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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 본 저작권 침해 심각

블로그를 통해 본 저작권침해 정말 심각한 수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일일이 확인을 하면서 블로그를 관리하는 것이 솔직히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블로그를 맘 편하게 운영하지 못하는 현실에 오늘은 다른 것을 다 접어두고 무거운 마음으로 블로그를 통해 본 저작권침해에 관해 한번쯤 생각해보자는 의미에서 글을 적어 봅니다.

블로그를 매일 내 생활의 한 부분 즉, 일기처럼 적다시피하는 열혈블로거입니다. 직접적으로 얼굴은 접하지 않지만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닉네임만 들어도 친구처럼 편하게 왕래를 하며 서로 댓글로 안부를 전할 정도로 친밀한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몇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때문에 정말 피해를 보는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남의 글을 자신의 글인냥 그대로 복사해가서 올리는 블로거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렇다보니 검색을 하다보면 자신의 글인데 남의 블로그에 그 내용이 그대로 나와 황당할때도 정말 많지요. 그럴때마다 정말 울화통이 치밀지요.

오늘도 유입경로를 확인하다 우연히 또 발견했습니다. 유입경로 확인은 보통 제 블로그에 하루 방문객수가 좀 많다싶을때 확인합니다.



관리에 들어가 유입경로를 확인하면 다음뷰에서 들어 왔는지, 다음메인에서 들어 왔는지 네이버에서 검색을 통해 들어 왔는지등 다양한 경로가 자세히 나옵니다. 물론 블로그를 통해 들어 왔을때는 블로그주소까지 상세하게 나오지요.



유입경로를 통해 확인하다 본 똑같은 사이트주소가 여러개 발견되어 어디서 들어왔는지 주소로 들어가 보니한 블로그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황당한 건 제가 쓴 글이 그대로 복사된 채 자신의 글인냥 블로그에 게재되어 있더군요. 물론 기본적인 양심이 전혀 없는 출처도 전혀 밝히지 않고 말이죠.



제 홈피 로고 (zoommastory.com) 가 그대로 박힌 채로 ... 한마디로 제 글 전체를 그대로 복사해 온 셈입니다.



정말이지 글 전체를 그대로 복사해서 자신의 글인냥 올린 모습에 화가 치밀었습니다.



자..비교분석해서 쉽게 알 수 있게 보여드리죠. 남은 콜라를 변기에 부었더니 완전 대박!- 콜라의 대단한 효능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기사입니다.



이 글은 다음 블로그뉴스에 베스트로 선정되어 제 블로그에 인기글로 올라간 글입니다.


이 글이 베스트글이 되면서 4500개가 넘는 추천수도 기록했지요. 그런데 이 글을 그대로 복사해 자신의 글인냥 다시 올렸더군요. 어떻게 이런 황당한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검색하기 쉬운 제목으로 살짝만 바꾸고 내용은 그대로 복사해서 올려놨습니다. 콜라의 대단한 효능이라고..


블로그를 내 보물처럼 소중히 여기는 한 사람으로써 너무 화가났습니다. 글 하나를 올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투자 그리고 생각이 필요한 일인지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소중하게 적은 내 글이 일만에 양심..즉, 출처도 밝히지 않고 그대로 복사해 자신의 글인냥 블로그에 올려 놓았으니 할말을 잃을 정도로 황당할 노릇이었죠. 이런 일이 저 혼자만의 피해일까요... 아마도 저와 같은 피해를 입은 분들이 많을겁니다. 물론 유입경로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거나 검색을 통해 확인하지 않는 이상 블로그 저작권침해 피해는 이보다 더 많을거라는 생각이듭니다. 제가 오늘 이 글을 적는 이유는 단 한가지.. 이런 피해가 더 이상 나오지 않게끔 한번이라도 남의 글에 대해 저작권을 침해했다면 강력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를 통해 본 저작권침해 정말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한번쯤 깊게 생각해보자는 의미에서 글을 적어 봅니다.



