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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처음 본 황당하고 불쾌했던 일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식사 도중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경험 혹시 해 보셨습니까? 아마도 저처럼 황당한 일을 경험하신 분들은 거의 없을거란 말을 먼저 하고 싶네요. 얼마전 나름대로 유명하다는 음식점에 갔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식사를 하다 너무도 황당한 일을 겪어서 몇 자 적어 봅니다.

 

종업원, 식당, 음식점이 분 지금 뭐하는거 같으세요?

폼이 날아 다니는 해충 즉, 파리를 잡는 모습처럼 보일겁니다. 네...맞습니다. 이 분은 지금 음식점안에 날아 다니는 파리를 잡고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갑자기 더워진 관계로 파리도 일찍 나타난 것 같네요. 그런데 우린 지금 뭐하고 있겠습니까...바로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뭐... 시골음식점에서 간혹 식사를 하고 있으면 할머니께서 파리를 파리채로 잡는 모습이 간혹 있긴해요..

 

하지만 이 분은 파리채가 아닌 잠자리채라고 해야 하나 ...그것으로 파리를 잡는 모습이었습니다. 그것도 바람소리가 나도록 휙휙... 식사를 하는데 그 모습도 솔직히 굉장히 불쾌했는데 더 가관인 것은 파리를 잡고 손으로 꾹 눌러서 죽이는 모습도 목격되었다는거... 그 모습에 완전 입맛이 확 달아나 버렸습니다. 이거 원... 손님을 배려하는 모습은 전혀 온데간데 없고 파리채...아니 잠자리채를 휙휙 돌려가며 파리를 잡는 모습에 가관 그자체였습니다. 식사하는 내내 계속 되는 행동..우린 도저히 식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잠자리채보다 더 큰 망으로 휘둘러가며 파리를 잡더니 손님이 한 두팀 들어오니 이내 파리를 잡던 잠자리채를 에어컨옆에 세워뒀습니다. 아마도 저 잠자리채로 또 파리를 잡겠죠.. ㅡ,.ㅡ  음식점안에 파리가 날아 다닌다는 자체가 솔직히 불결하긴 해요..하지만 날씨가 덥다 보니 간혹 문을 열어 놓는 순간 밖에서 해충들이 들어 올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손님이 식사를 하고 있는데 한쪽에서 잠자리채를 휙휙거리며 파리를 잡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이런 모습은 지금껏 처음이라 황당 그자체였습니다. 안 그런가요...내가 좀 예민한걸까요?!.......



 

음식점에서 간과하고 있는 위생 그 속을 들여다 보니 놀라워!

얼마전 유명한 한 음식점을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평일인데도 많이 기다려야 하는지라 우린 일주일 전 미리 예약을 했지요. 우리가 예약을 하고 간 날도 점심시간이 많이 지난 시간인데도 음식점은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음식점오붓하게 식사를 하기에 좋은 음식점 분위기
빌딩숲으로 쌓여진 도심 속 보다 시골 할머니댁 같은 소담스런 분위기가 좋아 다른 곳과 달리 가격이 좀 차이가 나는 곳이긴 했지만 특별한 날 이런 곳도 괜찮은 것 같아 예약을 했습니다.

한정식, 음식점, 맛집이곳은 한정식과 오리고기등 다양한 메뉴를 선정해서 먹을 수 있어 가족, 친구들의 모임으로 많이 오시는 것 같더군요.


정식이긴 하지만 여느 유명한 한정식 못지 않는 가격이라 음식 또한 그에 맞게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유명한 음식점이긴 해도 손님들의 마음을 다 흡족하진 못해도 식사를 하는 내내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어쩔 수 없더군요.. 바쁘다 보니 손님을 대하는 종업원의 행동도 불친절함이 그대로 느껴졌지만 그래도 워낙 바쁘니까 손님 개개인의 서비스를 다 흡족하게 할 순 없을꺼다라는 생각은 했어요.
 


하지만 음식점에서 제일 중요한 위생 부분은 영 엉망이었습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고 해도 위생이 엉망이면 아무 소용없잖아요..요즘같이 손님들의 외식 수준이 높은 시기엔 더욱더 위생이 중요한 부분인데 이 음식점은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위생이 맘에 안 들어서 그런 말을 할까? 라고 궁금해하실 것 같아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일 먼저 손님에게 제공되는 때문입니다.

