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주부 9단 노하우 달인의 다이어리는 이렇습니다.

2014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연말이면 늘 그렇듯이 정신없이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것 같아 조금은 섭섭한 마음을 지울 수 없네요. 연초에 많은 계획을 세웠지만 다 이루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도 완벽하진 않지만 왠지 올해는 다른 어느 해 보다 뜻 깊게 보낸 것 같아 스스로를 위안해 봅니다. 내년에는 새로운 일들이 더 많이 펼쳐질 것이고 올해 보다 나은 해가 되도록 노력 또 해 보려구요.

 

다이어리주부9단의 다이어리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깜박깜박하는 일이 하나 둘 증가할때마다 나도 점점 늙어가는구나하고 허탈해질때가 있습니다. 주부건망증은 자연스런 현상이라곤 해도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스스로 받아 들이기가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그런 일이 잦은 후 나 스스로 변화된 것이 있으니 그건 바로 메모 습관입니다. 조금 원시적인 느낌이 들긴 하지만 까먹고 기억이 안 난다고 괴로워하는 것 보다 낫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만약 깜박거리는 일이 점점 잦아 진다고 느낀다면 저처럼 메모습관 한번 가져 보시는건 어떠실지..

 

 

메모 습관은 어떻게 하면 될까?

 

1. 휴대폰 메모장을 이용한다

2. 메모 다이어리를 이용한다

 

둘 다 사용하는 경우면 상당히 메모 습관이 좋은 편입니다. 고로 난 대단한 사람...ㅋㅋ

전 간단한 메모는 휴대폰에 저장하고 다이어리로는 언제 어느때 찾아 보기 쉽고 시간이 흘러도 글을 적는 당시의 상황들이 기억이 새록새록 떠 오르게 그림과 함께 메모합니다.

 

주부 9단 메모 다이어리는 어떤 모습일까?

 

조금 유치찬란하지만 찾기 쉽게 단순하게 다이어리가 꾸며졌다는겁니다.

다양한 내용을 각각 분류하여 part별로 이름을 붙여 클립에 끼워서 찾는 방법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제 블로그에는 노하우 관련 글이 많습니다. 대부분 생활 속에서 직접 경험한 주부의 입장에서 바라 본 글과 노하우입니다. 그렇다 보니 다양하고 알찬 글이 가득합니다.

웃기시네 뜨아~

 

part별로 이렇게 이름표를 만들어 클립에 유리테이프로 붙여 준 후 다이어리에 끼워주면 언제 어느때나 초스피드로 원하는 항목을 찾아서 읽을 수 있어요.

 

주부 9단의  노하우 관련 메모들..

 

메모를 하고 난 뒤 보충할 내용은 이렇게 추가로 포스트잇에 내용을 적어 붙여 놓기도 합니다.

 

물론 추가로 내용을 적어야 할땐 일일이 포스트잇을 찾아야 하는 또 하나의 번거로움이 있어 이 점도 보안을 했어요. 풀을 이용해 다이어리 맨 앞에 포스트잇을 붙인 후 하나씩 떼어서 사용하니 편리하더군요. (단, 포스트잇을 다이어리에 붙일땐 맨 아랫부분만 풀로 붙인다 )

 

일부러 이쁘게 꾸미며 사용하는 다이어리가 아니라 실용적이게 사용하려는 목적이므로 겉으로 보기에 조금 조잡해 보이긴 해도 개인적으론 완전 만족해요. 이런 소소한 메모 습관으로 인해 깜박깜박 잊어 버리는 것들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오키

                   

요리초보 주부의 남편 일주일 도시락 5주 차

맛있는 요리는 잘 먹으면서 맛있게 요리를 하는 일은 정말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짐입니다. 하지만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처럼 잘하지는 못해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니 나름대로 하나 둘씩 요리다운 면모를 갖추고 있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흡족해 하고 있습니다. 물론 남들이 생각하기엔 아직 초보티가 팍팍 난다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지만 오히려 그 말들이 더 요리를 잘하려고 노력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새벽마다 일어나 남편 일주일 도시락을 준비한지 벌써 한 달 이 넘었습니다. 정확히 5주차가 되네요. 말이 5주이지 정말 하루 하루 어떤 도시락을 준비할까 고민을 매 순간 했던 것 같습니다. 뭐.. 뾰족한 반찬은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스피드가 몸에 자연스럽게 붙었다는 것이 제일 큰 수확인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 5주 차.. 남편 일주일 도시락은 조금 특별한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상상도 하지 못하는 반찬으로 토종닭에 잡채까지...요리초보가 이런 음식까지 반찬으로 준비했다고 하니 갑자기 놀라지 않으셨나요? 혹시 나만 뿌듯한건가요?!.. 그럼 무더운 여름철 입맛 잃기 쉬운 요즘 조금 특별한 도시락을 소개합니다. 단, 매일 한 것은 아니니 너무 눈 크게 뜨고 보지 않기!

