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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9단 노하우

자투리 세수비누 알뜰하게 사용하는 법

세수비누를 너무도 잘 사용하는 우리부부 ... 벌써 교체할 시기를 알려주는 듯 얇고 작게 변해 있었습니다. 샤워 후 새로 교체해 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당장 교체했네요... 물론 자투리 세수비누도 버리지 않고 잘 활용하면서 말이죠 ~

주부 9단은 자투리비누 어떻게 알뜰하게 사용할까?

알고 나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으니 한 번 보세요~~옹

새 비누를 욕실 선반에서 2개 꺼냈어요. 엥~ 웬 2개?

사실....남편과 전 세수비누 사용하는 취향이 달라 따로 사용하고 있어요. 자신에게 맞는 타입이 있잖아요~ ㅎㅎ

이렇듯 자투리 세수비누가 되면 남편꺼랑 제꺼 같이 세수비누를 교체하는데 늘 이렇듯 제가 사용한 세수비누가 많이 작아져 있지요.

먼저 제가 사용하는 세수비누부터 교체~ 물론 자투리 세수비누를 버리지 않고 같이 붙여서~

새 세수비누와 자투리 세수비누를 한 몸처럼 붙이는 방법은 간단해요~ 비누 각각 거품을 많이 내어서 두 개를 딱 붙이는거예요.. 웬지 안 붙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잘 붙습니다.

비누거품이 일종의 접착제 역할을 하거든요..고로 비누거품을 많이 내면 낼 수록 비누가 잘 붙는다는 사실~

그리고 여기서 팁 한가지 더........... 벽에 자석으로 붙이는 세수비누는 새 비누에 자석에 붙이는 것을 붙여 주세요.

다 붙이고 나면 요런 모습~~

이젠 남편꺼도 같은 방법으로 붙일거예요~

자석에 붙이는 것을 분실해 병뚜껑을 대신 사용했는데 아주 유용해요.. ㅎㅎ

에긍..... 병뚜껑을 분리하니 이내 자투리 세수비누가 산산조각이 났어요.. ㅜㅜ

하지만 그렇다고 자투리 세수비누 그냥 버리지 않아요... 새 비누에 딱 붙일거니까요~

물론 비누거품을 충분히 내어 산산조각난 자투리 세수비누를 붙이면 되니까요...정말 버리는 것 없이 알뜰하게 세수비누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각난 세수비누라 혹시나 해서 비누거품 충분히 했더니 더 단단히 붙었어요.

이제 새 비누가 위로 가게 한 뒤 한 두어시간 두면 자투리 비누 더 확실하게 잘 붙어 있답니다.

물론 사용할때마다 거품을 내기에 절대 떨어지는 일은 없다는 사실~

지금껏 자투리 세수비누가 나오면 그냥 버리셨던 분들은 오늘 제 포스팅을 보고 끝까지 알뜰하게 다 사용하실거예요~ 만약 이것도 귀찮다면 자투리 세수비누를 양파망에 모아서 양말 찌든때 손빨래 세탁할때 세탁비누 대신 사용해도 괜찮아요~ 소소한 팁이지만 알뜰하게 자투리 세수비누를 끝까지 다 사용할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