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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한치회를 먹고 싶다면? 여긴 어때!

제주도의 새벽은 한치배가 불빛을 밝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한치철이긴 해도 국내 최고의 관광지다 보니 사실상 회값은 그렇게 싸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제주도에서 지금 한창 이름값을 날리고 있는 싱싱한 한치회를 단돈 5,000원에 먹을 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저도 처음엔 회 한 접시 5,000원 한다길래 의구심이 먼저 들었지요..하지만 직접 가서 먹어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단돈 5,000원의 한치회 한 접시



도대체 단돈 5,000원에 회 한접시 즉, 한치회를 어디서 먹을 수 있을까? 궁금하시죠... 바로 제주시에 위치한 '불타는 금요일' 내에 있는 일식코너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정말 단돈 5,000원 제주도에서 몸값 제대로 하는 한치회를 먹는단 말인가? 사실...그렇게 먹을 수 있는 이유가 있지요...바로 6월 10일~ 6월 19일까지 50% 할인 행사를 하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평소엔 회 한접시에 10,000원입니다. 사실.....제주도에 여행 오셔셔 회를 드셔 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단돈 10,000원에 다양한 회를 골라 먹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선 원하는 회를 골라 먹을 수 있지요...물론 모듬으로도 단돈 10,000원에 맛 볼 수 있다는 사실....



가게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수족관의 모습



드디어 단돈 5,000원하는 한치회가 나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식감을 자극하는 싱싱함...... 양도 푸짐합니다.





우린 지금 부쩍 물이 오른 한치회와 모듬회를 주문했어요... 고로 단돈 10,000원에 회 2접시가 테이블에 똭~~~



모듬회는 갈치회, 참돔, 광어가 나왔습니다. 이 또한 싱싱함에 기분이 업!



햐~~~~~ 제주도에서 갈치구이, 갈치조림은 많이 먹어 봤지만 갈치회.......... 정말 오랜만입니다.



아참...요건 영수증...ㅋ 가격이 저렴하니 현금내는 센스까지.....단돈 10,000원이니까......가격이 착하니까.......



한치회



참고로 이곳은 원래 한식, 중식등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이번에 일식코너가 생기면서 할인행사를 한다고 하네요... 할인기간에 놓치지 말고 꼭 가서 싱싱한 회 한 접시 드세요... 특히 제주도 관광 오신 분들도 강추! 요즘엔 뚜벅이 여행객들이나 알뜰족들이 많이 제주도를 찾는다고 하니 요런 착한가격의 음식점은 메모지에 별표 다섯개 해 놓고 와야 할 듯요..



막 퍼주는 쉐프의 이름대로 정말 회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너무 좋았어요... 물론 맛도 굿굿굿!



제주시에 이렇게 착한가격의 회를 맛나게 먹을 수 있다니 심장이 콩닥콩닥 벌써 뛰지 않나요....ㅋㅋ..... 행사기간에 맞춰 가시면 정말 저렴하게 맛있는 각종 회와 해산물을 맛 볼 수 있으니 메모 필수! 제주도 횟값이 비싸다는 편견을 확실히 깨어 준 완전 착한가격의 음식점이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막 퍼줘도 남는감?!.....^^;;;;;

                   

성읍마을에서 유명한 옛날 팥죽 그 이유는?

제주도에서 정말 도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열심히 살고 있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 지금은 도민들 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는 연예인 중에 한 커플이실겁니다. 이효리가 움직이면 그곳은 대박이 된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효리가 찾아가서 먹는 음식점에 관심이 많아진게 현실이 되었어요... 오늘은 평소에도 많은 사람들이 가서 먹는 맛집이긴하지만 이효리가 가서 더 유명해진 한 음식점을 소개해 봅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가서 유명해진 음식점의 팔칼국수와 시레기국........참고로 새알이 들어간 팥죽이 효리씨 덕분에 더 유명해진 음식...



이곳이 바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팥죽집입니다. 팥죽 겨울에만 먹는 음식이라는 것을 깨어주는 역할도 한 셈...



가게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구요..휴무는 매주 월요일입니다.