  1. Favicon of http://borisu1004.tistory.com BlogIcon 누리나래 2013.02.27 07:10 신고

    블로거들도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2.28 03:33 신고

      정말 아무 죄책감없이 남의 글을 가져가는 사람들은 법적조치가 이뤄져야해요....

  2. 윤중 2013.02.27 08:43 신고

    두둑놈 심보이군요 ㅜ.ㅜ
    우째 이런일이 있지요..
    정말로 기가 막힐 뿐입니다
    이런 기가 막힐 땐 콜라가 아니고 뭘로 쓸어야하는지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2.28 03:34 신고

      저같은 피해를 본 분들이 정말 많을겁니다.
      한번이라도 이런 일을 한 사람들은 다시는 블로그를 하지 못하게 해야할 듯....

  3.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3.02.27 10:34 신고

    블로거들에게 역지사지의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신들이 힘들게 쓴 글이 다른 사람이 똑같이 자기것처럼 쓴다면 그러지는 않을텐데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2.28 03:34 신고

      그러게요...
      어떻게 남의 글을 그대로 배껴갈 생각을 하고 블로그를 운영하는지 한심합니다.

  4.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02.27 10:48 신고

    신고 하세요.
    양심 없이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산행 하면서 신문에 가끔 제 사진이 나기도 하곤 하는데
    어떤 사람 카페에 가보면 제사진과 신문의 기사전체를 통으로 복사해서 올려 놨더라구요.
    물론 출처 없이 마치 자신이 쓴 글인양....정말 밉상인 사람들 많아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2.28 03:35 신고

      풍경님도 정말 황당했겠네요..
      우리 주변엔 블로그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심심찮게 벌어지는 일 같네요... 참...나...너무해요.

  5. 2013.02.27 16:3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2.28 03:36 신고

      네..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화 났어요...ㅜㅜ
      일일이 확인하지 않으면 몰랐을 일 같아 더 화가나요..

  6. 2013.02.28 01:5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2.28 03:37 신고

      방문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에 한번 참가해 보죠..^^

  7.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2.28 03:41 신고

    이시각...
    자신의 글 하나(제목)를 검색창에 한번 검색해 보세요.
    자신의 글이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그대로 복사해서 자신의 글인냥 올려 졌는지 말입니다.
    아마도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 이미 블로그세상은 저작권침해 정말 심각한 수준일겁니다.

  8. Favicon of http://없음 BlogIcon 이순 2013.03.01 15:39 신고

    많이 화 나실만하내요! 그래도 힘내시고 좋은 자료 많이 올려주십시요 고맙게 생각하고 잘 베워서 보람있는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힘내세요!

  9. 김채연 2013.06.07 22:21 신고

    그렇게 방치하시면 이제 본인의 잘못이 되는 겁니다.
    법은 내 권리를 외치지 않으면 못 찾아 먹는다고 합니다.

    진짜 화나실텐데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0. Favicon of http://mention9.tistory.com BlogIcon proof9 2013.08.20 12:39 신고

    안녕하세요. 저작권 관련되어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 사진을 무단 도용하여 지역 신문사에서 기사를 작성해서 이를 어찌해야하나 싶습니다.
    자신들이 촬영한것 처럼. 저작권 표시도 해두었더라구요.

    앞으로 사진을 포스팅할때 더 큰 서명을 남겨야 하나봐요

  11. 공감 2014.01.05 00:02 신고

    뉴스에 나온 기사입니다.

    [시선인사이드] 블로거 VS 저작권자, '저작권자인지 먼저 증명해야'

    블로거와 저작권자는 쉽고도 어려운 관계
    원문 기사 :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75

늦은 시간 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서는 어두운 골목한켠에 여학생들대여섯명이서 모여 앉아 담배를 피고 있는 모습이 보었습니다. 순간 그 모습을 보니 움찔...성인이 되었지만..왠지 그 모습들을 보니 빨리 자리를 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순간적으로뇌리를 파고 들었습니다.전 학창시절에 담배를 피던 불량학생들에게 안 좋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지금도 여학생들이 어두침침한 곳에서 옹기종기 모여 담배를 피면 솔직히 겁납니다.예나지금이나 그 모습은 학생답지 않고 공부와는 담을 쌓아 보이고 학교에서는 재껴 놓아 늘 불량스럽게 행동하고 다니면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나쁜 학생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안 좋은 기억은 오래 남는법이잖아요.
아니 평생 그 기억을 안고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 들어 와서야 안심을 하게 된 내 모습에 참 어이가 없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학창시절에 겪었던 잊고 싶은 추억이 떠 올랐는지도 모릅니다.

