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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지 간절곶

'시크릿가든' 종영이후 40~50대 주부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었던 MBC드라마 '욕망의 불꽃'의 촬영지인 울산 간절곶에 다녀 왔습니다.뭐..드라마 촬영장을 갔다기 보다 간절곶을 갔다가우연히 들리게 되었다고 해야 맞겠네요.ㅎ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지어진 세트장은 마치 궁궐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웅장했습니다.내부는 관리차원에서 들어 갈 수 없었지만 외부만 둘러 봐도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더군요.그럼 ' 욕망의 불꽃 '의 촬영지였던 울산 간절곶 세트장 구경해 보실까요.

가는 날 소나기가 잠시 퍼 부었지만 이내 맑은 날씨가 되어 나름대로
깔끔한 분위기의 풍경을 사진기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가든 정면에서 보니 바다가 한 눈에 들어 옵니다.
정말 운치가 그대로 묻어나는 세트장이죠.
뭐니 뭐니해도 드라마 세트장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게 아름답더라구요..
부산 기장에 있는 ' 드림' 세트장처럼 말이죠.




입구가 정말 웅장하죠.
마치 드라마 주인공이 된 듯 흥분된 느낌도 없지 않아 있더군요.

 

무엇보다도 아름답게 꾸며진 정원같은 분위기가 눈에 띄었습니다.
곳곳에 설치된 분수도 그렇고..


 

어때요..
완전 화려한 저택 그자체죠.
멀리서 봐도 한눈에 아름다운 집이라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기 위해
이 곳을 들리더군요.




 

정말 멋진 저택의 모습입니다.


무엇보다도 다른 드라마 세트장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진 이유는
아마도 아름다운 바다와 잘 어울려서 만들어진 것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어때요..

낭만이 그대로 느껴지는 그런 드라마 세트장이죠..
잠시나마 바닷가 벤치에 앉아 아름다운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1. Favicon of http://businesscarfinance.jimdo.com BlogIcon 안양 2012.08.07 03:01 신고

    흥미로운 기사와 멋진 웹사이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랑해수욕장 민박집 벽화

작년까지 정말 줄기차게 여름을 바닷가에서 즐겼었습니다.하지만 올해는 그런 여유가 좀 없는 것 같네요.비가 온 뒤로 부산은 폭염주의보가 계속 내려 졌습니다.그렇다보니 부산의 바다는 넘쳐나는 피서객으로 즐거운 함성이 가득하지요.


며칠전 .
피서는 아니지만 마음의 여유를 조금이나마 느끼기위해 동해안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부산은 전국적으로 몰려드는 피서객들이 많아 잠시 자리를 피해서 말이죠.
울산 가까이 올라가다 보면 임랑이란 작은 어촌마을이 있습니다.
조용한 그곳도 여름만 되면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긴해도 부산에 비하면
널널한 느낌 그대로죠.
남편과 임랑해수욕장을 잠시 들렀을때도 정말 여름이 많아!할 정도로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일까 잠깐이었지만 여유롭게 여름을 만끽하고 온 것 같아 좋았답니다.

그런데 작년과 달리 임랑해수욕장에 도착하니 민박집 주변에
벽화가 그려져 있더군요.
보통 벽화라고 하면 산동네나 달동네등에 많이 그려져 있는데
바닷가 주변에 벽화가 그려져 있는 모습을 보니 바다와 어울어져
낭만이 그대로 느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그럼 오늘은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벽화를 소개해 봅니다.


임랑해수욕장 입구입니다.
자..그럼 이쁜 벽화로 꾸며진 풍경 하나 하나  보실까요..



이 길은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도로입니다.
왼쪽은 민박집 오른쪽은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져 있지요.



그리고 민박집마다 민박집이름과 전화번호가 벽에 그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쁜 그림과 함께 말이죠.



차를 타고 가면서 볼 수 있는 임랑해수욕장입니다.
시골이라 그런지 파라솔을 꼽아 놓은 곳이 별로 없더군요.



다시 벽화구경..



아참..
이곳 임랑해수욕장은 고리 원자력 발전소 부근에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벽화도 발전소 그림이 있더군요.



고리 원자력 발전소..



민박집들이 바닷가에 밀집되어 있어 골라 민박을 할 수 있다는..



나름대로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민박도 하고 ..
해수욕도 즐길 수 있답니다.



단체로 민박을 하실 경우 이렇게 평상도 대여해 준답니다.



많은 민박집 중에서 제 눈을 사로 잡은 민박집은 아마도 벽화가
너무 이쁜 이곳이었다는..

