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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단속카메라는 처음이야!

휴가때 부산에서 언양 배내골을 드라이브하며 다녀 올때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심취해 이곳저곳을 구경하며 평일 지나가는 차량도 많지 않아 여유로운 마음으로 드라이브를 즐기는데 산 중턱에서 내리막길을 내려가다 너무도 어이없고 황당한 과속 단속카메라를 보고는 그저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관련글쏘카를 직접 타보니 색다른 경험이네!]

 

배내골을 가기 위해 스키장이 있는 에덴밸리 리조트를 지나 풍차가 있는 고지대를 올라 멋진 풍경을 구경을 하고 내리막길을 내려 가는 길에 본 과속 단속카메라입니다.

 

이곳은 내리막길이라 차량이 과속을 하며 달리는 코스이기도 한데요.. 어김없이 과속 차량을 단속하는 카메라가 있었죠.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해 보입니다. 시꺼먼 과속 단속카메라가 가짜 같기도 하공..

 

하지만 자세히 보면 과속 단속카메라 맞습니다. 근데...이렇게 녹이 많이 슨 과속 단속카메라는 처음이라 그저 웃음만 나오더군요.

 

바닷가 주변이라면 염분때문에 주변 건물이나 물건들이 녹이 슨 경우는 봤어도 솔직히 과속 단속카메라가 녹이 슨 것은 없거든요.. 그런데 이곳은 바다와 상관없는 산인데 과속 단속카메라가 녹이 이렇게 많이 슬어 있다니 그저 황당한 모습 그자체였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오래된 과속 단속카메라인지...전봇대와 연결된 선을 보니 전기는 들어 오는 것도 같은데..여하튼 이렇게 녹이 슨 과속 단속카메라는 첨 보는지라 그저 웃음만 나오더군요.. 근데..작동은 되겠죠?!...ㅋㅋㅋ

  1. Favicon of http://raymonk.tistory.com BlogIcon 레이먼킴 2014.08.16 00:01 신고

    이런이런 이상한 카메라군요...ㅋㅋㅋ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8.17 20:53 신고

      저렇게 녹이 슨 것은 처음이라 황당 그자체더군요..ㅎㅎ

  2. Favicon of http://choyk999.tistory.com BlogIcon 조실장0 2014.08.16 15:52 신고

    경찰서에서 관리를 안하나?
    작동하기나 할까 의문스럽네요..ㅎ

  3. BlogIcon 선포 2014.08.21 18:50 신고

    저도봤다는^^

여기에 왜 벌집을 지은걸까요?

선반 위에 올려 두었던 상을 쓰려고 내리다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모릅니다.

" 자기야... 이게 뭐고? "
" 헉....이거 벌집 아이가?! "
" 벌집! ..이게 와 여기에 있노.."
" 조심해라 벌 있을라... "
" 벌은 없는것 같은데...안되겠다..이거 마...버리라.."
" 나중에.."

벌집, 벌,

상다리에 있는 잘 지어진 벌집


벌집, 벌,

남편도 놀라고 저도 놀라버린 벌집모습

평소 정리하다 뭐든 거슬리면 잘 버리는 저... 늘 남편이 사용가능한데도 버린다고 잔소리를 해 대는데 나름 몇 번 사용하지도 않는 상을 버리라고 하니 잔소리없니 ' 나중에..' 란 말을 하는것입니다. ㅋ... 아마도 혹시나 벌이 있을 것 같아 버리는데 찬성을 하는 것 같더군요.. 남편도 놀라고 저도 놀라버린 상다리에 지어진 벌집 한번 보실까요..

벌집, 벌

처음엔 상다리에 먼지가 묻은 줄 알았음...

벌집, 벌

하지만 그건 먼지가 아니라 벌집

벌집, 벌

근데... 벌집을 한 군데만 지으려고 한 것 같지 않음..

벌집, 벌

벌집이 지어진 바로 옆 부분도 벌집을 짓기위한 진흙이 묻어 있었음

선반 위에 상을 올려 놓고 보관하고 있었는데 언제 벌이 집안에 들어와 이렇게 집을 지어 놓았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아마 집안에 사람이 없는 것을 틈타 열려진 창문 틈 사이로 들어와 집을 지은 것 같더군요. 에고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집만 지었다는 것인데 꼼꼼히 다 지었더라면 아마도 집안에 벌이 윙윙거리며 난리부르스가 났을거란 생각에 소름이 쫙...... 그나마 일찍 발견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몇 번 사용하지도 않은 상을 진짜 버렸을까요..아니요.. 진흙을 물로 깨끗이 씻어 다시 보관하고 있습니다. 물론 남편님이... 여하튼 저와 달리 잘 버리지 않는 남편때문에 집안에 나름 오래된 골동품들이 많습니다. ㅋㅋ 근데 상다리에 만들어진 벌집...진짜 황당했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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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09.22 14:35 신고

    일반 벌집은 아닌것 같고, 바데기집같군요.ㅎㅎ
    사람 안다치길 다행이지요. 진짜 벌집이었으면......으~~ 무서워요.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9.22 16:56 신고

      보자마자 얼마나 무서웠다구요...ㅎ..
      여하튼 벌레하나 못 잡는 저로써는 완전 놀랐음...^^;

  2. 2013.09.22 17:0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9.22 20:39 신고

      네...확인했습니다.
      가게를 운영하다 보니 정해진 날짜에 시간을 내서 움직이기가 여의치 않아서요..
      좋은 여행기회를 주셨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다음에 여유가 되면 한번 참가해 볼께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9.22 20:46 신고

      네...확인했습니다.
      가게를 운영하다 보니 정해진 날짜에 시간을 내서 움직이기가 여의치 않아서요..
      좋은 여행기회를 주셨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다음에 여유가 되면 한번 참가해 볼께요..^^

  3. 벌레시려 2013.09.22 19:58 신고

    벌집이 아니라 거미집인것같습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9.22 20:40 신고

      거미집?!...
      벌도 무섭고 거미도 무섭고... 여하튼 벌레는 너무 싫어요...ㅡ,.ㅡ

  4. BlogIcon secondwind 2013.09.23 08:36 신고

    강원도에 사는 사람입니다. 일명 나나니라 불리는 말벌의 일종이 지은 집이네요. 원래 집안 이곳저곳에 집짓기 좋아하는 녀석입니다. 다른 말벌과 다르게 호전적이지 않으니 크게 염려 안하셔도 되고요. 진흙을 이용한 집이라 물에 씻으면 깨끗이 지워질겁니다. 우리집에선 예전 흑백티비 안에 집 지은 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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