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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가 유출 되었다면 이 방법 써 봐!

얼마전 농협, 롯데, 국민카드회사에 고객들의 각 개인정보들이 적게는 3개에서 많게는 20개 넘게 유출되는 초유의 사태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카드를 중지나 해지등 유출된 카드회사에서의 거래를 끊는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만 있어도 다양한 사기가 이어져 정말 불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는데 각 개인의 수많은 정보가 다 털렸으니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 또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2차 피해는 아직 생기지 않았지만 불안한 마음을 하루도 몇 번이고 지울 수 없었지요. 스미싱문자는 새벽도 없이 날아 오는 것은 기본이고 각종 대출전화등 불필요한 전화가 끊이질 않아 더이상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 취지에서 은행에 가서 극단의 조치를 하고 왔습니다. 그건 바로 은행에 가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더 이상 피해가 없도록 하는 특별관리 시스템을 신청하고 온 것입니다.

은행, 개인정보 , 개인정보 유출

자주 거래하는 은행에서 신청

대부분 사람들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불안해 하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별 일 없기만 마음 속으로 바라지만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 그냥 방치하고 있다간 나중에 어떤 큰 일이 생길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 오늘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자신을 위해서라도 개인정보가 유출된 분들은 은행에서 제가 가르쳐 준 것을 꼭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자주 거래하는 은행에 가서 종합상담창구 코너 번호표를 뽑아서 그곳에서 기다리십시요. 자신의 번호가 되면 은행창구에 가서 은행원에게 개인정보 노출자라고 말하고 관리시스템에 대해 물어 보면 신분증을 제시하라고 합니다. 신분증은 사진이 붙어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중 하나를 제시하시면 됩니다.

개인정보, 노출사실 신청서, 은행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 신청서


그럼 은행원은 서류 즉,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 신청서라는 것을 하나 주면서 내용을 기입해 달라고 합니다. 신청서에 기입할 내용은 신청사유와 정보공개범위와 신청자의 이름과 날짜 서명을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정보공개범위란은 전 금융회사에 전파하여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고자함입니다.

개인정보 노출사실 확인서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 신청 확인서


은행에서 준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 신청서에 꼼꼼히 작성을 하고 나면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 확인서를 개인에게 교부합니다. 우리부부 둘 다 신청하고 왔음..

은행에서 이렇게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 신청서를 작성하고 나면 내 이름으로 누가 신분증을 위조해 은행거래를 하는 경우 신분확인을 더 자세하게 할 뿐만 아니라 명의 도용한 신용카드로 발급, 대출등을 받지 못합니다. 그럼 서류 하나 적었을 뿐인데 어떻게 위조된 신분증인지 확인이 가능할까 궁금하시죠..그건 바로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 신청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은행은 금감원에 이 사실을 통보하고 금융감독원은 전국의 금융권, 캐피탈,대부업,카드업계,증권업계등 대한민국 모든 금융권에 통지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만약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명의도용을 해 은행에 간다면 은행원은 모니터에 개인정보 노출자라는 화면이 떠 그 사람의 얼굴 뿐만 아니라 각종 정보를 묻는 것은 기본이고 신분증이 위조되었다면 그것까지 다 확인합니다. 아직도 개인정보 유출때문에 불안만 하고 있으세요? 그럼 당장 은행에 가서 '개인정보 노출자'라고 말하세요.. ^^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4.03.10 07:13 신고

    아하~! 이런게 있네요.
    저도 해야겠어요.
    지난번 유출된,,,,저는 모두 포함이 되었어요. ㅜ,ㅜ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3.10 20:32 신고

      개인정보 유출 하루 이틀일이 아니니 꼭 신청하세요..^^*

  2. 현수맘 2014.03.10 07:30 신고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ᆞ저도 오늘당장 은행에신청해야겠어요ᆢ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ᆞ줌마님