가게 안에 들어서니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한가득 모여 있습니다. 부엉이가 참 많았던 가게 내부......부엉이는 예부터 부를 상징하는 동물이라고 제주도에선 흔히 보는 소품이예요...



제주도 치고는 가격이 참 착합니다. 시락국밥이 3,500원.......햐.....착하다 착해! 시락국밥은 아니어도 제주도에선 국밥 한 그릇 하려면 최소 5,000원 이상은 기본인데.......... 은근슬쩍 맛이 기대됩니다. 평소 팥칼국수를 너무도 좋아하는 남편은 어김없이 이효리 부부가 먹어서 유명해진 새알 팥죽을 접어 두고 팥칼국수 주문........오히려 주인장이 새알 팥죽이 남았다며 권하기까지 해 조금 당황하긴 했어요..ㅎㅎ



제주도 전통 가옥 안에 이렇게 음식점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소담스런 느낌이랄까...



우리가 주문한 팥칼국수랑 시레기국이 나왔어요...찬은 김치 두 가지...



시레기국밥은 이렇게 밥에 만 국밥이 나와요... 3,500원



팥칼국수.... 오호!! 양이 많아요...... 5,500원



김치류는 직접 담든 듯한 느낌의 맛



걸죽한 팥죽에 칼국수의 조화....남편이 애정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팥국물이 진하다는 말에 저도 조금 맛 봤어요. 오~ 괜춘요!



하지만 전 시레기국밥이 땡겨서 요것으로 한 끼 해결했어요.



팥칼국수 먹을 만큼 덜어 가라는 남편의 말....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설탕 투하....



팥칼국수는 삼삼하기에 소금이나 설탕을 넣고 먹으면 더 맛나다나 어쩐다나...... ㅡㅡ



하여간 참 맛있게 먹는 모습에 저 또한 기분 업...



팥칼국수에 넣는 소금, 설탕



너무 화려하지도 너무 오래되어 보이지 않는 팥죽집....개인적으로 착한가격에 한 번 더 들리고 싶은 음식점이었습니다. 물론 그 유명하다는 새알 팥죽을 먹지 않아도 팥칼국수 덕분에 그 맛을 인지하겠더군요...



가격도 착하고 맛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양도 푸짐했던 팥칼국수였습니다. 참고로 시레기국밥은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괜찮았다는 극히 개인적인 평입니다. 제주도 성읍마을을 구경하실때 이곳 음식점 권해 봅니다. ^^

                   

제주도에서 너무도 착한 콩국수집

제주도에 가면 착한가격의 음식점들이 알고 보면 참 많습니다. 오늘 내가 간 곳도 그 중에 한 곳입니다. 하귀에 위치한 옛날국수집을 처음 만났던 것은 작년이었죠... 엄청난 국수의 양에 그저 웃음밖에 나오지 않았었는데요...그건 관련글 참고 하시구요... [ 관련글↘이게 1인분이라고?  ] 오늘은 콩국수를 처음 먹어 보고 이 또한 놀라서 포스팅을 해 봅니다.



도로변에 위치한 옛날국수집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제주산 콩국수' 라고 커다랗게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요즘엔 날씨가 더워서 많은 사람들이 콩국수를 찾을 정도로 너무 늦게 가면 재료가 없어 못 먹을 정도지요..우린 가기 전에 미리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컥....도착하니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었던거.....사장님 감쏴요~



콩국수도 위에 1인 분 그릇에 나옵니다. 평소 잔치국수에 나오는 그릇...엄청 큰데....... 여기에 콩국수가 담겨 나온다는 말에 솔직히 조금 당황.....제가 1인 분 국수의 양도 다 못 먹거든요..너무 많아서...ㅎㅎ



1인 분 국수의 양 엄청나죠...ㅋㅋ.....한 번 먹어 보면 한 달은 국수생각이 없을걸요~



참고로 곱배기를 다 먹으면 곱배기 값은 안 받으니 도전해 보아요~ ㅋㅋㅋ 우린 포기!



드뎌 콩국수가 나왔습니다.