옥의 티, 음식점유명한 음식점에서의 옥의 티

겉으로 보기에는 시원한 느낌의 물통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지 않아도 뭔가 부유물이 둥둥 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엔 하얀 물통이라 숭늉으로 생각했지요..


하지만 물컵에 물을 붓는 순간 ...이 물은 정수기에서 받아서 온 물이었습니다.


혹시나 내가 물통의 부유물을 잘못 봐서 그런가 싶어 물통 뚜껑을 열어서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물 속에 둥둥 떠 다니는 부유물을 더 자세히 보게 되는 꼴이 되었습니다.

물부유물이 둥둥 떠 다니는 비위생적인 물


도대체 이 물은 어떤 물이란 말인가?  조심스레 종업원을 불렀습니다. 그리곤 이 물이 어떤 물인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정수된 깨끗된 물이라며 당당히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물에 뭔가가 뜬다며 다른 물로 갖다 달라고 했습니다. 이 정도 사항이면 물이 비위생적이다라는 것을 감지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다른 물을 갖다줘야 하는데 혼잣말인지 들으라고 한 말인지 " 이상하네.. 뭐가 들어갔지.. 깨끗한 정수물인데.." 하며 방을 나가는 내내 중얼거렸습니다.

물투명한 컵이 아닌데도 부유물이 그대로 보이는 물

대부분 사람들은 가격이 다른 곳과 차이가 많이 나면 그에 맞는 음식을 제공 받길 원합니다. 물론 그  속엔 물도 포함되어 있는 부분이구요. 하지만 음식점에선 당연히 먹는 것에 더  위생적으로 신경을 써야 함에도 간혹 그 부분에 대해 소홀한 경우를 보게 됩니다. 서비스, 맛이 좋으면 당연히 음식점은 잘 됩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부분 속에 비위생적인 면을 우연히 접하게 될때 그만큼 큰 배신감은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 유명한 음식점에서 보게 된 비위생적인 면을 접한 뒤론 이젠 자연스럽게 음식점에 가면 물통부터 확인하는 이상한 습관이 생겨 버렸습니다. 음식점을 하시는 분들은 음식의 맛도 중요하겠지만 제일 소소한 부분 즉, 물통의 위생 여부를 잘 지키고 있는지 이번 기회에 한번 더 체크해 보시는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사장님 물통은 매일 세척을 하시나요? "
유명한 음식점의 옥의 티 - " 물통 안에 도대체 이게 뭐야! "

버스안에서 먹는 짬뽕 특별하네!

돼지국밥에 프리마 넣었는지 확인하는 방법

탕수육을 시켜면 두가지 요리가 덤으로 나오는 중국집

 

변기뚜껑 닫고 물을 내려야 하는 이유

얼마전에 한 조그만 식당 화장실에서 나름대로 화장실 청결에 신경을 쓴 흔적을 발견하곤 무척 흡족한 일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유명식당에도 잘 비치 되어 있지 않은 1회용 변기시트때문이었지요. 전 이 변기시트를 보며 정말 이제는 화장실의 주변청소도 중요하겠지만..개개인의 위생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렇듯 화장실 위생에 신경을 쓴 곳이 많이 있었음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평소에 여자분들 화장실을 사용하실때는 휴지로 변기를 닦고 볼 일을 보는게 대부분..그런데 왜 깨끗하게 보이는 변기를 일일이 휴지로 닦으며 앉아야 하는지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셨나요? 그것은 바로..변기에 묻어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때문이랍니다.


( 휴지를 변기에 올려 놓고 물을 내렸더니 변기물이 주변에 다 튀었음)

예전부터 매스컴을 통해 시외버스터미널이나 지하철역 구내 공중 여자화장실변기에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세균들이 득실거려 관리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무작위로 5개의 여자화장실 서양식 변기에서 엄청난 세균(71만 마리)이 검출되어 충격을 줬었지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로 "그 정도 세균이면 도대체 얼마정도야?".라고 의아하실 것 같아 간단히 에를 들어 보겠습니다. 지하철 손잡이의 44배, 화장실 손잡이의 11배에 해당되는 수치랍니다.

 

어떤가요!.. 정말 놀라운 수치지요. 거기다가 그곳에서 발견된 세균 중에는 면역력이 낮은 환자나 노약자 등의 경우 병을 일으킬 수 있는 '기회감염균' 이었다는 사실... 우리가 평소 알면서도 지나치기 쉬운 화장실변기에 대한 엄청난 사실이랍니다. 고로 평소에 주기적인 살균, 소독처리와 위생 변기 시트 설치가 이뤄져야 함에도 사실 그렇지 못한게 우리주변의 현실이지요. 유명한 식당에 가도 변기 시트가 설치된 곳은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 이제는 화장실의 청결도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신경써줘야 할 부분인 것 같더라구요. 사실 연구결과가 아니더라도 여러사람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은 좀 찝찝한게 사실이잖아요.

