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제거제 재활용 잘 하는 법
안녕하세요 줌마스토리입니다. 섬이라는 특성상 습기를 늘 안고 살다보니 집에 제습기는 물론 습기제거제 또한 필수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외출을 할때는 습기제거제를 주로 이용하는데요. 이 또한 완벽하게 습기를 잡아주지는 못해 집에 들어 오면 항상 제습기를 틀어요. 중산간이 아닌 바닷가와 인접하다 보니 습기에 취약한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겨울철이라 문을 많이 열지 않아서 습기제거제 교환시기가 다 되었을까? 하고 확인해 봤더니 역시나 물이 차 있더라고요. 그런데 얼마전 습기제거제 내용물을 교환하면서 너무 많이 넣었는지 누렇게 물곰팡이 같은 것이 있어 놀랐습니다.
습기제거제를 다 사용하면 통을 깨끗이 씻어 재활용 하는데 얼마전에는 너무 많은 양의 염화칼슘을 넣어 습기를 머금은 후 남은 염화칼슘이 곰팡이가 낀 듯 노랗게 변해 있어서 놀랐네요. 재활용을 할때 염화칼슘을 많이 넣는다고 좋은건 아니라는 사실을 이번에 또 깨닫게 됩니다.
하여간 안에 있던 내용물을 다 버리고 통을 깨끗이 씻어 재활용 하기로 했습니다. 자주 교환하는 시기가 다가 오다보니 마트에서 새 제품으로 구입하는건 은근히 돈이 많이 들어가서 전 이렇듯 통은 재활용하고 염화칼슘만 사서 채우곤 해요.
재활용 할 통은 깨끗이 씻은 후 잘 말려 사용해야 합니다.
염화칼슘은 대용량으로 몇 개씩 구입해 전 재활용 하는데요. 이번에는 적정량 보다 더 적게 넣기로 했고요. 더 자주 교환해 곰팡이가 슬지 않게 하기로 했답니다.
사진에서 보는건 처럼 기존에 넣었던 양보다 적게 넣었어요.
염화칼슘을 넣고 난 뒤에 한지를 덮고 그 위에 뚜껑을 닫았습니다. 풀로 일일이 종이를 붙이지 않아도 뚜껑만으로도 잘 고정 됩니다.
옆에서 봤을때 염화칼슘의 양입니다. 말로 설명하는 것 보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더 확실하게 와 닿을 것 같아서요. 혹시 집에 습기제거제 사용하고 계신다면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주도는 비가 자주 오는 날도 많고 습한 날도 많고 무엇보다도 바닷가 주변이 집이다 보니 습기를 늘 안고 살아요. 그렇다보니 습기제거제와 제습기는 기본입니다. 봄에는 고사리장마가 있어서 엄청 습한데 미리 더 신경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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