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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보관이 어려워서 대용량 구입하지 못한 분들은?

대용량 두부를 구입했다고 해도 이젠 상할까 걱정없이 며칠 동안 싱싱한 두부를 맛 볼 수 있다면 아마도 대부분 사람들이 저렴한 대용량 두부를 구입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린 평소 두부를 자주 해 먹기에 대용량 두부를 사는 편이라 걱정 없지만요...그럼 대용량 두부 즉, 1kg 내용량을 자랑하는 대용량 두부 어떻게 보관해야 오래도록 먹을 수 있을까?




대용량 두부를 구입했다면?



제일 먼저 할일..... 두부의 간수를 버리지 말고 락앤락에 담아 둡니다. 참고로 두부를 보관할 락앤락에 말이죠.



이제 두부를 약 2cm 두께로 썰어 주세요.



요리해 먹을 만큼 두부를 덜어 낸 뒤....



나머진 간수가 담긴 락앤락에 두부를 넣어 주세요... 만약 간수를 그냥 버렸다면 물과 굵은소금 비율을 1: 1로 맞춘 뒤 간수를 만들어 부어 주시면 됩니다.



먹을 만큼 덜어 내고 남은 두부는 뚜껑을 잘 닫은 뒤....



냉장실에 보관하면 됩니다. 평소 두부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대용량 두부를 구입하셔셔 이 방법으로 두부를 보관하면 약 일주일은 족히 두고 싱싱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날씨가 무더운 날엔 두부를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쳐 간수에 넣어 보관하면 됩니다. ^^


 

남편 9단의 현미밥 짓기 빵 터져 그 이유는?

일주일치 밥을 한꺼번에 해 버린 남편 완전 웃겨!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날씨가 오락가락 하는 정말 무더운 요즘입니다. 평소에도 높은데 어제는 습도가 상당해 밤새 선풍기를 틀고 자다가 그만 감기몸살처럼 몸이 으실으실 ~ 새벽에 겨우 일어나 여느때 처럼 출근을 준비했습니다. 늘 부지런한 남편 덕분에 나름 가게까지 출근하면서 차 안에서 잠을 좀 잘 수 있어 편합니다.


"아침... 내가 할테니 차에서 좀 더 쉬라.."

말이라도 이러니 참 고맙죠...... 하여간 손하나 까딱하기 싫은 습한 날씨에 남편에게 아침은 맡겨 봅니다. 그런데....그런데......남편이 한 밥을 보고 완전 빵 터져 아팠던 몸이 순식간에 다 나은 느낌이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이거 완전 인터넷 이슈에 나오는 그런 사진 안 같나요.. ㅎㅎ 압력밥솥 뚜겅을 여는 순간 그저 웃음 밖에 안 나오더군요. 


참...나... 이렇게 밥을 하기도 정말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이 정도로 밥(현미100%)을 했으면 밥이 설익을 만도 한데 밥이 정말 잘 되었습니다. 이것도 완전 기술인 듯 .....

조금 황당한 남편의 밥짓기 였지만 그래도 밥이 잘 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렇게 전 남편이 해 준 밥으로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은 밥은 어떡해 했는지 궁금하죠...

남은 밥은 락앤락통에 1인 분, 2인 분 기준으로 담고 나머진 일회용 비닐백에 1인 분 씩 담았습니다.


아참... 현미밥을 산더미처럼 하면서도 밥이 설익은 것도 없이 잘 된 것도 놀라운데 세상에 만상에 압력밥솥 바닥도 멀쩡합니다. 쌀이 산더미로 다 익을 정도면 바닥이 까맣게 탔을거란 생각이 당연한데..하나도 안 타고 밥을 한 것도 참...나...이것도 완전 기술이네요.. ㅋㅋㅋㅋ


산더미 현미밥인데 하나도 안탔다니.. 놀라워! .

여하튼 .. 아내를 생각해서 산더미 밥을 한 남편 덕분에 일주일 동안 밥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남은 밥을 정리해서 냉동실에 넣으니 왠지 우습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 왠지 일주일 동안 밥을 냉동실에 꺼내 먹을때마다 남편의 사랑을 느끼면서 먹을 것 같습니다. 흐흐흐~ ^^;;;

 

시든 채소 초스피드로 싱싱하게 하는 방법

폭염으로 입맛이 없을때는 채소나 과일을 충분히 섭치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물론 고기도 먹어줘야 하지만요....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채소를 많이 먹는게 최고인 것 같기도 해요..아침.... 입맛이 없어 냉장고 정리겸 고추를 꺼내는데 많이 시들어 있더군요..하지만 식사 준비하기 전 몇 분만 투자를 하면 싱싱한 고추를 먹을 수 있답니다. " 어떻게? 시든 채소를 싱싱하게 먹을 수 있어? " 라고 궁금하실텐데요...그럼 한 번 보실까요..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시든 채소 싱싱하게 먹는 방법 ]

컥.....제법 많이 시든 풋고추입니다. 그냥 쌈장에 찍어서 먹기엔 왠지 부담스런 모습......