  3. 2014.03.10 07:39 신고

    오호ᆢ이런 정보가 있었다니 ᆢ근데 이런 유익한 내용을 왜 정부에선 말안해주나 ᆢ유익한 정보 넘 감사해요 ᆢ

  4. ^^ 2014.03.10 07:45 신고

    감사합니다 저도당장오늘은행갑니다^^

  5. 소희 2014.03.10 08:33 신고

    정작알려줘야할은행은가만있었네여ᆢ헐

  6. BlogIcon qlast 2014.03.10 11:48 신고

    전 개인정보가 몇 차례나 털리는지 모르겠어요. 과거에도 몇번 털렸고 지난번에 1억건 이상 유출사건때도 털렸고 이번 KT 유출사건도 생겼고...미치겠네요.ㅠㅠ
    은행에 개인정보 노출자 등록이라도 해봐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3.10 20:32 신고

      카드 하나 만드는데 승인하나 하면 개인정보가 약 300군데가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내 스스로 먼저 관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서로 믿지 못하는..^^*

  7. BlogIcon turtl 2014.03.10 19:11 신고

    반대로 말하면

    갑자기 캐피탈이나 금융권에서 돈 빌릴일이 있으면 개인정보 노출자로서 각종 얼굴 확인
    본인 확인 질문 등의 세세한 절차를 거처야 사용 가능하다는 이야기 네요...

    또 다른 의미로는 개인정보 노출자에 대한 정보가 다시 또 노출되면
    이제는 얼굴에 개인 비밀 신상에 관한 세부 질문 정보 등이 싸그리 노출된다는 말도 되는군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3.10 20:31 신고

      그 말이 아닌데 과장하고 계신 것 같으네요...
      혹시 개인정보 유출이 되었다면 은행에 가서 정확히 물어 보세요..
      너무 상상하지 마시공..^^*

  8. BlogIcon tibialis 2014.03.10 22:26 신고

    저도 신청했었는데, 새마을금고는 저걸 신청하면 인터넷뱅킹으로 정기예금 등 이 안되더라구요.
    즉 비대면업무의 경우 많은 제약이 있으니 유념하시고 신청하세요. 그럼 다시 직접가서 다시 해지하구, 업무보구 다시 신청해야하는 번거로움이....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3.10 23:39 신고

      새마을금고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은행은 그런 말씀 안하시던데..
      다른 분들도 자세히 알아보시고 하시면 되겠네요..
      전 해 놓고 맘 편해졌어요..^^*

  9. 2014.03.11 00:27

    비밀댓글입니다

  10. BlogIcon 족같은 금융권 2014.03.11 08:12 신고

    이걸 왜 수고스럽게 가서 신청해야 하나?

    당연히 빠짝 긴장하고 평소에도 그렇게 했어야지

  11. BlogIcon 우세진 2014.03.11 10:12 신고

    아무은행이나 신청하면 모든 은행들이 관리 되는건가요?

  12. BlogIcon 오ㅁㅁ 2014.03.12 11:29 신고

    진짜 유용한 정보네요 ㄳ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3.17 20:07 신고

      오늘은 뉴스를 보니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화가나서 농협에 방화를 하다 검거된 분이 있더군요..
      이제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카드사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모든 곳은 더욱더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듯합니다. 뭐..구조적인 문제가 제일 시급하지만요..

 
 " 아줌마..얼마예요?.."

 " 23.000원요.."

 " 여기..."

 " 저희집은 카드는 안되는데요..."

 " 네에?.... "

 

 저는 할 수 없이 현금을 주고 나왔습니다.

 물론 카드가 안되니 현금영수증도 안됐구요..

 음.....

 

 

 얼마전에 울 동네 대구뽈찜 전문점에 갔었습니다.

 시장통 안에 위치한 곳이라도 밖에서 볼때는 허름한 느낌이 들었지만..

 식당안으로 들어서니, 홀과 테이블에( 한 10 테이블) 손님들로 꽉 차 있어서

 설마 카드가 안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지요.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아 나름대로 좋답니다.

 작은 슈퍼에도 카드단말기가 있고..

 편의점에도 있고..

