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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하는 듯한 카페- 모멘트커피

서울엔 다양한 카페가 즐비해 카페투어 여행하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다녀 온 카페는 일본사람이 운영하는 1인 카페인데요...생각보다 작았지만 잠시 머무는 동안 마치 일본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아기자기한 분위기였습니다. 물론 카페 인테리어 모두 일본 소품으로 꾸며져 있어 더욱더 그런 느낌이 들었죠..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딱 띈 건 미니 달력....... 어쩜 이리도 작을까요... 귀여워서 하나 장만하고 싶어 물어 보니 일본에서 공수해 온 디스플레이라고 합니다.



일본 영화에서 본 듯한 우편함또한 이색적인 인테리어였어요.



카페 안에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딱 요 정도.... 4 ~5명 정도 앉으면 꽉 차는 구조입니다.



좁은 벽 곳곳에는 그림과 각종 상표들이 붙어 있었어요.



성냥도 인테리어가 되는 참 재미난 공간입니다.



카페 안은 좁고 작았지만 손님들이 편히 앉아 차를 마시면서 쉴 수 있도록 방석도 있었구요.. 바닥엔 가방을 넣어 두는 바구니도 있어 조금은 불편함을 완화시키기도 했어요.



참 오래된 찻상.....나무가 다 낡았지만 나름 이 카페랑 잘 어울리는 듯 해요..



카페 메뉴는 직접 만든 빵과 커피, 차등이 있어요... 가격대는 여느 카페와 비슷합니다.



머신만 최신식 기계이지 모든게 시간이 멈춰 버린 일본의 한 가정을 엿 보는 듯 합니다.



사탕 모양처럼 말아 놓은 것이 바로 디저트로 먹을 빵입니다.  포장도 참 귀엽~



좁고 잡동사니 물건이 많아 보이긴 해도 깔끔하니 정리는 잘 해 놓았더군요...



드디어 우리가 주문한 라떼와 아메리카노 그리고 디저트로 간단히 먹을 빵이 나왔습니다.



엥....요건 뭐지? 종이가 돌돌 말려져 있길래 계산서인줄 알았더니 그냥 티슈입니다. 햐~ 참 일본스런 느낌이 물씬...



디저트로 먹을 빵입니다. 마치 햄버거처럼 보이겠지만 요건 그냥 빵....작은치즈와 팥이 듬뿍 들어간 귀요미 햄버거 모양 빵입니다.



요 정도 크기.....한 입 먹으면 없어지는 양이죠..ㅋㅋㅋㅋ



정말이지 요렇게 작게는 어떻게 만들 생각을 했는지...... 정말 일본스럽죠.....



가게 안은 좁고 앉을 자리는 넉넉지 않아 웨이팅 리스트가 따로 있어요.. 우린 아침일찍 가서 편하게 마셨지만요... 참고로 오전 10시~ 저녁 9시까지 영업합니다. 일요일은 7시 마감....



쪽방 하나의 카페 분위기 너무 작아서 놀랐지만 그 속에서 일본스런 느낌을 많이 받고 왔어요.. 물론 주인장도 일본사람이라 더 그런 느낌이 들었지만요..



가게가 좁으니 웨이팅은 기본이니 만약 가시려면 이른 아침에 가시는걸로..... 서울에는 다양한 카페들이 즐비해 카페투어만 해도 눈과 입이 즐겁습니다. 이번에 다녀 온 일본사람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1인 카페 은근 매력적인 부분이 많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할로윈데이엔 특별한 커피를 만들어 보세요!

커피의 사랑이 식을 줄 모르다 보니 언제부터인지 집에서도 홈카페 형식으로 머신을 사 놓고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는 경우가 늘어 났어요. 물론 머신이 없더라도 드립커피 또한 사랑을 받죠... 오늘은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커피를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바리스타의 노하우 살짝 공개해 봅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장점과 커피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특별한 레시피를 알게 되니 뜻깊은 날이 되지 않을까요~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만든 특별한 할로윈라떼

할로윈라떼를 만들기 위해서 기본 베이스 즉, 커피를 준비해 주세요. 믹스커피도 좋고 더치커피도 좋고 드립커피, 에스프레소 모두 좋아요. 그건 취행대로~

커피를 준비했으면 생크림을 준비한 후 거품기를 이용해 적당한 폼을 만들어 주세요.

생크림을 커피 위에 살짝 올려 주세요....

그럼 이런 모습이 됩니다. 그냥 마셔도 맛있지만 그림을 그려 넣으면 더 특별한 커피가 되겠죠.. 물론 특별한 라떼가 될테구요..

참고로 전 커피잔은 미니입니다. 데미타세잔(에스프레소잔)과 그 보다 작은 미니잔이랍니다.

생크림으로 커피 위에 도화지를 만들었으면 식용색소를 이용해 그림을 그려 주세요.

짜잔..... 하나 완성

요건 뭘까요? 일단 밑그림 색칠하고 그림 그린 후...

