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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부산 모래축제가 열린 해운대 해수욕장 풍경

6일부터 9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는 모래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10회째인 모래축제는 다른 어느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 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치 한 여름 해운대 해수욕장 풍경을 보든 듯 인산인해를 이룬 사람들의 모습에 그저 놀라움을 금치 못했을 정도니까요..바람이 많이 불고 조금은 흐릿한 날씨였지만 황금연휴를 맞은 탓일까 다른 어느해 보다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해운대 모래축제인 것 같습니다.
 
황금연휴를 맞아 구름처럼 몰려 든 모래축제 관광객
 

해운대 동백섬을 지나 바닷가를 들어서는 순간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찾아 온 관광객들의 모습이 마치 한 여름 해운대 해수욕장 풍경을 보는 듯 인산인해를 이루었기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모래축제가 열리는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 주변에는 사람들이 많아 걷기 조차 힘들 정도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날씨는 바람이 많이 불고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 황금연휴를 맞아 많은 분들이 이곳 부산 해운대를 찾은 것 같습니다. 
 

유명한 작가들의 모래작품들을 보러 가기 전엔 이렇 듯 가족들이 모래축제 작품을 만드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축제 현장
 
한 가족이 만든 모래작품 - 심슨가족
 
작가가 아닌데도 너무 정교하게 잘 만든 작품이라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 가는 모습이 여느 작가 작품 못지 않은 인기였습니다.
 
해운대 모래축제 현장
 

가족들이 모래작품을 만드는 공간 바로 옆에는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며 모래축제장을 찾은 추억을 남기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해운대 모래축제 작품
 
해운대 모래축제 현장
 

바람이 많이 불어 모래가 앞을 가려도 많은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모래축제 작품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더군요. 부산에서 해마다 열리는 모래축제지만 올해는 금,토,일 황금연휴로 인해 다른 어느해 보다 더 많은 관광객들이 부산을 찾은 모습이었습니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축제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
그럼 올해로 10회째 열리는 부산 모래축제 작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자세히 보실까요. 많은 작품들을 보시려면 아래 왼쪽에 있는 더보기를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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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해운대 모래축제 작품들의 컨셉은 모래정글과 샌드사파리라는 내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다른 해와 조금은 다른 컨셉이라 의아한 느낌도 들었지만 왠지 아름다운 바닷가를 배경으로 펼쳐진 정글의 모습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모래축제 현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거기다 이번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안타까움과 애도의 뜻으로 해운대 모래축제 행사장 한 켠에는 참사의 슬픔을 함께하는 추모하는 공간도 열려 그들의 슬픔도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어진 해운대 모래축제장은 정말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뤄 황금연휴 마지막날인 내일이면 모래축제가 절정을 이루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운대 모래축제 현장
 
해운대 모래축제 현장
 
해운대 모래축제 작품을 감사하는 사람들
 
해변 한 켠에는 벌써 파라솔이 설치되어 그 주변엔 피서를 먼저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인산인해를 이룬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모래축제 현장
 
해운대 모래축제 현장
 
모래축제가 열리는 백사장 바로 옆에는 벌써부터 파라솔이 황금연휴를 맞은 피서객들을 위해 준비된 상태였고 여름을 기다린 듯한 마음 급한 피서객들은 비키니를 입고 피서를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황금연휴를 맞은 주말 ..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축제를 보고 집에 가는 길은 많은 차들로 인해 주변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극심한 교통대란을 겪었습니다. 필자가 느끼기론 해운대 해수욕장 주변은 피서철이면 해마다 더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인해 자동차를 가지고 오신 분들은 불편을 겪는 것 같습니다. 이번 모래축제 뿐만 아니라 피서시즌에는 되도록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도로에서 보내는 아까운 시간이 없을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은 지하철이 완전 편하다는 말씀 마지막으로 리얼했던 제10회 부산 해운대 모래축제 현장이었습니다. 

자동차를 빛 낸 부산모터쇼 레이싱걸 그 이유는?

올해는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대부분의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조용히 치러지는 분위기였습니다. 작년과 달리 화려한 모습보다는 수수한 모습의 옷차림이 올 해 부산국제모터쇼의 컨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나름대로 섹시함은 덜 한 레이싱걸의 모습들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모터쇼의 주인공인 자동차가 눈에 더 띄는 일로 자동차업계에선 괜찮았다는 평이 터져 나오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진 2014년 부산국제모터쇼인 것 같습니다.

