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품샵의 소소함......제주도는 다른 섬 지역과 달리 생활 속 아이템이 있다 싶음 소소한 소품샵이나 공방을 여는 곳이 많다. 그만큼 타지역에 있는 분들이 많이 이사를 온다는 증거인 셈이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제주도를 여행 간다고 하면 대부분 유명한 관광지 투어가 대부분.....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제주도는 편안한 느낌으로 가는 그런 여행지로 변모되고 무턱대고 관광지만 가는 그런 여행은 점차 줄고 있는게 현실이다. 그만큼 다양한 부류의 여행객들이 제주도를 찾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중에서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 소품샵이나 프리마켓을 가기 위한 분들도 늘었다.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과 휠링은 자유 분방함 속에서 더 빛나기도 한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버려지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