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 창틀, 방충망 청소 때 '이것' 활용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줌마입니다.
폭염이 피크를 내달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모두 건강 유지하며 잘 지내시죠?
제주도는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이 많다 보니 더 덥게 느껴지네요.
아무래도 섬이라는 특성상 습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오늘은 장마철 비 온 뒤 꼭 하면 좋은 베란다 창틀과 방충망 청소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습한 주변 환경으로 창틀도 장난이 아닙니다.
이런 건 비 온 뒤에 청소하면 한결 수월하긴 해요.
물기가 없는 곳은 물을 뿌린 후 청소하면 더 수월하게 청소할 수 있어요.
많이 더럽다면 걸레보다는 물티슈를 사용하시고요.
나무젓가락을 이용하면 꼼꼼하게 청소가 가능해요.
물티슈가 더러워진 만큼 창틀은 깨끗해졌어요.
마무리는 깨끗한 물티슈로 한 번 더 닦아 줍니다.
그리고 늘어난 수면양말을 버리지 말고 창틀이나 방충망 청소할 때 사용해 보세요.
물에 한 번 적신 뒤 꼭 짜서 방충망을 닦아 주기만 해도 각종 먼지가 수면양말에 다 묻어 나옵니다.
순식간에 양말이 검게 되는 듯..
닦은 곳과 안 닦은 곳 차이가 나죠.
평소 일주일에 한 번만 닦아도 깨끗한 방충망이 될 겁니다.
그 외 창틀 청소도 수면양말을 이용하면 넓은 면적을 순식간에 청소가 가능해요.
버리는 수면양말을 이제 버리지 말고 창틀이나 방충망 청소할 때 사용해 보세요.
비 온 뒤 창틀에 물기가 있을 때 청소하면 수월하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엔 물을 뿌린 후 물티슈로 청소하면 비 온 뒤 청소하는 효과 같이 될 겁니다. ^^
300x250
그리드형
'노하우 & 생활정보 > 2022 주부 9단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솥에 옥수수를 삶다보면 생기는 일... (1) | 2022.07.27 |
---|---|
제주도 생활, 초당 옥수수 한자루 난 이렇게 먹었다 (1) | 2022.07.25 |
밖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타 먹는 신박한 방법 (0) | 2022.07.19 |
아이스팩 얼릴때 이렇게 해 보세요 (1) | 2022.07.18 |
모자가게 사장이 알려 준 모자 정리법 (1) | 2022.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