오호~ 요런 그림~ 귀욥죠~

하나씩 완성되어 가는 할로윈라떼 여러개 모이면 더 재미나요..

미니잔이라 더 귀여운 듯 해요~

할로윈이미지만 머리 속에 생각한다면 누구나 특별한 할로윈라떼 만들 수 있어요.

할로윈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죠? 가족, 친구들을 위해 집에서 특별한 라떼 만들어 특별한 날 더 빛내 보시는건 어떠실지.... 소소하지만 알아 두면 아주 유용해 홈카페를 즐기는 분들에게 좋은 커피레시피가 될거예요... 자~자~ 할로윈데이엔 특별한 크림라떼 연습 고고고~

                   

공장이야? 커피숍이야? 독특했던 부산 카페

부산 최대의 커피숍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오는 곳이 바로 부산 수영에 위치해 있다. 예전에 장을 보러 자주 갔던 코스트코 바로 옆이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옛 고려제광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커피숍과 문화공간 그리고 책방이 이 곳에 들어섰다. SNS에서 독특하게 다가 온 커피숍 직접 찾아가서 보니 웅장함은 더 컸던 것 같다.

옛 공장의 건물을 리모델링해 사용하고 있는 커피숍 - 테라로사


이곳을 쉽게 찾아가려면 택시기사나 버스기사님에게 수영 고려제광으로 가 달라고 하면 된다. 옛 고려제광 건물은 현재 F1963스퀘어, 테라로사커피, 993 체코 정통맥주 , 복순도가로 나눠져 있다.

고려제광의 위엄을 그대로 느껴지듯 웅장함이 입구부터 느껴졌다.

이곳에 진정 특별해 보이는 커피숍이 있을까? 겉으론 보기엔 평범한 공장건물 같아 호기심이 자극되었다.

궁금증은 입구를 들어가 보고서야 풀렸다.

넓은 공장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그 속에 진한 커피향이 묻어나면서 커피숍이 드러났다.

이국적인 모습과 공장의 옛 모습 그리고 지금의 커피숍 참 아이러니하면서 신비로움까지 느껴졌다.

영화에서나 볼 법한 철강 테이블이 놓여 있고 곳곳엔 옛 공장에서 사용하던 물건들이 디스플레이로 자리잡았다. 그래서일까 더 친숙하게 다가 온 고려제광의 모습도 소소하니 보이는 듯 했다.

옛 고려제광 뼈대 건물은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듯....

비가 온 날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맛있는 빵과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어느 테이블에 앉아도 독특한 느낌이 든다. 한 컷의 사진으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곳이었다.

공장 기계가 마구 돌아가야 하는 이곳에 대형 로스팅 기계가 놓여 있다.

규모가 큰 만큼 바리스타들도 많다.

넓은 공장의 구조에 맞게 이곳을 마치 도서관처럼 꾸며져 있다. 편안함과 커피 한 잔 그리고 과거로의 여행...이 모든 것이 가능한 장소였다.

누군가에겐 추억의 장소가 될 것이고 누군가에겐 독특한 모습의 커피숍일 것이다. 물론 이 두가지 모두 충족하게 만든 장소라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지 않을까. 진한 커피향이 공장 내부를 가득 메운 테라로사 정말 대단한 부산의 최대 커피숍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 DAUM 메인 감사합니다 ]


실물과 비슷한 크림아트 처음이지!

Posted by 줌 마 제주도 : 2017.08.26 06:40
                   

커피를 더 재미나게 즐기려면 크림아트 어때!

커피에 푹 빠져 사는 커피매니아 1인 입니다. 그림 그리는 것엔 소질은 없지만 커피에 아트를 그리는 것을 너무 즐겨하지요.. 소소하지만 그 속에서 다양한 재미를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뭐든 한 번 빠지면 잘 헤어나질 못하는 성격...간혹 이런 성격이 실생활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어 좋을때가 많아요... 오늘은 쉬는 날이면 집에서 소소하니 뭔가 만들어 보는 나만의 크림아트 세계로 모십니다.

크림아트 [creamart]

크림아트는 커피잔에 그림을 넣는 커피 아트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물론 커피 속에 다양한 음료와 재료가 들어가지만요....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커피, 우유, 생크림, 식용색소가 주 재료입니다. 커피에 우유를 넣은 생크림을 올려 그 위에 다양한 식용색소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방식입니다.  

제주도는 35도가 넘는 폭염으로 가을 같지 않은 한여름같은 날씨의 연속이예요... 그래서 시원하게 보이는 아이스크림 모양의 크림아트 만들어 봤습니다.