 

남편 월요일 도시락

 

일요일 저녁에 외식을 한 관계로 밥이 많이 남아서 조금 미안하지만 남은 밥으로 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볶음밥에 들어간 재료는 파, 양파, 당근, 햄입니다. 간은 소금 약간 넣었어요. 먼저 후라이팬에 채소와 햄을 넣은 뒤 반쯤 익어갈 즈음 밥을 넣어서 같이 볶았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팁을 알리지만 파는 맨 나중에 넣어야 색감이 살아 있다는 사실..

 

도시락볶음밥

 

볶음밥만 도시락에 넣으려니 왠지 허전한 마음이 들어 달걀후라이를 해서 올렸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김치볶음밥이든, 채소볶음밥이든 간에 달걀후라이를 올리니 더 맛있는 것 같더군요.

 

도시락두 개는 아침 반찬으로 나머진 남편 도시락에..

 

반찬으로 김치볶은거랑 콩 그리고 새우반찬을 넣었습니다.

 

남편 화요일 도시락

 

어제 너무 소홀하게 도시락을 준비한 것 같아 다른 날보다 한시간 더 일찍 일어나 특별한 요리를 했어요. 바로 잡채.. 보통 잡채라고 하면 손님이 올때 준비하는게 대부분인데 전 남편이 평소 좋아하는 음식이라 한 달에 두어번은 해 주는 편입니다. 중요한건 도시락을 싸기 위해 잡채를 했다는 것이 포인트죵.. 잡채에 들어간 재료는 각종 채소(당근,파, 피망, 청양고추), 돼지고기, 어묵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먼저 고기에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한 후 볶아 주세요.. 그리고 나머지 재료를 넣어 볶고, 당면은 한 번 삶은 뒤 물기를 제거한 후 재료가 다 볶인 후에 넣어 주십시요. 잡채양념은 간장, 설탕, 참기름,마늘입니다.

 

잡채만 도시락에 넣으려니 왠지 허전한 마음이 들어 파를 넣어서 만든 달걀말이도 준비했습니다.

 

기름기 있는 반찬이 많아 새우반찬과 콩도 넣었어요. 김치를 넣으려니 자리가 부족해서 2% 부족한 아쉬운 도시락 반찬이 되었다는..

 

 

남편 수요일 도시락

 

화요일 너무 기름기가 많은 것 같아 수요일은 매콤한 고추가루를 넣은 두부조림을 했습니다. 두부는 물에 한 번 헹군 뒤 물기를 쫙 빼고 한번 구우세요.. 그리고 두부조림 양념( 간장,설탕,참기름, 통깨, 마늘)을 두른 뒤 양파를 올려 마무리..

 

추가로 제가 요즘 너무 잘하고 있는 달걀말이와 볶은김치 그리고 새우조림을 넣었습니다.

 

남편 일주일 도시락도시락

 

추가로 며칠전에 담궈 놓은 열무물김치를 같이 넣어 줬습니다. 여름철이라 그냥 도시락만 먹으면 힘들 것 같아 물김치를 곁들였어요. 열무물김치 담는 레시피는 관련글 남길게요. [ 단돈 천원으로 만든 열무물김치 초보자도 쉽게 따라해!]

 

남편 목요일 도시락

 

목요일이면 슬슬 피곤함이 가중되는 날이죠. 그래서 특별한 보양식 도시락을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야 토종닭도리탕.. 이거 완전 특별한 날 먹는 요리 수준인데 조금 놀랍죠.. ㅋ..사실 저도 만들기 전에 고민 많이 했습니당..토종닭도리탕 만드는 법은 토종닭을 잘 손질해서 물에 담궈 핏물을 다 제거해 줘야 합니다. 그리고 닭껍질을 그냥 드셔도 되지만 전 일부러 다 벗겼어요.. 혹시 토종닭이라 질기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하지만 다음부터는 껍질을 안 벗기는 걸로.. ㅎ

 

준비된 닭에 파와 청양고추 그리고 통감자랑 씻은 신김치를 넣어 주세요. 신김치 그대로 넣어도 되지만 혹시나 너무 간이 셀 것 같아 전 김치를 씻었어요. 근데 잘 씻은 것 같더라구요. 완전 간이 딱 맞았다는...

 

닭도리탕 맛있게 만드는 법 자세히 알고 싶다면 관련글 참고하세요. [ 남편도 인정한 닭도리탕 황금레시피와 비법.]

