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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견인차에 실려 온 황당한 휴가

다른 사람들은 휴가를 마치는 시점이지만 우린 이번 주부터 휴가라 조금은 넉넉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휴가 첫날 고속도로에서 차를 견인해서 오는 너무도 황당한 일을 겪어 지금은 집에서 조용히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ㅠㅠ  도대체 고속도로에서 무슨 일이 있어 났던 것일까..황당한 일을 겪은 우리부부의 휴가때 벌어진 에피소드 한 번 들어 보시렵니까...

 

휴가고속도로에서 견인되는 모습

부산 근교에서 고기를 먹고 양산에 잠시 구경을 하다 오는 길이었습니다. 장마철이지만 오랜만에 내리쬐는 햇살이 너무도 반갑고 좋은 휴가 첫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낭만적이고 행복한 기분도 잠시... 양산에서 부산으로 오는 길에 차에서 나는 소리가 심상치 않은겁니다. 평소 나름대로 운전을 잘하는 남편이지만 차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에 신경이 예민해진 우리부부.. 차가 100키로로 달리는 고속도로인지라 우리부부는 더 신경이 곤두섰답니다. 그때 갑자기 쿵쾅쿵쾅 굉음을 울리는 자동차..우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겨우겨우 톨게이트까지와서 주변에 차를 주차를 했습니다.

 

주말이지만 차가 많이 다니지 않았고 우리가 주차한 곳도 차가 많이 지나가지 않아 정말 천만다행이었습니다. 남편은 차에서 내려 이곳저곳을 점검했습니다. 그리고 발견한 곳...왠지 운전석 아래가 고장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엔진이 있는 곳을 살펴 보았습니다.

 

하지만 정비사가 아닌 이상 차가 왜 굉음을 내는지 알 수 없었지요.. 우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보험회사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했어요.

 

근데 주소를 말해 달라고 하네요.. 에궁....고속도로에 왠 주소.....음.... 그래서 제 휴대폰으로 GPS위치추적을 했고 드디어 제 위치가 정확히 주소화되어 나오더군요... 여하튼 그렇게 주소를 불러 주고 우린 차 트렁크문을 열고 갓길에 나와 서 있었어요.

 

얼마나 기다렸을까? 한 트레일러가 우리 차 앞에 주차를 하더니..

 

기사분이 무슨 일이 있냐고 내려서 보시는겁니다. 아무래도 뭔가 도움을 줄려는 것 같았어요.. 남편은 고속도로를 달리다 이러쿵저러쿵 일이 일어 났다는 이야길 해줬고 트레일러기사분은 우리차 곳곳을 한참동안이나 살펴 보았습니다.

 

그리곤 던지는 한마디..

 

" 사람 불러야겠네요.."

 

풉...........

 

하여간 무슨 일이 있는지 걱정이 되서 내려 이곳저곳을 살펴 관심을 가져 주신 트레일러기사분을 보니 세상은 아직도 따듯하다는 것을 몸소 느낀 하루였습니다. 물론 트레일러기사분은 서비스센타에서 부른 사람이 올때까지 말 벗을 해 주며 자리를 지켜 주었다는 .....

 

드디어 견인차가 도착...... 이 분은 차를 견인만 하는 분이라 남편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니 차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하더군요.

 

다마스고속도로에서 뻗은 우리애마 다마스

전 견인차기사분이 주는 시원한 생수를 마시며 우리차를 견인차에 연결하는 모습을 씁쓸히 지켜봐야 했습니다. 보통 견인차라고 하면 불법주차를 한 차량을 견인해 가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이렇게 우리차가 황망하게 고속도로에서 견인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소근

견인을 하고 우린 견인차에 실려 부산까지 안전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직접 견인차를 타 보니 생각보다 넓은 실내에 우리부부가 앉아도 널널한 좌석이었어요.

풉....

 

그나마 다행인 것은 차가 씽씽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차가 완전히 뻗은게 아니라는 점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장사를 시작하면서 편안하게 타고 다니던 카니발을 팔고 짐을 싣기 위해 구입했던 다마스...그러고 보니 제법 오랜 시간동안 우리부부랑 함께 했네요. 차를 정비소에 맡긴 후 집으로 돌아와 기다리는데 정비소사장님의 전화 한 통..

 

" 엔진이 완전 고장났는데요..아마도 통째로 다 갈아야 할 것 같습니다. "

 

헉!!!!!!!!!!!!!

이런 된장!