회상...

" 야.. 너 돈 가진거 있나.. 있으면 좀 빌려줄래!.."

껌을 짝짝 소리를 내어 씹으며 껄렁한 교복차림으로
우리보다 학년이 높아 보이는 언니들이 제게 접근했습니다.
뒤따라 오던 친구 두 명은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직감이라도 했는지..
조심스레 제 옆에 섰습니다.

" 돈 없는데예.."
" 뭐라하노..언니가 돈 좀 빌려달라고 하면 알아서 차비라도 내야지.."
" .........."
" 만약에 뒤져서 돈 나오면 알제.. 죽는다.." 

한쪽에서 담배를 피던 언니가 슬슬 나오며 협박을 했습니다.

" 우리 진짜 돈 없어예.."

제 옆에 있던 친구가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을 했습니다.
친구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담배를 피던 언니는 친구의 머리를
사정없이 쥐어 박았습니다.

" 와이랍니까..네에..돈 없다니까예.."

친구들 중에서 그나마 제일 겁이 없었던 전 친구가 맞는 모습을 보자
화가 나서 한마디 했습니다.
사실 그말 해놓고 집단으로 때릴까봐 솔직히 겁은 났지만 ..
친구가 맞는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 그래.. 그럼 돈 없으면 벗어야지...."

우린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 네에?!..와이라는데예.."
" 너거..돈 없다메..그럼 옷이라도 벗으라고..어서.."

돈를 달라고 협박하던 언니와는 달리 가만히 아무말도 안하고 옆에
서있던 언니는 담배 피던 손을 들여다 보이며 겁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무시무시한 면도날..
그 당시 불량스런 언니들이 면도날로 입안에서 오독오독
씹는다는 말이 무성하던때라 그 모습을 보는 순간 정말 무서웠습니다.
무슨 일인가 일어 날 것 같은 예감이 뇌리속을 파고 들었지요. 

' 큰일났네.. 옷 안 벗어주면 가만 안 놔 둘낀데..."

눈치를 보다 전 파카를 벗어 주었습니다.
친구들은 내가 옷을 벗어 주자 같이 벗을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 언니가 하는말,..

" 너거들은 됐다..그리고..회수권 있으면 그것도 도.."

면도날을 본 나는 조금전 겁없이 말대답을 하던 모습은 없어지고
순순히 달라는대로 가지고 있던 차비까지 내어 주었습니다.
그 당시 차비라고 하면 회수권이었죠..
그렇게 가지고 있던 돈도 다 뺐겼고..
언니들은 주변 상황을 두리번 살피더니 고맙다고 빈정대더니 사라졌습니다.

우린 말로만 듣던 정말 무서운 언니들을 경험해 한참동안
그자리에서 멍하니 서 있었습니다.

" 윤득아.. 우리 차비 다 뺐겼는데..어짜노..집에는 어떻게가노.."

가까운 거리면 택시라도 타고 가서 엄마에게 돈을 달라고 하겠지만..
친구들끼리 공부한답시고 너무 먼거리의 도서관에 공부하러
온 것때문에 택시도 못타고 갈 상황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내 친구 둘은 집안 형편이 안좋아 늘 내가 먹을것을 사주는
편이어서 친구들에게 뾰족한 수를 기대하기란 어렸웠습니다.
그때 갑자기 좋은 생각이 났습니다.
버스정류소 바로앞에 서점이 하나 있었던겁니다.
그 당시 서점은 책을 사는 곳이기도 하지만 싼 가격에 팔 수도 있었답니다.
난 갑자기 가방에서 참고서를 하나 꺼냈습니다.