그렇다 보니.. 휴지를 돌돌 말아 변기를 닦고 볼일을 보는게 습관처럼 되는게 현실..솔직히 위에서 본 연구결과를 봐서도 화장실 변기에 여성분들 앉으실때 신경을 쓰셔야 함은 당연...여러사람이 쓰는 변기면 더더욱 그렇답니다. 평소에 겉만 깔끔하다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없는 것은 아니니 꼭 변기에 앉으실때는 휴지나 물티슈로 닦고 앉으시길 ...특히 면역력이 낮은 사람은 더욱 주의하셔야 합니다.  물론 공공장소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말입니다. 이제 여성분들 변기에 앉을때 꼭 유의해서 앉으시구요..화장실 사용후 변기물 내릴땐 귀찮더라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변기뚜껑은 꼭 닫고 물을 내리시길요..


 

연말 모임으로써 각광받는 레스토랑의 옥의 티

" 내일 좀 일찍 일어 날꺼다.."
" 몇 시에? "
" 12시.."
" 어디가나? "
" 응 ..식당하나 예약해 놨다. "
" 진짜? 뭐 먹는데.."
" 니가 노래를 불렀던 스테이크 먹으러.."

가게일을 마치고 나면 보통 새벽 2시입니다.
물론 집에 와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새벽 4~6시 사이가 대부분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일어날 시간에 우린 잠자리에 드는 셈이지요..
특별한 날이면 잠을 덜 자고 낮에 볼일 보러 가는 것도 솔직히 힘들때가 많습니다.
뭐...몇 년동안 이 생활을 하다 보니 이젠 좀 몸에 익숙해졌지만 밤에 푹 자는거랑
솔직히 다른 것이 사실입니다.
아침녘에 잠을 청해 12시에 일어 나는건 왠만한 정신력이 아니면 일어 나기 쉽지
않지만 그래도 남편이 절 위해서 식당까지 예약해 놨다는데 일어나야죠...
우린 그렇게 점심시간에 맞춰 예약을 한 곳이라 서둘러 움직였습니다.


우리가 간 곳은 번화가에 위치한 나름 유명한 레스토랑...
입구에 들어서니 생각외로 분위기가 괜찮았습니다.
물론 음식도 괜찮게 나오는 것 같더군요..

 


" 자기야... 고맙다.."

" 뭘... 많이 먹어라.."

같이 가게일을 하면서 힘들었을텐데..
오히려 옆에서 묵묵히 일을 해 준 절 더 고마워하고 있었습니다.

무뚝뚝한 성격이라 그런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마음을 다 아는데
오히려 다독여주니 감동이 밀려 오더군요.

사실 여자들이 그렇잖아요..
소소한 것에서 큰 행복을 느낀다고..
저도 그런 여자들 중에 한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크리스마스때도 남들처럼 쉬어야 하는데 고생했고... 연말이라 바빠서 미안하네..."

" ㅎ.... 괜찮다.. 한번씩 이렇게 분위기 잡아주면 된다.."

욕심이 없어서...착해서....
늘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좋아서 더 미안하다는 남편의 말에 오히려 제가 더 미안하더군요.. 사실 말로는 표현하지 않았지만 속으론 안 그랬거든요..
욕심이 없는게 아니라 표현을 안 한 것 뿐인데 ...ㅋ
뭐..그래도 좋게 생각해 주니 기분은 완전 좋더군요....
그렇게 우린 식사를 하며 연말 분위기를 밤이 아닌 대낮에 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화를 나누다 눈에 띄는 뭔가?!...


' 저게 뭐지?!...'  헐!!!!!!

갑자기 눈에 띄는 빵 바구니... 그 모습에 놀라 제 눈을 크게 만든 것은 바로 곰팡이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눈에 띄게 곰팡이가 있었는데도 남편과 분위기있게 대화를 나누느라 보지를
못했는데 전 우연히 이것저것 보다 식사를 하면서 알게 되었죠.
' 참...나...더럽게 쓰리.... 아이...참.....'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는 남편에게 곰팡이가 있다며 이야기를 하려니 분위기잡고
저랑 식사를 하려고 레스토랑에 예약했는데 그말을 하면 기분이 안 좋을까봐 말은
못하고 참 난감했습니다. 그 놈의 분위기때문에.........