:

:

엉엉

그러고 보니 다마스..생각보다 제법 오래 타고 다닌 것 같습니다. 2006년도식..약 9년이 되었네요. 보통 자가용이면 약 15년은 거뜬히 아니 잘 관리만 하면 20년은 거뜬히 타고 다니지만 짐을 싣고 다니는 용도의 작은 다마스라 조금 무리가 있었나 봅니다. 내년에 제주도에 이사갈때 유용하게 사용할거라고 꼭 가져 가려고 한 다마스인데... 엔진 고치는 값이 많이 들면 아마도 이별을 해야할 듯 합니다. 하여간...우린 멋진 휴가를 날짜별로 정리해 잘 보내 볼거라고 다 정해 놓고선 갑작스럽게 뻗어 버린 자동차때문에 집에서 조용히 휴가를 보내는걸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하여간 고속도로에서 견인차에 실려 집까지 와보니 그저 황당한 웃음만 나오더군요.

아자

  1. 해선맘 2014.08.10 22:11 신고

    큰일날뻔하셨네요ᆢ안전하게 오셨다니다행입니다 ᆢ
    그런데트레일러기사분말에 빵 터졌어요ᆢ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8.11 19:06 신고

      네... 고속도로 한복판이었다면..ㄷㄷㄷㄷㄷㄷ
      아마 완전 무서웠을거예요..

  2. 둥구리 2014.08.12 09:22 신고

    헐...저도 휴가 마지막 날 서울 올라올때...차가 퍼져서 어부바 하고 왔는데...
    애들 막 무서워하고..ㅋㅋ 색다른 경험이었음...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8.12 19:53 신고

      어른들은 황당하고 색다른 경험이 조금 가미되지만 아이들은 공포 그자체일 듯 해요... 공감

  3. 윤이사 2014.08.12 10:14 신고

    앞으로 다마스 타고 여행 가지 마삼.

  4. 폐차 2014.08.12 19:02 신고

    폐차가격은 얼마받으셨나요? 다마스는 비싼데

  5. 박사 2014.08.12 19:36 신고

    타이밍벨트 끊어지면서 엔진이 박살난것 같음
    타이밍벨트 교환주기 10만 전후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8.12 19:52 신고

      타이밍벨트는 얼마전에 교체했어요..저녁에 정비사사장님과 통화하는것을 들었는데 완전 엔진을 새로 교체해야 한다공.. 최소 200만원은 넘게 들어간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지금은 아예 포기하고 싼 트럭있나 보고 있다는..ㅜㅜ

  6. 박사 2014.08.12 20:49 신고

    타이밍 벨트가 아니라면
    엔진오일 부족으로 엔진 이 붙은거 같네요
    가끔씩 게이지 찍어보고 줄었다 싶으면
    조금씩 보충을 해줘야 함

  7. 천만다행 2014.08.12 20:55 신고

    천만다행이시네요..
    다마스 일 때문에. 몇번 타 본적 있는데 정말 고속도로에서는 위험합니다.
    다마스가 생각 외로 폭이 좁고 높이가 높아서 국도에서 간단한 짐 싣고 갈땐 그나마 좋은데.
    고속도로 바람이나 불었다 치면 옆으로 자빠져 버리거든요.
    국도에서도 저랑 일 하던분도 1번 경험 했는데 정말 아찔햇다고..

    트레일러 아저씨도 상당히 좋으신 분 같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놀라 셨을까바. 말 벗까지 해 주시고.

    저도 이번에 처형 애기 돌 잔치라 목포에서 수원까지 왕복 당일 치기 다녀 왔는데...
    전날 타이어에 바람이 없어서 바람 넣고 다음날 오후에 출발 했는데.. 어찌 차가 이상 한듯 했는데
    내려 올때도 그려려니 하고 내려 왔는데.. 보니까 앞 타이어에 구멍이 나 있었네요 실 구멍이라..
    몰랐는데..

    다음날 일어 나서 하루더 바람 넣고 때워야지 하고.. 있다가..
    오후 되서 보니 바람 또 바졌길레 트렁크에 있는 지렁이 가지고 가까운 셀프 세차장 타이어 바람 넣는곳 가서 퐁퐁이로 어디 구멍 났나 확인후에 때웠네요 장모님이랑 애기랑 각시랑 다 타고 가는 길이였는데 한바터라면 ㅠㅠㅠ
    자동차는 물건이라 기름칠도 해줘야 하고 관리도 지속적으로 해줘야 한다는걸 느꼇습니다. .