하지만 이렇게 많이 시든 풋고추도 몇 분이면 싱싱하게 변신!

시든 풋고추를 볼에 담은 뒤...

설탕 한 티스푼을 넣어 주세요.  ( 여기서 잠깐.... 채소의 양에 따라 설탕 조절 가능해요! )

그 다음은 물을 부어 충분히 설탕이 녹게 합니다.

이런 상태로 약 2분 정도 두면....

요로코롬....싱싱한 풋고추가 됩니다. 밭에서 금방 딴 듯 싱싱하죠..

초스피드로 싱싱하게~ 이젠 시든 채소 문제 없어요!

입맛이 없을때는 풋고추, 양파 쌈장에 찍어서 먹으면 이만한 반찬이 없습니다. 물론 우린 고기와 함께 먹었지만요..ㅎㅎ 냉장고에 시든 채소( 상추, 깻잎, 고추등) 가 혹시 있진 않으세요? 그럼 설탕물에 담그기만 하세요... 물론 씻을땐 충분히 헹궈 주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딱딱한 단호박 손질 초보자도 문제 없어!

단호박이 싼 계절입니다. 마트에서 한 다발에 5,000원 조금 넘어 한 다발 사와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단호박...그런데 대부분 손질이 어려워서 조금 부담스럽다는 분들이 있을거예요... 딱딱한 껍질때문에 요리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단호박 손질 기본만 알아두면 누구나 쉽게 손질할 수 있습니다. 그럼 요리초보자나 자취생에게 유익한 단호박 손질 쉽게하는 팁 포스팅 해 봅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딱딱한 단호박 손질하는 방법 ]

필요한 것은? 1회용 비닐백 or 랩

제일 먼저 단호박을 깨끗이 씻어 준 뒤 물기가 있을때 1회용 비닐백에 담아 주세요.

1회용 비닐백에 담은 단호박을 전자렌지에 넣어 '강' 에서 약 2분간 돌려 주세요.

전자렌지에 돌린 단호박을 도마에 올린 뒤 점선 모양으로 칼집을 넣어 주세요.


칼집을 낸 부분에 스푼을 넣어 꼭지 부분을 위로 올려 주세요.

생각보다 너무도 간단히 딱딱한 꼭지 부분이 제거됩니다.

딱딱한 꼭지 부분을 제거 한 뒤엔 씨가 들어 있는 부분을 제거해 줄텐데요..

이때도 스푼을 이용하면 수월하게 속을 파 낼 수 있습니다.

요렇게...

마지막으로 밑둥 부분도 칼로 잘라 주심 딱딱한 단호박 손질 끝! 생각보다 너무 쉽죠.....딱딱한 단호박을 손질할 수 있는 팁만 안다면 누구나 쉽게 손질할 수 있을거예요.. 

물론 잘 손질된 단호박은 원하는 요리에 맞게 잘라서 요리하심 됩니다. 요즘 단호박 가격이 많이 내려 갔어요....건강에 좋은 단호박...가격이 저렴할때 각종 요리에 넣어 맛나고 건강하게 많이 드세요...무더울땐 잘 먹는게 답! ^^

 

단호박씨 그냥 버리지 마세요!

오늘은 단호박을 요리할때 그냥 버리고 마는 호박씨 어떻게 유용하게 먹는지 알려 드리려 합니다. 평소 단호박을 요리를 즐겨 먹다 왠지 그냥 버린는 씨가 아깝다는 생각이 순간 들어서 말이죠..ㅎㅎ 근데.... 조금 번거롭긴 해도 고소한 호박씨까지 먹으니 완전 단호박 통째 다 먹는 느낌이랄까.....그럼 호박씨까지 알뜰하게 먹어 볼까요.
 


단호박 요리한 뒤 호박씨는 어떻게 할까?



늙은 호박이나 단호박은 요리를 할때 자르거나 껍질을 벗기는 일이 여간 여러운게 아닙니다. 돌처럼 워낙 껍질부분이 딱딱해 자칫 잘못하면 다칠 수 있기때문입니다. 먼저 단단한 호박을 요리하기 전 랩에 씌워 전자렌지에 약 3분 정도 돌려 주심 단호박껍질 잘 벗겨지니 참고하셈요..



