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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새우김밥으로 유명해진 제주시 새우리

Posted by 줌 마 맛집 : 2017.09.06 06:44
                   

제주시새우리 딱새우김밥 저도 먹어 봤습니다.

얼마전 생겼던 딱새우김밥집은 비쥬얼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가는 곳이 되었습니다. 인근 전복김밥집으로 유명한 만복김밥과 비슷한 트랜드이긴 하지만 이곳은 재료가 새우 위주입니다. 그런 이유때문인지 가게 이름도 ' 제주시새우리' 입니다. 처음엔 새우리라는 동네가 있는지 한참을 검색했을 정도로 조금 독특한 가게 이름이었습니다.

제주시새우리 딱새우김밥

그럼 이곳은 진정 주소지가 제주시 새우리일까? 아닙니다.

제주스테이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제주시 무근성 7길 21입니다.

가게는 테이크아웃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제주도 물가가 많이 비싼 편이라 이젠 놀라지도 않는다는 한 손님..... 사실 그렇긴해요... 국내 최대의 관광지다 보니 먹는 것도 타지역과 비교 될 만큼 비싸다는 사실...하지만 여행을 왔으니 기분 좋게 비싸도 맛나게 먹는 걸로.......이집에서 제일 인기가 많다는 딱새우김밥은 6,500원, 컵밥은 7,500원~ 8,500원입니다.

새우김밥집이라 그런지 안내간판도 이쁘네요...' 안녕하새우 '

가게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재료 소진시까지입니다.

컵밥은 생각보다 많은 새우양에 만족~ 그런데.....김밥은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닌 만들어 진 것을 그냥 썰어 주더라구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미리 만들어 둬서 조금 그 점이 아쉬웠어요...

요즘 비쥬얼로 인터넷에서 핫해 많이 올라 온 딱새우김밥 생각보다 큰 크기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딱새우가 진짜 들어 있어서 씹는 식감이 있어서 좋았어요... 출출할때 간식으로 테이크아웃 하기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도시락 사진은 가까이 찍어서 김밥이 크게 나온거임요.... 모두 이렇게 찍더라구요..ㅎㅎ

                   

콩국수를 보고 두 번 놀라는 이유!

제주도에서 정말 저렴하게 맛있는 콩국수를 먹을 수 있는 곳을 오늘 소개해 봅니다. 연일 폭염으로 제주도는 8월 말이 되었어도 낮엔 30도를 넘는 기온으로 한여름을 방불케 합니다. 다른 지역은 그나마 초가을 날씨라고 하는데 제주도는 아마도 9월이 되어야 조금 낮에도 가을 분위기가 난다는 이야기를 할 듯요..오랜만에 시원한 콩국수도 먹고 싶고 해서 집하고 꽤 먼거리지만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이게 얼마? 단돈 4,000원!

제주도에서 정말 저렴한 콩국수....사실....타 지역에선 4,000원에 당연히 각종 국수는 맛 볼 수 있겠지만 사실상 제주도에선 힘들죠... 조금 유명하다는 국수집은 만원이 넘는 곳도 있고 기본이 7,000원~ 8,000원....... 저렴하게 먹기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렴하게 그것도 제주도산 콩으로 만든 진한 콩국수를 맛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가게 이름은 옛날국수집입니다.


가게 내부는 소담스런 분위기입니다.

참고로 모든 국수 가격은 4,000원입니다. 원산지 표시도 잘 되어 있어서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양이 많길래 저렴하다는 말을 할까? 바로 위의 그릇을 보면 대충 인지하실 것 같네요.

참고로...곱배기를 다 먹으면 공짜라는 사실~ 그러나........성공한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작년 잔치국수 15명, 비빔국숙 18명, 콩국수 2명.........이 정도면 양이 가늠이 가죠.......너무 많아서 실패확률이 높다는 사실!

1 인 분의 국수량은 요 정도........... 10명은 먹을 양 같죠...

어른 손으로 한 다발 지었더니 요 정도......요게 15개 들어간다 생각하심 됩니다.

4,000원짜리 푸짐한 콩국수 나왔습니다.

콩국수 콩물은 다 먹을때까지 맛이 변함이 없다는 것이 이 집만의 포인트죠....

