항제 재미나게 구경하는 노하우 올해로 제52회째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일찍 핀 벚꽃 덕분에 축제기간이 아니데도 벌써부터 진해 곳곳에선 아름다운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었습니다. 다른 해보다 일주일 전부터 관광객들이 진해를 찾아 오는 바람에 진해군항제 관계자분들은 벌써부터 흥분을 가라 앉히질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 진해진항제는 역대 최고의 축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큰 기대감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진해군항제 기간은 언제까지? 제52회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0로 10일간의 기간에 각종 행사가 열립니다. 다양한 축하퍼레이드 행사와 진해에서 유명한 명소를 찾아 볼 수 있어 진해군항제 기간에는 아름다운 벚꽃구경도 좋지만 진해란 곳을 더 자세히 알..

경상남도 2014.04.01

벚꽃이 있어 더 낭만적인 로망스거리.

벚꽃이 있어 더 좋은 로망스거리 벚꽃이 있어 더 낭만적이 거리는 바로 로망스거리이다. 이번 주가 벚꽃구경의 피크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은 올해 늦게 꽃망울을 터트린 진해의 벚꽃거리를 거닐며 낭만적인 봄축제를 만끽했다. 로망스거리로 알려진 여좌천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기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하천에 노랗게 핀 유채꽃과 너무도 수채화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그래서일까.. 벚꽃축제가 열리는 4월엔 이 거리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도 아름다운 여좌천의 벚꽃구경에 흠뻑 빠지셨다. 부케를 연상케 할 정도로 풍성한 벚꽃은 봄을 알리는 꽃 중에서 단연 최고라는 느낌이 들었다. 벚꽃하늘아래 낭만을 즐기는 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 하루쯤은 각박한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

경상남도 2010.04.11

진해벚꽃과 철길위의 낭만을 동시에 느끼고 싶다면 경화역에서.

벚꽃이 만발한 철길위의 낭만 진해 경화역 "진해에 가면 꼭 들러서 추억을 만들면 좋은 곳이 어디야? ' 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로망스거리' 나 '해군사관학교' 라고 말할것입니다.그런데. 진해벚꽃축제에 대한 사진을 보면 위의 두 장소보다도 왠지 더 가고 싶다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바로 진해 경화역에 멋지게 핀 벚꽃길.. 해마다 진해벚꽃축제에 갔었지만 경화역에는 그냥 스친 곳인데 이번에 그 유명한 경화역에서 멋진 벚꽃길을 보며 낭만적인 여행을 만끽하고 왔답니다. 사진에서만 봤던 경화역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벚꽃아래에서 추억을 만들고 있더군요. 그럼 봄의 향기가 느껴지는 철길위의 낭만 사진으로 감상해 보실까요. 평일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벚꽃이 즐비한 ..

경상남도 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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