 

조금 손이 많이 간 닭도리탕을 했지만 어짜피 보양식 도시락을 준비하려면 완벽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에 두부부침도 만들었습니다. 두부부침안에는 각종 채소와 달걀이 들어 갔어요. 두부부침의 키 포인트는 두부의 물기를 쫙 빼 준다는데 있으니 참고 하세용..

 

토종닭이라 혹시나 질길 줄 알고 다른 날보다 조금 더 푹 삶았더니 세상에 만상에 닭이 야들야들 완전 다 부서질 정도로 부드러워졌어요. 아무래도 저만의 황금레시피가 토종닭도 먹히나 봅니다. 하하하~

 

토종닭을 한 통 담으니 두부부침 넣을때가 없어 밥위에 살짝 몇 개만 올렸어요. 목요일은 일주일 중에 제일 피곤한 날이니 이 정도는 준비해야 맘이 편해요.. 이 놈의 남편사랑..

사랑해

 

 

남편 금요일 도시락

 

일주일 마지막 도시락 준비하는 날은 몸도 마음도 편해요.. 금요일은 감자볶음과 콩나물무침을 준비했습니다. 감자는 채 썰어서 물에 담궈 전분기를 좀 빼주고 볶았어요. 콩나물무침은 평소 오이무침 양념(고추가루, 소금,마늘,참기름,통깨 )대로 했습니다.

 

추가로 집에 있는 밑반찬 콩과 새우 넣었어요. 근데 콩나물반찬은 어디에?

 

콩나물은 물이 생길 수 있으므로 따로 통에 담았습니다.

 

도시락남편 도시락

 

한 주의 마지막 도시락이라 몸과 마음이 가벼운 준비였습니다. 물론 남편도 맛있게 다 먹고 오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처음 도시락을 준비할때만 해도 하루 전날 부터 '뭘 준비할까?' 란 생각에 신경이 이만저만 쓰이는게 아니었는데 지금은 아침에 냉장고 문만 열어도 대충 감이 잡힙니다. ㅋ.. 물론 기본 밑반찬은 두 세가지 두공.. 여하는 남편 일주일 도시락 준비를 하다 보니 나름대로 요리도 하게 되어 울 남편 엄청 흡족해 합니다. 여름철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데 도시락 준비는 완전한 보양식은 아니더라도 조금은 더 신경써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가요.. 조금 늘었나요?

웃기시네 헉!!!!!!!!!!!

 요리꽝인 주부, 일주일 동안 남편 도시락 도전!

 일주일 남편 도시락 준비 프로젝트

냉장고 정리하면서 만든 남편 일주일 도시락

요리초보 주부의 남편 일주일 도시락 열전

                   

일주일 남편 도시락 만들기 4탄

일주일 남편 도시락을 일일이 사주는 일이 귀찮을 법도 한데 희한하게 아침 일찍 일어나 도시락을 싸는 일이 즐겁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맛없는 도시락이라도 샤샤샥 다 비우고 오는 모습때문입니다. 도시락을 싸 준 후, 남편의 제일 큰 변화는 무슨 음식이든 내가 만든 음식은 이제 다 맛있다고 급칭찬 한다는 점입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뭔가 하나를 만들라치면 맛이 이상하다라는 말부터 시작해 짜다, 싱겁다라는 말을 듣는 날이 많았지만 이젠 그런 말을 언제 들었느냐는 듯 제 음식에 서서히 길들여져 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아침 일찍 일어나 도시락을 준비하는 열정에 맛이 없어도 맛 있다고 칭찬하게 되는 이유가 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오늘은 남편 도시락 제 4탄을 준비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한 달이 되었네요.. 햐...... 내가 생각해도 감계무량합니다. ㅋ

 

♣ 요리초보 주부의 남편 일주일 도시락 열전

 

월요일 남편 도시락

 

 반찬은 호박나물, 무생채 그리고 오이와 상추를 넣은 쌈을 준비했습니다. 호박나물엔 마늘과 간마늘,소금,참기름,통깨가 들어 갔구요.. 무생채에 고추가루, 참기름, 소금,설탕,통깨,간마늘이 들어 갔어요.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양념은 고추가루가 들어가냐 안들어가냐에서 좌우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달걀후라이와 빈자리엔 밑반찬 콩반찬이 들어 갔습니다.

 

화요일 남편 도시락

 

 

월요일에 너무 부실하게 도시락을 싸 준 것 같아 양념고기를 해 줬습니다. 양념고기는 반나절 정도 양념이 숙성되어야 맛있어서 저녁에 양념을 만들어서 고기에 재워 뒀어요.