  8. BlogIcon 다마스 2014.08.20 04:54 신고

    기화기방식이네요 기화기방식이 문제가 많죠 요증 다마스는 인젝터방식이라 중간에 퍼지는일은 없죠 저도 타우너 10년타다 신형다마스로 바꿨는데 속이후련하더군요 신형다마스 재생산한다니 한번 알아보셔요~

자동차 부품 헤드라이트 램프 교체

다마스 헤드라이트 램프 교체하는 법

자동차를 오랫동안 운전하다 보면 대부분 사람들은 자동차내의 이곳저곳에 대해 자연스럽게 자세하게 알게 됩니다. 물론 고장이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소한 것 하나에도 다 자동차 정비하는 곳에 가서 맡기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요..그런데 우리 남편은 고장이 났거나 손을 볼 일이 생기면 먼저 한번 자가진단을 해 본 후 정비소에 맡기는 스타일입니다. 뭐..그렇다고 일일이 하나 하나 다 분리해서 손 자가진단하는 것은 아니구요... 얼마전엔 자동차 헤드라이트 램프에 불이 약하다면서 교체해야겠다고 하더니 자동차 부품센타에 가서 부속을 사러 갔습니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램프가 없더군요..뭐..주문하면 일주일은 족히 걸린다는 말에 가격만 물어 보고 되돌아왔습니다.

자동차, 헤드라이트 램프교체

자동차 헤드라이트 램프 교체하는 법

밤에 운행하는 일이 많아 하루라도 빨리 헤드라이트 램프를 교체해야했기에 인터넷에 헤드라이트 램프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 자동차 부속 파는 곳에 갔을때는 헤드라이트 램프 하나에 6,000원 하는 것이 인터넷에서 보니 두 개 6,000원... 여하튼 우린 가격이 싸 여유로 한 세트를 더 구매했습니다. 두 세트 4개이니 나름 배송비를 줘도 이익....그것도 하루만에 배송이 되니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남편은 도착하자마자 헤드라이트 램프를 교체하기 시작했습니다. 오잉...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수월하게 헤드라이트 램프를 교체하는게 아닙니까.. 다음엔 주부인 저도 교체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뭐...차량마다 헤드라이트 램프 교체하는게 다르겠지만 다마스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헤드라이트 램프 교체하는 방법을 알아 두시면 유용할 것 같아 포스팅을 하게 되었으니 참고 하시길요....
 

* 자동차 헤드라이트 램프 교환하는 방법 [다마스]*

자동차, 헤드라이트램프, 다마스

헤드라이트 램프 숨겨진 장소는 찾기 쉬워..


운전석과 조수석 아래에 보시면 헤드라이트 램프가 숨겨진 장소가 있습니다.

나사를 풀고 손으로 당기면 쉽게 열립니다.

자동차, 부품, 헤드라이트 램프

누구나 쉽게 헤드라이트 램프 교체 가능..

물론 그 속에 헤드라이트 램프가 들어 있는 공간이 따로 있는데요.. 'open' 이란 글귀를 보시고 손으로 돌려 주시면 헤드라이트 램프가 보입니다.

그런데 헤드라이트 램프가 들어 있는 뚜껑을 열어 보시고 난 뒤 ...왠지 선이 복잡해 어렵다고 느껴지실것도 같은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헤드라이트 램프와 연결된 선부분을 코드 뽑 듯이 분리시켜 주면 된다는 사실...

자동차, 헤드라이트 램프, 부품, 교체

헤드라이트 램프에 불이 약할땐 새 것으로 교체해야..


분리되어 나 온 헤드라이트 램프입니다. 이제 새 것으로 교체하는 일만 남았네요.

자동차, 부품, 헤드라이트 램프

자동차 부품은 인터넷에서도 구입가능..


새 헤드라이트 램프를 연결 선에 다시 꼽아 주시면 됩니다.


요렇게..어때요.. 생각보다 넘 쉽죠....


전 교체 하기 전 자동차에 연결된 선을 보고 정말 복잡할거란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그냥 꼽기만 하면 되니 주부인 저도 이제 쉽게 헤트라이트 램프를 쉽게 교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헤드라이트 램프를 잘 연결했으면 이젠 뚜껑을 닫아 정리해 주시면 끝...

자동차, 부품, 헤드라이트 램프, 교체

몇 분도 안돼 헤드라이트 램프 교체..


이제 헤드라이트 램프가 잘 연결되었는지 확인해 볼까요...