" 니..갑자기 뭐하노.."
" 어.. 이 참고서 며칠전에 샀거든 오늘 팔고 내일 다시 찾으러 오면된다.."

그렇게 이야기하고는 서점으로 향했습니다.

"아저씨.. 이 참고서 팔려고하는데..얼마 주는데예?.."

아저씨는 참고서를 이리저리 살피더니..

" 500원.."
" 네에?.. 아저씨 이거 며칠전에 3500원 주고 산 건데예..
너무 작게 주는거 아입니꺼.."
" 그럼 말고..."

아저씨는 냉정하게 딴 일을 보는척 했습니다.
사실 가격은 터무니 없이 적었지만 그거라도 치러서 받아
집으로 갈 버스를 타야 할 상황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 그라믄..주이소..대신 내일 이거 다시 사러 올께예..알았지예.."

아저씨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난 500원을 받고 아저씨에게 내일 꼭 찾으러 온다는 말을 계속하며
문을 나섰습니다.
참고서를 판 500원으로 우린 회수권을 구입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그당시 회수권이 80원..

집으로 들어가니 파카도 안 입고 샛파랗게 떨며 돌아온 나를 보며
무척 놀라하셨던 부모님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깡패언니들을 만나 가지고 있던 돈과 회수권
그리고 옷까지 뺐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사히 돌아온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하셨지요.
그리고 차비가 없어서 참고서를 팔아서 왔다는 이야기도 해 엄마에게
용돈을 받아 그 다음날 난 친구들과 책을 판 서점에 갔습니다.
아저씨에게 팔았던 책을 다시 사기위해 말이죠.
그런데..
아저씨 정색을 하며 내가 언제 다시 준다고 했냐고 더 큰소리를 치셨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답니다.

" 아저씨..제가 어제 다시 찾으로 온다고 했다 아입니까.."

한마디로 안된다는 표정을 짓고 더이상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참 순진한건지..
바보인건지..
결국 우린 안된다는 아저씨의 말에 허탈한 마음을 안은 채 
책을 찾지 못하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나쁜 아저씨....

그 일 이후 난 멀리 있는 도서관에는 절대 가지 않았고
집 주위에 아버지께서 독서실을 마련해주어 공부를 했답니다.
물론 그런 일이 있은 후..
공부가 끝나는 시간에 맞추어 아버지께서는 독서실 앞에 마중을 나오셨지요.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불량학생들에게 당한 것이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옛날 학창시절에 있었던 비슷한 상황이 되면 생각이 또렷이 떠 오른답니다.
정말 그 당시엔 말로 표현하기 힘든 내 생애 가장 큰 충격이었으니까요..

오늘 집근처 으슥한 골목길에서 학생들이 담배를 피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얼마나 가슴이 콩닥~콩닥 거렸는지..
사람들은 좋은 기억보다 안좋은 기억은 오래도록 남거나 평생간다더니.
실제 겪어보니 맞는것도 같습니다.
25년이 흘렀는데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니 말입니다.
누구든지 그 상황을 자신이 겪어 보지 않으면 이해를 못할 것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고 괴롭히는 사람들은 그것에 대한 기억이
금방 잊혀지겠지만..
그 괴롭힘을 당한 당사자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는 것을요..
지금 이시각에도 사람들을 괴롭히고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있겠죠.
나쁜 기억은 오래 아니 평생 마음의 상처로 남으니 제발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행동은 하지 말았음합니다.


 


  1. Favicon of http://blog.daum.net/witch0205 BlogIcon 구연마녀 2011.10.20 05:56 신고

    에~휴 후달달하는걸요~

    서점아저씨도 참~ 그르는거 아닌데~ 우씨!


