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품샵 - 여름문구사제주도에는 참 독특한 가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많이 찾아간다는 한 소품샵을 소개해 봅니다. 가게 이름은 여름문구사이구요... 옛날 문방구에서 보던 물건 뿐만 아니라 여름문구사의 이름답게 안으로 들어가면 여름 분위가 물씬 느껴지는 소품도 가득합니다. 그럼 여름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소품샵 여름문구사 속으로 고고씽 해 볼까요..여름문구사 가게는 옛 간판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앙농약종묘사' 라고 되어 있지만 이곳이 바로 '여름문구사'입니다. 제주도는 이렇듯 옛 간판을 그대로 두고 사용하는 카페, 음식점등이 많아요..물론 이곳 소품샵도 그러하죠~여름문구사 간판은 입구 한켠에 이렇게 있어요.그럼 여름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여름문구사 소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