 마트는 당연히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카드 단말기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소액으로 결제를 할 수 있어

 현금이 없을때 카드를 사용함으로 많은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그런데 얼마전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기자간담회에서

"1만원 이하 소액에 대해선 카드결제 의무화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신용카드 가맹점은 금액에 상관없이 카드를 받아야 하나,

 결제액이 1만원 이하인 경우 예외를 인정해 주겠다는 얘기였습니다.

 이런한 내용은 각종언론지와 매스컴에 커다란 이슈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이러한 내용이 사회적이슈로 된 것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맹점 수수료 인하에 불만을 나타내는 카드사들을 

다독이기 위한 수단이라는 게 대체적인 해석이라고 보도를 하더군요.


지난 2006년 말 최고 5%였던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은 정부 입김으로

이듬해 7월 3.6%로 낮아진데 이어 연말 3.3%,

작년 11월 2.8%, 올 2월 2.2% 등으로 하향조정됐습니다.


이로써 카드업계 전체적으로는 연간 5000억원 이상의 수수료가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수수료 수입이 줄어든 카드사들은 정부에

 "가맹점 수수료를 낮추는 대신 적자는 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표적인 게 1만원 이하의 소액결제입니다.


카드사들은 소비자가 긁은 카드값을 가맹점에 결제해주는 대가로 수수료를 받습니다.


수수료율이 2.2%인 음식점에서 1만원을 결제하면 카드사에 220원의 수수료가 떨어집니다.

그러나 수수료가 모두 카드사들의 몫은 아니라고 합니다.

여기에는 각종 고정비가 포함돼 있습니다.

결제 한 건당 부가가치망사업자(밴사)에 지불하는 비용이 100원이며,

나머지 금액은 자금조달, 대손, 부가서비스, 전표매입 등에 쓰인답니다.

고로 소액 (1만원이하) 결제시 적자라고 제안한 것..

이런 내용으로 보아 소액결제 방지는 누구를 위한 의도인지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라 조금은 서민의 입장에서 의아해지기까지 합니다.


정부에서 처음 카드로 인한 소비촉진의 목적이었던 것으로 시작한 것이..

자영업자들의  투명한 세금부가를 위한 일이라고 따가운 시선을 받았었지만.


그래도 그것으로 인해..

그나마 카드장려와 현금서비스로 인해 서민들의 가계에

조금이나마 혜택을
받았었지만, 1만원이하 소액결제를 이제 카드로 사용하지 못한다면

소비자들에게 나름대로 부담이 전가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이번 만원이하 소액결제에 대한 

카드사용을 못하는 방안은
국민을 위함이 아니라는 사실이라는 것이라고 여겨지네요.

 
처음 사용시에는 정부에서 카드장려를 목적으로 소액결제를 카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에 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하였고..

시간이 흐를 수록 조금씩 신용카드 사용과 현금영수증 발급이 자연스럽게 되었는데.


이제는 나름대로 잘 정착되어 소비를 늘리고 소비자들에게 나름대로 주었던 혜택이..

이제 만원이하 소액결제를 현금으로만 사용하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게 될지도 모릅니다.

갑자기 현금이 없을때,소액으로는 결제가 안되니 은행으로 가서

돈을 인출해 와야 하는 번거로움과 여유있게 현금을 늘 지니고 다녀
야 한다는 것..

그리고

소액결제를 현금으로 할 경우..

현금영수증을 못받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조금씩 받던 기존의 

혜택도 줄어 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럼 1만원이하 소액결제를 카드로 사용할 경우 어떠한 일이 일어 날까요..

말이 필요없이 소액결제를 현금으로 할 경우..

그것으로 인해 좋아지는 곳과 좋지 않은 사람들로 나뉘어 지겠지요.

예를 들면..

 


1만원 소액결제를 현금으로 할 경우 좋아지는 곳.

1. 음식점.(이제 혼자서 식사를 할 경우...무조건 현금을 사용해야하므로 )

2. 편의점.(몇가지를 사더라도 카드결제를 했는데..이제는 무조건 현금이라 이곳도 !)

3. 극장.( 혼자서 오시면 안돼요..이제는 둘이상이서 오세요..ㅎㅎㅎ)

4. 커피숍( 커피 한 잔값이 비싸더라도.. 친구랑 같이 오세요..ㅎㅎㅎ)

5. 동네병원.

