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영덕대게가 유명한 경북 영덕에 갔습니다.늘 그렇듯이 여행을 하다 보면 그 지역의 특산품에 대해서 호감을 갖는게 보통인데..유독 다른 지역의 특산품보다 전 영덕에서 유명한 영덕대게만큼 좋은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덕대게.. 많은 사람들이 포항 영덕에 가면 맛 봤을 대게일 것입니다.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대게를 먹노라면 세상의 모든 것을 얻은 듯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 저만 그런 것 아니겠죠!
여하튼..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다던 영덕대게를 맛은 일품이랍니다.


많은 사람들의 식감을 자극시키는 곳 영덕대게..
이젠 대게의 참맛을 느꼈다면 아름다운 영덕의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 보는 것도 여행의 묘미입니다.



작은 어촌마을과 항구가 있는 영덕의 강구항의 풍경을 처음 봤을때
제가 제일 먼저 한 한마디는 바로  ' 아름다운 어촌' 이라는 말입니다.


조용한 풍경에서 느껴져 오는 강구항의 넉넉한 모습은
 바다를 좋아하는 날 유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는 영덕 강구항의 풍경을 보니
어때요..
 한폭의 그림같지 않나요!



영덕대게로 유명한 강구항의 복잡한 분위기와는 사뭇 대조적인 풍경이었습니다.


강구항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있노라니
 다른 항과는 달리 특이한 집들이 바다위에 있었습니다.



비슷한 모양의 집들이 붙어 있는 이 곳은 어떤 곳일까..


그곳은 바로 영덕 강구항에서 유명한 풍물지하어시장이었습니다.
왠지 멀리서 보니 이국적인 모습이 느껴지기도 했고 지하어시장이라 그런지
다른 어촌의 어시장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강구항 전경을 볼 수 있는 곳에는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더군요.



영덕대게를 맛있게 맛보며 아름다운 어촌의 풍경도 만끽할 수 있었던
영덕의 강구항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가
충분히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해 준 여행지였습니다.

                   
경북 청송을 구석구석 여행하면서 주왕산국립공원 인근에 있는 달기약수탕에 들렀습니다.달기약수탕이란 말을 들었을땐 우습겠지만 목욕탕인 줄 알았습니다.사실 저 뿐만 아니라 한번도 청송에 가 보지 않으신 분들은 저랑같은 생각을 하실지도..
 
여하튼 청송을 여행하면서 직접 달기약수탕에 가서야 ..
' 아하! 달기약수탕이란 곳이 이런 곳이구나! ' 하며 신비한
달기약수탕의 매력에 빠져 들었지요.



달기약수탕은 청송읍에서 동쪽으로 3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하탕, 중탕, 상탕, 신탕을

비롯해 10여개의 약수터가 개발되어 있으며,
인근에는 주왕산국립공원이 있습니다.

달계약수탕이라고도 불리는 달기약수탕은
조선 철종 때 금부도사를 지낸 권성하가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안동에서 이곳 부곡리에 자리잡고 살면서
마을 사람들과
수로공사를 하던 중 바위틈에서 솟아 오르는
약물을 발견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달기약수탕의 특징은 아무리 가물어도 사계절
나오는 양이 일정하고 겨울에도 얼지 않으며

색깔과 냄새가 없습니다. 약수의 맛은 설탕을 제거한 사이다 맛이며
위장병, 신경통, 빈혈 등에

효과가 있다하여 사람들이 줄지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약수가 솟아나는 소리가 고고고하는 닭의 소리 같다하여
달기약수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한국여행정보 출처.)


달기약수탕이 있는 상탕부근입니다.
도대체 약수탕이 어디 있을까하고 여기저기 둘러 보니
한 여자분이 바윗돌 사이에서

물통에 물을 담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혹시...
저곳이 달기약수탕 자리?!...
솔직히 개인적으로 청송에서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여느 개울가와 마찬가지의 장소에 달기약수탕이 있어 조금 어아했답니다.


