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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가게 앞에 통을 하나 내 놓으면 의례 이곳엔 주차를 하시면 안된다는 인식이
머리 속에 있는데..
차를 타고 가면서 멀리서 보니 주차금지로 길가에 나무를 심은 대형 화분을 내 놓은 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내 생각을 조금 뒤엎는 한 단어가 조금은 우습기도 했답니다.
말이 필요치 않는 나름대로 만든 꽃집 간판이네요..ㅎ
아싸~!..
나이트 클럽 홍보차량이당~..허걱!
그런데 군용차량으로 만든 것이넹...뚜웅~~.
재미난 홍보차량입니다.
어디서 군용차량을 저렇게 구했을까요?!..^^.
음~~.주인장의 번뜩이는 아이디어 간판입니다. ( 정육점 )
잘 보고 부위별로 구매하면 되겠네요~.ㅎ
못 쓰는 자전거는 내게로 오라!~~.
정말 재미난 모습의 자전거 가게입니다.
근데 비 맞으면 녹이 날텐데..그때마다 색을 칠해야 할 듯..ㅎ
보는 순간 무슨 가게인 지 짐작하셨죠!..ㅎ
바로 레스토랑입니다.
우아하게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은은한 커피한 잔을...
오우!~~ 가고 싶다..고기먹으러~.
아슬 아슬 대형 조형물이 간판..
보는 것만 해도 아찔합니다.
한 번만 봐도 기억에 남을 간판이 되겠네요..
순대집...헉!~.
순대 맛이 끝내 준다는 의미일까?!..
정말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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