 

레이싱걸2014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현장감있는 레이싱걸 동영상은 아래 관련글을 눌러 보세요]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 나 온 특별한 자동차
 2014 부산국제모터쇼 후끈 달아 오른 현장분위기
 2014 부산국제모터쇼를 빛 낸 레이싱걸 (동영상포함)

2014 부산국제모터쇼 식을 줄 모르는 현장소식

부산국제모터쇼는 이제 해마다 부산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한 것 같습니다. 기간이 다른 해 보다 길어 조금은 그 열기가 사그라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여전히 그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계속 달아 오르네요. 선거일 아침일찍 선거를 마치고 남편과 함께 벡스코에서 한창 열리고 있는 부산국제모터쇼에 다녀왔습니다. 어떤 신차가 새롭게 선 보이는지도 궁금하고 어떤 미래형 자동차가 우리곁에 가까이 다가 왔고 무엇보다도 레이싱걸의 이쁜 모습도 보고 싶어서 찾은 이유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아마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모터쇼에 가는 최고의 이유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조심스레 해 봅니다.

 

미리 인터넷 예매를 한 덕분에 기다리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티켓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를 하면 할인 되는 것도 있으니 참고 하시고 부산모터쇼가 열리는 벡스코 가는 길은 아래 지도 참고 하세요..

 

 

선거일이라 그런지 저처럼 선거를 마치고 벡스코를 찾아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늦게 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그 열기를 몸소 몸으로 느끼고 왔을 정도니까요.

 

부산 뿐만 아니라 타 지역은 물론 외국에서도 많이 찾아 온 모습이었습니다. 이제 부산국제모터쇼는 국내 모터쇼의 행사를 넘어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는 모터쇼로 자리매김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해마다 열리긴 했지만 솔직히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때는 그 열기도 열기지만 더위때문에 오래도록 구경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올해는 에어컨이 빵빵해 더웠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고 선선한 느낌에서 차분하게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선거일이라 학생들도 엄마,아빠와 함께 같이 모터쇼를 많이 왔더군요. 어린 학생들에겐 이런 행사가 정말 잊지 못할 하나의 추억거리가 될 것도 같았어요. 무엇보다도 미래시대에 대해 한번쯤 생각하는 시간도 될 수 있어 유익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산국제모터쇼2014 부산국제모터쇼

 

부산국제모터쇼를 한 번 구경해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시간을 잘 활용해서 구경하면 짭잘한 선물도 받을 수 있어요. 자동차회사마다 시간대 벌어지는 선물행사가 바로 그것인데요.. 부산국제모터쇼를 찾아 온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선물을 공세하는 것도 모터쇼의 한 매력일 듯 합니다. 아줌마다 보니 이런거 너무 좋아요. 뭐.. 줄을 서 있는 분들 중엔 대부분 20대가 주류였지만....요즘 사람들이 주부만큼 참 알뜰한 것 같아요.

 

모터쇼의 꽃 레이싱걸을 보는 것도 하나의 낙이겠죠. 물론 여성보다 남성이 더 좋아하는 관전 포인트.. 이번 모터쇼에서도 해마다 보던 레이싱걸, 보이들이 좀 보였는데요.. 작년과 달리 새로운 레이싱걸의 모습도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구경했어요. 워낙 쭉쭉 빵빵한 외모에 사실 차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는... 이거..이거 그럼 모터쇼의 취지가 자동차인데 레이싱걸만 보여서 좀 손해였겠는데요.. 여하튼 이번 모터쇼는 너무 이쁜 사람들만 모델로 선정되었더라구요..

 

시간마다 각종 행사도 많이 진행 되었는데요.. 구경하다 마이크소리 쩌렁쩌렁 울리면 무조건 달려가야 해요. 그래야 선물 하나라도 더 받으니까요..물론 행사에 맞는 문제를 하나 맞춰야 하는데 그건 설명만 그때 잘 들으면 그 속에 답이 있어 누구나 맞출 수 있어요. 단, 손을 먼저 들고 눈에 '딱' 띄어야겠죠.