    맞아요~ 남을 괴롭힌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지만 피해자는 공포에 떨어야하죠 ㅠㅠ

    나쁜 사람들 없어져야해요 아웅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pkj-noon BlogIcon 짱똘이찌니 2011.10.20 05:58 신고

    전 불량학생에게 당한 적은 없고...
    불량한 짓꺼리 하는 꼬맹이들 혼내킨 적은 있는데
    요즘 애들 정말 맹랑하더라구요.
    초등학생인데도
    눈 땡그랗게 뜨고 대들더군요.
    그런 애들이 커서 어떻게 될지.. 앞 날이 걱정됩니다.
    그나저나 저 서점 아저씨도 참으로 얍쌉한 인간이네요.

  3. 강춘 2011.10.20 06:02 신고

    여학생도 남학생 못지않게 뺨칩니다.
    갈수록 더 심하다면서요?

  4. Favicon of http://linalukas.tistory.com BlogIcon 리나루카스 2011.10.20 06:20 신고

    상황은 다르지만 오늘 제가 포스팅 한 글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네요^^;

    마음의 상처도 문제지만 그로인해 편견과 오해가 쌓이고 그것들이 사회에 악순환으로 돌아다니는 것이 더 걱정됩니다.ㅠㅠ


    미소 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kkolzzi.com BlogIcon kkolzzi 2011.10.20 06:49 신고

    초등학교 때 오락실에서 가슴팍한대맞고 삥 뜯겼던 기억을 지금까지 기억하는거 보면 ㅋㅋ.

  6. Favicon of http://blog.daum.net/loveniriming BlogIcon 예원예나맘 2011.10.20 06:50 신고

    읽는것만으로도 살떨려요^^;;; 무섭습니다...ㅠ_ㅠ

  7. 2011.10.20 06:53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bumseo.kr BlogIcon 범서 2011.10.20 07:32 신고

    시골 학교다니다 보니 이런일은 겪어보질 못했지만,
    한참 철없던때 그 나이쯤의 사내 아이들이란 힘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는것을
    자랑처럼 느끼곤 했습니다.
    당하는 사람은 이렇듯 상처로 남는것을 모른체 말입니다.

  9.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 2011.10.20 07:42 신고

    어휴 읽으면서 내내 아찔한 마음이 드네요.

  10.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1.10.20 08:01 신고

    참 이런게 적지않게 많지요 -_-;;

  11. Favicon of http://www.skinmiso.com BlogIcon 스킨미소 2011.10.20 08:02 신고

    우리 아이들은 이런 일은 없어야겠죠?...
    예나 지금이나 못된 친구들은 꼭 있기 마련이지만...

  12. Favicon of http://junke1008.tistory.com BlogIcon mami5 2011.10.20 08:47 신고

    오랜 일이지만 기억은 생생하니..
    피오나님 잘 보고갑니다..
    오랜만에 보고갑니다..^^

  13. 2011.10.20 09:23

    비밀댓글입니다

  14. Favicon of http://www.sugarbuds.net/ BlogIcon sugarbuds 2011.10.25 04:47 신고

    특정 시간에 맛있는 섀도 사업은 일반적으로 이미 독립 적립 작품의 가장 적합한 유형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 특히, 마음에 나타나는 모든 사람의 마음.

  15. Favicon of http://badcreditadvice.webs.com BlogIcon 2012.08.09 23:26 신고

    매우 흥미로운 게시 반갑습니다 난 당신의 블로그를 좋아해

 


휴가 잘 보내고 계십니까?
남부지방은 10일째 폭염주의보와 경보로 도심 전체가 익어갈 정도입니다.
그래도 무더운 여름 계곡에는 나름대로 도심보다
시원해 휴가를 보내기에 딱이더군요.

하루만 쉬다 왔지만 마음은 며칠 푹 쉬었다 온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계곡에서의 피서에서 ' 이건 아니다 ' 싶은
모습이 있어 좀 씁쓸하기도 했다는...

다시는 계곡에서 이런 분이 안 계셨음하는 마음에 몇 자 적어 봅니다.


