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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9단이 알려주는 레인부츠 잘 고르는 방법

제주도는 며칠 전부터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후텁지근하도록 덥다가도 폭우가 내릴 정도로 날씨 변동이 심하네요. 어젯밤에는 열대야를 방불케 하더니 이내 새벽에 폭우가 내렸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은 비가 오는 이상기온 장마....덥고 습하지만 우리 건강하게 보내 보아요. 오늘은 장마철 자주 신게 되는 레인부츠 잘 고르는 방법 포스팅입니다. 장마철 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비오는 날 패션으로도 신게 되니 발 건강을 위해 선택 필수인 것 같습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레인부츠 잘 고르는 법 ]

 

 

색은 원하는 색상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전 여러 색깔을 구매했어요. 제주도 이사 오기 전 필요할 것 같은 것은 다 구매해서 왔지요..ㅋㅋㅋㅋ 주로 신는 건 검정색입니다. 어느 색깔의 옷이나 다 맞더라구요.

 

 

레인부츠 잘 고르는 팁

 

첫번째 - 부츠는 안감이 있는 것으로 구매하세요.. 안감이 있어야 신고 벗기에도 편하고 위생상 괜찮아요.

 

 

두 번째 - 레인부츠 바닥이 미끄럽지 않게 만들어진 고무로 만든 것을 선택하세요. 비가 올땐 미끄럼 방지하는 신발 바닥이 안전을 위해 최고로 우선시 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세 번째 - 레인부츠를 신고 손가락 두 마디가 들어가는 지 확인 후 구매하세요. 너무 꽉 끼면 혈액순환에 좋지 않아 오래 신을 경우 안 좋아요.

 

 

네 번째 - 레인부츠를 신을땐 종아리까지 오는 양말을 착용하면 발 냄새는 물론 발 건강에도 좋아요.

 

 

요즘에는 패션으로 많이 신게 되는 레인부츠...올해 장마기간은 폭우등 작년과 달리 비가 자주 내린다고 하니 하나쯤은 장만해 두고 신어도 될 듯 해요. 아참... 레인부츠를 신고 난 후 관리방법은 겉면의 물기를 깨끗이 닦은 후 신발 속에 신문지를 넣어 두면 습기 방지도 될 뿐 더러 위생상 괜찮아요. 만약 씻어서 보관할때는 선선한 그늘에서 말리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

  1. 잘 알아두고 가요~ 레인부츠 신어본 적은 없는데
    이번 장마에는 고려를 좀 해봐야 겠네요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6.21 08:27 신고

    사실 도심에서는 비오는날 걸어 다닐일이 별로 없긴 합니다만
    필요할때는 유용한팁이겠습니다

이웃의 또 다른 모습..


요 며칠새 비가 자주 오는 바람에 빨래를 하지 못했는데
오늘 왠일로 화창한 햇살이 덥게 느껴질만큼 포근했다. 그래서 이불빨래를 하고 오랜만에 옥상에 올라가 이불을 널었다. 간만에 옥상에 올라가서 그런지 정말 햇살이 따뜻할 정도였다.




오잉..... 그런데 이게 무슨 일...
이불빨래를 널어 놓고 가게에 출근을 했더니 30분도 안돼 비가 오는 것이었다.
그것도 호랑이 장가간다는 표현을 하는 그 얄미운 비....
난 어쩔 수 없이 집으로 가서 비가 더 오기전에 이불빨래를 걷어야했다.
어짜피 비 맞는거 내일 다시 빨래를 할까하고 생각도 했지만..
혹시나 이불에 빗물이 스며들어 빨랫줄이 끊어지는 불상사가 생기지나
않을까하는
불길한 마음이 들어서였다.


 

가게와 5분도 안되는 거리지만 그 짧은 시간에 무슨 생각이 그리 많은지....
근데...이게 무슨 일....
비에 젖어 축 늘어져 있어야 할 이불빨래가 보이지 않았다.


 

누가 우리 이불빨래를 걷었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가게로 갈려니..
바로 옆집에서 아이들 소리가 났다.
음...아이들 소리가 난다는 것은 사람이 있다는 거...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살짝 문을 두드렸다.

" 누구세요? "
" 아...네..옆집인데요.."
" 네...."


문을 열며 반기는 옆집 아줌마...

" 혹시....이불...."
" 아...네...제가 걷어 놨어요.. 비가 와서..저깄습니다. 잠시만요.."



 

헉.......
배란다에 이불빨래를 걷는 아줌마의 모습에 급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같은 빌라에 살지만  서로에 대해 늘 무관심으로 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일부러 빨래를 걷어 준 모습에 많은 생각이 스쳐갔다.
만약 나 였다면 어떡했을까?!....
난............................................






 

  1. Favicon of http://tresvif.tistory.com BlogIcon 푸른. 2013.04.26 06:30 신고

    아... 정말 감동적이네요...
    너무 좋은 이야기 잘 읽었어요... ^^
    좋은 금요일 되세요 피오나님~!