국수 분리하는데도 시간 걸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잔치국수 주문했어요..... 요건 제가 국수양을 줄여 달라고했어요.. 양이 세 배는 될 듯....... 먹다 남기면 그것도 낭비잖아요... 전 먹을 만큼....사실 요것도 다 못 먹었어요..

찬은 김치 달랑 한가지.....이정도도 사실 충분해요.

잔치국수

콩국수

남편은 콩국수 너무 좋아해요... 가게 일 때문에 가고 싶어도 이곳 콩국수를 못 먹어 아쉬웠답니다. 이곳 가게는 3시 전후로 마쳐요...그렇다 보니 가게 마치고 가면 먹을 수 없어서 우린 휴무일때 시간내어 가서 먹곤 해요....어때요.... 콩국수 양 정말 푸짐하죠...그것도 단돈 4,000원에....아마 제주도 아니... 우리나라에서도 이 정도 양 주는 음식점은 없을 듯요... ^^

                   

우도에서 밤에 장사하는 술집 - 우도대학

제주도에 정착해서 사는지 3년이 다 되었다. 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기이겠지만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나 요즘에 하루가 짧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생활하게 된다. 물론 그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도 되는 셈이다. 하여간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오늘도 파이팅 해 보며 오늘은 우도에서 우도대학을 운영하는 지인을 소개해 본다.

우도대학의 소소한 일상

제주도에 생활해 보니 서귀포 가는 일도 솔직히 쉽지 않았다. 하지만 친한 지인이 있는 우도는 자주 가게되는 참 특이한 케이스....그만큼 멀어도 인간적인 부분이 많다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올 여름은 폭염에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일이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 일 할땐 열심히 일하고 놀땐 그만큼 보상 받는 듯 재미나게 쉬는 편이다. 얼마전 쉬는 날....우도에 사는 지인가게에 놀러갔다.

미리 간다는 언지를 해서인지 맛있는 것을 많이 준비해 놓았다. 마치 집들이 하는 기분이랄까...

고기는 기본......미역국에 전복까지 정성이 가득했다. 육지에서는 전복 사 먹으려면 조금 값을 쳐 줘야 하지만 이곳엔 라면에 전복을 넣어 먹을 정도로 흔한 해산물이다. 물론 마트에서 사려면 비싼 가격을 줘야하지만...

고기에 영양 가득한 미역국에 든든한 저녁상을 거하게 받았다.

저녁을 든든히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니 이내 소화가 되었다. 우린 지인가게에서 잘 나간다는 메뉴를 선택해 술한잔 하기로 했다.

우도대학은 저녁에 운영하는 음식점겸 술집이다. 사실 술집이라고 하면 든든하게 먹을게 없다고 하지만 이곳은 다르다. 안주 하나만 먹어도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될 정도로 푸짐하기때문이다. 물론 가격도 착하다. 기본 안주는 9,900원이고 스페셜메뉴도 20,000원이 넘지 않는다.

망고새우...... 유난히 달았던 망고에 새우튀김의 조화.... 괜찮았다.

술이 절로 넘어간다라는 표현이 들 정도로 멋진 안주에 기분 업....

그 외  몇 가지 안주도 주문했다. 평소 고기를 좋아하다 보니 이내 닭튀김이다.

닭봉요리.....요거..요거...은근 매력적이다. 시중에 치킨집에서 파는 닭보다 맛났다...

든든하게 저녁도 먹고 술도 한 잔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낸 것 같다...물론 새벽에 보말, 전복, 꽃게를 잡으러 인근 바다에 간 것도 너무 재밌었다.

지인과 새벽에 잡았던 해산물은 아침 식사용으로 고고고~

새벽에 잡았던 해산물로 육수를 내고 라면을 끓였다...물론 우도대학 총장님께서.........직접........

국물이 끝내준다라는 말이 여기에 딱 어울리는 표현이다.

제주생활....... 친구도 많고 아는 분들도 많고 무엇보다도 인간적으로 대하는 분들이 주위에 많아서 잘 적응하고 지내는 것 같다. 뭐든 둥글둥글하게 사는 세상.....이곳 제주도에선 당연한 단어인 듯 하다...