 

고기양념돼지고기 구이

 

 고기만 넣으면 왠지 허전할 것 같아 오이와 새우반찬을 조금 넣었어요. 된장은 참기름과 통깨를 조금 넣어 고소한 맛을 더했습니다.

 

수요일 남편 도시락

 

 

 피망을 이용해 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화요일에 고기를 너무 많이 먹은 것 같아 수요일은 채소로...피망을 곱게 썬 뒤 밥과 함께 볶아서 달걀을 볶음밥 위에 올리는 방식으로 도시락을 준비했습니다.

 

처음엔 오므라이스처럼 하려고 했는데 워낙 요리를 잘 안하다 보니 오므라이스 하는 방법이 익숙치 않아 영 안되더라구요..그래서 그냥 넓게 펼쳐서 구웠어요.. 캐첩도 이쁘게 모양 한 번 내 볼려는데 양이 별로 없어 치지직 소리만 나고 잘 안나와 그냥 대충 올렸습니다. ㅋㅋ.. 혹시나 느끼할 것 같아 밑반찬을 조금 준비해 넣었어요.. 새우랑 콩은 원래 있던거공.. 무생채는 이제 자주 하다보니 제법 능숙하게 빨리하게 되네요..

 

 

목요일 남편 도시락

 

 

한 주의 중반이 지나 갔으니 도시락도 조금 지겨울만 하죠..그래서 목요일은 컬러풀한 색깔의 도시락을 준비했습니다. 피망을 잘게 다져 조금 특별한 달걀찜을 만들었어요. 생각보다 쉬워서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달걀물이 남아서 달걀찜 하나 더 만들었어요..음식 만드는 손이 크다 보니 늘 이렇게 넘치도록 요리를 하게 되네요. 이게 바로 요리초보의 음식 만들기겠죠..ㅋ

 

도시락 반찬컬러풀한 달걀찜

 

 피망으로 달걀찜을 만드니 색깔이 장난이 아니죠.. 일본요리처럼 보는 즐거움이 목요일에는 가미되었습니다.

 

 달걀찜만 넣으면 왠지 허전할 것 같아 새우반찬과 무생채도 같이 넣었어요.

 

목요일컬러풀한 목요일 도시락 반찬

 

 아침 반찬으로 두부를 구웠는데 여유있게 구워서 몇 개 밥 위에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왠지 사람 얼굴 같은 느낌이 샤샤샥...그래서 콩으로 눈, 코, 잎 데코레이션 ...

 

금요일 남편 도시락

 

 

 금요일이라 한 주의 마무리하는 시기인지라 나름 신경써서 김밥을 말았습니다. 그런데 은근히 시간을 많이 잡아 먹어서 바빠서 혼났어요..평소보다 다음에는 더 일찍 일어나야 겠네요... 햄, 달걀, 어묵, 당근,오이를 넣어서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밥은 좀 특별하게 현미와 강황을 섞어서 색깔 좀 냈어요.

 

도시락강황 섞은 현미밥

 

 샛노란 밥 색깔이 식욕을 마구 당기게 하는 것 같습니다.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을 해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강황은 암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어 일주일에 몇 번은 반찬할때 넣어서 하거나 밥에 넣어 먹습니다. 색깔만 이렇지 맛은 아무 맛 안나요.. ㅋ

 

도시락강황현미밥에 채소를 넣어서 만든 김밥

 

 도시락 싸는 걸 보더니 남편의 한마디..

" 오늘 어디 가나? "

ㅋ...

요리할때 늘 손이 커 많이 하다 보니 김밥도 예외는 아니네요..

 

김밥강황품은 김밥

 

 그냥 백미에 김밥을 싸는 것 보다 색깔이 컬러풀 하니 넘 이쁩니다.  나만 그런가요?!..ㅋㅋ

 

일주일 도시락 마지막 날 강황품은 도시락으로 건강식을 만들어 마무리 했어요. 예전엔 도시락 하나 준비하려면 하루 전부터 '뭘 만들까?' 란 생각으로 머리가 터져 나가려고 했었는데 이것도 몇 번 쌌다고 냉장고를 열면 대충 감이 잡힙니다. 뭐..아직 많이 부족한 요리솜씨지만 이렇게 하나씩 노력하면 언젠가는 도시락 만드는 요리왕이 될지도 모르겠네요..물론 나만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간혹 사 먹으면 맛있는 점심이지만 매일 사 먹는다 생각하면 정말 먹을게 없다고들 하잖아요. 괜히 점심때 뭘 먹을까 고민하게 만들지 말고 사랑이 담긴 도시락 준비해 주세요. 남편도 엄청 좋아할겁니다. ^^

 

일주일 동안 남편 도시락은 이랬다 - 요리꽝인 주부, 일주일 동안 남편 도시락 도전!

