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기사

대학생 작품 전시회 (재활용에 관한 작품과 실생활의 작품..)

zoomma 2008. 10. 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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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실생활에 자주 접하는 것들을

 

작품으로 만들어 전시함으로써

 

더욱 친근감있고 사실적인 느낌이나게 대학생들이 전시전을 열었습니다.

 





                                                                                 디자인은 심플할때 가장 효과가 큽니다.

 

                                                      단순하면서 세련된 작품으로 어떤 분야의 디자인이건 이는 현대대자인의 명제입니다.

 

                                                                             방의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무드등..

 

                                                                      심플함으로 오히려 디자인의 효과를 극대화시켰습니다.

 





재활용 분리수거를 함으로써 지켜 낼 수 있는 자연의 소중함을

 

누구나 알 수 있는 디자인하여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작품입니다.

 






백그라운드..

개인용 PC의 보편적인 보급으로 인하여 누구든지

PC를 보유하고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PC사용자들의 사용 환경이 극도로 다양화되어 가정이나

직장에서 자신에게 맞는 환경으로 PC를 업그레이드 하여

사용하지만 PC의 복잡한 내부구조와 PC기판 전체를 분해해야 하는 등

여러 가지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불편요소들을 PC구조의 변형으로 해소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PC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컨셉..

네델란드 화가인 모드리안의 색채와 구성을 모티브로 하여 다소 화려하면서도 정형적인 컴포지션기법을

접목시켜 PC내부 부품의 위치별로 기판을 나누어 설계, 필요한 부분만 개폐하여 사용자들로 하여금

손쉽게 자신의 환경에 적합한 PC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여 사용자에게

편의성을 주고자 합니다.




컨셉..

다년간 봉사활동을 해 오면서 장애인에 대한 보조제품을 보느 것만으로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 한 두가지가 아니였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자폐아들의 자해행동과 관련되어진 제품에 있어서 작품을 만든이는 많은 생각을 하였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조기 좋게 편하게 사용을 할까 생각을 하게 되어서..

디자인 하였다고합니다.

대부분의 장애인 제품이 그러하 듯 함께 사용하는 개념의 제품으로

착용을 시켜주는 사람 역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는

생각에 쉬운 보관고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제품을 일체화하여 또한

심미성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고안한 제품입니다.





우리가 자주 접하는 것들은 이렇게 작품으로 만들어 놓으니

전시회를 보는 것도 나름  편안한 느낌이 드네요.



딱딱한 전시회의 느낌은 완전 배제된

큐레이터가 필요없는 누구나 공감가는

편안한 전시회를 보고 온 느낌이었습니다.




전시회의 한 작품..( 직접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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