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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를 물에 개어 즉석해서 빵으로 만드는 것이 이방인들에게는 신기하게 보였을 것이다. 밀가루를 워낙 묽게 개어서 빵으로 만들어서 풀빵이라는 이름이 지어질 정도로 질퍽했던 그시절
6. 25 전쟁이후 고아가 된 아이들..
힘겨웠던 과거의 모습들을 보니 지금 우리가 얼마나 여유있게 생활하고 있는 지..
절실히 느끼게 해준다.
세월이 흘러 최첨단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언제 저런 과거가 있었지
하는 생각까지 들기도 하겠지만..
과거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 오신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의 모습이 있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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