(
하루 진료를 하면 보통 만원이하인데..이제 현금으로 다 받을 수 있다..오~~예!)

6. 약국.( 티클모아 태산.. 이곳도 이제 모두 현금이다...앗~~싸!)



1만원 소액결제를 현금으로 할 경우 좋지 않은 사람들은..

1. 일용직 근무자.

2. 식당종사자.

3. 4대보험이나 고용보험이 적용되지 않은 곳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4. 현금영수증이 발급 되지 않는 곳에서 근무하는 분들.



위의 분들은 만원이하를 무조건 현금으로 할 경우 정말 좋지 않지요.

1만원이하 현금으로 낼 경우 현금영수증을 발급 받지 못하잖아요.

그나마 얼마전에는 소액 (1만원이하)을 카드결제를 했을경우에는

카드회사에서 사용후 받을 수 있는 각종 혜택이나 마일리지를 쌓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는데..

이제는 그것마져 힘들어지게 된다는 것...

 

공무원, 대기업, 중소기업이나 큰가게에서 일하시는 분 또는

돈이 많은 부자일 경우는 카드대신 현금을 사용하여도

현금영수증으로 인해 혜택을 받게 되지만..

반대로 현금영수증을 발급 받아 사용할 수 없는 서민들은

경제가 어려울 수록 소액결제를 현금으로 대체한다면

기존에 받았던 카드사용으로 인한 마일리지의 혜택이

안되어
나름대로 피해를 볼 것입니다. 


처음 시행할때 국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켜 이제사

정착을 해 나갈려고 하는 이시점..

바뀌는 정책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씁쓸하기만 합니다.

여러분은 소액결제의 카드사용을 못하게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궁금합니다.

 


 

 


  1. 그럼 2009.03.20 11:00 신고

    소액결제 해주는 상인들 입장은 생각 해보셨나요?
    만원이하 소액결제 물품을 파는 상인들은 영세 상인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세금의 투명화 취지는 정말 좋습니다만...
    5천원짜리 물건을 팔고 10%부과세와 카드수수료 까지 합치면 이익은 정말 조금일겁니다.
    소비자들도 국민이지만 영세상인들도 국민입니다.
    소비자의 만원이하 카드 사용으로 얻는 이익보다 영세상인들의 피해가 더 클겁니다.

    • Favicon of http://bomdol.kr BlogIcon 봄돌 2009.03.20 11:14 신고

      소액 결제를 함으로써 상인이 얻는 피해는 없는데요?
      만원 결제를 두 번 하면 220원씩 두번해서 440원 수수료 떼고, 이만원 결제를 한 번 하면 440원 한 번 떼니까 결국 같아요.
      만약 세금(부가가치세)를 떼이니까 손해다라고 한다면 불법을 저질러서 이득을 얻는 건 논의의 대상이 아니라고 알려 주고 싶네요.

  2. 어이가... 2009.03.20 11:44 신고

    껌 한 통 사도 현금영수증이 발급되는 시대에 카드 소액 결제 거부가 가맹점의 탈세를 늘릴 것이라는
    생각에 어이가 없습니다. 탈세가 정 의심 스러우시다면 5백원짜리 껌 한통 사시고 현금영수증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소액결제 거부로 상인들한테 별로 달라질게 없다니요? 현금영수증이던 카드던 국세청에 통보되는건
    매한가지인 바, 카드 대신 현금으로 계산된다면 카드 수수료 3% 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껌 한 통 팔아서 남으면 얼마나 남는다고 그걸 그렇게 탈세니 뭐니 하시면... 할 말이 없네요.

  3. Favicon of http://nabucco47@gmail.com BlogIcon jj 2009.03.20 11:58 신고

    상인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길
    한도가 없다보니 일 이 백원짜리도 카드 거절 할수없다는 현실

    위에 어느분 소액결제 상인피해없다는 분 그럼 정부에서 세금등등 왜 안받는지 ?