  2.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8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04.26 09:35 신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즐겁게 다녀갑니다.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4.26 20:57 신고

      평소 알지 못한 부분을 알게 되었답니다..^^;
      주말 잘 보내셔요.

  3.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04.26 10:03 신고

    아하.
    이웃이란 이래서 좋은거죠.ㅎㅎ
    피해를 주는 이웃도 있지만
    이렇게 친절한 이웃
    기분 좋아 지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4.26 20:57 신고

      그러게요..
      1층 사람은 층간소음의 달인인데....
      세상사 다 공평하지 않죠..ㅎ

  4.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3.04.26 19:02 신고

    ㅎㅎ정말 따뜻한 이웃을 두셨군요.

    훈훈하네요

  5.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3.04.26 19:02 신고

    아~ 그림...지기님 솜씨???ㅎ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4.26 20:58 신고

      좀 서툴죠..ㅎ
      열심히 노력하면 괜찮아지겠지요...^^;

  6. 하이델 2013.04.26 20:52 신고

    이웃들이 이런 분만 있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층간소음때문에 왠수가 되었다는....ㅠ
    앗..그림 넘 이뽀요..^^

마지막 무더위에 올 여름이 이제 다 끝났다는 생각에 오늘 날씨도 쾌청해 집안 곳곳을 청소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해 가을 옷을 준비해 두고.. 침대 커버는 새 것으로 다 갈아 치워 계절의 변화에 자연스럽게 수긍해 가기로 했지요. 이곳 저곳을 걸레질하며 닦다 곳곳에 놓여진 습기제거제가 눈에 띄었습니다. 내일부터 초대형 태풍이 온다는데 오늘 날씨가 좋을때 집안 곳곳에 있는 습기제거제를 다 갈아 치우기로 했습니다.  오잉....근데 습기제거제(제습제)를 뜯는 순간 정말 놀랐다는........물이 절반정도 채워지면 버리려고 했지만 시일을 넘겨 좀 오랫동안 방치해뒀더니 물이 적정수준까지 차지도 않았는데 제습제안의 내용물은 너무 더러웠습니다.


보통 물이 반쯤 찼을때 교환해주는 것이 원칙이긴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몇 달 더 뒀다고 이렇게까지 지저분하게 되었으리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했습니다. 물이 반쯤 찼을때(교환시기)는 그냥 물만 있거든요..그런데.........ㅡ,.ㅡ



교환시기를 놓친 탓일까.. 곰팡이를 제거할려다 둔 제습제가 곰팡이가 모여 있는 듯 몸이 다 근지러울 정도더군요.....알러지체질은 더러운 것도 눈으로 보면 시각적 효과때문에 피부에 알러지가 생기거든요.....알러지체질은 다 아실 듯...으~~~


'참....나....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솔직히 좀 당황했답니다. 그래서 혹시나 이것만 그렇겠지하는 마음에 다른 제습제도 열어 보았습니다.


헉......... 역시나 몇 달 동안 교체해야 할 시기를 놓친 제습제는 하나같이 내용물이 맑은 물이 아닌 지저분한 내용물로 차 있었습니다.



정말 한마디로 경악 그자체더군요.........솔직히 전 이 모습을 보기전엔 이런 생각을 했었거든요..제습제가 물로 다 바뀌면 물 그자체로 그대로 있을거란 사실...뭐...수분 증발로 인해 물이 줄어 들 수도 있구요...하지만 몇 달 사이 내용물은 곰팡이같은 이물질이 물에 둥둥 떠 있어 안의 내용물을 보자마자 경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같은 시기에 비치해 둔 제습제를 모두 꺼내 다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내용물을 버리고 깨끗이 씻어 재활용 제습제를 만드는 것.....



제습제통을 세제를 넣어 깨끗이 씻은 후 제습제를 넣기전에 먼저 잘 말리는 것이 중요하니 마른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했습니다. 그리고 제습제안에 넣을 염화칼슘을 준비해 두고......



통안에 염화칼슘을 일일이 담았습니다. 아참... 염화칼슘은 가득 담지 마시고 2cm 여유를 두시고 채워주세요.....그리고 뚜껑을 닫기전에 신문지나 부직포, 한지로 밀봉을 해 주십시요..



햐.....제습제를 다 만들어 놓으니 이제 속이 다 후련합니다. 내일부터 태풍이 오고 그 여파로 비가 며칠 내내 계속 내린다고 하니 눅눅해질 수 있는 집안이 새 제습제로 인해 뽀송뽀송해질 것 같아 좋네요..솔직히 무엇보다도 지저분한 내용물로 가득한 제습제를 교환했다는 것만으로도 깔끔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제습제가 적정 수준까지 물이 찼을때 이젠 바로 바로 버리고 새 것으로 교체해야겠다는 마음이 많이 든 하루였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있는 제습제는 오래되지 않았나요? 혹시 오랫동안 방치해 두셨다면 지금 당장 새것으로 교체하세요....곰팡이와 습기를 제거하려다 오히려 곰팡이를 키우지 마시구요...^^;;; 이번 태풍은 초대형 태풍으로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하고 있다니 모두들 태풍 피해 없도록 미리 시설물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1.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2.08.27 06:34 신고

    아, 저는 원래 이렇게 되는 건 줄 알았어요.
    완전히 녹지는 않고 늘 이렇게 남기는 줄 알았는데...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8.28 02:28 신고

      원래는 물만 들어 있어요...^^;
      예전에 물이 찼을때마다 갈땐 물만 들어 있었거든요...