어떤가요.. 비슷한가요? 시원한 음료라 여름에 마시면 더 좋아요...물론 재미난 아트로 눈도 즐겁게 말이죠... 크림아트의 세계는 무궁무진해요... 그래서 커피매니아들은 늘 관심을 가지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집에서 소소하니 만들어 먹는 커피지만 조만간 나만의 장소에서 멋진 변신을 하지 않을까요..ㅎㅎ 오늘은 간단히 만들어 본 크림아트 즉, 아이스크림 모양의 아트였습니다. 다음시간엔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입니다. 기대하셔도 됩니다. ^^




                   

다 마실때까지 진한 더치 큐브라떼 만드는 방법

낮에는 한 여름을 방불케 할 정도로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그래서일까요....자연스럽게 찬 음료가 당기는 계절이 되었네요...오늘은 집에서도 카페에서 맛 보던 그 맛 그대로 더치 큐브라떼 만드는 방법 알려 드릴께요... 카페에서 마실려면 값비싼 음료이지만 이젠 집에서도 진한 맛으로 다 마실때까지 여운이 가시질 않는 더치 큐브라떼 간단히 만들어 드세요..



더치 큐브라떼



더치 큐브라떼 만들때 필요한 재료 - 더치원액, 우유, 얼음틀



만약 더치원액이 없다면 드립커피도 가능요~



1. 더치원액을 틀에 부어 주세요.



넘치지 않게 조심조심~



2. 틀에 다 채운 더치원액은 냉동실에 꽁꽁 얼려 주세요.



꽁꽁 언 더치원액



3. 꽁꽁 언 더치원액 덩어리를 집게를 이용해 빈 잔에 담아 주세요.



넉넉히 담긴 꽁꽁 언 더치원액



4. 마지막으로 우유를 부어 주면 맛있는 더치 큐브라떼 완성입니다.



너무 간단하죠....물론 맛은 최상~



여기서 잠깐!

더치 큐브라떼를 마실땐 각자 먹는 취향이 다 다르겠지만 오래도록 더 진한 맛을 느끼며 마시고 싶다면 우유를 조금씩 부어 가며 마시는게 포인트입니다. 물론 저처럼 한꺼번에 우유를 부어 마시는 것도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조금 순하게 먹고 싶다면 우유의 양으로 조절하시면 되구요..



다 마실때까지 진한 더치 큐브라떼의 여운을 입 안 가득 느낄 수 있는 카페음료...이제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어 드세요... 요즘엔 더치커피도 집에서 많이 내려 드시는데 그것도 조금 귀찮다면 카페에서 더치원액을 따로 구입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용...^^

                   

바리스타가 알려주는 커피도구 관리법

요즘엔 가정에서도 원두커피 많이 내려 드시죠? 예전에 믹스커피를 즐겼다면 요즘엔 원두커피를 직접 분쇄해서 커피를 내려 마시는게 대세인 듯 합니다. 하지만 맛있게 커피를 마시는 것도 좋은데 각종 커피도구들을 잘 관리를 하지 않아 커피 본연의 맛을 흐린다면 안되겠죠...오늘은 커피 맛나게 내려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커피도구 관리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할께요. 

[바리스타가 알려주는 각종 커피도구 세척법]

커피는 기호식품이다 보니 갖가지 방법으로 내려 마시는게 보통..... 프렌치프레스, 모카포트, 사이펀, 드립세트등 다양한 방법으로 마시죠.. 이제 맛나게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야겠죠.

커피용품 대부분이 유리나 스텐제품, 알루미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스텐제품은 잘 관리를 하지 않으면 얼룩이 덕지덕지 생겨 보기에도 안 좋아 보이죠.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경우엔 먼지가 묻어 얼룩이 생기는 것은 보통....

알루미늄 제품일 경우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해도 녹이 생기고 얼룩이 덕지덕지...

자...이 모든 커피용품들을 간단히 세척해 볼께요..

준비할 것은 베이킹소다

큰 냄비에 커피도구들을 넣고 베이킹소다를 솔솔 뿌려 주세요. 약 1스푼( 밥 숟가락 양) 정도..

베이킹소다를 뿌렸으면 물을 충분히 부어 주고...

가스 불에 올려 끓여 주세요.

여기서 잠깐.... 알루미늄 제품은 너무 오랫동안 끓이면 변색이 될 수 있으니 물이 뜨거워질 즈음 꺼내 세제를 묻히지 말고 부드러운 솔로 닦은 뒤 깨끗히 먼저 헹궈 주세요.

나머지 스텐제품들은 팔팔 끓이면서 소독한 후.... 부드러운 솔을 이용해 깨끗이 헹궈 주면 됩니다. 말릴때는 일부러 마른행주로 닦지 말고 물기가 잘 빠지는 바구니에 담아 물기를 제거해 주면 됩니다.

여기서 잠깐! 스텐과 함께 있던 유리병은 열탕 소독만 하시고 끓이지 마세요. 씻을때는 주방세제를 약간 풀어 부드러운 솔로 씻으면 됩니다. 커피를 마시는데 커피도구에 얼룩이 덕지덕지 묻었다면 조금 보기 안 좋죠..물론 위생상 문제도 있구요...이제 커피도구 제대로 세척해 오래도록 맛난 커피를 즐기면서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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