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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 생활정보

대일밴드 완벽하게 붙이는 법

뜨아!!!!!!!!!!!!!!!!!!!!!!!

설거지를 하다 손을 다쳤습니다. 손을 다쳐 따끔 거릴때는 순간적으로만 아팠는데 피를 보니 갑자기 더 아픈 느낌이 팍팍........

ㅜㅜ

일단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약을 바른 뒤 대일밴드를 붙이기로 했어요.

대일밴드는 피가 지혈이 조금 된 후 붙였습니다.

보통 대일밴드를 붙일때는 그냥 양쪽을 떼어내 붙이는데요. 그럴경우 대일밴드가 잘 떨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일반 대일밴드가 아닌 의료용일 경우는 그냥 붙여도 잘 붙어요.

헌혈을 하고 받은 대일밴드는 완전 대박이었지요. 병원에 가서 치료 후 붙여주던 느낌 그대로 손가락에 착 붙을 뿐 더러 아무리 움직여도 떨어지지 않아 좋아요.

헌혈 후 받은 대일밴드로 붙였을때 모습

하지만 일반 대일밴드는 손가락을 움직일 경우 잘 떨어지기 때문에 붙이기 전에 위의 사진처럼 가위로 양 옆을 잘라 주어여 합니다.

요렇게.....

그리고 대일밴드를 붙일때는 지그재그로 붙여 주면 손가락을 움직일때마다 떨어지지 않아요.

지그재그로 다 붙였을때의 모습

튼튼하게 잘 붙어 있습니다. 단, 대일밴드는 한 번씩 교체해 줘야 위생적입니다.

완벽하게 붙어 있는 대일밴드

아참.... 요즘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헌혈이 급격이 줄었다고 합니다. 헌혈로는 옮겨지지 않는다고 하니 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헌혈에 동참합시당~

여기서 한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대일밴드 보관은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면 접착력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봄 같은 날씨가 계속 됩니다. 그래도 다음 주부터는 급격히 기온이 내려 간다고 하니 늘 건강유의 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