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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달동네..도심속에 있지만 산중턱에 위치한 발전이 거의 없던 마을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도심에서 느끼지 못하는 뭔가 따뜻함이 마을 곳곳에 남아 있어 소중한 뭔가를

마음에 품고 올 수 있었습니다.것을

1980년대 도심의 철거민과 농촌의 주민이 모여 살아온 달동네..

이곳도 조금씩 알려지면서 얼마전에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금씩 발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차로 지나가다 멀리서 보니 그 동네의 놀이터에 정말 신기한 것이 눈에 띄었답니다.

처음엔 그냥 아이들이 놀다가 쉴 수 있는 공간이겠지!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가까이 가서 보고 정말 놀랐답니다.

그곳은 다름아닌 도서관..

작지만 분명 도서관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도서관이름은 달팽이 도서관..



아이들이 신나게 노는 여느 놀이터와 똑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 곳에서 보았던 것은 분명 작지만 도서관이 맞습니다.

 절대로 색깔이 바래지 않게 타일로 만들어진 아이들의 도서관..

 놀이터에 이런 공간이 있다니 정말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안을 들여다 보니 가지런히 잘 정리된 깨끗한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가슴이 뭉클해졌어요.감동~.

달팽이 도서관안의 모습..

이곳은 연령별로 앉아 책을 볼 수 있도록 책의 양은 적지만 아이들의 꿈의 도서관은 분명했습니다.



 돔형식으로 곳곳에 유리로 된 창문도 있어 햇빛도 잘 들고..

 정말 아담하지만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작지만 정말 소중한 이곳의 놀이터의 작은 도서관..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유일한 이곳엔  작지만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이 아름다운 놀이터에서 좋은 생각과 밝은 마음으로 자랐음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비가 오더라도 이곳에 들어가 비를 피할 수 있고,

책도 읽을 수 있고,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정말 아름다운 사랑의 달팽이 도서관..

도심의 큰 도서관과는 비교도 안되겠지만, 이 작은 도서관은 이곳 아이들에게 뭔가 소중한 것을  

느낄수 있고 삶을 가르쳐 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은 사는게 힘들고 다른 도심의 아이들보다 혜택은 많진 않지만..

주위의 관심 덕분으로분들 이런 좋은 도서관도 생기니 아이들은 정말 좋아 할 것 같습니다.

도서관은 작지만 아이들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책을 많이 접하고,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니까요..

조금은 힘들게 살지만, 사랑스런 우리 미래의 꿈나무들이 밝게 자랐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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