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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팔자가 상팔자여~~~! '
세상에서 가장 편하게 사는 개입니다.
시골집에서 한가로이 낮잠을 즐기는 개..ㅎ
난 도둑 지키는 개..
" 멍~멍멍..."
쾍~!
하루종일 짖느라 목이 다 쉬었네요..ㅎ
"난 찍지마소~~~~!"
"기분 안 좋응께"..
헐~.
언제 저세상으로 갈지 모르는 처량한 신세의 개..
" 앗~~~~싸! ""
" 난 여행간다~~!. 아저씨 밟아요~ 밟아.. 고고씽! "
드라이브 하는 개?!...
아닌 것 같은데...
어디 가는지 뻔한데...ㅡ.ㅡ;;
개들도 그 상황에서 다양한 표정을 내포하고 있는 것 같아요..
보통 보기에는 다 똑 같아 보여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다르답니다..
조용한 마을에서 동네 반장하는 개..
카메라를 보고 포즈 한 번 취하고..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다 보고 구경하고 짖어 대는..
동네 반장 개..
세상에서 제일 편하게 사는 개인 것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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