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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 되니 카메라를 들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곳이 한 두곳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봄꽃 축제가 화려하게 열리는 기간에 떠날려니 사람들이 많이 몰려 발디딜
틈이 없을 것 같아 부산에서 꽃구경을 좀 더 하고 여행을 갈려고 생각중입니다.
부산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바다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바다만 보고 간다면 왠지 2%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지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오늘 이시간 2%를 확실히 채워 드리는 포스팅을 해 볼까합니다.
그곳은 바로 부산 전경을 한 눈에 다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황령산입니다.
황령산에서 내려 다 본 부산의 풍경은 정말 장관이지요.
시원스레 펼쳐진 바다와 그리고 아름다운 광안대교와 아름다운 명소를 볼 수 있답니다.
황령산 전망대에 올라 오면 높은 지대인 만큼 바람이 장난이 아니죠.
그래서 일까요.. 한 시인의 시가 더 눈에 띕니다.
그럼 황령산에서 내려 다 본 부산의 전경 모습 한번 보실까요.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건 바로 바다위에 멋진 모습으로 우뚝 선 광안대교입니다.
어떠세요.. 정말 멋진 광안대교의 모습이죠.
광안대교는 다른 말로 다이아몬드 브릿지라고도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자아내지요.
두번째는 센텀시티입니다.
이곳엔 세계최대 백화점도 있고..고층아파트들이 즐비한 곳이기도 하지요.
세번째는 마천루입니다.
마천루는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라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멋진 사진을 담기위해
모여 들기도 하지요. 마천루란 뜻은 빌딩숲이란 뜻입니다.
네번째는 동백섬입니다.
동백섬의 풍경을 멀리서 보면 이국적인 모습이 물씬 느껴지는 아름다운 곳이지요.
다섯번째 부산의 명소는 바로 달맞이언덕입니다.
마치 하나의 섬을 연상케 하는 이곳은 연인들의 드라이브코스로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여섯번째는 바로 광안리해수욕장과 민락동회센타가 밀집된 곳입니다.
광안리는 젊음의 거리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고 밤이면 해수욕장 주변엔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낭만의 도시를 느끼기에 충분한 곳이죠.
일곱번째는 이기대입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유지하고 있는 이 곳은 해안산책로가 정말 아름답게 펼쳐져 있답니다.
해안산책로를 걷다보면 오륙도도 손에 잡힐 듯 보이지요.
예전엔 이곳이 타지역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지금은 알려지고
나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 되었답니다.
여덟번째는 황령산 건너편에 우뚝 솟은 장산을 소개할까합니다.
장산 정상에서 본 광안대교의 풍경은 완전 절경이지요.
사진전문가들이 많이 찾고 있는 장산은 그 유명한 광안대교 S라인을 찍기에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저도 이 곳에서 광안대교S라인을 찍었다는...
날씨는 안 좋았지만 사진 분위기는 정말 끝내줬다는..ㅎㅎ
그외 부산 풍경은 황령산 건너편에서 영도, 남포동, 자갈치등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황령산전망대에서 부산의 유명한 명소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은 곳죠. 그리고 이 곳 황령산은 드라이브코스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아베크족들이 황령산에 많이 찾는다는 사실..ㅎㅎ
그럼 황령산 내려가는 길 한번 구경해 보실까요.
길가에는 봄의 전령사인 벚꽃이 활짝 피어 길을 더 운치있게 만들어 주는 듯 했습니다.
아름다운 벚꽃을 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로 연신 찍어 대더군요.
길에 활짝 핀 벚꽃이 더 화사한 봄을 느끼게 하죠.
그래서일까..
운동하는 사람..
자전거를 타는 사람..
차를 타고 달리며 봄내음을 맡는 사람까지 다양한 모습들이었습니다.
황령산에서 거의 다 내려 올 즈음엔 바닷바람의 상큼한 내음이 코끝을 자극하기도 하지요.
그리고 내려가는 길이 좀 고불고불하고 가파르다 보니..
서행하면서 주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에 딱이죠.
아무리 천천히 내려가도 누가 뒤에서 경음기를 울릴 사람은 없으니까요.
어떤가요.
황령산에서 부산의 유명한 곳들을 다 구경하고..