자동차, 부품 ,다마스, 헤드라이트 램프

우리가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애마 ...다마스

짜잔.. 불이 잘 들어 옵니다. 가게를 운영하면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다마스... 오래 타고 다니다 보니 이젠 소소한 것 하나에도 손을 볼 만큼 자동차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카니발은 소소한 것 하나에도 다 정비소에 맡겨 솔직히 돈도 많이 들어가고 기름값도 장난이 아니라 애물단지였었는데 ...다마스를 타고 나서는 여러모로 돈이 절약되는 것 같아 넘 좋은 것 같네요. ^^

페휴대폰으로 만든 블랙박스

업무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우리집 애마(다마스)에 얼마전 도둑을 맞아
블랙박스등 도단을 당했습니다. 정말 황당한 일이었죠.
다마스에 뭘 가지고 갈게 있다고 뭐..그리 비싼 블랙박스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누군가 우리 차를 뒤졌다는 생각에 섬찟했습니다.
하지만 블랙박스는 요즘 기본적으로 장착하고 다녀야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는 세상인지라 없으니 영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래서 블랙박스를 살 동안은 휴대폰(갤럭시탭)에 다운 받아 놓은 블랙박스를 활용하기로 했지요.
그런데 전화업무가 많다 보니 영 불편하게 한 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 마... 하나 바로 사라.. 인터넷에 많이 나오데.."
" 알았다 ...내가 알아서 하께.."

다른 것도 아니고 운전할때 꼭 필요한거라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 니.. 저번에 쓰던 휴대폰 어딨노? "
" 서럽안에 넣어 놨지.."

남편은 안쓰고 방치해 둔 휴대폰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 됐다...이거면 당분간 블랙박스 살 동안 사용할 수 있겠네.."
" 응?!......이걸로..."

좀 의아했지만 남편은 정말 신기하게 폐휴대폰으로 멋진 블랙박스를 만든 것입니다.
만드는 과정이 엄청 복잡할 줄 알았는데 직접 보니 완전 여자인 저도 만들 수 있겠더군요..
그럼 폐휴대폰으로 남편이 만든 블랙박스 구경해 보실래요...
완전 만든거 보면 대박이라고 놀라실겁니다.

준비물.. 폐휴대폰, 인버터, 거치대, 차량용 충전기


 

몇 년전 사용했던 제 휴대폰입니다.
새 휴대폰으로 교체후 지금은 그냥 보관중이었죠.
일단 세세한 설명에 앞서 다마스 차량에 장착한 사진부터 보시죠.
사진으로 먼저 보시면 설명 후 이해가 더 빠르실겁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왠지 이해가 팍팍 되지 않으세요....
그럼 아직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겠습니다.



휴대폰 충전을 하고 블랙박스로 활용하려면 220v 전기코드에 꽂아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차량은 v가 많이 약하죠.
그래서 전기변환해주는 인버터가 있어야 합니다.
인버터는 집에 있던걸 재활용했습니다.

먼저 인버터에 휴대폰 충전기를 연결해 주시구요...
인버터에 나온 전선을 시거잭에 연결하시면 끝!

정말 간단하죠...



조금 선이 어수선하게 보이긴해도 별 불편함은 없습니다.



인버터가 들어 있는 서랍을 닫으면 깔끔하게 정리가 되니까요...

그리고 충전이 되려면 시동을 켜고 운전을 해야겠죠.
만약의 경우 운전을 하지 않고 차를 그냥 주차할 경우엔

휴대폰을 미리 집에서 충전하시거나 스패어 밧데리를 사용하시면
주차중일때 블랙박스용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파는 블랙박스에 비하면 조금은 조잡하게 보이긴해도 실용성은 최고였습니다.



폐휴대폰으로 멋지게 블랙박스의 역활을 충실히 실행하고 있는 모습에 흐뭇했는지
계속 멋지지 않냐며 어깨를 으쓱이는 남편입니다.
솔직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저 같으면 절대 폐휴대폰으로 블랙박스를 만든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을거니까요..



직접 사용하는 것을 보니 완전 장난이 아닙니다.
화질도 선명하고 음성도 다 선명하게 녹음되어 이만한 블랙박스가 없다는 생각이 팍팍....