왠지 이 벽화를 보니 낭만이 가득해 보이죠..


어때요..
민박집마다 그려진 아름다운 벽화..
왠지 낭만적인 바다와 너무도 잘 어울리지 않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조용한 곳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잠시 들러도 좋을 듯 해요.
물론 가족과 함께라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구요..^^

 

  1. 2011.08.16 19:22

    비밀댓글입니다


휴일이면 우린 하루가 짧습니다.
그건 바로 휴일마다 떠나는 우리부부만의 여행이 기다리고 있기때문이죠.
둘 다 취미가 여행에 사진찍기를 좋아하는거라 참 좋답니다.
그렇다보니 아무리 피곤해도 여행을 할때는 피곤한 마음까지 사라질 정도로 행복 그자체랍니다.
이번 휴일은 다른 휴일보다 하루 24시간이 더 짧게 느껴질 정도였다는..
왜냐구요..
저녁에 큰언니집에 가기로 약속되어 있던터라 마음이 더 바빴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느끼는 와중에 그런 조급한 마음은 사라졌다는..
그럼 휴일 남편과 함께한 여행 사진으로 구경해 보실래요.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사진으로만 봐도 국도의 아름다운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겁니다.

이번 휴일 여행은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여행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장소는 부산을 출발하여 호포~원동~배내골~언양을 경유하는 국도여행이었죠.


며칠 내내 장마로 휴일 비가 올까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 날씨는 정말 쾌청했습니다.
조금 덥긴 했지만 오히려 여름이라 더위를 즐기기로 했지요.


원동에 도착하니 낙동강과 어울어진 철길의 풍경은 푸르름이 눈이 부실 정도였습니다.


차에서 보는 것만으로는 왠지 허전한 마음에 차에서 내려 아름다운 자연을 자세히 보기로 했죠.
이게 바로 국도여행에서만 볼 수 있는 여유로운 여행의 묘미 아닐까요.


따가운 여름 햇살이긴 했지만 그래도 시골 곳곳의 정취를 느끼면서 하는 여행이라 좋더군요.


장마로 인해 비가 자주 내려서 그런지 산길을 접어 드니 산골짜기에서 내려 오는 물이
도로를 적셔 시원한 느낌마져 들게 하더군요.


원동을 지나 배내골로 들어서니 벌써 여름휴가를 즐기기위해 피서를 온 피서객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차에서 잠깐 보는 것이었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는..
하지만 그것보다 더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아마도 시원스레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이었습니다.


고지대라 많은 산들로 둘러 쌓인 도로속을 드라이브하는 기분이 무더운 여름을 한방에
날려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여유로움은 바로 도로에서 본 경운기를 운전하는 분의 모습이었죠.
도심에서 빨리 달리는 자동차와는 너무도 대조적인 풍경이었습니다.


배내골을 지나 언양으로 들어서니 작천정에는 벌써부터 많은 피서객들로 가득했습니다.
여하튼..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는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저녁시간 우린 큰언니집에 가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던지라..
우린 아쉬운 국도여행을 접고 큰언니집으로 차를 돌렸습니다.
어떠세요..
국도여행의 묘미 정말 여유로움을 몸으로 느끼고 오는데 충분하죠.
...

  1. 온누리 2011.07.07 09:10 신고

    원래 국도여행을 자주하는 편이라서요
    국도의 재미를 늘 느끼고 삽니다..ㅎ

  2. Favicon of http://gurum.tistory.com/ BlogIcon dall-lee 2011.07.07 09:43 신고

    석남사 가고 싶군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hohoha2 BlogIcon 소잉맘 2011.07.07 12:35 신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보는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4. Favicon of http://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2011.07.07 14:16 신고

    국도를 따라 경치보는것도 괜찮은 여행이네요^^

  5. goddjsl 2011.07.07 16:13 신고

    날씬한 피오나님..ㅎ
    여유로운 국도여행에 흠뻑 빠지셧네요..^^

  6. Favicon of http://blog.daum.net/64226422 BlogIcon kim 2011.07.08 05:50 신고

    한동안 분주한 일상에 좀처럼 블친님들을 찾아 뵈옵지 못했습니다.
    역시 국도의 여유로움이란게 어느분에게나 한결같은 느낌일것 같습니다.
    시원한 가로수와 흥부가 움직임 같은 경운기 운행모습 공감도 해보고 말에요 ㅎ

  7. 윤병효 2011.07.09 08:20 신고

    님 국도여행의 묘미를 이렇게 공개하면 사람들 붐벼져요ㅋ... 저역시 국도로만 다닌답니다. 좋은 여행 다니세요.