  4. Favicon of http://stitchweb.net/sorrowmind BlogIcon 스티치 2009.03.20 11:59 신고

    소액카드결재가 안되는게 아니라 의무화를 폐지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소상인들은 아마 폐지하겠지만 대형마트, 브랜드 체인 편의점 등은 현행대로 해야 할겁니다. 소액결재금지!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카드결재와 현금영수증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현금영수증은 천원이상 구입시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소액카드결재 완화를 통해 제일 이득을 보는 사람은 영세상인입니다.
    왜냐하면 소액까지 카드결재 시켜서 다 드러날 수 밖에 없던 수익이 현금장사로 전환되면 탈세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만원짜리 이하 물건파는 (흔히 말하는 작은 현금장사) 가게들은 조금쯤 숨통이 트이겠죠.

    탈세를 조장하는 선심성 정책이라는 게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겁니다.
    지금 현재도 저희집엔 카드기 안되요 같은 소리 하면서 소액은 카드 결재 안해주는 곳 많습니다. 이런곳들은 신고하면 처벌이라도 받았는데 앞으로 저 조항이 통과된다면 그런 신고자체를 못하게 되는거죠. 그 가게가 소액결재를 받든 안받든 가게 맘이니깐요.

    결국 소비자 입장에서는 결재가능한 수단을 선택할 수 없어지고, 카드이용의 불편함이 늘어나고 소액 카드결재가 되는 가게로 옮겨가겠죠.

    선심 정책으로서 몇년 하다 말 정책을 꼭 무슨 대단한 경제구원수단인거처럼 떠벌리는 정부가 멍청한거죠 ㅎㅎ

  5. 애기가 이상해지는데요... 2009.03.20 13:57 신고

    스티치분 물론 1만원이하 소액결제를 카드로 사용할 경우와 못할경우 이익 손해 보는쪽은 있을거구요.
    윗분들은 이익보는쪽에서도 영세 상인들편에서 애기 하는 것입니다.
    면세점 이하의 소상인들은 수수료3%도 크지요.
    마진의 3%가 아니라 정가의3% 이며 대형도매상이나 대형마트랑 원가 부터 경쟁이 안되는데 카드수수료 부분에도
    수수료 책정비율이 다른데 아무리 수완을 애기해도 말이 되나요?
    혹자는 장사도 능력이 안되면 다른일을 하라고 할수 있으나 기술도 없고 자본도 없으며 벌써 일을 하고있는 분들이라면 지금일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완벽한 정책이나 방법은 없지만 이번일로 이득을 보는 여유있는 분들에 대해 따져야지 소상인들을 애기 하는건 논지에도 안맞는것 같습니다.

  6. 왜 마진이 30퍼? 2009.03.20 14:29 신고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세요. 마진 30퍼남기고 누가 어떻게 벌어먹고 사나요. 솔직히 사세요

    • ^^;; 2009.03.21 00:17 신고

      마진 30% 남는 곳 많아요. 이랜드관련 브랜드들은 마진이 거의 30% 입니다

  7. 보헤미안 2009.03.20 15:12 신고

    동네 슈퍼는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수수료가 만만치 않으니..
    저는 전에 엄청 고마웠던 적이 한번 있는데..
    어디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가 약국에 약을 지으러 갔는데,
    약값이 5900원인가가 나왔어요..
    근데.. 지갑을 여니까;; ㄷㄷ;; 이게 웬걸;
    현금이 6천원뿐인거에요;;
    약값내고나면; 차비가 없어서; 돈을 다시 뽑으러 한참을 걸어가야할 지경이라서;

    "죄송한데;; 카드 되요?"
    요렇게 물어봤더니
    친절하게, 물론이죠~ 라고 해주셔서,
    엄청 고마웠음...ㅜ

    근데.....ㅜ
    대형편의점에서 과자랑 음료수 잔뜩 사서 1만원 조금 넘는 금액이 나왔는데,
    할인카드랑 같이 결제할 카드 내밀었더니..
    뚱한 표정으로 결제하시더니; 나중에 제가 돌아서니까 꿍시렁 욕하심... ㄷㄷ =ㅂ= ;

  8. yeunjin 2009.03.20 16:54 신고

    만원 결재로 손해를 본다면, 니네들 버는 돈은 만원결재로 손해보는 돈 만큼 이겠네? 말이 되냐 이게? 아정말 짜증나...우리나라 정말 거지같애. 이럴땐 외국 왜 안따라 하냐고...

