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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여파로 폐업하는 횟집 늘어..
요즘에는 가게에 출근하면 수족관부터 확인합니다. 혹시 수족관의 생선이 죽어 있지 않은지 걱정이 되서 말입니다. 사실 예전엔 이렇게 예민하게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하루에 기껏해야 한마리 죽을까말까했는데 지금은 하루에 몇 마리는 기본이라 한마리의 생선이라도 죽어 있을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가게 문을 열기전에 수족관부터 확인하는 버릇이 생겨..
하루에 몇 마리씩 죽어 나가는 것에 가슴 아파..
" 우럭 구워 먹자.. 니 구운거 좋아하데.."
오늘 저녁 식탁에 오른 우럭....ㅜㅜ
어제 죽은 방어와 농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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