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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속 실리카겔 그냥 버리면 안되는 이유
명절연휴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올해는 코로나19가 일어나고 3년 만에 많은 분들이 가족적인 분위기로 명절을 보낸것 같아요. 이제 예전 일상으로 많이 돌아 온것 같아 저 또한 한결 마음이 좋아집니다.
명절은 끝나가지만 그래도 집안에 먹을거리는 넘쳐나서 이 또한 여유로움으로 다가 오네요. 올 명절은 먹거리가 많이 선물로 들어 와서 더 넉넉했던 것도 같습니다. 그중 한과는 제가 어릴적부터 좋아했던거라 더 좋았네요. 한과를 먹다보면 처음과 달리 개봉 후에는 빠른 속도로 눅눅해지는데요. 오늘은 그런 부분을 해결하는 간단한 방법 포스팅 해 보아요.
대용량 과자를 다 먹을즈음 과자 속에 들어 있는 실리카겔은 그냥 버리지 말고 재활용해 보세요.
전 이것을 먹다 남은 유과가 든 비닐봉지에 넣어 뒀어요. 그랬더니 먹을때마다 새로 개봉해 먹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김이나 과자를 눅눅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비닐봉지에 든 식품용 제습제 이제 그냥 버리지 말고 재활용 해보면 어떠실지...
대용량 과자 즉, 비닐봉지에 든 내용물이 식품 속 실리카겔 덕분에 눅눅하지 않고 다 먹을때까지 바삭해 정말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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