여하튼..
위장병, 신경통, 빈혈에 좋다고 하니 이곳 청송까지 왔으니
맛이라고 보고 갈 생각으로

달기약수탕이 있는 개울가에 내려 갔습니다.
그런데.. 달기약수탕이 개울가에 한 두군데가 아니더군요.
여러곳에서 붉은색 아니.. 녹물 같은 곳이 있었습니다.


전 달기약수탕에서 물을 담고 있는 아가씨에게 물어 봤지요.

" 저기요.. 군데군데 물이 나오는 곳에 왜
이렇게 녹물이 흘러 나온 것처럼 색깔이 그래요? " 라고

그랬더니.. 물 속에 철성분이 많아서 그렇다는 말..
철?!...
혹시나하고 냄새가 나는가싶어 코를 가까지 대 보았습니다.



하지만 색깔과는 달리 냄새는 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물 색깔이 조금 맘에 안 들었지만 달기약수탕까지 왔는데
그냥 가기도 뭐하고 해서

물을 바가지에 담아서 조금 마셔 봤습니다.


헉!!!!!!!!
그런데 이게 무슨 맛?!..
솔직히 전 못 먹겠더군요.
철분이 많이 함유되었다는 달기약수탕의 맛은 완전....
녹물에 탄산이 함유된 이상한 맛이었습니다.
' 물 맛이 왜이래....'


사실 물이 나오는 바닥을 보면 더 못 먹었을지도 모를 일이지요.
하지만 청송에서 유명하다는 물이라....
멀리서 왔지만 그저 한 모금으로 만족해야했습니다.


달기약수가 나오는 자리는 온통 붉은 색입니다.
약수의 철 성분이 많기 때문이라 그렇다고..
양팔로 감싸도 남을 정도로 작은 바위의 중앙에서
약수가 솟아나는 모습이 이색적이지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약수탕안을 자세히 보면 탄산이 뽀글 뽀글
올라 오는 신기한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붉은 색의 흔적을 남기는 달기약수..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고 하니
신기한 물임에는 틀림이 없긴합니다.

하지만..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먹기가 쉽지 않은게 단점이더군요.
여하튼.. 이런 약수도 있는게 정말 신기하죠~.
                   
한적한 국도를 지나 아름답고 넉넉한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여행의 정취에 푹 빠지겠더군요.
여행을 자주 다니지만 이번 봄여행길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더욱더
그 운치를 더한 것 같네요.

기장~울산~포항~청송을 구석 구석 구경하기 위해 시간을 쪼개어 많은 곳을
더 많이 보기위해
남편과 나름대로 여행스케쥴을 잡았지만 아름다운 정취에
마음을 뺏기다 보니 사실상 아름다운
여행지를 자세히 보기란 쉽지 않더군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시간을 사진 속에 담을 수 있어서 그것을 보며
조금 아쉬운 마음을 접기로 했답니다.

오늘은 한반도의 동쪽 땅끝마을을 보여 드릴까합니다.
땅끝마을..
많이 들어 보셨죠.
사실 저도 동해안에 자주 갔지만 이번에 땅끝마을을 처음 가 봤다는..




땅끝마을을 가기 위해선 고즈넉한 어촌 마을을 지나야 합니다.
아름다운 마을처럼 분위기도 정말 좋더군요.
바다에서 느껴지는 미역향이 더욱더 진하고 ..
바닷바람도 그리 차갑지 않아 여행이 더 즐거웠답니다.



조용한 어촌마을이죠.
주말 복잡한 도심과는 달리 너무 한가한 풍경이더군요.
다 어디 가셨나~~.



부산에는 벚꽃이 다 졌는데 포항쪽은 이제서 피공..
역시 나라가 크긴 큰가 봅니다.
하하~
여하튼 여행지에서 만난 벚꽃길 너무 정겹고 아름답더군요.



땅끝마을과 가까워지는건가...
해안도로가 왠지 끝을 알리는 듯 더욱더 조용함이 느껴지네요.



눈이 부시도록 푸른 바다와 어촌마을 지붕의 푸른색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구룡포해수욕장도 지나가공...
해수욕장도 어촌의 작은 풍경만큼 작더군요.
그래서인지 더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어찌 주말인데...
이토록 사람들과 차들이 없을까요.
평일에 왔었다면 더 조용했을텐데...
여하튼..
차도 막히지 않고 여유로워 좋았답니다.
ㅎㅎ..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이죠.
왠지 과거의 시간 속으로 빠져 드는 느낌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어촌마을이네요.