엄청난 양에 그저 또 웃음만....ㅋㅋㅋㅋ 평소 콩국수를 좋아라 하는 남편은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쏴~~~



찬은 김치 하나지만 이 정도도 충분해요.



콩국수 양이 많다고 국물이 걸죽하지 않을거란 생각은 접어 두삼요....어찌나 진한지..... 놀람요~콩국만 먹어도 배부를 정도...



물론 국수의 양도 엄청나요..



구미에 맞게 설탕이나 소금을 넣어 드시면 됩니다.



뜨아...........반도 못 먹고 있는데 남편은 후루룩 한그릇 뚝딱~



하여간 전 배불러 젓가락 놓고 이곳저곳 사진 몇 컷 찍었어요.. 가게 내부입니다.



이곳의 모든 메뉴는 잔치국수,비빔국수,콩국수..... 가격은 동일 4,000원



내가 남긴 콩국수까지 가져가서 먹는 남편.... 다음에 곱배기 도전해 보아요~ ㅎㅎㅎㅎㅎ



참고로... 쉬는 날은 제주시 민속오일장날에 쉬어요..(2, 7 들어가는 날..)



방도 있어서 가족 손님들에게 딱 좋아요..



오호..... 2017년에도 곱배기 도전한 분들 좀 계신데요..... 대단해용~



ㅎㅎ..... 어찌나 맛있었는지 콩국수 깔끔하게 먹었습니다.



길가 아담한 음식점..... 지나가다 보시면 한 번 들러서 국수 한 그릇 하세요.. 가격도 착하고 양도 많고 무엇보다도 맛도 괜찮아요.. 이 양에 이 가격에 남는게 있을까 할 정도로 갈때마다 놀라는 음식점이랍니다. 개인적으로 강추요~ ㅎㅎ



이게 1인 분이라고? 제주도 옛날 국수집!

Posted by 줌 마 맛집 : 2017.01.07 09:28
                   

보자마자 빵터진 국수의 양 도대체 어떻길래?

제주도에 이런 국수집이 있다니 그저 놀랍다. 가격 저렴하고 양도 푸짐했다. 물론 ' 이게 진정 1인 분의 양인가?' 할 정도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실 빵 터졌다.  얼마전 남편은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재미난 음식점이 있다고 쉬는 날 그곳에 가 보자고 했다. 사실 남편은 국수등 면류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오로지 고기사랑이다. 하여간 생뚱맞게 국수집을 가자는 남편이다. 이유인 즉슨.... 2인 분의 양을 다 먹으면 1인 분 가격만 받는다고 해 도전해 보기로 하고 간 것이다. 이 놈의 먹방 승부욕!



1인 분 국수



이곳은 하귀에 위치해 있는 옛날국수집이다. 길가에 위치해 있어 한 눈에 딱 보인다.



잔치국수 4,000원, 비빔국수 4,000원......... 보통 제주도 국수집에 가면 기본이 5,000~7,000원에 비하면 많이 싸다. 그런데 양까지 푸짐해서 빵 터졌다.



이게 1인 분의 잔치국수 양이다. 숟가락이 빠질 정도다. 푸하하하하하하~




그릇양은 잔치국수와 같다. 비빔국수양을 보자마자 남편도 빵 터졌다.



참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잔치국수의 양이다.



양념은 계속 부어 가면서 비벼 먹어야 할 정도다.. 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



잔치국수엔 양념등 고추는 셀프다.



사실 이게 1인 분의 양 아닌가...ㅎㅎ



잔치국수 육수를 마시는데 그릇에 머리가 빠지는 줄..ㅋㅋㅋㅋㅋㅋ



그럼 2인 분의 양은 어떨까...바로 왼쪽 그릇이 2인 양 그릇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음만 나올 뿐이다. 2인 분 도전 안하길 잘했다.



