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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대는 용호동에 있는 장자산 자락이 동편 바다와 접한 곳에 있는대로서 기기묘묘한 바위로 이루어진 약 2km에 달하는 해안일대는 암반들이

비스듬히 바라보는 동해와 파도, 일출과 일몰의 풍경이 무척 아름다운 곳이다.

조용한 분위기의 바다와 아름다운 파도가 어울어진 이 곳 이기대는 많은 사람들의 산책로도로 유명한 곳이다.

 은빛으로 빛나는 바다.

이곳에는 낚시꾼들도 많이 오는 곳으로 도심에서 느끼지 못한 여유를 조용히 만끽 할 수 있는 곳이다.

군데 군데 낚싯대를 돌 사이에 끼워 둔 것이 조금 인상적이다.

 이기대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이곳은 일출과 일몰이 장관인 곳으로 저녁이 되면 광안대교의 화려한 불빛도 감상할 수 있고

조금 떨어진 곳에는 동백섬도 있어 여러가지 전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바닷가에 이런 모습 보기가 싶지 않은데..

군데 군대 돌탑이 바닷바람에도 움직이지 않고 잘 버티고 있다.


 자세하게 이기대에 대한 설명을 해 놓은 것이 인상적이다.

 여유롭게 바다를 보며 쉴 수 있는 공간..

삶에 지친 마음을 풀 고 갈 수 있는 정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일대는 남구 용호3동 이기대 공원 일원으로 일제때 부터 순도 99.9%의 황동이 많이 생산된 광산으로 알려져 있다.

구리광산은 총 5개소의 갱도가 있으며 여기는 2호 갱도로 깊이가 무려 수평 550m, 수직380m 까지 파 내려 갔다고 한다

지금은 갱도 입구가 막혀져 있다.

다른 4개의 갱도들도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

 산책로가 잘 발달된 이곳은 발 지압하는 곳도 있다.

정말 시민들의 공원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듯 하다.바다를 보며 운동하는 것도 꽤 운치 있어 보인다.

 바위 색깔도 정말 이쁘다.

 해안으로 펼쳐진 산책로 ..

친 환경적인 나무로 정말 아름다운 디자인도 겸비해서  꾸며 놓았다.


 높은 곳에서 본 이기대 해안길..

가까이서 볼 때랑과는 조금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 받을 듯하다.

 이곳은 2000년 3월 천체, 지구, 동식물과 인류사 연구단체인 '자연사 연구학회'의 조사로 약 6,500만년전( 중생대 백악기)에 살았던

대형 초식공룡인 울트라사우르스의 발자국으로 추정되는 화석이 발견된 곳이다.

 오륙도 가는 길에 위치한 이 곳은 아직 사람들이 그리 많이 찾지 않는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조용하게 구경을 할 수가 있었다.

오륙도와 동백섬 그리고 광안리에서 보는 바다 풍경과 너무도 차이가 많이 날 정도로 조용한 바다의 공원.

이기대는 부산의 또다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절실히 느끼고 돌아오는 하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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