아름다운 어촌마을과 해수욕장..
그리고 해안도로를 지나서 드디어 땅끝마을길이란 표지판이 보였습니다.



와우~
드디어 한반도 동쪽 땅끝마을에 다 왔습니다.



땅끝마을 표지판을 따라 해안도로를 따라 몇 분 갔을까..
뭔가 나올 법한 느낌이~~~




와~~
드디어 동해안 동쪽 땅끝마을입니다.
땅끝마을..
어떤 모습이 먼저 반길지 몹시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땅끝마을을 향해 달렸습니다.
그런데..................



오잉!
이게 뭥미?!..........
땅끝마을의 끝은 바로.....
이런 모습이 눈에 먼저 띄더군요.
땅끝마을의 끝엔 양식장이 있다는 걸....
......음........



제가 생각했던 땅끝마을의 끝은 솔직히 아름다운 해안가와 바다가 멋스럽게 어우러진 곳이
펼쳐질 줄 알았는데 그런 모습은 아니라 조금 실망을 했답니다.
나름대로 운치가 묻어 있는 풍경인 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땅끝마을의 표지판도 크게 입구에 있어 왠지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그 끝이 양식장이라니...



여하튼...
한번도 가 보지 않아 상상한 했던 땅끝마을을 직접 보니 실망도 했지만..
그래도 땅끝마을까지 가는 길은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그것으로 만족하기로 했답니다.
한반도 동쪽의 땅끝마을...
그곳엔 그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인 양식장이 있었답니다.

동해안의 넉넉한 풍경 속으로..

Posted by 줌 마 경상북도 : 2010.04.27 10:03
                   
부산에서 살지만 때론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다른 지방에 가면 간혹 이런 생각이 들곤 하지요.
" 여기가 우리나라 맞아?! " 라고..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조용한 어촌 풍경에 넉넉함까지 맘껏 느낄 수 있으니까요.


며칠 시간을 내어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다행스럽게 날씨가 쾌청해서 정말 좋았다는...
제가 떠난 이번 여행은 해안도로를 따라 기장~울산~포항을 거쳤답니다.
역시 해안가라 그런지 먼거리지만 짧게 느껴질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 많더군요.


한 어촌의 풍경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죠.


가슴이 탁 트이는 풍경에 당장이라도 해안가를 달리고 싶은 충동에 사로 잡히더군요.
제주도 이래 제일 아름다운 풍경인 것 같다는 생각도..ㅎ


토요일인데도 희안하게 차들이 거의 다니지 않아서 정말 신기하기까지..
아직 이곳은 알려지지 않은 곳인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정말 조용한 국도죠~.


조용한 어촌을 지나 가다 보니 오징어덕장도 발견했다는..
푸른 바다를 병풍삼아 말려지는 오징어를 보니 맛있겠더군요.
ㅎㅎ...


이렇게 많은 오징어를 말리는 장면은 처음 봤다는..
아직은 차가운 바닷바람이지만 따스한 봄햇살 덕분에 오징어는 잘 마르고 있었습니다.


할머니의 모습을 보니 어릴적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ㅠ


유채꽃과 오징어의 조화..
나름대로 봄 분위기가 물씬느껴집니다.


이국적인 어촌의 풍경에 넉넉한 오징어덕장을 구경하노라니..
마음까지 여유로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역시 동해안의 어촌풍경은 가히 절경이었다는 생각에 또 다른 여행지로 발을 옮겼습니다.


                   

봄에 가면 더 아름다운 경주 명소[아사달사랑탑]

불국사 가는 길 바로 옆에 아사달사랑탑이 있다는 푯말을 보고 차를 잠시 멈췄습니다.
학창시절 수학여행에서의 인연으로 경주에 자주 갔었지만..
사실 그 흔한 불국사만 구경하고 아사달사랑탑이 있는 곳은 처음 가 봤답니다.
아사달사랑탑 왠지 이 글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왠지 애틋한 사랑이 느껴지는 듯..
가는 길도 소소한 풍경속에 옛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아사달사랑탑 가는 길입니다.
봄이라 그런지 운치가 더 있어 보이는 곳이네요.
어찌 이런 멋진 곳을 경주에 들을때마다 그냥 스쳐 지나갔었는지...



