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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을 보니 왠지 소녀가 되는 듯한 착각에 빠집니다.
향기에 취해 나도 모르게 카메라 셔터를 막 누르게 되네요.
그 향기에 곤충들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부려 봤습니다.
엽서같은 이쁜 사진들을 보니 마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누군가에게 시를 적어 보내고 싶어지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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