(다마스라 승차감이 별로 없어 흔들리게 보이는 것이니 블랙박스 화질과는 무관합니다. ^^)
거기다 제법 촬영시간(동영상)도 길어 업무용으로 운전할때 정말 유용하게 쓰이겠더군요.
무엇보다도 돈이 거의 들지 않아 공짜로 새 블랙박스를 장착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다른 재료는 다 있어 휴대폰 거치대 단돈 2,500원만 들었다는 사실!
블랙박스를 사기 전에 잠깐 사용하기로 하고 만든거지만 제가 생각하기론 블랙박스
새로 구입하지 않아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능도 완전 좋고... 화질은 블랙박스보다 더 좋으니 두말하면 잔소리죠..
무엇보다도 업무용(다마스)으로 타고 다니는거라 좋은 블랙박스를 사서 달려고 하니
저번처럼 혹시나 도난의 위험도 있고해서 솔직히 갈등이 생기네요..
어때요...여러분들이 보시기에도 괜찮지 않나요?!...ㅎㅎ

 

  1.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3.01.30 08:35 신고

    썩 괜찮아 보이는데...이건 동영상 촬영 시간에 한계가 있지 않나요? 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1.31 02:27 신고

      시간은 1시간 좀 넘는데 볼일보러 갈때 사용하기엔 적당하던걸요..^^

  2.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 2013.01.30 08:45 신고

    남편분이 맥가이버 시네요
    흥미롭습니다. ^^

  3. cfggytb 2013.01.30 09:18 신고

    소니는 동영상이 다른 휴대폰보다 길어 유용하겠는데요
    아이디어 짱입니다 ^^

  4.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01.30 10:49 신고

    ㅎㅎ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셨대요?ㅎㅎ
    그러나 밧데리 소모 시간때문에 주의 해야겠는걸요.
    아무튼 소중한 경험입니다.

    그 도둑은 블랙 박스틀 털어가다니.....몹쓸사람이네요.

  5. 2013.01.30 11:1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1.31 02:29 신고

      사람이 없을때 장시간은 좀 그렇지요...
      그래도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는....ㅎㅎ

  6. BlogIcon 오늘도 2014.02.18 11:36 신고

    잘 보았습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인버터 말고 그냥 차량용 충전 시거잭으로
    연결하면 인버터 필요없지 않을까요?

경차를 이용해 본 결과 좋은 점과 안 좋은 점


10년이 훨씬 넘게 카니발 승합차를 타다 가게를 운영하게 되면서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함도 있고 기름값이
장난이 아니라 작은 경차를 구입했습니다.

경차를 타니 솔직히 처음엔 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혜택이 많은 점을 위안으로 지금은 생각외로 잘 타고 다닙니다.
ㅎㅎ..
사실 아직도 남편은 불편해 하지만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니
솔직히 전 경차의 좋은 점에 흠뻑 빠져 있답니다.

그럼 제가 경차를 이용해 본 결과 좋은 점과 안 좋은 점을 자세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경차를 이용한 사람들과 다 같은 생각일 수는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적은 글이라고
이해하고 재밌게 읽어 주시길요~.


** 경차를 이용해 본 결과 좋은 점들. **

첫째.요즘같이 유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는 시점 경차를 이용하니 정말
많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더군요.
연비가 좋아 연료비도 적게 들고 말이죠.
돈돈돈이 최고 절약!
ㅋㅋ..

둘째..세금이나 보험료가 예전에 내던거랑 비교하면 완전 저렴하더군요.
솔직히 세금 일년합산하면 그 금액으로 경차 연료비 몇 개월치는 공짜로
넣을 수 있을 정도니까요.

세째..고속도로 통행료, 공영주차장 이용시 50% 할인 혜택이 있지요.
여행을 자주 다니는 저로써는 솔직히 고속도로 통행비 무시 못하는데..
그 금액이 50%나 할인되니 정말 좋더군요.

 


네째.. 차량구매시 취득세, 등록세가 100% 면제된답니다.

다섯번째..공영주차장 반액/거주자우선제 반액 등 혜택이 있습니다.
요즘같이 주차난이 심각하고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울땐 이것도 큰 도움이 되지요.

여섯번째.. 말이 필요없는 부분인 차값이 싸다는 점입니다.

일곱번째.. 차가 작기 때문에 운전과 주차가 용이하다는 것입니다.
초보운전자나 여성운전자들에게 딱이죠!

여덟번째.. 사찰이나 공원등의 주차장 50% 할인혜택이 있습니다.

아홉번째.. 각종 대교를 이용하는 금액도 50% 할인이더군요.
어때요..
생각외로 좋은 점들이 꽤 많죠.
ㅎㅎ....

그럼 경차를 사용해 본 결과 안 좋은 점들은 뭐가 있을까!
남편의 생각을 많이 참고 해서 적어 보면 이렇습니다.

첫째.. 경차라서 그렇겠지만 차 안이 좁아서 갑갑한 느낌이 들때도 있더군요.
몸집이 큰 남편이 제일 불편해 하는 부분입니다.