꽃이 필때 만큼은 화려하다는 목련의 자태를 볼 수 있어 나름대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아름다운 목련을 사진에 담으려는 순간 ...
저 멀리서 한 노부부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따스한 봄볕에서 뭔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목련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듯 하더군요.




꽃이 화려하게 필때만큼만 아름답다던 목련..
그나마 최고로 이쁠때 담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멋진 다리의 모습을 멀리서 사진으로 담으니 봄꽃과 어울려 더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 듯 합니다.




다리 아래의 연못에 비친 모습이 운치를 더 해주는 듯 합니다.
연못에 떠 있는 연꽃잎과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꽃이 봄 분위기를 더욱더 빛내 주는 풍경입니다.





연못에 아른거리며 비친 다리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할 정도로 아름다워 보이네요.





신라의 역사와 옛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경주..
역시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도 그 아름다움은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드라마에서 선덕여와의 인기때문인지 경주로 역사탐방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나도 사실 경주에 여행을 갈때마다 평소 사람이 많이 찾아가는 유적지나 관광지만 갈 뿐이었다.
그러나 선덕여왕이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함에 선덕여왕에서 나 온 유적지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럼 선덕여왕에 대해 잠깐 알아보자.
선덕여왕은 신라의 제 27대 왕이며, 한민족 최초의 여왕이다. 성은 김, 휘는 덕만이다.
진평왕과 마야부인의 장녀이며 태종무열와의 큰이모이다.

얼마전 경주에 오토바이 여행을 갔을때 꼭 들러 보고 싶었던 곳이 선덕여왕릉이었다.
평소 경주에 자주 다녀도 사실 잘 몰랐던 곳이었지만,
드라마에서 열연하는 선덕여왕의 기상에 반해 그곳을 찾게되었다.
선덕여왕릉은 경주 낭산에 위치해 있다.


경주 낭산은 남북으로 길게 누에고치처럼 누워 양쪽에 각각 봉우리를 이루었다.
산허리는 잘록하며 높이는 108m로 그다지 높지 않은 부드러운 능선을 이루고 있다.
옛부터 서라벌의 진산으로 불리며 신성스러운 산으로 여겨졌다.
신라 실성왕(實聖王) 12년(413)에는 구름이 일어 누각같이 보이면서 오랫동안 향기가 피어올랐다.
나라에서는 하늘에서 신령이 내려와 노니는 것으로 여기고, 그 후로는 나무도 베지 못하게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일까..선덕여왕릉을 올라가는 주위는 오래된 소나무가 세월의 흔적만큼 휘어진 모습이
가히 절경이라고 할 정도로 특이한 모습들이었다.


선덕여왕릉.


웅장한 선덕여왕릉 주변에 희안하게 소나무가 선덕여왕릉을 감싸는 모습이 특이했다.
왠지 능을 보호하는 듯해 보였다.

사진으로 포개어 보니 정말 선덕여왕릉을 보호하 듯 감싸는 모습이었다.

 
하늘에서 신령이 내려와 노니는 것으로 여기고, 그 후로는 나무도 베지 못하게 해서 일까..
선덕여왕릉 주위의 나무들은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신령이 내려와 살았다던 송림숲. 이소나무들은 안강형소나무라고 한다.
정말 멋진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졌다. 한 유명한 사진작가가 이곳을 찍으며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생동감있다고 표현한 것이 생각났다.


단아한 선덕여왕릉을 보고 내려오면서 왠지 과거 역사여행의 한시점을 다녀 온 느낌이었다.


선덕여왕릉을 구경하고 내려 오는 길에 누군가가 메모를 해 붙여 둔것이 눈에 띄었다.
우리가 드라마를 보지 않았다면 이 문제의 정답을 쉽게 말 할 수 있었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경주 선덕여왕릉에서..피오나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