  9. 왠지 이법안은 2009.03.20 19:38 신고

    또다시 업자와 소비자를 양분하는 법안 같네요...
    저는 이소릴 듣는 순간 욱하고 치미는 생각이 ..그래~!! 그럼 현금영수증이고 카드명세서와 업장명이 다를 땐 가차없이 신고해야 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이런 업소 무척이나 많죠...
    근데 잠시 더 생각해보니 우리끼리 이렇게 머리 뜯을 일은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과연 우리나라는 한민족이 맞는건지 이러다가 곧 나노민족이 될 것 같네요...
    이 정부가 우리 민족을 어느 정도의 작은 이익집단으로까지 찢어 놓을지 궁금합니다.

  10. 유승철 2009.03.20 20:53 신고

    장사..에 '장'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카드사용자가 더 얄미운겁니다.
    마진율30%..모든제품이 넘는다고 생각하는건가요?...일부잡화를 제외하고 마진율을 30%잡는 품목은 소형 슈퍼 업주로써 많지 않습니다....소폭의 할인(10~30%)을 할경우 그 폭은 더욱 적어집니다. 카드 수수료또한 대형할인마트와
    소형슈퍼들은 다릅니다...부가세 10%얘기도 윗글중에 언급됐지만, 사실 정확히 계산하자면, 그정도의 세금을 내진 않습니다만, 카드수수료 약 3.5%정도의 쌩돈?..은 내야하는것이 아까운겁니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카드나 현금영수증사용으로 매출자료가 더 확실하게 잡히게되서 세금을 좀 덜 낼수 있는 불벌?..편법을 발휘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윗글 연진?.은진?..님이신가..말조심하고 사십시오...정말 최고의악담을 퍼주고싶을만큼 버릇없는 언사입니다..
    덧붙여..1만원팔아 따박따박 3천원이상의 마진폭을 가진다면, 어느누가 장사안하겠습니까?....
    제발 말이나 글 입밖으로 낼땐 생각좀하시고 개념들좀 탑재하십시다.....
    나를 향해 한말이 아니겠지만, 돌던진쪽에서 일하며 사는 사람으로써 발끈한 탓에 막말 주체하기가 무척이나 버겁군요....

  11. 유승철님말이 맞아요 2009.03.20 21:38 신고

    마진율 30% 로 그럼 다들 장사한다~ 부가세 문제부터 딴지걸면 영세 음식점에서 부가세 부치는거 봤나요 ?
    외국계 기업음식점은 모조리 부가세 붙혀서 합니다~ 부가세 찍소리 못하고 내면서~
    우리나라 영세업자들이하는 음식점에서 부가세 붙히면 이것도 붙히나 하면서 무식한소리하는 국민들이대부분이죠

  12. 루나 2009.03.20 22:15 신고

    뭐가 문제인건지 이해가 잘 안가네용...카드포인트나 소득공제로 이득을 얻는게 그렇게 큰가요? (전 별로 혜택을 못받아서 잘 모르겠지만...)카드 수수료를 가계에서 부담하는 건 좀 손해를 보겠다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카드 수수료를 쓰는 사람에게 부담시키면 되지 않나요?
    수수료 내기 싫은 사람은 현금으로 결제하면 되는거고 아니면 카드 수수료 내는거고....
    일본은 그런 가계가 훨씬 많던데...
    논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한 소리였다면 죄송합니다

  13. 알바생인데요 2009.03.20 23:00 신고

    파모 빵집에서 알바하는데 1600원짜리 식빵사고 통신사 할인 10%받은 다음에 카드결제하고 비닐공짜로 가져가는 사람 존앤 많아요, 사장님이 진짜 남는 것 없다고 우시던데, 저는 그냥 알바생인데도 열받더라구요.
    게다가 100원부터 현금영수증 가능하구요. 파모 빵집 같은 경우는 70%를 본사에서 가져간다던데요(사장님왈)
    거기에 각종 공과금, 인건비 빠지면 빠듯하다 하더라구요. 뭐 100%신뢰할 순 없지만서도
    만원 이하 카드결제의 '의무화'를 푸는 거니깐 대형기업에선 해줘야 겠지만 영세상인들한테는
    좋지 않을 까요.