  2. 행복끼니 2012.08.27 07:10 신고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한주일시작하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8.28 02:28 신고

      새로운 한 주인데 태풍때문에 전국이 비상사태입니다.
      지금 이시각 부산은 비가 내리고 있네요....조금 있으면 지나가겠네요...심상치 않아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2848048k BlogIcon 박씨아저씨 2012.08.27 09:04 신고

    아하 요걸 재활용 하는군요~~
    전 그냥 버리는줄 알았습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8.28 02:29 신고

      전 새로 사지 않고 늘 재활용해요..
      염화칼슘 만원어치면 몇 년은 쓰고 남아요..^^

  4.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2.08.27 14:42 신고

    이번 태풍이 역대 최고의 위력이라는데 준비 단단히 해야겠어요
    피오나님도 대비 잘 하셔서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8.28 02:32 신고

      남편도 신경 많이 쓰고 있어요..
      배수로가 잘 되어 비는 많이 와도 상관없는데 바람때문에요..혹시나 정전이 될까싶어 걱정이랍니다.
      수족관 물고기 냉각기 멈추면 다 죽거든요...

  5.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2.08.27 14:53 신고

    아궁. 제습제까지 만드시고..
    아무튼 피오나님도 대단히 부지런 하세요.ㅎㅎ
    태풍 피해 없게 잘 마무리 하셔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8.28 02:32 신고

      부지런하긴요....해마다 제습제 구입하는 것도 솔직히 비싸더라구요..그래셩...ㅎ
      횟집이라 수족관에 물고기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인답니다.
      혹시나 정전사태가 일어 날까싶어서요...
      조용히 태풍이 지나갔음 좋겠어요..^^

  6. Favicon of http://염화칼슘은 어디서 구입이 가능한가요? BlogIcon 최은영 2012.08.28 10:39 신고

    알려주시면 너무 고맙겠어요

    저도 물먹는 하마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요

  7. 드미트리 2012.08.28 12:26 신고

    제습제를 재활용하시는 군요. 15년전에 이 제품의 개발을 담당했던 사람입니다. 원래 부직포는 열접착을 하고 있습니다 . 공장에서는 새는 곳이 있는지 검수가 철저히 진행되구요.
    그런데 딱풀로 붙이면 아무래도 틈이 발생되고 액이 샐 수도 있습니다.
    액은 가죽제품과 금속제품에 치명적이어서 저도 클래임 해결하느라 진땀을 뺀 적이 있답니다.


    아무튼 태풍피해없이 안전하게 지내세요.

  8. 권혁진 2012.08.28 14:03 신고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가게 출근하는 길에 비를 피해 앉아 있는 고양이를 봤습니다.
한 눈에 봐도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고양이였습니다.
차 바퀴위에 쪼그리고 앉은 모습이 보기에도 안쓰럽게 보이더군요.



어때요..
바퀴크기에 비해 너무나 작은 고양이죠.



갸날픈 울음소리가 안 났다면 여기에 고양이가 있는지 확인도 안 될
정도로 작은 몸집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지나갈때마다 발자국소리에 움찔하는 모습이 안쓰럽더군요.



그래서 멀리서 조용히 지켜 보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발자국 소리가 안나니 마음이 안정이 되는지 이내 잠에 골아 떨어지는
모습이더군요.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 보이는 냥이..
비가 보슬 보슬 내리는 것때문에 비를 피하기위해 잠시 차 바퀴에
앉아 있는 모습이 넘 귀여웠다는...
길냥이지만 나름대로 귀여움이 가득한 고양이였습니다.

태풍 ' 무이파 '의 북상으로 인해 부산 지방도 오후 늦게부터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밤 늦게 부터 온다는 비는 오후부터 비가 조금씩 날리더군요.
여하튼 잠시나마 태풍의 영향으로 무더위가 좀 사글어 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피해가 없어야겠지만 말입니다.

 

  1.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1.08.07 07:49 신고

    너무 작은 냥이네요..트럭이 움직이면 위험할텐데...
    건강하게 잘 컸으면 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supark.co.kr BlogIcon 연한수박 2011.08.07 08:22 신고

    어떻게 저기를 올라갔을까요?
    좀 위험해 보입니다.

  3. Favicon of http://sewingmom.tistory.com BlogIcon 소잉맘 2011.08.07 11:22 신고

    고양이가 안스럽기도 하고~
    벌써 혼자서 사는 법을 배워가는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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