 

부산국제모터쇼2014 부산국제모터쇼

 

부산국제모터쇼2014 부산국제모터쇼

 

잠깐 구경한 것 같은데 3시간이 후딱 지나가 버렸어요. 평소엔 버스 정류소 한 정류장도 걸으면 힘들다고 난리던 아짐인데 얼마나 재미나고 구경할게 많은지 다리 아픈 줄 모르고 미친듯이 돌아 다닌 것 같아요. 아마도 자동차 구경도 구경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까지 더해져서 그런 것도 같아요. 부산벡스코에 오신 분의 모습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입이 딱~벌어지실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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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주변에 사람들로 가득 찬 모습 정말 대단하죠. 아마 부산국제모터쇼가 아니면 이런 모습은 보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그 명성이 잘 알려진 모터쇼라 아마도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같아요.

 

2014부산국제모터쇼 현장2014 부산국제모터쇼 현장분위기

 

부산국제모터쇼2014 부산국제모터쇼 현장분위기

 

2014 부산국제모터쇼의 열기는 정말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식을 줄 모르고 달아 오르고 있었어요. 5월 30일부터 시작해 6월 8일까지 열리는 이번 모터쇼는 휴일은 피해서 가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필자의 생각입니다. 뭐...사람구경하려고 간다면 휴일이나 주말 가시는걸로... 물론 그날 부대행사가 추가되는게 많긴하지만 주차장이 터져 나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대중교통을 이용하신다면 그날 가시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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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와 함께 열리고 있는 부산국제모터쇼는 부슬부슬 비가 오는 날인데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벡스코를 찾아 오셨답니다. 부산사람들 휴일이면 야구 보러 가는 일이 다반사인데 올해는 이곳 벡스코로 다 몰려 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래의 자동차와 신차를 미리 볼 수 있고 다양한 자동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부산국제모터쇼는 이제 가면 갈 수록 관심이 더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부산국제모터쇼를 화려하게 빛낼 레이싱걸의 모습도 한 자리에서 다 보는 기회가 되니 더 좋겠죠. 하루 몇 시간 아니 몇 십분도 잘 걷지 않는 저인데 오늘은 어찌나 구경할것이 많은지 3시간이 넘게 구경하고 다녔네요. 사진을 정리하면서 오늘의 컨셉으로 부산벡스코 현장분위기 스케치라는 내용으로 포스팅했습니다. 어떤가요..유익하셨나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자동차를 더욱더 빛낸 레이싱보이
 부산국제모터쇼를 빛 낸 레이싱걸. - 섹시편
 부산국제모터쇼를 화려하게 빛 낸 레이싱걸
부산국제모터쇼를 빛 낸 레이싱걸.- 귀여운걸
부산국제모터쇼를 빛 낸 레이싱걸.- 여신편
부산국제모터쇼 튜닝카 페스티벌에 선 보인 튜닝카의 모든 것.- 1부
 부산국제모터쇼 튜닝카 페스티벌에 선 보인 튜닝카의 모든 것.- 2부

2014 부산국제모터쇼를 빛 낸 레이싱걸 모음

 

사진동영상으로 보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를 빛 낸 레이싱걸모습입니다. 다른 해와 달리 차분한 분위기에서 모터쇼 행사가 열린 만큼 너무 과한 옷은 입지 않았다는 평입니다. 아무래도 세월호사건으로 인해 조금은 침체된 분위기로 화려한 모터쇼 행사를 자제한 만큼 모터쇼의 꽃인 레이싱걸의 모습도 조금은 차분한 모습이었습니다.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2014 부산국제모터쇼를 빛 낸 레이싱걸

 

 

 

 

 

 

 

 

 

 

 

 

 

 

 

 

 

 

 

 

 
 
 
2014 부산국제모터쇼 후끈 달아 오른 현장분위기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 나 온 특별한 자동차 - 트랜스포머 영화에 나 온 자동차는?

부산국제모터쇼에 전시장에 선보인 영화 트랜스포머4에 나 온 자동차(범블비)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 4에 나왔던 자동차가 부산국제모터쇼에 전시되었다는거 여러분은 아시나요? 전 이야기만 들었지 직접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처음 봐서 그런지 너무 신기하고 좋더라구요. 이름도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쉐보레에서 나 온 자동차입니다. 쉐보레에서 가장 유명한 차로 알려진 이것은 바로 카마로입니다. 영화 트랜스포머에 시리즈에서 변신하는 자동차(범블비)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마 기억하실것도 같네요. 그럼 영화에서 멋진 활약을 벌인 쉐보레에서 나 온 카마로 구경해 보실까요.

