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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트병 재활용으로 쌀 보관하기 ]

얼마전에 현미가 똑 떨어져 주문했어요. 보통 주문하면 20kg 정도 주문하는데요.. 현미는 백미와 달리 보관을 잘 해야 해요. 왜냐하면 너무 따뜻하거나 습하면 곰팡이가 생기기 쉽거든요. 전 지퍼백이나 페트병을 활용합니다.

 

 

 페트병은 생수를 먹은 통으로 이용하고요. 물론 물로 한 번더 세척해 재활용 합니다. 그런데 페트병을 하루종일 거꾸로 해 놓아도 물기가 완벽하게 제거하기가 쉽지 않지요. 그래서 전 키친타올이나 티슈를 이용해요.

 

 

이런 이런.... 키친타올이 똑 떨어졌어요... ㅜㅜ 그래서 전 티슈를 이용해 닦았어요.

 

 

키친타올이라 티슈나 닦는 법은 같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티슈를 돌돌 말아 페트병 안에 넣어 닦는데요. 티슈는 길이가 짧아 2개를 돌돌 말아 연결해 닦았어요.

 

 

큰 물방울은 티슈를 살살 돌려 닦이는데 작은 물방울이나 틈새에 있는건 닦기가 쉽지 않아 전 티슈를 넣어 그냥 막 흔들어서 닦았어요. 그랬더니 오히려 잘 닦이는 것 같아 다른 페트병도 같은 방법으로 물기를 제거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빨리 물기를 제거할 수 있어 완전 대박이었네요.

 

 

페트병에 물기도 잘 제거했으니 이젠 현미를 담아 줄거예요. 페트병에 옮겨 담을때는 깔대기를 이용하면 수월해요.

 

 

그리고 깔대기에 옮겨 담을때는 주걱이 완전 편하더군요.. 이거 완전 강추!

 

 

순식간에 페트병에 다 옮겨 담았어요. 나머진 플라스틱 통에 담았어요.

 

 

페트병에 담으니 7개에 10kg 현미 정도 넉넉히 들어 갔어요. 쌀을 넣으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쌀포대는 모래를 담아 가게에 둬야겠어요. 눈이 많이 오면 사용하려구요..

 

 

잘 담아 놓은 쌀은 온도 유지가 잘 되는 냉장고에 보관 두고 먹을거예요. 현미 위주의 식단이라 20kg 빨리 먹는답니다. 자취생이나 시골에서 쌀을 받아 오는 분들은 이렇게 보관하면 오래도록 벌레가 생기지 않고 드실수 있습니다. 만약 페트병이 없다면 지퍼백에 소분해 보관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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