동피랑 벽화마을

삭막한 도심 속에서 간혹 어린시절 추억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을 찾는건 이제 그리 쉽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우리 주위의 공간들이 더욱더 옛 추억을 아련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그래서일까요..도심 속에서 더 아름다운 추억의 공간이 가끔은 그립기도 하답니다.이제는 점점 사라지는 옛 건물들을 사진기에 담는 이유가 바로 추억 속으로 잊혀져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때문일런지도 모르겠네요. 얼마전 사진기를 메고 이곳 저곳을 다니며 바빴던 일상 속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제가 여행지로 택한 한 곳도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나는 곳이여서 정말 좋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래서 오늘은 어린시절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아직 때묻지 않는 한 곳을
소개할까합니다.
그곳은 바로 경상남도 통영에 위치한 이름도 아름다운 동피랑마을입니다.
7~80년대의 느낌이 물씬나는 동피랑마을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곳이었지요. 통영항에 들어서면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그 주변의 풍경과 어시장
그리고 통영에서 유명한 먹거리 충무김밥만 먹고 가는 그저 아담하고 평범한 곳이었지요.
하지만 산기슭에 위치한 세월만큼 오래된 스레트건물에 아름다운 색을 입히면서 통영에서
유명한 마을로 입지를 굳히게 되었답니다.
물론 아름다운 벽화를 구경하러 오시는 분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동피랑마을은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느껴지고 동피랑에서 바라보는 통영항의 풍경또한 절경을 보기위해 찾는 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지요.
그럼 7 ~80년대의 추억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아름다운 통영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통영의 동피랑마을을 사진으로 감상해 보실까요.
사진으로만 봐도 옛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며 잠시나마 일상의 작은 휴식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학창시절 누구나 다 읽었을법한 '어린왕자' ..
벽화에 그려진 어린왕자를 보니 학창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물씬..


산비탈길에 아슬하게 지어진 집들의 모습을 보니 옛 추억의 장소로 돌아간 느낌도 들더군요.


높은 곳에서 내려 보면 아름다운 경치가 정말 좋다는데 그럼 높은 곳에 올라가
그 정취에 흠뻑 취해 볼까요.


높은 곳에 올라갈 수록 길은 좁아지는 골목길..
그 속에 그려진 아름다운 벽화들이 왠지 포근함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어린시절 골목길을 연상케하는 동피랑마을에서 잠시 추억에 젖어 한 컷 남깁니다.ㅎ


우와.. 높은 곳에 올라 오니 통영항이 점점 보이기 시작하네요.


나그네를 위한 쉼터도 마련되어 있고..음..좋네요.


높은 언덕에서 내려 다 본 통영의 모습입니다.


이 벽화들이 없었다면 동피랑마을이 정말 삭막함이 그대로 느껴졌겠죠.


빽빽하게 들어선 빌딩과 매연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들도 이곳 동피랑마을에
올라 오시면 잠시나마 옛추억을 느끼며 삶을 다시 바라 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한국의 나폴리라고 할 만큼 아름다운 항구로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통영..
제가 보기엔 동피랑마을때문에 통영을 더 잘 기억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동피랑마을에서 본 통영항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거든요.



  1. Favicon of http://gong6587.tistory.com BlogIcon 로렌씨 2011.03.12 12:17 신고

    동피랑..2010년 1월이후 가본적이 없는데
    정말 많이 변했네요..그때있던 벽화들을 모두 지우고
    새로 그림작업을 했나봅니다..들리는 소문에
    서울 이화동에 있던 천사날개 그림이 이곳에 생겼다던데 사실인가요?^^
    빨간 우체통이있는 쉼터공간이 생겼다니..정말 많이 변한듯..
    조만간 통영으로 달려야 겠습니다..좋은 정보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03.12 23:09 신고

      네..천사날개 그림 마을 올라가는 입구에 있습니다.
      쉼터공간이 있어 정말 좋더군요.
      커피한잔의 여유도 있공..^^

울산 등대박물관을 다녀 오면서..

올 여름 멋진 추억을 만들기 위해 오랜만에 언니들과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한달에 한번 만나자고 해 놓고도 왜 그렇게 시간이 맞지 않아 다 모이지 못했는지..드디어 8월의 끝자락을 향해가는 날 어렵게 모두다 만나 뜻깊은 여름 추억여행을 했습니다.