일주일 남편 도시락 준비 프로젝트 - 하루 30분 투자로 도시락 완성!

냉장고 정리하면서 만든 남편 일주일 도시락

                   

알루미늄호일의 생활 속 대단한 활용

알루미늄호일이 주방에서 다양하게 사용하게 된다는 사실을 살림을 하면서 하나 둘씩 터득하게 됩니다. 그저 김밥을 포장할때만 사용한다고 여기던 알루미늄호일 얼마나 우리 생활에서 사용되고 유용하게 쓰이는지에 대해 오늘은 포스팅 해 봅니다. 그럼 알루미늄호일이 어떤 곳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활용 될까요. 알면 유익한 엄청난 정보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주부 9단의 알루미늄 200% 활용법

 

1. 냉동된 고기를 빠른 시간에 해동하기

 

냉동된 덩어리 고기를 요리해야 할 경우 정말 난감합니다. 나름대로 가격이 저렴해서 샀던 고기일 경우 더욱더 그렇죠. 이럴땐 알루미늄호일에 감싸 두면 빠른 시간에 고기를 해동할 수 있습니다.

 

고기알루미늄호일을 이용해 해동한 돼지고기

 

2. 맥주 빠른시간에 차갑게 하기

손님이 갑자기 들이 닥치거나 냉장고에 넣어 둔 맥주가 없어서 난감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죠.. 저도 예전에 그런 경우가 있어 일부러 가게에 시원한 맥주를 사러 간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알루미늄호일로 간단히 그러한 점을 해결했어요. 맥주에 알루미늄호일을 감싸 냉동실에 약 10만 넣어 두시면 아무리 밍밍한 맥주도 차갑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요즘같이 월드컵 시즌에 알아두면 정말 유용한 정보일 듯...

 

3. 녹이 슨 싱크대 주변 청소하기

물기가 항상 마르지 않는 싱크대 주변 간혹 오래도록 이 상태로 방치해 두면 자연스럽게 녹이 슬기 마련입니다. 이때 알루미늄호일을 구겨서 녹 슨 싱크대 주변을 물기없이 닦아 주세요. 순식간에 녹이 알루미늄호일에 묻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호일알루미늄호일로 깔끔하게 녹이 지워진 부분

4. 잘 들지 않는 가위나 칼 잘 들게 하기

알루미늄호일을 여러번 접은 뒤 잘 들지 않는 칼은 위에서 아래로 가위는 알루미늄호일을 잘라 보세요. 순식간에 잘 드는 가위와 칼로 변신할겁니다. 단, 칼을 사용할때 조심~조심

 

5. 껍질 벗기기 힘든 채소에 이용하기

껍질 벗기기 힘든 생강이나 감자등 채소껍질을 벗길때 유용하게 알루미늄호일이 사용됩니다. 알루미늄호일을 돌돌 말아 채소에 문지르기만 하면 힘들이지 않고 껍질을 벗길 수 있어요. 물론 최대한 얇게 벗겨지기때문에 알뜰하기까지 하답니다.

 

6.우유거품 낼때 사용하기

커피를 좋아하다 보니 집에서 다양한 커피를 만들어 먹습니다. 특히 거품을 풍성하게 만들어 먹는 카푸치노를 만들때 알루미늄호일이 정말 유용하게 쓰입니다. 알루미늄호일을 작게 돌돌 말아 우유가 담긴 통에 넣은 뒤 마구마구 흔들어주시면 풍성한 거품이 완성됩니다. 우유를 조금 따듯하게 데우면 더 풍성한 거품이 완성되니 이제 풍성한 거품의 관건인 카푸치노를 집에서 쉽게 만들어 드세요. 보통 알루미늄호일은 김밥을 포장할때 고기를 구워 먹을때 사용하는게 보통이지만 알고보면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이제 알루미늄호일 유용하게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

                   

자투리 재료로 만든 남편 일주일 도시락

남편 도시락 준비하기 3탄으로 오늘은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만든 남편 일주일 도시락 만들기입니다. 냉장고에 얼마나 많은 재료가 있길래 일주일 도시락을 만들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겠지만 어느 가정에서나 냉장고 정리만 하면 일주일치 아니 이주일 정도의 반찬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특별한 반찬이 아니라는 점 한번 더 인지시키면서 오늘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월요일 남편 도시락

휴일..저녁에 외식을 한 관계로 밥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남은 밥을 이용해 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볶음밥에 들어간 재료는 호박,양파,대파,당근입니다. 매일 갓지은 밥으로 도시락을 준비하다 전날 남은 밥으로 도시락을 만드니 조금 미안한 감이 많았지만 하루 이틀 지나면 밥이 맛이 없어 오히려 더 먹기 힘들어 맘이 아프지만 첫날 도시락은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반찬은 주말에 해 먹었던 무나물과 냉장고에 기본적으로 있던 콩반찬과 새우조림을 넣었습니다.