 

 

영화 트랜스포머 자동차영화 트랜스포머에 나 온 자동차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로봇으로 변신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보니 기억이 나신다는 분도 계실 듯 하네요. 참고로 트랜스포머4에 나 온 자동차입니다.

 

모터쇼2014 부산국제모터쇼

 

자동차영화 트랜스포머4에 나 온 변신 자동차

 

 

 

 

 

 

 

 

 

 

 

 

 

 

자동차영화 트랜스포머4에 나 온 자동차(범블비)

 

구포시장 장날 풍경

어릴적 추억이 그대로 묻어 있는 시장을 명절을 즈음해 다녀 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딱 장날에 맞춰서 시장에 갔네요.. 그런데 매스컴에선 대형마트에서 명절 장을 보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니 여긴 달랐습니다. 시장 주변엔 차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북적거리고 사람냄새가 그대로 느껴지는 시장 풍경 그자체였습니다.


구포시장은 3일과 8일에 장이 열리는 오일장입니다. 다른 재래시장과 달리 많은 사람들이 장을 보는 모습에 왠지 모를 감동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릴적 추억이 고스란히 느껴져 너무 좋았습니다.

 

구포시장, 장날

구포시장 입구


명절연휴를 불과 10일도 안 남은 상황이라 모두들 장날을 맞아 미리 시장을 보러 온 듯 했습니다. 시장입구에서부터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솔직히 장을 보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구포시장

구포시장안으로 들어 가려는데 사람들의 모습에 놀라!


햐............... 입구에서부터 새까맣게 보이는 모습이 다 사람들입니다. 정말 대단하죠.. 들어가는 입구부터 완전 장난이 아닙니다. 이거 원... 장을 보러 가는 건지 줄을 서서 그냥 들어가야만 하는건지 걱정 뿐이네요...

근데 참 희한한게 그런 걱정이 다 흐뭇하게 느껴지고 좋으네요.. 북적북적 사람사는 사는 냄새 그대로 느껴지고 시장이 활기차 보이고 너무 좋았습니다. ' 그래 ..바로 이게 우리가 원하는 재래시장이야..' 라면서 말이죠.


싱싱한 물건에 값을 흥정하는 모습이 어릴적 재래시장 모습 그대로입니다. 솔직히 어릴적에는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어 친근하게 느껴지는 곳이었거든요..

구포시장

복잡하지만 사람사는 냄새 물씬 느껴져..


재래시장에서 어김없이 사게 되는 주전부리 도너스.. 일반 제과점에서 파는거랑 완전히 다른 맛에 골고루 사게 됩니다. 물론 가격도 저렴해 한봉지 가득히요..


복잡하지만 누구 한명 짜증내는 사람없는 재래시장... 이래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조금만 복잡해도 짜증내기 마련인데 재래시장만 오면 사람들의 마음이 다 넉넉해지는 것 같습니다. 전 오히려 사람들과 부대끼는 재래시장이 좋더라구요..헤헤...

재래시장, 구포시장, 장날

재래시장은 여유가 넘치는 뭔가가 있어!


한겨울 얼음물에 손을 넣어도 사람들이 많이 오면 즐거워지는 곳이 바로 재래시장...먹고 살기 힘들어도 그만큼 보람은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명절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을 강정이 오늘따라 더 눈여겨 보게 됩니다. 지금은 각종 맛있는 과자가 많이 나와 잘 안 먹을 것 같은 강정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명절에 강정에 손이 갑니다.


장날인데다가 명절을 앞두어서 그런지 뻥튀기 아저씨가 제일 바쁜 것 같습니다.


어느 골목이나 사람들로 넘쳐나는 구포시장은 여전히 재래시장의 위엄을 그대로 지키고 있는 듯 했습니다. 오랫동안 장이 꾸준히 열려 더 사랑받는 시장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구포시장

골목골목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구포시장

명절이 다가 오니 더 분주해진 재래시장 .. 이 모습에서 왠지 경제가 조금씩 살아나는 것 같은 긍정적인 느낌이 드네요. 구포시장에서 열리는 장은 매달 3일과 8일에 열리는 오일장입니다.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은 분들은 도심 속에서 느끼는 훈훈한 장날 풍경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명절이 이제 일주일 정도 남았네요.. 아직 장을 안 본 분들은 재래시장에서 저렴하고 알차게 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가격도 저렴하지만 돈으로 가질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 받을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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