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13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커피박람회 현장

요즘에는 창업 중에서 음식점 다음으로 많이 하는 것이 커피전문점입니다. 20~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커피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물론 커피전문점을 연다고 다 성업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이름난 유명메이커를 찾다 보니 메이커가 아니면 솔직히 우후죽순 생겨나는 커피전문점이 살아 남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지요. 저 또한 커피전문점 즉, 카페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이렇게 커피박람회가 열리면 시간을 내서 찾아가곤 합니다. 갈때마다 느끼지만 나이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커피박람회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뭐든 열심히 운영하다 보면 대박나는 일이 있겠지만 이 험한 경쟁사회에서 살아 남는거 자체가 중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커피박람회 현장 사진으로 감상해 보실까요.. 

커피박람회, 부산 벡스코

커피박람회 행사 중에서..

커피박람회, 부산 벡스코

커피박람회는 커피에 관한 모든 것이 한자리에 있어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

커피로스팅, 커피박람회,

커피체험도 종류별로 할 수 있어..

커피박람회, 부산벡스코

젊은층이 제일 관심을 보인 창업분야..

커피도서, 라떼아트, 커피박람회

커피에 관한 도서

커피박람회, 커피기계,

커피기계의 최신형도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커피, 체험, 로스팅, 커피박람회

다양한 커피 맛 체험도 할 수 있는 공간..

커피기구, 로스팅, 커피박람회

커피에 관한 다양한 기구들도 한자리에..

커피박람회, 기구, 커피, 로스팅, 핸드드립

옛날 미싱모양의 커피기구는 사람들에게 특히 관심을 끌었음..

커피, 더치커피, 커피박람회

더치커피 내리는 모습

커피박람회, 더치커피

오랜 정성이 있더 더 맛있고 풍미가 깃든 더치커피

커피, 핸드드립, 커피박람회

커피 핸드드립하는 각종 기구들

커피박람회, 커피분쇄기

커피분쇄기

커피박람회, 커피잔

앙증맞은 커피잔

커피박람회, 커피, 기구

커피향이 솔솔 묻어 나오는 느낌..

커피, 커피박람회, 테이크아웃

커피 포장용기와 관련 모음..

커피박람회,

일회용 커피용기

커피박람회

이니셜등도 직접 넣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 출시

커피박람회, 커피나무

커피나무

커피박람회, 커피, 커피로스팅

커피 체험도 할 수 있어 커피전문점을 창업할 분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음..

커피, 핸드드립, 체험,커피박람회

커피 핸드드립 체험 장면..

커피, 커피박람회, 부산,

간편하게 집에서 커피를 내려 먹을 수 있는 기계..

커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커피박람회 나름대로 유익한 장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정보공유와 체험도 얻을 수 있고 신제품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전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커피박람회는 카페를 창업하려는 분들에게 정말 유익한 장이겠지만 커피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시간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서도 바리스타처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노하우
 
남편도 인정한 냉커피 더 시원하고 맛있게 먹는 노하우!
 
커피의 달콤한 맛과 깊은 맛을 동시에 느끼고 싶다면 ..
 


                   

집에서도 바리스타처럼 커피 즐기는 법

몇 달전 강릉에 여행갔을때 커피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는 커피박물관이 있는 커피커퍼에 갔었습니다. 직접 커피나무도 구경하는 기회도 가졌었고 커피로스팅 체험은 물론 커피에 대한 자료가 가득한 곳이라 넘 좋았습니다. 평소 커피에 관심은 많았지만 늘 먹는건 일회용 믹스커피.. 아무래도 편하게 먹는 습관이 되다보니 커피도 일회용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커피커퍼에 다녀 온 뒤 요즘엔 믹스커피는 자주 먹지 않고 원두를 직접 내려 먹곤 합니다. 뭐...그렇다고 일부러 원두를 내려 먹으려고 일부러 다양한 커피용품을 구입한 것은 아닙니다. 단돈 몇 천원만 투자해 커피숍 못지 않는 커피를 만들어 먹고 있어요. 물론 커피숍과 비교는 안되겠지만 생각만은 커피숍 못지 않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직장인 밥한끼 5,000원에 커피는 7,000원~8,000원 정도는 주고 먹는 분이 많다고 하잖아요. 그만큼 커피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호식품으로 자리잡은 듯 합니다. 그렇다고 비싼 커피를 매일 사 먹는 것도 솔직히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죠...어쩌다 한번 모임이나 친구를 만날때 비싼 커피한잔의 여유는 괜찮겠지만 너무 자주는 왠지 부담백배... 그래서 전 나름대로 이제 커피도 커피숍 못지 않게 집에서도 맛있게 내려 먹을 수 있는 법을 터득해 지금은 자연스럽게 커피를 내려 먹고 있어요....물론 단돈 몇 천원으로 말이죠...