  14. 그냥 2009.03.20 23:14 신고

    딴 건 다 모르겠고, 잔돈 짤랑짤랑 거리고 다닐 생각하니 벌써부터 짜증나네요...

    너무 애같은 생각이죠?ㅎㅎ

  15. 꾸로 2009.03.20 23:31 신고

    자,,,혹시 영세상인의 "탈세"를 걱정하시는 분들은,,,무조건,,,500원이든, 1000원이든,,,"현금영수증"을 요구하시면 됩니다....거부하면,,,무조건 신고하세요. 500원, 1000원, 담배 한 갑 사면서 카드결제하면,,,카드사에 지불하는 수수료가 너무 아깝다는게,,,영세상인들의 핵심입니다. 그러니,,,수수료 없는,,그러나 과세자료로 활용되는 "현금영수증" 적극 활용합시다...

  16. 영세상인 2009.03.21 03:51 신고

    저기요....카드가 안되는데 물론 현금영수증도 안된다는 법은 어느나라 법인지요...;;;;
    그리고 카드 잘 사용하시는 분 같으셔서 잘 모르시는 듯한데
    대한민국 카드사가 월수입 근거가 없는 분들한테 카드발급을 해주는지 그것도 참 궁금하네요...;;
    애초에 카드발급 자체가 안되는 분들이 왜 피해를 본다는건지 잘 납득이 되질 않네요
    자영업자 마진율 30%라면 왜 대한민국 자영업자 분들의 1/3 벌써 폐업처리를 했을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좋아지는 쪽을 생각하면 1만원 초반 서비스및 제품들 가격이 9900원이 될수도 있지않을까요??

  17. 나도한마디 2009.03.23 17:19 신고

    다른말 할거 없고 글 쓰신분도 일단 장사 한번 해보시기를... 나는 예전부터 작은 돈 카드로 ㅇ안내고 살았지만 장사해보니 더더구나 만원이하는 카드로 내기 진짜 미안하더이다.. 뭐 점점 경기가 나빠지니 카드던 뭐던 팔아만 준다면 반가와지는 시점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18. 2009.04.07 14:28 신고

    이 정책은 정말 없는사람 피고름 짜는것밖에 더하겠습니까 차라리 경제가 활성화 됐을때 시행을 하던가 지금 수중에 만원없어서 신용카드 결제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도데체가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일년사이에 국회의원 재산이 1억원이상 것두 의석수를 가지고 있으신 분들의 3분의 1이상이 과연 만원짜리를 카드로 글고 다닐까 의심스럽습니다 당연히 거기에 임태희 정책의장도 포함되겠지요

  19. 2009.05.26 13:30 신고

    영세 상인들은 생각 안하시나봐요
    위에 남겨주신 댓글을 보니깐 만원 이하면 220원이고 만원 이상이면 440원이라고 하셨는데
    카드 수수료가 금액 비율+일정 금액으로 나가게 된다는것을 모르시는건지요.
    거기에 동네 슈퍼같은 경우에는 한번에 30원 가량의 통화료도 붙는데 그럼 상인들은 뭐먹고 살죠?
    가끔 슈퍼 알바하는데 3천원어치 사놓고 카드로 긁는것도 모자라 현금영수증으로 긁는걸 보면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리고 글쓴분 말대로 만원이하 소액결제가 불가능해지는게 아니라 차별이 가능해지는겁니다.
    3천원을 결제하면 카드 수수료를 따로 책정해서 소비자의 카드에서 나갈 수 있게끔요.

    심한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글쓴분은 생각없이 글을 쓰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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