물론 단호박을 요리할때는 네등분으로 잘라 요리하는 것이 제일 편하다는 말씀 먼저 하공 오늘의 주제 호박씨는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알려 드릴께요. 단호박을 네등분하고 난 뒤엔 숟가락을 이용해 속을 파 냅니다.



단호박의 내용물은 숟가락으로 한번 도려 내듯이 돌리면 깔끔하게 제거됩니다.



숟가락으로 속을 파 낸 부분은 물에 담궈 손으로 조물조물 만져 주면 씨가 분리됩니다.



호박씨가 속 내용물과 분리된 모습



잘 분리된 호박씨는 몇 번만 헹궈주면 나름대로 깔끔한 상태가 되지요.



이 상태에서 채에 떠서 망에 올려 말리면 됩니다.




호박씨를 말리는 시간은 요즘같이 바람 살랑살랑 잘 불고 포근한 날엔 반나절 정도면 됩니다.



어릴적엔 잘 마른 호박씨를 간식으로 일일이 까먹는 재미도 있었지만 요즘엔 다 까 놓은 호박씨가 나와 호박씨를 까 먹는 것도 이젠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잘 마른 호박씨는 가위를 이용해 끝부분을 자른 뒤 손으로 까면 쉽게 분리됩니다.



그럼 이 호박씨로 뭘 할까?



그건 바로 밥을 할때 견과류를 넣어 하듯이 넣어 밥을 해 먹으면 완전 고소한 밥이 된다는 사실... 현미와 잡곡으로 밥을 해 먹는데 호박씨를 넣으니 완전 더 맛있더군요..



호박씨를 넣은 현미잡곡밥


현미잡곡밥에 견과류를 넣으니 몸이 더 좋아할 밥이라는 생각이 샤샤삭.....



어떤가요...호박씨 그냥 버리면 이젠 왠지 많이 아쉽겠죠....단호박이나 늙은호박 요리 한 후엔 꼭 호박씨도 유용하게 요리에 활용하세요..오늘도 유익한 정보 하나 남깁니다. 하하하하~

 

양배추 손질 간단히 배워 보아요!

얼마전에 농사 지으시는 이웃분에게 양배추를 많이 얻어 매일 매일 맛나게 요리를 해 먹고 있네요... 삶아 먹고... 생으로 먹고... 각종 반찬에 넣어 요리해 먹고 .... 여러가지 방법으로 말이죠... 양배추는 변비가 있는 분이나 위가 약하신 분들이 먹으면 괜찮다고 하니 하루에 한 번은 꼭 드시는걸 개인적으로 권합니다. 오늘은 손질하기 힘든 양배추 쉽게 손질하는 방법과 간단하게 삶는 방법을 포스팅 해 봅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양배추 손질 및 삶는 팁 ]



양배추는 손으로 일일이 떼어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손질법도 중요하죠....먼저 칼을 양배추 중앙 심 부분을 돌려 내세요.



그리고 양배추 심 부분을 손으로 꺼내세요.



그럼 요런 상태가 되겠죠..



이제 양배추를 볼에 담은 뒤...



뜨거운 물을 양배추 심 중앙에 부어 주세요.



약 1분 후......이대로 방치!



1분 후...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그 단단하던 양배추 잎들이 하나 둘씩 벌어 진다는 사실~



이제 손으로 쉽게 떼어 낼 수 있어요.



이렇게 양배추 잎을 하나씩 떼어 낸 것은 생으로도 먹거나 삶거나 각종 요리를 해 먹기 정말 수월합니다.



전 깨끗이 씻어서 ....



양배추를 삶아 먹었어요...삶는 팁도 은근 쉬워요....



잘 씻어 놓은 양배추를 전자렌지용 접시에 올린 뒤 랩을 씌워 구멍을 쏭쏭 몇 개 뚫어 주고 전자렌지에 3분만 돌려 주면 잘 삶아진 양배추 완성!



아침 식사 반찬으로 손색이 없어 초스피드로 양배추 삶아 먹으면 완전 굿!



요즘엔 맞벌이부부도 많죠...아침 거르지 말고 몸에 좋은 양배추 하루 한끼는 꼭 챙겨 먹읍시다.. 입맛 없을때도 양배추쌈 완전 강추요... 물론 반찬이 없어도 양배추에 쌈장만 있으면 이만한 반찬이 없으니 참고하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