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병뚜껑 쉽게 여는 방법 팔목이 약한지 손에 힘이 약한지 유리병을 열때마다 남편에게 의지할때가 많았습니다. 처음에 유리병을 열어 달라고 하니 ' 그것도 못 열어! ' 라며 핀잔을 주기도 했지만 지금은 유리병을 열어 달라고 하면 아무 소리도 하지 않고 잘 열어 줍니다. 작년에 어깨가 아파서 병원에서 수술한 적이 있어 그 일 이후론 힘쓰는 일은 절대 시키지 않는답니다. 뭐..그렇다고 유리병 열 일이 있는데 열지도 못하고 남편만 기다린 것은 아니구요.. 인터텟에 나 온 방법대로 고무장갑을 끼고 연 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젠 유리병을 열때 고무장갑을 일부러 끼는 일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만의 노하우를 터득했기때문이지요. ☞ 유리병이나 플라스틱 뚜껑 쉽게 여닫는 방법은? 물론 유리병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