둘째.. 도로에서 경차라고 초보운전자로 오인하고 막 끼어 들때 정말 짜증납니다.
사실 예전에 큰차를 몰고 도로에 나오면 이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세째.. 차문을 여닫을때 소리가 좀 크더군요.
살살 닫으면 깔끔하게 잘 안 닫히고
나름대로 힘을 주면서 닫으면 소리가 크고..ㅎ

네째..고속도로 운전시 조금 무서운 느낌이 들때도 있더군요.
차체가 작다 보니 씽씽 달리는 큰 트럭이나 버스가 지나가면
휘청거리는 느낌이 ... 무섭더군요.

다섯째.. LPG 충전소가 많이 없어 늘 넉넉하게 연료를 넣고 다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는..
예전엔 연료가 떨어지면 어디든 가면 주유소가 많았는데 LPG는 그렇지 않더군요.
그래서 늘 여행시에는 주유소도 확인할 정도입니다.
ㅎ...

경차를 이용해 본 결과 안 좋은 점은 사실 조금만 이해를 하고 넘기면 되는 부분이 많더군요.
하지만 좋은 점을 일일이 나열해 보니 왠지 알뜰해진 느낌이 들때가 많아
경차를 타고 다닐때마다 돈을 버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사실 ..
뭐든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말입니다.
  1. Favicon of http://blog.daum.net/l94102014 BlogIcon 대빵 2011.03.19 06:55 신고

    좋은 점이 더 많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2011.03.19 07:02 신고

    저는 기름값 때문에라도 경차로 바꾸고 싶습니다^^*

  3. Favicon of http://fantasyis.tistory.com/ BlogIcon 나만의 판타지 2011.03.19 07:39 신고

    경차를 몰고 장시간 운행을 할 경우 피곤하다고 하더라구요.
    전.. 차를 안 몰아봐서 ㅠㅠ 슬프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03.20 19:56 신고

      솔직히 그 점도 단점으로 뽑히지요.
      공감갑니다.

  4. Favicon of http://kkolzzi.com BlogIcon KKOLZZI 2011.03.19 07:51 신고

    티코 몰고 다닐 때가 생각나네요. 통행료도 50% 감면이었는데...ㅎㅎ

  5.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1.03.19 08:31 신고

    경차...좋지요. 여러가지 혜택도 있고...

    잘 보고가요.

  6. Favicon of http://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1.03.19 09:11 신고

    경차가 좋은점이 더 많은거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1.03.19 09:29 신고

    저도 둘 다 운전하고 있지만...
    경차의 가장 큰 장점은 비용절감과
    협소한 공간의 편리한 이용이란 부분예요.

    하지만 고속도로 주행시 100을 넘기면 소음이 심하고 덜덜 떨리기도 하죠.
    오르막길... 지옥입니다, 속도 오르지 않고 더딘데 뒤에서 바짝 붙여대면
    왕짜증이죠!
    고속주행엔 적합지 않은 시내주행용입니다.
    신호대기시 멈췄다 출발하면 더디게 속도가 붙는다는 것도 불편쿠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03.20 19:58 신고

      맞아요..
      울 남편도 협소한 자리때문에 피곤하다고 해요..

  8. Favicon of http://smallstory.tistory.com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11.03.19 11:39 신고

    1년만에 뵙네요 ㅎㅎ
    잘 지내셨어요
    제가 정확히 만 10년차 경차 운전자인데요
    본전은 뽑지만 항상 큰 차에 대한 로망이 ㅎㅎㅎ

    솔직히 이제 좀더 큰차 타고 싶어요. 돈이 없어서리 ...
    좋은 주말 되셔요 자주 뵙겠습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03.20 19:59 신고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큰차 저도 오래도록 타 봤지만 돈만 많이 들어요..ㅎㅎ

  9.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2011.03.19 11:44 신고

    몇일전에 남친이 차를 바꿨거든요
    근데..경차를 살까 하다가 그냥 다른걸로 바궜는데..
    조금 후회하고 있어요.
    경차를 사면 장점이 많다는걸..ㅠㅠ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거 같은데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03.20 19:59 신고

      결혼하면 현실적으로 될지도..
      사실 연애땐 경차로 데이트하긴 좀 불편하죠..ㅎㅎ

  10. 우리도 예전엔 경차 2011.03.19 12:12 신고

    우리도 예전엔 티코를 타고 다녔었죠.
    한 4년 반쯤 전이었나?
    사고가 났어요.
    신호 받고 정차되어 있는데
    뒤에서 1톤 트럭이 박았어요.
    붕~ 날라서 5미터이상 가서 떨어졌어요.
    아! 이게 사고라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이후 그 차는 폐차되고 중형으로 바꿨어요.
    남편은 제가 3개월 동안 병원생활하며
    1달 반동안 꼬빡누워서 먹고 싸고 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의 책임이라고 느꼈나봐요.

