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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보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줌마스토리입니다. 평소 두부를 즐겨 먹다보니 요즘엔 마트에 가면 대용량 두부를 구입해 온 답니다.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로 우리 몸에 정말 좋은 식품이잖아요.

대용량으로 구입하면 양도 양이지만 가격도 꽤나 저렴해요. 물론 두부를 버리는거 없이 다 먹어야 대용량으로 구입해도 알뜰하겠죠.

두부가 똑 떨어져 구입한 것으로 청국장을 한 솥 끓였어요. 청국장을 평소 너무 좋아하다 보니 이렇게 끓여도 하루 지나면 거의 바닥이랍이다.

그럼 남은 두부는 어떻게 보관할까? 생각외로 간단해요.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소금물에 담궈 보관하면 됩니다. 기존 대용량 두부 속에 있는 물은 버려 주시고요.

히말라야 솔트가 잘 안 녹긴해도 두부를 보관하는데는 문제 없답니다. 이렇게 소금물에 담아 놓은 두부는 며칠에 한 번 물을 갈아 주면됩니다.

생각보다 많아 보여도 각종 두부요리를 끼니때 마다 하다보면 며칠 내 순삭하게 된답니다.

평소 건강을 위해 두부 구입할때 대용량으로 살까? 고민 하셨던 분들은 저처럼 보관해 보세요. 생각보다 많아 보여도 물만 잘 갈아주면 꽤나 오래두고 드실수 있어요. 물론 냉장보관이고요. 참고로 두부를 얼릴 경우 영양분이 더 많다고 하니 된장국 끓일때 넣어 드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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