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어떤가요. 정말 대단한 열기죠. 취미가 같은 사람들의 개성이 강한 모임이라 더 열기가 후끈 달아 오른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다른 지역보다 부산에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구경하러 오신 분들이 많아 사진경쟁도 치열하더군요. 저도 카메라를 좋은 걸 가지고 갈걸하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답니다. 디카로 찍어 화질을 그리 좋지 않지만 그래도 부산코믹월드 페스티벌의 생생한 열기를 그대로 전해 줄 수 있어 기분 좋은 하루가 된 것 같네요..
다음글..코스프레에 푹 빠져버린 사진작가들의 모습. [부산 코믹월드 2부]
300x250
그리드형
'생활속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원 사용료를 줘야 이용 가능한 유료화장실 넘 신기해! (4) | 2012.05.09 |
---|---|
코스프레에 푹 빠져버린 사진작가들의 모습. [부산 코믹월드 2부] (4) | 2012.05.08 |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길래 찾아 갔다가 실망한 이유.. (6) | 2012.05.04 |
'나만의 쿠폰'으로 단골이 되는 개성 넘치는 커피숍.. (4) | 2012.05.03 |
주차장의 빈공간 활용 대단하다고 해야하나! - 위험천만한 주차장. (9) | 2012.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