부산을 거쳐 기장~ 일광~ 서생을 지나 해안도로를 달려 도착한 곳은 바로 울산 간절곶..
33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였지만 오랜만에 사랑하는
언니들과의 여행이라 마음만은 가벼웠습니다.



시원스레 펼쳐진 바다...
그리고 몸을 휘감는 시원한 바람은 오랜만에 떠난 여행을 더욱
설레이게도 하더군요.


간절곶은 해가 제일 먼저 뜬다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죠.
해마다 해맞이를 보기위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인데 한여름 간절곶을 찾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어 나름대로 여유있게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벤치에 앉아 수다를 떨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추억을 이야기하니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더군요..
역시 형제들과의 여행은 색다른 묘미를 갖는 것 같습니다.



간절곶하면 아름다운 풍경 못지않게 유명한 명물이 하나 있지요..
그것은 바로 5m가 넘는 세계 최대 크기의 우체통입니다.
물론 무늬만 우체통이 아닌 사용하고 있는 우체통이지요.



소망우체통안에 들어 가면 엽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엽서에 소망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소망이 꼭 이뤄진다는 설이 있지요.
그래서 언
니들과 전 아름다운 소망을 적어 부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소망우체통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등대에 올라가 
아름다운 간절곶의
풍경에 빠져 들기도 했습니다.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가히 절경이지요.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언니들과  어릴적 소중한 추억 이야기를 하며
추억 속으로 흠뻑 빠져 들었답니다.



간절곶의 풍경..
어떠세요..정말 운치가 그대로 묻어 나지 않나요..



아름다운 해안도로와 80년대 추억의 우체통 모양으로 세계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간절곶의 소망우체통과 그 풍경은 볼때마다 늘 포근한 느낌으로
다가 오는 것
같아 여행지로 정말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물론 소중한 가족들과의 넉넉한 추억여행이라
더 멋지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 같다는..
어떠세요..
아름다운 풍경과 잘 어울리는 소망우체통..
정말 눈에 띄는 울산 간절곶의 명물이죠.


  1.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0.08.24 06:48 신고

    늘 간절곶과 호미곶이 헷갈립니다~^^
    가보면 서로 다른데
    말이 비슷해서 그런지 자꾸만 헷갈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acrossway.tistory.com/entry/여자의-스타일을-완성시키는-블라우스 BlogIcon 나루이야기 2010.08.24 06:49 신고

    멋진곳을 다녀오셨군요. 우편함이 이제는 추억속 유물로 되어가는데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25 06:26 신고

      그러게요.
      인터넷 세상이다 보니 점점 편지 적는 것도
      없어지고 있네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maisan2 BlogIcon 표고아빠 2010.08.24 07:03 신고

    소망우체통~~
    정말 모찌군요.
    저희두 가서 소망을 적고 싶네요.

  4. Favicon of http://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 2010.08.24 07:16 신고

    간절곶에 다녀오셨네요
    소망우체통에 요즈음도 엽서들 많이 집어 넣나 모르겠네요^^
    고거 하면 사랑도 이루어진다는데...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25 06:26 신고

      당연히 소원을 바라는 글을 적었지요..
      부산은 날이 엄청 무덥습니다.
      빨리 가을이 왔음 좋겠어요. 돌아 다니게..ㅎ

  5.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24 07:27 신고

    와우~~ 정말 큽니다.
    라디오 사연을 받는 기발한 방법이네요. ^^

  6. Favicon of http://www.bethelskin.com BlogIcon 임에스더 2010.08.24 07:33 신고

    왠지 간절한 소망이 이뤄질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7. 최정 2010.08.24 07:34 신고

    간절곶 좋죠. 저도 해돋이가 보고싶을때 늘 가는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동진보다 괜찮은듯....
    ^^

  8.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0.08.24 08:17 신고

    몇년전엔가 피오나님이 포스팅한 간절곶을 보고
    와우!~ 이런 곳이?.. 하며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못가보고 있네요..
    역시 멋진 곳이 틀림없네요..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25 06:24 신고

      다음에 꼭 한번 들러 보세요.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사뭇 다르답니다.^^

  9. Favicon of http://www.nplugin.co.kr/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8.24 09:06 신고

    오~ 이렇게 큰 우체통이 있었군요 ㅋㅋㅋ
    보니까.. TV에도 나왔다는데.. 저는 그것도 모르고 있었다능...
    근데 우체통뿐만 아니라.. 주변의 환경이 정말 좋네요^^

  10. Favicon of http://onstar2.tistory.com BlogIcon 온스타 2010.08.24 09:55 신고

    와~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전에 그 우체통 방송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그곳이 울산이었군요~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25 06:23 신고

      해안 드라이브코스로 연인과 데이트 하기에도 참 좋은 곳입니다.