    지금도 경차로 바꾸면 여러가지 혜택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중학생들의 교육비를 모두 지원받을 수가 있어요.
    어젠 계산해보니 두 학생에게,,,그리고 차 세금, 보험 등등 하니까
    년 200만원은 훨씬 넘드라구요..

    그래도 남편은 전혀 바꿀 생각이 없답니다.
    여러번 찔러봐도 꿋꿋!

    차도 좋겠지만 혹시나 아내에게 그날의 고통을 주고 싶지 않은 마음때문인거 같아
    그냥 그냥 있네요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03.20 20:00 신고

      사고시 정말 위험하긴해요.
      저도 그래서 안전운전합니다.
      무서워서리...^^;

  11.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1.03.19 20:25 신고

    오호..생각 보다 혜택이 엄청 많은 것 같아요.
    장거리운전이나 많은 짐을 싣지 않을 거라면
    경차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03.20 20:00 신고

      네..맞습니다.
      유지비 엄청 작게 들어서 넘 좋아요.

  12. JasoN 2011.03.19 23:55 신고

    제가 경차(모닝)를 몰고 다닌지 2년이 좀 넘었네요
    보통은 시내주행이지만 가끔 장거리 (부산, 포항 갈 일이 가끔 있습니다.) 주행도 하는데요.

    확실히 시내주행 하기엔 좋지만 장거리는 피로가 많이 쌓입니다.
    승차감이 확실히 떨어지고 진동이 심해서 많이 피곤하죠.
    (톨비 50% 할인은 정말 최고!!!)

    시내에서 주행은 경차도 괜찮습니다.
    가끔 신호 맨앞에 걸려 있을 땐 스타트가 늦어서 뒷 차들에게 미안하기도 하지만
    시내에서 뭐 속도 낼 일은 많이 없으니 불편한건 없더라고요

    욕심 안 부리고 경차쪽에도 관심을 가지시면
    요새같은 고유가 시대에 돈 아낄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장점 : 싸다, 세금면제, 도로 및 공영주차장 50% 할인, 주차용이, 좋은 연비
    단점 : 좁다, 안정성 문제, 속도감(엑셀 밟아도 생각만큼 가속이 안됨), 주위의 시선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03.20 20:01 신고

      네 솔직히 고속도로에선 정말 아찔하긴해요..
      공감..^^

" 햐... 정말 알뜰하십니다. "
" 대단하시네요.. 근데 고기가 실려요? "
" 머리 대개 좋으네요..대단해.."
" 다마스의 재활용인가요? "
" 아무래도 이게 세상에서 제일 작은 활어차 같은데요..하하"

우리차(다마스)를 처음 봤을때 사람들이 한마디씩 한 말입니다.
요즘엔 활어시장에서 자주 마주 치니까 안부 인사만 하는 편이지만..
처음 우리차를 봤을땐 ' 뭐 이런 활어차가 다 있어? ' 라며
의아하고 신기해하셨지요.

사실 활어시장에 가면 트럭으로 된 활어차가 대부분인데..
조그만 다마스에 고기를 싣고 가는 모습에 모두들 신기했답니다.
그렇다고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작은 횟집을 하면서 새로 활어차를 구입하기란
솔직히 처음 가게를 시작하면서 금전적으로 많은 부담이 되었답니다.
횟집을 시작할때만해도 몇달간은 활어차로 고기를 배달시켰지만 세상사 믿지
못하는
현실이라고
고기의 양(키로)이 맞지 않거나 배달비라고 따로 웃돈을
얹어서 지불해야하는 실정에
왠지 적자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남편이 생각해 낸 것이 집에 있는 차를 잘 활용해 활어차로 만드는 것이었지요.
처음엔 이것 저것 생각하는데 머리가 많이 아팠지만 바닷물과 고기를 받을 수
있도록 나름대로 잘
만들어 놓고 보니 정말 유용하고 금전적으로도 많이
절약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럼 대형 활어차 못지않게  유용하게 잘 쓰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단 하나 뿐인 
세상에서 제일 작은 활어차 내부를 공개합니다.



짜잔...
이게 바로 세상에서 제일 작은 활어차입니다.
겉만 보고는 활어차라고 생각하기 좀 그렇다구요..
그럼 내부를 자세히 함 보실까요..



일단 뒷 좌석(화물칸)을 이용해 화물칸사이즈에 맞는 물통을 넣습니다.
물통 파는 곳에 가면 다양한 사이즈가 잘 구비되어 있으니 사이즈를 잘
체크해서 구입하면 됩니다.