하지만 자꾸 신경이 쓰이는 이 찝찝함...
그렇게 전 좋아하는 빵도 다 먹지 않고 식사를 하는 내내 빵이 담긴 바구니만 주시되더군요.
물론 그 좋아하는 한우스테이크는 반도 먹지 못한채 말입니다.
뭐..제가 비위가 약한 탓도 없지 않아 있지만요....



여하튼 음식보다도 남편과 오붓하게 분위기있게 있었던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곰팡이 보다 더 기가 막히는 일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종업원의 한마디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남편이 카운터에 계산하러 간 사이 종업원이 그릇을 치우러 왔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 틈에 곰팡이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 저기요.. 빵 바구니에 곰팡이가 있네요.. 좀 깨끗이 씻어야겠어요.."
" 아...그러네요... 근데 괜찮아요..
빵 따뜻하게 돌릴때 전자렌지에 바구니 통채로 넣어서 소독되요."

" 네에?!..."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말하는 종업원...
나이가 어린 탓일까 그 말이 정답인냥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모습에 멘붕이 오더군요.

' 그럼 뭐야? 전자렌지에 돌려서 곰팡이가 괜찮다는거야 뭐야??? '

정말 어이없는 종업원의 한마디였습니다.
물론 그 뒤에 종업원에게 한마디 더 했냐구요...
아니요.. 못했습니다. 남편이 계산을 하고 오는 모습이 보여셩.....ㅡ,.ㅡ
나름 유명한 레스토랑이라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괜찮은 것 같았지만 왠지 위생적인 면에서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다 더 어이없게 만든 건 종업원의 한마디였죠.
유명한 레스토랑인만큼 소소한 것 하나에도 신경을 써야함에도
그렇지 못한 모습에 옥의 티였습니다.
식당은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위생이 아닐까하는 생각인데 안 그런가요?!....
에궁...남편과 분위기 있게 식사하며 나름 추억으로 남기려고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은 그냥 마음으로 남겨야겠네요... ㅡ,.ㅡ''

 

 

2010년 2월..텔레비젼 모방송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주방의 나무 도마의 세균과 오염에 대해 충격적인 보도 또한 대부분 가정에서 육류와 생선, 그리고 채소의 도마사용을 같은 면에서 할 경우 비브리오균과 살모넬라균이 신선한 채소에 그대로 묻어 우리의 입으로 그냥 직행할 수 있어 위험한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경고하였지요. 이것이 바로 교차오염인데 대부분 사람들이 이를 간과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러기에 제일 중요한 것은 도마도 채소, 육류, 과일등 분류해서 사용해햐 하고 무엇보다도 자주 소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만큼 위생상 문제시 되고 있기때문이지요.. 오늘 제가 제일 먼저 하고 싶은 말은 도마도 이젠 분류를 잘 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소독도 중요하구요..


전 초밥을 좋아하다 보니 간혹 초밥전용으로 사용할 만한 도마가 있음 좋겠다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다행히 얼마전 위드블로그에서 도마리뷰어로 당첨되어 그 도마로 이젠 초밥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교차오염을 방지하기위해 생선회는 전용도마가 따로 있답니다. 이 도마는 초를 섞은 밥만 올려 두는 도마입니다.


집에서 만든 초밥이긴 하지만 여느 초밥집과 차이가 별로 없죠....ㅎ 내 생각인감?!....여하튼 주방에 많은 도마가 있지만 이렇게 색깔로 구분해서 사용하니 넘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맘에 든 건 세척이 용이하다는 점.....

행주도 닦기만 해도 깔끔하니 넘 좋았구요... 물론 위생상 세제를 넣어 씻으니 안심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리뷰로 받은 실로만도마는 다른 도마와 달리 가볍고 무엇보다도 전자렌지에서 살균소독이 용이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도마의 성분이 모래로 만들어진 친환경 실리콘이라 가벼운 건 기본이고 잘 구부러져 전자렌지에 넣어 소독하기가 넘 수월했습니다.

물론 전자렌지에 3분만 돌리면 살균소독 끝...너무 간단하죠.... 보통은 도마를 소금,레몬,세제로 소독해 햇볕에 말리는 데 이에 대한 번거로움이 없다는 점이 사용해 본 최고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주방에 다른 주방도구보다 더 위생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 아마도 도마인 것 같다는 생각을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더 해 봅니다.

