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와사비에 눈이 매울때 사용하는 법
그런데 그토록 매워 눈도 제대로 못 떴었는데..
우연찮게 눈이 맵지 않은 방법을 알아 냈다는거 아닙니까...
어찌나 신기하고 놀라웠는지 이 방법을 스펀지에 제보해야겠다고 남편에게 말 했을 정도였다는...
여하튼 '왜 지금껏 몰랐을까? ' 하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그럼 와사비때문에 눈이 매워 눈물 꽤나 흘렸던 제가 매운 와사비에 대응해
눈물을 흘리지 않고 와사비를 담을 수 있었던 저만의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와사비를 사용하고 있는 음식점을 운영하시는 분이나 요리를 잘하는 주부들은
제 노하우를 참고 하시면 일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겁니다.
일반적으로 와사비는 가루로 된 것을 물에 개어 쓰는 것과 생와사비라고 해 물에
갤 필요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중에 나와 있습니다.
보통 가루로 된 와사비는 초장이나 간장에 섞어서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생와사비는 초밥용으로 사용합니다.
여하튼 물에 갤 필요없이 시중에 나온 와사비는 그리 매운 냄새도 나지 않고 순한 편인데..
희한하게 가루로 된 와사비는 물에 개면 완전 코와 눈을 사정없이 괴롭게 만들지요.
그렇다 보니 전 와사비를 만들어 용기에 담을땐 완전 고역이었습니다.
물론 눈물 콧물 다 흐를 정도..^^;;;;;
휴지로 닦아 가며 와사비를 담는 이 열정.....ㅋㅋ
근데 그렇게 눈물 콧물 다 짜게 만들었던 매운 와사비가 순식간에 사라진
상황을 우연히 알았다는.......
시원한 냉장고에 얼굴을 넣고 와사비를 냉장고에 차곡차곡 진열하다 알게 되었답니다.
그토록 매워 눈물 콧물 다 짜게 만들어 힘들었었는데 차가운 냉장고에 얼굴을 넣자마자
매웠던 느낌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입니다.
아하!!!!!!
이런 일이.....
아무래도 실온보다 시원한 냉장고에 얼굴을 넣으니 시원한 냉기때문에
매운 기운이 다 사라져간 것 같았습니다.
혹시나 우연이겠지하고 냉장고 문을 닫고 매운 와사비를 담고 눈물이 날 즈음..
냉장고 문을 열고 얼굴을 넣어 보니 거짓말같이 그 맵던 기운이 다 사라졌답니다.
정말 신기하죠.....
저도 완전 신기했다는... 평소엔 와사비를 다 담은 뒤에 냉장고에 넣어 정리하는데...
오늘은 테이블위에 다른 것들이 많아 일단 급하게 사용할 와사비부터 만들어서 넣어 둘려고
했다가 그 방법을 우연히 알게 되었답니다.
여하튼... 그 방법을 알고 나서는 매운 와사비를 다 담을때까지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와사비를 통에 다 담을 수 있었습니다.
그토록 매워 힘들게 했던 와사비...
이젠 극복방법을 알았으니 와사비 담을때 다음부터는 신경을 안 써도 될 것 같습니다.
어때요....매운 기운을 한방에 날리는 방법 정말 쉽죠.
쓰~~~원한 냉장고 얼굴만 들이 밀면 해결된다는 사실!
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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