산이나 계곡에 가면 피서객들을 위해서 취사 가능한 곳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취사하는 모습도
공공장소에서의 예의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얼마전에 한 계곡에 피서를 갔다 왔는데..
참 어이없는 취사행위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고기를 구워서 먹는 모습이었는데요.
뭐.. 취사 가능한 지역에선 고기를 구워서 먹는 분들이 있긴 합니다만
하지만 일반 후라이팬이 아닌 석쇄나 음식점에서 흔히 보는
구멍이 나 있는 고기판에 구워 먹는 모습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기를 구우면 그 기름들이 다 어디로 가겠습니까!
그 기름들은 계곡에 흐르는 물에 유입되어 많은 사람들이
피서를 즐기는 곳을 오염시키게 됩니다.

자신만 편하자고 남이야 피해를 보는지 안 보는지 신경을 안 쓴다면
너무 이기적이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렇습니다.
취사 가능한 곳에 고기를 구워 드시는 분들은 제발
고기기름이 땅이나 계곡물에 유입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 주십사하는 마음
입니다.

여러사람들이 언제나 와서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을 한사람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주는 일이 없었음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계곡은 개인의 휴식 공간이 아니잖아요.
안 그런가요!.

 

  1. Favicon of http://litigons13.tistory.com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8.04 11:47 신고

    정말.. 계곡 물 바로 옆에서.. 고기를 굽고 있네요..
    저도 월요일에 당일 치기로 김해 장척계곡을 갔는데.. 저런분이 몇분계시더라구요 ㅠ.ㅠ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04 11:58 신고

      정말 이러 행동은 아니라고 봐요.
      그러니..
      유명한 계곡이나 관광지에선 취사를 금지시키죠.

      오늘도 후덥지근합니다.
      하지만 건강한 마음으로 하루를 멋지게 여시길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flypo.tistory.com BlogIcon 날아라뽀 2010.08.04 12:02 신고

    저러면 안되는데.ㅠ

  3. 해마와 곰돌이 2010.08.04 12:05 신고

    정말 한심한 모습이네요.
    모두가 즐겁게 쉬는 공간에 저런 미상식적인 행동이라..
    쯧쯧..

  4. Favicon of http://blog.daum.net/jotdding BlogIcon 조띵 2010.08.04 12:42 신고

    저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세대가 좀 바뀌어야 전체가 바뀔듯....

  5. Favicon of http://nanuri21.tistory.com BlogIcon 너서미 2010.08.04 13:29 신고

    저런 분들 보면 입산 금지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좀 화가 나네요.

  6. Favicon of http://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08.04 14:33 신고

    밑으로 흘러가는 물을 생각해보자니. 정말, 이건 아닌거 같아요.
    쉽고 편하게 즐기겠다는 저런 마음가짐, 마음이 아후....
    어르신들이 더욱 모범을 보여주셔야 하는데..답답해집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05 00:11 신고

      네..정말 안타까운 모습이더군요.
      조금만 남을 배려한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7. Favicon of http://seean.tistory.com BlogIcon 유아나 2010.08.04 16:51 신고

    전 이래서 계곡에 가는 게 싫어요. 으~~ 이젠 없어진 줄 알았는데 아직도 저런 분들 계시는 군요. 설겆이는 안하시겠죠. 설마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05 00:11 신고

      고기도 저렇게 구어 먹는데..
      당연히 설거지도 하지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0.08.04 17:51 신고

    아마도 이더위 지나면 큰물이 한번 내려야
    계곡청소가 깔끔히 되지 않을까요~^^
    결국에는 하류가 문제가 되겠지요~
    나만 아니라는 생각이 자연전체를 버리는데
    한번더 생각함이 정말 맞을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05 00:12 신고

      네..이기적인 생각만 버리면 저런 행동은 나오지 않죠.

  9. Favicon of http://knowispower.tistory.com BlogIcon M군 2010.08.04 23:23 신고

    왠지 달천계곡같은.. 저도 이전에 친구들과 여행갔다가 계곡물에 기름이 둥둥 떠다니는거 보고 참.. 찝찝하더라구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05 00:13 신고

      정말 짜증지대로죠.
      밑에서 휴가를 즐기는 분들 아마도 기름이 둥둥 떴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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