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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나 공원에 가면 나무사이로 곡예를 하듯
재빠르게 다니는 청설모를 흔히 볼 수 있답니다.
어린시절 부모님 손을 잡고 공원에 갔을때는
거의가 작고 귀여운 다람쥐였는데..
언제 부터인가 다람쥐가 노니는 자리에
청설모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우리 눈에 흔히 볼 수 없는
다람쥐의 귀여운 모습이 그립기도 하네요.
지금의 아이들은 청설모를 다람쥐로 알고
좋아하는 모습에 조금은 씁쓸해집니다.
꼬리가 돌돌 말린 귀여운 다람쥐...
이젠 정말 보기가 쉽지 않네요..

재빠르게 다니는 청설모를 흔히 볼 수 있답니다.
어린시절 부모님 손을 잡고 공원에 갔을때는
거의가 작고 귀여운 다람쥐였는데..
언제 부터인가 다람쥐가 노니는 자리에
청설모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우리 눈에 흔히 볼 수 없는
다람쥐의 귀여운 모습이 그립기도 하네요.
지금의 아이들은 청설모를 다람쥐로 알고
좋아하는 모습에 조금은 씁쓸해집니다.
꼬리가 돌돌 말린 귀여운 다람쥐...
이젠 정말 보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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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십니다. 다람쥐보기가 하늘에 별따기 만큼은 아니지만 참 드물어졌습니다.
청솔모와 다람쥐는 분명 다른데 말이죠. 청솔모는 왠지 징그러워서 ㅡ.ㅡ;;;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람쥐를 돌려줘~ -
공원에서 도장을 파는 사람이 있다?!~~
2008. 4. 29. 00:29
공원,
도장,
도장파는 사람,
사업자등록증지참 도장파는 아저씨,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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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주 운동하는 공원에서 도장을 파는 사람이 있을까요?..라고 물으면, 거의가 생각하기론 '없을 걸!~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운동하러 가는시민공원에 도장을 즉석해서 파 준다는 곳이 있다면 조금은 신기하겠지요
이곳은 부산의 한 시민공원입니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붐비는 곳이랍니다.
그리고 도심의 공해를 피해서 이곳을 이용해 출.퇴근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자전거 전용도로와 조깅을 할 수 있는 곳이 잘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많이 이용하신답니다.
그런데 이런 도심 속의 공원에 도장을 파는 사람이 있는 모습을 보고 처음에는 놀랐답니다.
와우!~
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나름대로 장사는 될 듯 생각은 들어도..
운동하러 나오시는 분들이라 선뜻 도장을 사 갈까 하고 생각했었는데..의외로 많았답니다.
알고 보니 가격이 정말 싸더라구요~.그리고 예사롭지 않는 기술이었고..
그리고 사업자 등록증도 가지고 있는 도장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었습니다.( 도장기술 )
와~! 대단하신 분이넹~..
나름대로 이 곳의 유명한 도장 파는 아저씨로 알려져 있습니다.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은 모습에 도장 파는 기술자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와우!~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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