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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 전문 카페 커피상점이심

기호식품인 커피는 우리생활에서 이제 없어서는 안될 식품이 되었습니다. 요즘엔 커피숍을 찾아가 맛있는 커피를 맛 보는 것 외에 집에서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는 분들도 많아 이제 커피도 하나의 트랜드가 되는 셈입니다. 저처럼 커피와 매일 동고동락하는 분이라면 오늘 제 포스팅에 관심을 가지실 것 같네요.. 연남동 3대 커피 중 한 곳인 바로 커피상점이심에 다녀 왔습니다.


커피상점이심 카페오레 & 핸드드립


연남동에는 어느새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많이 생겨 마치 카페골목을 연상케 하기도 합니다. 이곳 커피상점이심은 다른 카페들과 조금 떨어져 있긴 해도 일부러 찾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지요.

카페 내부는 화려하지도 고급진 모습도 아닌 그저 평범한 카페 분위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발품을 팔아 일부러 찾고 있는 이유는 이곳이 연남도에서 3번째 손꼽을 정도로 커피가 맛있다는 소문때문이지요.. 저 또한 그 소문을 확인하고자 일부러 들렀는지도 모릅니다. 하하~

테이블은 4 ~ 5개 정도 되구요.. 주방과 연결된 부분에 바처럼 되어 있는 곳에서도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 의자 2~ 3개 정도 있음...

우리가 간 날은 조용한 분위기였어요.. 그래서인지 카페 내부를 구경하는데 한결 수월하더군요.

커피상점이심도 직접 로스팅을 해 운영하는 로스터리카페입니다. 원두도 따로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남자사장님인데 손바늘지도 하시나 봅니다. 컵받침을 직접 만들어 파시더군요..

카페는 주택가 골목에 위치해 있어 네비를 켜고 가지 않으면 조금 찾기 힘들어요.. 요즘엔 휴대폰 기능에서도 주소 찾는 기능이 있어 수월하긴 해요..

우린 핸드드립 커피와 카페오레를 주문했어요. 카페오레는 핸드드립커피에 우유를 섞어서 나옵니다. 우유는 여유로 조금 더 주니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

핸드드립은 생각보다 감동 받고 그러진 않았어요.. 너무 기대해서 그런걸까요... 그냥 평소 집에서 편하게 내려 먹는 그런 맛....... 향도 별로 안나 조금 실망했지만 그래도 카페 분위기에 조금은 편안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었어요.. 사실 핸드드립 하시는 모습이 멋져 보여 가까이 가서 보고 조금 놀랐어요.. 너무 높이 물을 떨어 뜨려 커피가루가 사방에 다 튀어.....서.......그래도 꿋꿋이 드립하는 모습에 보는 제가 적잖게 당황...했다는...ㅋㅋㅋㅋ 하여간 원래 그렇게 핸드드립 하시나 보다 하고 조용히 자리에 앉았다는...^^;;;;;

카페오레는 개인적으로 별로.......다음엔 핸드드립 커피로 개운하게 마시는걸로~

카페영업시간은 오후 1시 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합니다.

아담하고 소소한 분위기에 로스터리 카페....그리고 주인장만의 독특한 핸드드립 커피로 운영되는 기억에 남는 카페였습니다. 아마도 드립하는 모습을 안 보면 더 나았을 뻔 했다는 아쉬움이 많이 드는 곳이었어요... ㅋㅋㅋㅋ 하여간 기억에 남으니 연남동 지나칠때 한 번 더 가보고 싶네요.. ^^

연남동 3대 카페는 이렇습니다.

↘ 모카포트 전문 사이커피

↘ 수요미식회에 나 온 커피리브레

그리고 오늘 소개한 커피상점이심입니다.

전 이 3곳 중에서 모카포트 전문 사이커피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p.s - 이곳에서 먹은 커피는 제가 발품팔아 제 돈 주고 사 먹고 적은 극히 개인적인 느낌이 많이 가미된 글이니 참고해서 읽어 주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