실리만 도마, 타이

이 글은 1등 블로그마케팅/후기 서비스 위드블로그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위드블로그
 

주방에 필요한 세척제 만드는 법

식품관련 업종에 관련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1년에 한번 식품접객업 위생교육을 받습니다. 저도 며칠전 위생교육을 3시간 받았습니다. 매년 갈때마다 느끼지만 위생교육을 받을때만 신경써야 하는 것이 아니라 늘 위생에 관해 신경써야 하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가르치시는 강사님들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교육을 시키지만 말입니다. 무엇보다도 식품관련 업종이다보니 보니 위생은 기본적인 패턴으로 늘 인식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물론 식품관련업종에 있지 않아도 위생은 집안에서도 중요한 것이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부분에 대해 인식되어야 하겠구요.  왜냐하면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우리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말이죠..


오늘은 그래서 집안 즉 주방에서 꼭 필요한 세척제 만드는 법에 대해 알려 드릴까합니다. 과일이나 채소등 생채소를 많이 먹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그냥 물로만 세척하지요..하지만 물로만 씻는다고 다 깨끗이 세척될까요... 뭐..대부분 사람들이 '그 정도면 안 괜찮겠어' 라고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생으로 먹는 채소,과일 물이 아닌 세척제로 깔끔히 씻는다면 더 안심이 되겠죠... 뭐.. 일부러 채소,과일 전용세제를 사서 씻는 경우도 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으니 제가 알려주는 방법으로 세척제를 만들어 가격에 부담느끼지 마시고 안심하게 세척해서 드시길요...

제일 먼저 주방에서 사용할 세척제를 담을 패트병을 준비해 주세요..오늘 채소,과일 전용과 주방청소용 두가지를 만들겁니다.

두가지를 만들거니 이름표(글씨)는 미리 적어 주세요..그래야 세척제를 다 만들고 난 뒤 패트병에 물이 튀어 뒤에 이름을 적기가 곤란하지 않아요..

채소,과일 세척제는 100ppm 농도여야 하구요... 주방 청소용은 200ppm 농도여야 한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게 무슨 말이야..' 라고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식품첨가물  허가받은 차아염소산나트륨, 차아염소산수, 이산화염소수,오존수 등의 제품을 희석해서 사용하는 농도를 말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청소할때 락스 원액 그대로 사용하는데 이젠 원약을 희석한 세척제로 안심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제 채소.과일 전용 세척제 만들어 볼까요.....

락스뚜껑에 한가득 락스를 넣으면 10ml 양입니다. 이것은 락스의 크기와 상관없이 다 똑같으니 헷갈리지 않을겁니다.

락스 10ml를 깨끗한 패트병(4l)에 먼저 넣어 주세요.....락스뚜껑 한 가득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패트병에 들어간 것을 보면 양이 적다는 것을 한눈에 느낄 수 있지요....

10ml 가 요만큼입니다...

그 다음은 물을 넣어 주세요..... 위에서 말한 것처럼 100pp의 농도가 될려면 물 4l 가 필요합니다. 제가 준비한 패트병이 2l 라 전 락스를 뚜껑의 반 5ml만 넣었습니다.

주방용품, 도마, 청소전용으로 사용할 세척제는 200ppm 농도로 맞춰 주시면 되구요...어때요.. 세척제 생각보다 만들기 넘 쉽죠...

청소용과 채소.과일용 전용 세척제를 만드셨으면 따로 잘 보관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이런 생각을 하실것 같아요... ' 락스로 만들었는데 냄새가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하지만 냄새는 거의 나지 않아요. 보통 원액 그대로 락스를 사용했던 탓에 그 냄새가 날까 상상을 하시겠지만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 보시면 그냥 물냄새로만 인지될겁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수돗물의 냄새처럼........

자...이제 청소용과 채소.과일 세척할때 농도만 잘 기억하세요....아참.. 제일 중요한 설명이 빠졌네요... 생채소와 과일 세척시 세척제를 5분 이상 담근 후 흐르는 물에서 2~3회 헹궈 주시구요.....주방에서 사용한 조리기기는 표면의 식품 찌꺼기를 제거하고 물과 세척제를 이용하여 세척한 다음 오늘 만든 200ppm 농도의 소독제를 이용, 소독후 자연 건조 시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