 

일주일 도시락볶음밥이라 혹시 낮에 먹으면 느끼한 맛이 날까 봐 조미김도 살짝 올렸어요.

 

화요일 남편 도시락

 호박과 무 그리고 오이를 이용한 반찬 3가지를 만들었습니다. 농산물시장에 가서 장을 본 채소들이 10일은 싱싱하게 살아 있네요..무엇보다도 양이 많아서 농산물시장 넘 좋아요. 호박은 마늘, 소금, 참기름, 통깨를 넣어 볶았구요.. 무와 오이는 생채식으로 무쳤습니다. 생채에 들어간 양념은 마늘, 소금, 고춧가루, 통깨, 참기름입니다. 무와 오이는 양념이 같아 생채를 할때 늘 같이 무치는 편입니다.

 

 아침에 뚝딱 만든 3가지 반찬에 냉장고에 있던 새우반찬을 덤으로 넣었어요.

 

상추는 10일 되었는데도 상하지 않고 넘 싱싱해요. 그래서 오이랑 썰어서 같이 넣었어요. 어떻게 채소를 이렇게 오래 보관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관련글 남길테니 참고 하세요. [잎채소 오랫동안 보관하는 노하우 ]앗! 밥 사진이 빠졌네요.. 밥은 늘 먹는 현미100%랑 흑미를 섞은 밥입니다.

 

수요일 남편 도시락

 전날 밥을 좀 많이 한 날은 냉장고에 남은 채소 자투리로 볶음밥을 만들기로 정했어요. 생각보다 남편이 볶음밥 맛있다고 해 이제 남은 밥 냉동실에 넣어두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볶음밥 재료는 브로콜리, 피망, 햄, 양파를 넣었습니다.

 

일주일 남편 도시락볶음밥을 할때 브로콜리는 맨 나중에 넣어주는 센스

 

 생각보다 화려한 비쥬얼로 탄생한 볶음밥입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요? 그럼 안되는뎅...ㅋㅋ

 

반찬은 전날 해 놓은 반찬과 늘 있는 콩반찬을 넣었어요. 고로 이날은 볶음밥만 한 걸로...그래서 시간이 많아 커피도 우아하게 한잔 맛있게 내렸어요.

 

일주일 도시락시간이 넉넉할때는 아침에 바로 분쇄한 원두로 핸드드립합니다.

 

목요일 남편 도시락

 새우반찬이 다 떨어져 냉동실에 있던 마른새우로 조림을 했습니다. 마지막은 자투리 햄으로 마른새우 양념을 한 곳에 한번 구우면서 조림하는 형식으로 반찬을 만들었어요. 마른새우 양념은 조림간장과 올리고당 그리고 통깨가 들어 갔어요. 새우를 조림한 뒤 후라이팬에 남은 양념에 햄을 구우시면 맛있는 햄조림 반찬이 됩니다.

 

일주일 도시락한가지 요리양념에 두가지 반찬이 되는 셈...이게 제가 터득한 초스피드 요리비법!

 

 냉장고 야채칸에 오래도록 싱싱한 상추와 오이 그리고 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밑반찬 콩과 조림한 새우와 햄을 준비했어요.

 

일주일 도시락 반찬조금은 칙칙한 색깔이지만 나름 골고루 영양가가 있어 보이는 반찬..

금요일 남편 도시락

 냉장고에 한 줌 부추가 남았더군요..그래서 부추를 이용해 달걀말이를 만들었습니다. 부추가 굵은데다가 막상 달걀말이를 하면 힘들거라 생각하실 분들도 있을텐데요.. 그부분은 달걀말이 잘하는 비법을 관련글로 남길테니 참고하시길요.[ 일식집사장님이 알려 준 달걀말이 잘하는 비법!  ]

 

 두꺼운데다가 큰 모양의 부추달걀말이라 조금은 모양이 안 이쁘지만 건강에는 좋은거 다 아시죠.. 밥 맛 없을때 달걀말이 한 두개면 완전 입맛을 돋궈 주는데 딱이죠.