그럼 집에서도 누구나 바리스타처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 드릴까합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유익한 정보가 되리라 봅니다. 물론 직장 다니는 분도 제가 가르쳐 준 노하우에 대해 알면 일부러 커피를 비싼 돈 주고 사 먹지 않아도 되겠죠.....

[ 집에서도 바리스타처럼 커피를 즐기는 법 ]

재료.. 분쇄된 커피, 커피드립퍼, 커피여과지, 우유, 호일, 쉐이크통, 코코아가루

1. 커피 여과지의 빗금친 접착부분을 접은 후 드립퍼내에 잘 끼워 넣습니다.


 

2. 분쇄된 커피를 필터에 담습니다. (한 잔 기준 7g/120ml 기호에 따라 조절)


3. 커피를 평탄하게 고른 후 커피가 잘 추출되도록 소량의 물을 먼저 적십니다.



4. 물이 전체에 골고루 퍼지도록 안에서 밖으로 원을 그리며 잔 수에 맞게 추출합니다.




이렇게 직접 내려서 바로 마시면 커피 본연의 향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좋긴하지만 왠지 밋밋한 느낌이 들지요. 그래서 전 다양하게 커피를 만들어 마시고 있습니다. 물론 그냥 이렇게도 마시구요..


원두커피에 크림을 넣어 부드럽게 마시기도 하고.... 카푸치노처럼 마시기도 합니다. 카푸치노 만드는 법은 생각보다 쉬우니 한번 따라해 보세요.


먼저 우유를 중탕에서 따뜻하게 데운 뒤 거품을 먼저 내 주어야 하는데요... 만약 우유거품을 내는 기계가 집에 따로 없을 경우엔 호일을 동그랗게 만든 뒤 쉐이크통에 따뜻하게 데워진 우유랑 같이 넣어서 흔들어주면 거품이 쉽게 만들어진답니다.



아참... 쉐이크통에 넣은 후 흔들땐 힘있게 흔들어 주셔야해요..많이 흔든 만큼 거품은 풍성하게 된다는 사실...


이제 카푸치노 본격적으로 만들어 볼까요... 먼저 내린 커피는 컵에 1/3 만 채워 주세요.




그리고 우유를 먼저 부은 뒤 거품을 충분히 낸 우유를 숟가락으로 떠서 위에 올려 줍니다.



마지막으로 코코아가루를 솔솔 뿌려 주면 맛있는 카푸치노 완성입니다. 어때요...모양은 좀 그래도 파는 것 못지않게 맛있어 보이죠...



남편은 코코아가루 솔솔....전 코코아가루 왕창..ㅎㅎ 너무 많이 뿌렸네요..ㅋ



잔잔한 음악을 틀어 분위기만 맞추면 커피숍 못지 않습니다. 왜냐 맛있는 커피가 분위기를 업시켜주니까요....


원두커피나 카푸치노, 카페오레등 커피숍에 가야만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요. 커피숍의 커피보다 모양은 좀 허술해도 맛은 여느 커피숍 커피 못지 않다는 사실... 물론 커피용품도 비싸지 않아 부담없이 커피를 집에서 바리스타처럼 즐길 수 있다는 겁니다. 이젠 커피숍에 가야만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편견은 버리시길..