    • Favicon of http://onstar2.tistory.com BlogIcon 온스타 2010.08.25 11:15 신고

      아~ 연인만 있으면 딱이네요~ ^^;;

  11. Favicon of http://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10.08.24 19:42 신고

    이제는 잊혀져가는 우체통이 이렇게나 큰 것이 있었군요....
    이곳에서 쓴 엽서가 방송에도 나갈 수 있다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겠군요....
    주변 풍광도 너무나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늘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25 06:23 신고

      네..저도 주변 풍광이 아름다워 자주 찾는 곳입니다.

  12. Favicon of http://futuremap.tistory.com BlogIcon 콘울프 2011.04.17 17:12 신고

    저도 다녀 왔답니다. ㅎㅎ 이제서야,,,^^ 사진 정말 멋지네요,,,
    트랙백 하나 넣고 갑니다. 좋은 나날 되세요!


얼마전에 남해에 갔을때 고기잡는 재미난 풍경을 보았다.

그것은 바로 죽방을 이용해 만든 고기잡는 어장이었다.
언제가 텔레비젼에서 본 고기잡이 어업방식인 죽방을
처음 보니
왠지 과거로의 여행을 하는 듯한 옛풍경 모습 그자체였다.


죽방렴이 설치된 남해의 한 어장.


혹시 아직 죽방렴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 간단히 설명해 보겠다.



죽방렴은 물살이 빠르고 수심이 얕은 이곳의 갯벌에 길이 10m 정도의 참나무나 
대나무 그물로 만들어진 것을 박고 주렴처럼 엮은 그물을 물살 반대 방향으로
V자처럼 벌려 놓은 원시어장이다.


전국에서 몇 안되는 남해안의 원시어업..


죽방렴에서 잡은 물고기,특히 멸치는 신선도가 높아서 최고의 값을 받는다.
왜냐하면 죽방렴으로 만든 만큼 멸치에 상처도 없을 뿐 더러 남해군과 삼천포 앞바다의
청정해역에서 잡히는 멸치로 은백색의 비닐에 금색이 들어간 생선으로 다른 멸치와
다르게 납작해서 굉장히 귀한 멸치라고 한다.


무엇보다도 이 죽방렴 멸치는 잡자마다 수작업으로 가공하기 때문에 신선도와 맛에서
다른 멸치와 비교가 안된다고 한다.



조용한 남해의 한 어촌마을에서 본 죽방의 풍경은 아름다운 바다위의
재미난 풍경이기도 했다.
원시적인 방법이지만 다른 곳 멸치와 차별화된
죽방멸치는 옛선조의 지혜가 그대로
엿보이는 어업방식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1. Favicon of http://roots42.tistory.com BlogIcon 꼬기님 2010.06.04 07:00 신고

    오..1박2일에서 한번 본적이 있는데...
    고기 엄청 나드라구요...
    역시 조상의 지혜란..

  2. Favicon of http://chonbuk.tistory.com BlogIcon 빛날휘 2010.06.04 07:00 신고

    옛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니..
    이런 곳이 진짜 볼거리죠 ^^

    좋은 글 잘보구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3. 최정 2010.06.04 07:22 신고

    저도 1박2일에서 본적은 있는데 .... 오~ 그런데 이렇게보니까 휠씬 더 사실적으로 보인다는..

  4. Favicon of http://hls3790.tistpry.com BlogIcon 옥이 2010.06.04 07:26 신고

    저두 결혼해서 섬이 시댁이라...그때 처음 보았습니다..
    고기가 잡히는 것이 신기하더라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loved.pe.kr BlogIcon 러브드웹 2010.06.04 08:11 신고

    아 저런게 있었군요~ 처음 봤네요 신기허네~

  6.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6.04 09:02 신고

    역시 자연산이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

  7.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2010.06.04 09:05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Favicon of http://www.nplugin.co.kr/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6.04 10:03 신고

    저번에 1박2일에서 본거 같아요 ㅋㅋ
    밀물 썰물이용해서 고기잡는거 ㅋㅋ 직접보면 더 신기할 듯 ㅠ.ㅠ

  9.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 2010.06.04 10:40 신고

    저렇게 기르면, 양식보다 맛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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