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기사

사람이 그리웠던 누렁이..." 잘 있었니~! "

zoomma 2008. 9. 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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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는 누렁이..






인기척이 나니 난리났네요..


꼬리를 살랑 살랑~.


짜식...ㅎ





놀아 달라고 얼굴을 비비고 귀여운 행동을 하는 모습이


앙증맞습니다.





그래도 누렁이 보다 귀여운 복실이에게


눈이 더 가고 이뻐해주고 싶은데요.


눈이 안보이게 털이 복실 복실 귀염둥이..


잘 있었어..^^





꼬리를 살랑 살랑~~.


난리네요.


명절이라 목욕은 시켰나보네..


조금 깔끔하네요..^^;






이쁘죠..복실이~.





아이쿠~!


누렁이 삐졌네..





알았어 ..


놀아 줄께..^^


누렁이와 복실이도  조용한 곳에서


요양하다시피 사니까..


사람이 그리웠나 봅니다.


* 모두 모두 행복한 휴일 잘 보내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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