2인 분의 양 그릇....... 마시는 시늉을 하니 남편 머리도 들어 갈 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인 분도 겨우 먹고 나온 국수집......하지만 남편은 다음에 가면 2인 분 도전해 보고 싶단다. 곱배기의 양 8,000원을 주더라도..ㅋㅋㅋㅋㅋㅋ 하여간 가격 저렴하고 양 푸짐한 국수집은 제주도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이곳이 최초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 남편 도전~~~ ^^;;;;

편안함을 주는 카페라에서의 여유~

Posted by 줌 마 맛집 : 2016.12.06 19:15
                   



오랜만의 여유...... 제주시청 부근에 볼 일을 보러 갔다가 카페라에 잠깐 들러 차 한 잔을 했다. 예전에 2, 3층인 커피숍이었는데 1층으로 이전해 리모델링해 운영하고 있었다. 예전에도 편안하게 해 주는 인테리어때문에 참 좋아한 커피숍이었는데 1층이라 그런지 더 편안한 느낌도 솔직히 들었다.





새롭게 단장한 카페라


참고로 카페라는 예전에 있던 건물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 시청 건너편 해바라기 분식 골목길)



내가 좋아하는 차 종류가 많아 좋고...맛난 케잌이 있어서 좋다.



고풍스런 느낌에 편안함까지 리모델링 후 더 괜찮은 느낌이다.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제주도에서 참 많이 느끼고 사는 것 같아 참 좋다.



카페라....늘 이곳에 오면 마치 오페라를 보며 차 한 잔을 하는 듯 편안함이 좋다.


제주시청 부근 카페라~

                   

서귀포의 샹그릴라 요트투어를 하고 나서 바로 옆에 있는 뷔페에서 식사까지 하고 왔네요. 많은 사람들이 맛있다고 극찬을 하는 곳이라 은근 궁금하기도 했죠. 식사할 기회가 되니 샹그릴라 뷔페의 해물바비큐등 각종 요리를 맛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기억입니다. 이국적인 풍경을 바라보며 먹는 뷔페에서의 하루 은근 낭만이 가득했어요~

씨푸드 샹그릴라 뷔페



샹그릴라 뷔페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요트 계류장입니다. 뷔페를 먹던 그날 우린 제주도의 아름다운 바다를 벗 삼아 요트투어를 했더랬죠~

샹그릴라 요트

씨푸드 샹그릴라 뷔페는 갈치, 가리비, 새우, 영광굴비, 갈치등 다양한 해산물을 구이와 횟감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씨푸드 샹그릴라 뷔페

정갈한 뷔페 내부

가족 , 친구 들과 함께 여유로운 식사를 할 수 있게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고..

단체석도 구비되어 있어 연말 모임이나 제주도를 찾는 단체 관광객드를 위한 뷔페로도 손색이 없어 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하다는 점이 이곳 씨푸드 샹그릴라 뷔페의 장점이죠.

물론 원산지 표시는 기본, 청결 그리고 친절함을 두루 갖춘 뷔페였어요. 개인적으론 깔끔해서 좋았다는 평입니다.

점심식사는 12시 부터 할 수 있으니 시간 맞춰서 예약해서 간다면 복잡하지 않고 편안히 식사를 할 수 있을거예요.

싱싱한 해산물을 비롯 한식, 중식, 양식등 다양하게 차려져 있어 식성에 따라 갖다 먹으면 됩니다. 전 한식 위주로 먹었어요. 고기를 워낙 좋하해서리~

롤 종류가 이리도 많다니 조금 놀랐어요..안 먹어 본 것도 있공....

각종 회 코너

다양한 초밥

한식

디저트 코너

중식. 양식코너

뷔페에서 바라 본 멋진 뷰

가리비구이

어디에 앉아도 멋진 풍경은 눈에 다 들어 오는 것 같아요

가리비구이가 구워지는 동안 다른 맛난 요리들로 먼저 배를 채우기로~

한 4~ 5번은 갖다 먹은 것 같네요. 간도 삼삼하니 괜찮았고 무엇보다도 요리 하나 하나 재료 본연의 맛을 내는데 충실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족, 친구들이 많이 찾는 샹그릴라 뷔페 다음에 서귀포에 갈 일이 있으면 한 번 더 들리고 싶은 뷔페였어요. 개인적으로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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