아름다운 황령산 드라이브코스를 경험해 보시면
2% 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구경하고 가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다고 봄꽃 축제가 화려하게 열리는 기간에 떠날려니 사람들이 많이 몰려 발디딜
틈이 없을 것 같아 부산에서 꽃구경을 좀 더 하고 여행을 갈려고 생각중입니다.
부산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바다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바다만 보고 간다면 왠지 2%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지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오늘 이시간 2%를 확실히 채워 드리는 포스팅을 해 볼까합니다.
그곳은 바로 부산 전경을 한 눈에 다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황령산입니다.
황령산에서 내려 다 본 부산의 풍경은 정말 장관이지요.
시원스레 펼쳐진 바다와 그리고 아름다운 광안대교와 아름다운 명소를 볼 수 있답니다.
황령산 전망대에 올라 오면 높은 지대인 만큼 바람이 장난이 아니죠.
그래서 일까요.. 한 시인의 시가 더 눈에 띕니다.
그럼 황령산에서 내려 다 본 부산의 전경 모습 한번 보실까요.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건 바로 바다위에 멋진 모습으로 우뚝 선 광안대교입니다.
어떠세요.. 정말 멋진 광안대교의 모습이죠.
광안대교는 다른 말로 다이아몬드 브릿지라고도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자아내지요.
두번째는 센텀시티입니다.
이곳엔 세계최대 백화점도 있고..고층아파트들이 즐비한 곳이기도 하지요.
세번째는 마천루입니다.
마천루는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라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멋진 사진을 담기위해
모여 들기도 하지요. 마천루란 뜻은 빌딩숲이란 뜻입니다.
네번째는 동백섬입니다.
동백섬의 풍경을 멀리서 보면 이국적인 모습이 물씬 느껴지는 아름다운 곳이지요.
다섯번째 부산의 명소는 바로 달맞이언덕입니다.
마치 하나의 섬을 연상케 하는 이곳은 연인들의 드라이브코스로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여섯번째는 바로 광안리해수욕장과 민락동회센타가 밀집된 곳입니다.
광안리는 젊음의 거리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고 밤이면 해수욕장 주변엔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낭만의 도시를 느끼기에 충분한 곳이죠.
일곱번째는 이기대입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유지하고 있는 이 곳은 해안산책로가 정말 아름답게 펼쳐져 있답니다.
해안산책로를 걷다보면 오륙도도 손에 잡힐 듯 보이지요.
예전엔 이곳이 타지역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지금은 알려지고
나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 되었답니다.
여덟번째는 황령산 건너편에 우뚝 솟은 장산을 소개할까합니다.
장산 정상에서 본 광안대교의 풍경은 완전 절경이지요.
사진전문가들이 많이 찾고 있는 장산은 그 유명한 광안대교 S라인을 찍기에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저도 이 곳에서 광안대교S라인을 찍었다는...
날씨는 안 좋았지만 사진 분위기는 정말 끝내줬다는..ㅎㅎ
그외 부산 풍경은 황령산 건너편에서 영도, 남포동, 자갈치등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황령산전망대에서 부산의 유명한 명소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은 곳죠. 그리고 이 곳 황령산은 드라이브코스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아베크족들이 황령산에 많이 찾는다는 사실..ㅎㅎ
그럼 황령산 내려가는 길 한번 구경해 보실까요.
길가에는 봄의 전령사인 벚꽃이 활짝 피어 길을 더 운치있게 만들어 주는 듯 했습니다.
아름다운 벚꽃을 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로 연신 찍어 대더군요.
길에 활짝 핀 벚꽃이 더 화사한 봄을 느끼게 하죠.
그래서일까..
운동하는 사람..
자전거를 타는 사람..
차를 타고 달리며 봄내음을 맡는 사람까지 다양한 모습들이었습니다.
황령산에서 거의 다 내려 올 즈음엔 바닷바람의 상큼한 내음이 코끝을 자극하기도 하지요.
그리고 내려가는 길이 좀 고불고불하고 가파르다 보니..
서행하면서 주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에 딱이죠.
아무리 천천히 내려가도 누가 뒤에서 경음기를 울릴 사람은 없으니까요.
어떤가요.
황령산에서 부산의 유명한 곳들을 다 구경하고..
아름다운 황령산 드라이브코스를 경험해 보시면
2% 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구경하고 가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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