아참 이건 tip인데도 활어를 넣을때 물통에는 꼭 물을 가득 채워 주셔야합니다.
어중간하게 물을 채우면 운전을 할 시 물이 출렁거려 신경이 많이 쓰이지요.
물통안에 들어 있는 고기들도 스트레스 왕빵이 될 것 이구요.



물통만 넣으면 다 됐냐구요..
아닙니다..
고기들이 숨을 잘 쉴 수 있도록 에어공급통이 필요하지요.




차안에 이렇게 설치하시면 됩니다.
이건 파는 곳에 가서 설치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물통에 바닷물을 넣을때 흘릴 수 있으니 이렇게 천막을 물통사이즈에 맞춰
설치해주면 좋아요.
바닷물이 차에 유입되면 빨리 부식될 수 있으니까요.



자 그럼..
차 안의 내부를 자세히 한번 더 체크해서 볼까요.



1번이라 체크한 부분은 화물칸의 모습..
2번이라 체크한 부분은 조수석 바로 뒷부분입니다.
고로..
물통이 2개나 들어 갑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부분..
차 아래 부분에 보면 검은 색으로 칠해져 있는 것이 보이죠.
이건 바로 하부코팅이라고 하는데 바닷물로 인한 부식을 방지하기위해
차 하부전체에 코팅을 하는 방식입니다.
활어차들도 다 이렇게 하부코팅이 되어 있다는 사실..

 

마지막으로 바닷물이 빠질 수 있도록 물 빠지는 곳을 꼭 만들어줘야합니다.
이것만 하면 활어차 완성!
어때요..
짐칸을 재활용해 만든 멋진 활어차가 되었죠.
ㅎ....
보통 새활어차는 1,800만원~2,000만원 정도합니다.
중고활어차도 아무리 싸도 400만원은 넘지요.
그렇다고 새활어차 살 돈이 좀 부담스럽다고 중고활어차를 구입하면
오케이일까요..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중고차이기에 고장이 몇 번 나면 돈이 더 많이 들어가게 되어 
더 손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고안해 낸 것이 집에 있는 차를 이용해 만든 우리만의 활어차입니다.
워낙 알뜰한 울 남편덕분에 예전보다 훨 좋은 활어를 직접 구입을 해서
활어를 키로대로 가져 올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해 얼마나 경제적인지 모릅니다.
어때요..
보기엔 좀 그래도 정말 유용하게 보이지 않나요..ㅎ
경제가 어려울 수록 적자를 벗어 나려고 하는 의지가 그대로
내포된 우리만의 활어차
입니다.
  1. Favicon of http://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2011.02.16 06:55 신고

    이글 보면서..
    웬지 아이디어상품이라고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02.16 19:03 신고

      그런가요..ㅎ
      여하튼 열심히 살려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2. 강춘 2011.02.16 08:44 신고

    금년에는 꼭 부자되어서 부산으로 벙개초대하세요.ㅎ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02.16 19:04 신고

      네...그렇게 할께요.
      아님 제가 서울에 올라가든지..ㅎ

  3. 그린레이크 2011.02.16 09:10 신고

    활어차를 구입하기는 부담스러우니 임시 방편으로 이리 만드셨군요~~
    요거 조금만 변형하면 좋은 상품이 탄생할것같아요~~
    아이디어 좋은데요~~

  4.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2011.02.16 10:26 신고

    음? 특허 내도 되겠어요
    이거 정말 아이디어인데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02.16 19:05 신고

      임시방편입니다.
      여유가 되면 대형 활어차 하나 구입해야죠..
      그래야 활어차 파는 분들도 먹고 살죠.ㅎ

  5. Favicon of http://landbank.tistory.com BlogIcon landbank 2011.02.16 10:30 신고

    와 굳아이디어 입니다
    저런식으로 해도 충분할 것 같단 생각입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2011.02.16 12:23 신고

    열심히 사시니 정말 부자~ 되실꺼에요~!!
    다마스의 또 다른 변신~ 잘 보고 가용...ㅎㅎ

  7. Favicon of http://hslifestory.tistory.com BlogIcon HS다비드 2011.02.16 14:16 신고

    이런 활어차가 있으면 더욱 더 맛있는 생선을 잘 공급할 수 있으니...

    횟집에서는 필수품이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피오나님~^^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02.16 19:06 신고

      매일 물갈이도 해주니 더 좋죠.
      활어도 매일 공수하니 고기또한 싱싱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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