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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바닷가 신흥 해수욕장]
안녕하세요 줌마입니다.
폭염의 기세가 누그러지지 않는 제주도입니다.
소나기가 간혹 오긴 하지만 햇살이 비추는 날이면 어김없이 폭염이 시작되지요.
올해는 마스크 착용도 밖에선 해제되니 바다에서 보낼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폭염으로 지친 활력엔 무엇보다도 바다에서 놀며 휠링 하며 보내는 게 딱이죠.
집 근처엔 큰 해수욕장을 비롯해 아기자기한 해수욕장이 몇 군데 있어 한결 여름 나기가 수월합니다.
언제 어느 때라도 마음만 먹으면 바닷가에 가서 더위를 식힐 수 있으니까요.
휴일 조용한 해수욕장을 갔어요.
이곳은 수심이 얕아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이 놀기에 딱이지요.
파도도 잔잔해 튜브 타며 놀기도 좋답니다.
우리가 간 신흥 해수욕장입니다.
정말 이국적이고 이쁘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많지 않아 조용하게 놀기 정말 좋답니다.
잔잔한 파도를 즐길 분들은 이곳 추천해요.
이국적인 풍경에 사진 찍기도 괜찮은 것 같아요.
나는 튜브타며 물놀이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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