우도대학에서 지인들과 ~

                   

제주도에서 이런 돈까스집 처음이지?

참 오랜만에 일식 돈까스 다운 돈까스를 먹었다라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왔다. 대부분 돈까스라고 하면 얇게 펼쳐서 빵가루를 묻혀 튀기는게 대부분인데 도톰한 살코기를 그대로 튀겨 돈까스를 씹는 식감을 잘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던 첫 경험이었다. 그러고 보니 육지에서 먹어 본 후...약 3년 가까이 된 듯 하다......

내가 가히 칭찬을 아끼지 않은 곳은 바로 제주시에 위치한 '촵촵' 돈까스집이다.

처음 갔을때의 기억은 가게 일을 마치고 간 터라 브레이크 타임에 딱 걸려 먹지 못했다. 제법 긴 브레이크 타임에 적잖게 당황한 필자다. 하여간 두 번째 간 날은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물론 맛있는 돈까스를 음미하며.......

주인장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가게....... 참 좋다.

이 날도 브레이크 타임이 딱 끝나자마자 자리를 잡고 앉은 날....

평소 우리가 주문하는 음식이다. 등심돈까스와 안심돈까스.......돈까스를 주문하면 찬과 장국이 나온다.

찬은 소소하다.

주 메뉴인 돈까스가 나왔다. 역시나 오늘도 도톰하니 맛나 보인다.

일식돈까스의 정석을 보여 주는 맛집이다. 제주도에서 이런 맛집 솔직히 보기 쉽지 않다. 거기다 돈까스를 씹으면 육즙을 느낄 정도로 부드럽고 맛나다.

안심돈까스

등심돈까스

만원도 하지 않는 가격에 양질적으로 괜찮은 돈까스집이다. 물론 조용조용한 주인장의 모습에 음식을 먹는 내내 마음이 차분해지는 음식점이기도 하다. 제주도에서 일식돈까스 제대로 먹고 싶다면 이곳 '촵촵' 돈까스집을 추천해 본다.

                   

뷔페같은 코스로 나오는 음식점 - 우도 올레

제주도민들은 제주도에서 어디로 많이 피서를 갈까? 란 생각을 여름이면 참 많이 했다. 그러던 어느날..... 인스타, 페이스북에서 많이 보게 된 곳은 바로 우도... 우도는 제주도 내 섬속의 섬이란 타이틀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제주도의 또 다른 여행지였다. 물론 국내 관광객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일부러 찾는 곳이기도 하지만...... 참 무더웠던 올 여름... 일을 마치자마자 우린 1박 2일 코스로 우도에 갔다. 말이 1박 2일이지 사실 저녁에 들어가 다음 날 오후에 나오는 그런 코스다.

우도 올레 먹은 우도몬딱셋트

일을 마치고 부리나케 온 우도에 도착한 시각은 6시 조금 안되는 시각.... 우도에 왔으니 일단 먼저 물에 한 번 들어가겠다는 남편..... 스노쿨링 복장만 하고 갔다가 조금 수영만 하고 나왔다. 왜냐...혼자라서 조금 쑥스러워서..ㅋㅋㅋ

우도의 1박은 이렇게 시작된다...... 물에 한 번 퐁당 들어 갔다 나오는 걸로....

우도에 사는 지인들과 밤새...아니 새벽까지 재미나게 보말과 꽃게를 잡으며 낭만적인 밤 아니 새벽을 보냈다. 그 덕분에 재미난 추억과 맛있는 아침 식사가 차려졌다.

돈으로 살 수 없는 바로 꽃게와 보말 전복이 가득한 라면~

캬.......이런 라면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맛이다. 지인이 우도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기에 요리솜씨도 탁월해 더 맛있다. 다음 포스팅은 지인 음식점 전용으로 포스팅 하기로~ ㅎㅎ

맛있게 아침밥을 먹고 하고수동해수욕장에 왔다. 평일이라서 긍가........ 사람이 별로 없다... 생각보다 한산했던 우도 아침풍경...