 

일주일 남편 도시락부추달걀말이

 

 나머진 반찬은 냉장고에 남아 있던 반찬으로 추가했어요. 반찬을 한 번 만들면 며칠은 먹는 편이라 개인적으로 편하긴 하지만 때론 남편이 지겹다고 말할때가 종종 있어요.. 뭐.. 한 두가지 정도는 기분 상하지 않게 샤샤샥 만들어주는 센스 발휘 필수입니다. ㅋㅋ

 

일주일 반찬남편 일주일 반찬 마지막 날

 

 아침에 바쁘다고 밥 먹을 시간 없다고 해서 차에서 먹으라고 나름 컵밥처럼 담아 줬어요. 신호 받을때 한 두 숟가락씩 먹으면 간편하게 한끼 식사 뚝딱 해 치울 수 있으니까요. 가끔 늦게 일어날때 해주는 편인데 집에서 상차려서 먹는것보다 훨씬 먹기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금요일을 끝으로 일주일 도시락 끝입니다. 도시락 준비하려면 솔직히 우리 주부님들 신경이 이만저만 쓰이는게 아닙니다. 저도 처음엔 '무슨 반찬을 만들까? ' 란 고민으로 마트에서 한 시간 넘게 식료품코너를 다녔어요. 물론 집에 와서 보니 막상 반찬 할거라곤 한 두가지 뿐이더군요. 그래서 나름 머리를 썼죠.. 오랫동안 먹을 수 있는 밑반찬 한 두가지는 필수로 두고 재래시장에서 채소 많이 사 두고 나머진 빨리 할 수 있는 반찬재료를 산다는거죠. 물론 냉장고에 있는 재료분석은 필수입니다. 일주일 동안 장 안보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와 반찬만으로만 준비한 도시락 어떤가요.. 생각보다 괜찮죠..ㅎㅎ

 

 

일주일 동안 남편 도시락은 이랬다 - 요리꽝인 주부, 일주일 동안 남편 도시락 도전!

 ↘일주일 남편 도시락 준비 프로젝트 - 하루 30분 투자로 도시락 완성!

↘여름철 도시락 쌀때 '이것' 하나면 문제없어!

                   

요리초보 주부, 일주일 남편 도시락 도전기

아침일찍 일어나 밥하는 일이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6년 가까이 맞벌이부부로 같이 사업을 할때는 밥 신경 솔직히 전혀 쓰지 않았는데 요즘엔 아침일찍 출근하는 남편에게 을 차려 주고 도시락까지 싸 주는 일이 하루 일과 중 제일 신경 쓰이는 부분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요리를 하기 싫은 이유도 있고 워낙 요리솜씨가 없었지만 점심 사 먹는 일도 하루 이틀이지 먹을게 없다며 도시락을 싸 달라고 했을때 솔직히 머리에서 식은땀이 다 나려고 하거군요. 하지만 하루 이틀 도시락을 싸 보니 이젠 조금씩 노하우라는게 생기더군요. 그럼 요리꽝인 주부, 일주일 동안 만든 남편의 도시락 구경해 보실래요.. ㅎ

도시락남편의 일주일치 도시락


▶ 요리에 자신없는 주부가 만든 일주일 남편 도시락은 이랬다!

도시락 첫날...
막상 반찬을 만드려니 생각이 안나 냉장고에 있던 재료를 이용해서 채소맛살전을 부쳤어요.

채소맛살전채소맛살전 재료- 깻잎, 당근,맛살, 달걀
소세지와 스팸 반찬

하와이김밥반찬으로 제일 적격이다 싶어 스팸이랑 소세지를 구워서 하와이김밥을 만들었어요.


하와이김밥 만드는 법 관련글↘김밥사장님이 가르쳐 준 하와이김밥 간단하게 만드는 법

첫날이라 나름대로 냉장고에 있던 걸로 준비해서 조잡하지만 그래도 정성만큼이나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채소어묵반찬, 하와이김밥과 소세지, 남은 김으로 소세지와 어묵을 넣고 미니김밥... 혹시 모자랄 것 같아 넉넉히 준비했어요.. 평소 요리할때 손이 큰 관계로...ㅋ

도시락 둘째날...
도시락을 싸 간 첫날 양이 많다는 남편의 조언에 힘입어 조금 적게 반찬을 만들기로 하고 참치와 김치를 이용해 반찬을 만들었어요.

참치반찬참치와 잘게 썬 신김치와 청양고추를 이용해서 만든 반찬


만들다 보니 이것만으로 반찬이 안될 것 같아 아침에 간단히 먹을 수 있도록 일명 컵밥으로 준비해 주고 낮에 먹을 도시락은 간단히 쌌어요.

도시락둘째날 도시락은 아침을 너무 많이 먹었다고 간단히 싸라고 해 정말 간단히 쌈...