                   

강릉에서 본 26년생 커피나무

얼마전 강릉으로 여행을 갔다가 돌아 오늘 길에 커피농장이 있는 커피커퍼에 들렀습니다. 평소 커피에 관심이 많아서 솔직히 시간이 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커피농장에 들어서자마자 정말 설레이더군요.. 커피박물관과 커피농장 그리고 커피로스팅 체험을 할 수 있는 이곳은 한적한 시골인데도 어떻게 알고 오셨는지 사람들이 발길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얼마전 '닥치고 패밀리' 시트콤도 이곳에서 촬영을 해 더 관심을 많이 가지고 오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조용한 시골의 한적함을 느낄 수 있는 이곳 커피커퍼 주위를 둘러 보노라면 진한 커피향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아참..서두가 좀 길었죠.. 오늘 제가 포스팅할 내용은 정말 우리나라에선 귀하다면 귀한 커피나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선 기온이 맞지 않아 커피나무를 심어 키우는게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그래서일까요..이곳에서 유명한 커피나무가 자라고 있다고 해 관심을 갖고 찾게 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유명한 커피나무가 있는 커피농장에 들어서면 밖의 기온과 확연히 차이가 나는 온실이 있습니다. 안경에 서리가 낄 정도의 습도와 높은 온도가 온 몸을 감싸지요. 마치 따뜻한 봄날같은 느낌이 드는 온실입니다. 그런데 커피나무가 어떻게 생겼는지 다 아시나요? 사실 전 커피나무를 직접 보기전까진 확실히 이것이 커피나무인지 몰랐습니다.


그저 평범한 나뭇잎이 산에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었죠.. 온실에 있는 이 모든 나무들이 다 커피나무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던 커피나무 이게 맞나요? ㅎ....전 솔직히 아니었답니다. 너무 평범하게 생겨 보자마자 조금은 실망하기도 했지요..뭐..나무가 거기서 다 거기지만...ㅋ

누가 가르쳐 주지 않으면 절대 커피나무라고 알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평범했다는....안 그런가요?!...


커피나무 잎사귀를 보니 정말 잘 닦여진 잎처럼 반질반질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면 잎에서도 먼지가 많이 앉아 있을텐데 그렇지 않은 것을 보니 실내공기 정화작용도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원래 잎사귀가 크면 정화식물이 만잖아요..ㅎ


(국내산 커피 재배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있는 26년생 커피나무)

그런데 도대체 우리나라 기후상 커피나무를 키우는게 정말 힘들다는데 26년이나 된 커피나무는 어딨냐구요....바로 요거..요거입니다. 화분에 있던 커피나무와 정말 차이가 많이 나죠..큰 키만큼 커피도 주렁주렁 많이 열렸더군요...


작지만 열매가 조롱조롱 많이 열렸습니다. 이 커피열매가 붉게 익으면 추수해서 우리가 마실 수 있는 커피를 만든다고 하니 정말 기대되죠... 커피열매를 추수할때는 사람들을 초청해 같이 커피로스팅 체험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피나무를 키우는 요령도 곳곳에 잘 설명되어 있었구요... 무엇보다도 집에서 쉽게 커피나무를 키우를 있도록 작은 화분에 커피나무를 심어 놓은 것도 눈에 띄었답니다.


작은 화분에 자라고 있는 커피나무를 보니 당장이라도 집에서 키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왠지 잘 키우지 못할 것 같은 생각에 다른 분들에게 양보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전 식물키우는데 소질이 별로 없거든요...이쁘게 잘 자란 것을 보는 것만 좋아하고....ㅎ

여하튼 화분에 작은 커피나무가 이렇게 자랄려면 꽤 오랜시간이 걸린다고 하니 쉽게 키울 수 있는 나무는 아닌 것 같더군요... 아참...그리고 이 26년된 커피나무는 대한민국 최초의 커피나무이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수령이 많은 커피나무라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한겨울이지만 이곳 커피농장 온실에 있는 커피나무에는 열매가 조롱조롱 열려 있어 이곳을 찾은 사람들에겐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답니다.

커피 마실 줄만 알았지 이렇게 생긴 것이라는 것을 이번에 확실히 보고 알았답니다. 열매가 정말 잘 영근 모습이었습니다.

이곳 커피농장에 재배하는 것은 아라비카 종 생두로 수확과 함께 직접 로스팅해 시음회를 갖고 일부 생두는 경매에 붙여 판매합니다. 그러나 생산되는 양이 많지 않아 수확되는 신선한 커피콩을 구매하는 것은 행운이라고 합니다. 고로 미리 커피콩의 수확시기를 알아 두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참고로 한가지 더 말하자면 우리가 마시는 커피의 종류는 크게 분류하면 두가지로 나뉘는데 아라비카 종과 질이 떨어져 인스턴트용으로 소비되는 로부스타 종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커피관련 포스팅-커피커퍼에서 직접 해 본 생두를 볶아 원두커피 만드는 법..(동영상 포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