아마도 관광객이 많이 줄어 든 이유 중에 하나가 '하, 호, 허 등 ' 렌트카가 우도로 못 들어가서 그럴지도...하지만 우도에 차 없이 도착해도 각종 교통수단이 많이 있어서 별 불편함은 없을 듯 ...물론 돈이 죽어 나지만.....ㅋㅋ

참고로...자전거 대여는 하루종일 10,000원이라니 요거 ~ 요거 괜춘하다.

참 맑은 우도 해수욕장..... 보기만 해도 휠링이다.

우린 해수욕 할 것이 아닌 우도에서 유명한 레포츠를 즐기기 위해 이곳 하고수동 해수욕장에 왔다. 바로 바나나보트와 땅콩보트를 타기 위해...

참고로 레포츠를 즐기기 위해선 이곳으로 직접 가야 한다는 사실..ㅋㅋㅋㅋ

똥 폼 다 잡고 옷을 챙겨 온 남편..... 끝내는 옷 다 벗고 아니 웃옷 벗고 탔다.. ㅋㅋㅋ

ㅋㅋㅋㅋ... 그래도 좋단다.... 똥배 통통통 튀어 나와도..... 해운대에서 바나나보트 타 보고 정말 오랜만이라 흥분된다는 남편의 말....

드디어 탔다....... 떨어질까봐 맨 뒤에 눕다시피해서....ㅋㅋㅋㅋ

바나나보트에 어찌나 딱 잘 붙어 있는지 떨어지지 않고 탔다..

그 다음은 우도에 왔으니 귀요미 땅콩보트 ....... 캬..................................이거 이거 완전 대박이다. 재밌다. 개인적으로 바나나보트도 재미나지만 땅콩보트 완전 강추다.

소리를 얼마나 질러 대는지 놀이동산인 줄....

열심히 놀았으니 이젠 든든하게 배를 채워야 할 시간........ 우도 검멀레해변 주위에 있는 우도올레에 갔다.  우린 물회와 우도 몬딱셋트를 주문했다.

메뉴판에 적힌 대로 순선대로 음식 입성.... 제일 먼저 전복죽..... 물에서 열심히 논다고 허해진 속을 달래기에 좋았다.

다양한 해산물과 회 그리고 채소가 듬뿍...... 물회가 나왔다.

요즘 먹으면 더 맛있다는 한치회까징....

요즘 대부분 그렇듯이 음식이 나오기 전에는 이렇듯 인증샷은 필수다.... 옛날과 달리 자연스런 현상이랄까...

물회는 이렇게 시원한 육수를 넣어서 섞어 먹으면 일품이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우도 몬딱셋트다.. 초딩입맛이다 보니 사실 횟집에 가면 먹을게 없다고 투덜거린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돈까스랑 새우튀김등이 같이 나왔다.

갈치회, 고등어회

문어, 한치회

광어회

전복, 소라회

수육

새우튀김

볶음밥

돈까스

한치물회

거기다 후식으로 오메기떡까지...

초딩입맛인 나에겐 딱이다.. ㅋㅋㅋㅋ 참고로 가족들과 함께가면 아이들이 먹을거 없다고 투덜거리진 않겠다.

마무리로 매운탕까지 한 그릇 먹으면 든든한 식사가 해결된다.

가게도 넓어 가족 단위 손님들도 부담스럽지 않는 그런 곳이다. 개인적으로 이곳 우도 올레 음식점을 찾는다면 우도 몬딱셋트 강추다....특히 아이들과 함께 우도를 방문한다면....

참고로...이곳 음식점은 우도검멀레타운 바로 앞이다.

버스 정류수도 바로 앞에 있으니 참고하셈~

우도에서 지인이 가지고 있는 오토바이도 타 보고 우도 하고수동 해수욕장에서 각종 레포츠도 즐기고 아름다운 우도 비경과 자연 속에서 휠링도 하고 맛난 먹거리도 먹으니 1박 2일 코스가 아닌 마치 3박 4일 코스처럼 휠링 제대로 한 것 같다. 다음엔 우리 지인 가게도 꼼꼼히 올려야징....ㅎㅎㅎㅎ 하여간 가족과 함께 요즘 많이 우도로 가는데 렌트카를 두고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지만 우도에서 불편함 없이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으니 괜찮다. 물론 시간적 여유를 두고 가면 더 좋은 곳이 바로 우도이니 조급한 마음으로 방문하지 말고 조금 일찍 출발해 여유롭게 여행을 하길 ~

우린 제주도민 된 지 3년 차라 우도행 배를 탈 수 있었다.. 집으로 가는 길..... 조금 더 놀고 싶었지만 생계를 위해 또 다시 전선에 뛰어 들어야 하니 아쉬워도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우도야...... 다음에 또 가께.......ㅎㅎ

                   

흑돼지 수제 돈까스집 '맛있수까'를 아시나요?