도시락 세째날..
어제 아침에 많이 먹었다고 대충 싸라고 하더니 헐.... 왠지 허전한 느낌이라며 좀 신경 써 달라네요.. 그래서 낙지와 어묵을 간장에 졸여서 반찬을 만들었어요.

어묵조림낙지를 졸인 간장양념에 고추가루를 첨가해서 어묵을 졸임 그랬더니 맛이 더 있는 어묵조림.. 양념은 간장, 설탕,물엿,통깨,고추가루,물조금

나름대로 정성스럽게 싼 도시락인데 왠지 색깔이 안 맞는 것 같아 조금 실망...그래도 맛있다고 다 먹고 오니 기분 짱!!

도시락 네째날..
세째날..도시락 반찬 색깔이 왠지 너무 밋밋해 컬러풀한 도시락 반찬 도전!

달걀말이컬러풀한 색깔의 새싹을 이용한 달걀말이

달걀말이생각보다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도 이뻐서 만족!

호박나물 반찬밥이 술술 잘 넘어가게 만드는 호박나물도 만들었어요.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하니 더 감칠맛을 내어 줌..호박나물안에는 소금, 마늘로만 양념

아침에 늦잠 자는 날은 이렇게 컵밥처럼 반찬을 밥과 함께 넣어 숟가락으로 바로 먹을 수 있도록 했어요.. 이렇게 해 주니 차 안에서도 간단히 먹을 수 있다며 늦을 경우 이대로 들고 나간다는....

과일세째날과 달리 조금 컬러풀한 도시락이 되었어요. 후식으로 과일을 넣어 주니 좋다고 하더군요..

도시락 다섯째날..
농산물시장에 다녀 와서 채소를 이용한 반찬을 만들었어요.. 오이와 비듬나물, 콩나물을 이용한 반찬

나물류콩나물과 비름나물은 끓은 물에 데쳐야하느데 전 콩나물 삶은 물에 콩나물을 건져내고 비름나물으 삶았어요. 이랬더니 왠지 가스비 절약되는 느낌이..콩나물무침은 소금,통깨, 참기름 양념, 비듬나물무침은 된장,참기름, 통깨가 들어 갔어요.. 오이무침 양념은 소금, 참기름, 고추가루, 마늘, 통깨가 들어 갔어요..

연근으로도 반찬을 만들었는데요.. 연근껍질을 잘 벗긴 뒤 물에 연근을 삶아 낸 후 간장조림을 했어요. 그래야 연근이 아삭하니 먹기 좋게 되더라구요..간장조림양념은 조림간장, 설탕, 물엿,통깨,참기름이 들어 갔어요

도시락도시락 다섯째날..이제 밥도 조금 신경썼어요..ㅋ

밥밥에 데코레이션 추가

컵밥아침도 컵밥처럼 그냥 먹겠다네요..반찬을 여러개 펼쳐 두고 먹는 것보다 아침에 이게 더 편하다면서..

도시락 여섯째날..
도시락 첫날 보다는 이제 조금 숙달되어 가는 느낌이 들어 아침마다 도시락 싸는 일이 즐거워졌어요.. 남편이 좋아하는 당근, 양파, 파를 넣어 만든 달걀말이로 반찬시작..

달걀말이채소달걀말이

콩나물 반찬과 시금치 반찬 그리고 오이무침을 했어요. 며칠전에 했던 것처럼 콩나물을 삶은 물에 콩나물을 건져 낸 후 시금치를 삶아서 가스비 절약...아참.. 매일 싸 주는 쌈은 입맛 없을때 싸 먹으면 좋아서 되도록이면 매일 싸 주고 있어요.

밥도 그냥 밋밋한 것 보다 약간 데코레이션 했어요..ㅋ 내일이면 주말이예요.. 일주일 도시락 싸는 재미에 하루 하루가 금방 지나가는 것 같아요. 지금껏 맞벌이 하느라 아침밥 제때 해 주지 못해 늘 미안했었는데 요리 솜씨가 많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직접 만든 음식을 남편이 너무 맛있다고 먹어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다음주는 어떤 도시락을 만들어줘야 할지 조금은 고민이 되지만 그래도 재밌네요..매일 밖에서 사 먹는 도시락..예전에 저도 먹어봐서 아는데 자주 먹으니 질리더라구요. 그걸 너무 잘 알기에 남편 도시락을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 허접해 보이는 도시락이긴해도 나날이 발전된 모습 아닌가요?!..ㅎ

↘딱딱한 단호박껍질 쉽게 벗기는 법
하와이김밥 간단하게 만드는 법
초밥초 황금레시피 " 초보자도 쉽게 따라해! "
일식집사장님이 알려 준 달걀말이 잘하는 비법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