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제주도에서 이런 돈까스집 처음이지?

참 오랜만에 일식 돈까스 다운 돈까스를 먹었다라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왔다. 대부분 돈까스라고 하면 얇게 펼쳐서 빵가루를 묻혀 튀기는게 대부분인데 도톰한 살코기를 그대로 튀겨 돈까스를 씹는 식감을 잘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던 첫 경험이었다. 그러고 보니 육지에서 먹어 본 후...약 3년 가까이 된 듯 하다......

내가 가히 칭찬을 아끼지 않은 곳은 바로 제주시에 위치한 '촵촵' 돈까스집이다.

처음 갔을때의 기억은 가게 일을 마치고 간 터라 브레이크 타임에 딱 걸려 먹지 못했다. 제법 긴 브레이크 타임에 적잖게 당황한 필자다. 하여간 두 번째 간 날은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물론 맛있는 돈까스를 음미하며.......

주인장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가게....... 참 좋다.

이 날도 브레이크 타임이 딱 끝나자마자 자리를 잡고 앉은 날....

평소 우리가 주문하는 음식이다. 등심돈까스와 안심돈까스.......돈까스를 주문하면 찬과 장국이 나온다.

찬은 소소하다.

주 메뉴인 돈까스가 나왔다. 역시나 오늘도 도톰하니 맛나 보인다.

일식돈까스의 정석을 보여 주는 맛집이다. 제주도에서 이런 맛집 솔직히 보기 쉽지 않다. 거기다 돈까스를 씹으면 육즙을 느낄 정도로 부드럽고 맛나다.

안심돈까스

등심돈까스

만원도 하지 않는 가격에 양질적으로 괜찮은 돈까스집이다. 물론 조용조용한 주인장의 모습에 음식을 먹는 내내 마음이 차분해지는 음식점이기도 하다. 제주도에서 일식돈까스 제대로 먹고 싶다면 이곳 '촵촵' 돈까스집을 추천해 본다.

신고

Copyright ⓒ 줌마스토리 & zoommastor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