벽화마을이라고 하면 도심에만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제주도에서 곳곳에 벽화를 그려 동네를 알리는 나름 홍보벽화들이 하나 둘씩 생겨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라고 하면 사실 아담한 돌담이 있는 아기자기한 집들과 길들을 연상케하긴 하지만 요즘에는 이렇듯 벽화가 많이 달라진 하나의 풍경이 되기도 합니다. 얼마전 갔던 한 동네도 벽화를 곳곳에 그려 넣어 마을 분위기가 예전보다 조금 달라 보였어요..



바로 신천리 벽화마을이 오늘의 제주도 벽화마을 중 한 곳입니다.





6월 ~7월 초..제주도는 수국이 한창 피어 참 곱습니다. 이곳 또한 꽃집에 수국을 한 아름 그려 넣었네요.



이곳 벽화의 그림은 일률적이진 않아요... 그냥 작가가 원하는 그림을 그려 넣은 듯 다양한 그림이 가득합니다. 벽화마을은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만나기로 하구요...오늘은 신천리 벽화마을에서 유명한 흑돼지 돈까지 전문점 '맛있수까' 음식점 포스팅 해 볼께요..



요즘 인스타에서 핫 한 이 마을에 새로 생긴 돈까스집입니다.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뒷마당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평상도 마련되어 있어요.



우린 휴일 잠깐 드라이브를 하러 나왔다가 이곳 돈까스집에서 돈까스를 테이크아웃해 바닷가에서 제주바다를 만끽하며 먹기로 했어요.



참고로 SNS 태그 인증시 음료수를 서비스로 줍니다.



가게 한 켠에 수국이 만발.....보라색 좋아하는데 완전 반했다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8시까지 해요.... 매주 월요일에 쉬는 날이니 참고하셈! 아참...돈까스 가격은 7,000원입니다. 그것도 흑돼지임돠~



돈까스를 튀기고 있을 무렵 우린 뒷마당에 잠깐 구경갔어요.....



자리도 여럿되고 뚜벅이여행객들이라면 이곳에서 한끼 식사 편하게 하셔도 될 듯 해요... 분위기도 괜춘요~



다리 쭉 펴고 남의식 하지 않고 먹기엔 딱인 평상....시골 할머니댁 분위기랑 비슷해요..



아참...매주 이름이벤트를 하는데 이름이 같으면 1,000원 할인된다는 사실....... 다음에 요것도 도전!!!!



김군과 양갱이 만드는 맛있는 수제 돈까스 맛있수까 명함입니다. 깔끔하니 이쁘죠..



이것저것 구경하는 동안 돈까스가 다 되었어요..... 갓 튀긴 돈까스 아삭하게 썰어지는 모습에 군침이 흘렀어요...ㅎㅎ



맛있는 돈까스를 들고 우린 바다로 고고고~



바다로 가는 길에 벽화도 있어 구경하면서 갔네요...



우리가 간 날은 하늘도 청명해 완전 굿..... A플러스라고 말하는 듯한 구름까지....



인근 바다에 도착해서 돈까스를 먹었어요..



돈까스 맛이 어떤지 궁금하죠....제주산 흑돼지로 만들어서 담백하니 맛있어요... 거기다 이 가게에서 만든 특제소스가 기가 막히다는 사실..... 다음에도 성산 쪽으로 지나는 길에 한 번 더 들리고 싶은 돈까스집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뚜벅이여행객들에게 강추입니다.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고 흑돼지 수제 돈까스가 단돈 7,000원이라 제주도에선 저렴한 편이라서요... 벽화 구경도 하고 맛난 돈까스 어떴수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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