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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꺼멓게 변한 은도 '이것' 으로 간단히 해결!

일찍 퇴근 날은 집 안 구석구석 청소를 하는 날입니다. 폭염때문에 힘이 든 하루였지만 그래도 주부의 할 일은 집에서도 어김없이 이어지죠..물론 남편은 저 보다 더 힘들게 일했기에 집에서 만큼은 아무것도 안 시키려고 합니다. 하지만 알아서 뭔가를 착착 찾아내서 해주니 그 또한 집 안 일이 힘들어도 웃으면서 하네요. 오늘은 변색된 은 세척하는 방법 포스팅입니다. 한 ..... 5년 전에 꼈던 은반지였는데 서랍 속에 시꺼먼 모습으로 있더군요.. 그냥 버리려니 나름대로 추억이 있는 반지라 세척하기로 했습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은 간단 세척법 ]


필요한 것은? 소금, 쿠킹호일



변색된 은과 현재 착용하고 다니는 장신구~



심각한 반지부터 손을 봐야할 것 같죠....



손가락에 끼우니 .....헐......시꺼먼 반지....ㅜㅜ



자....시꺼멓게 변색된 은 세척하는 방법 보실까요... 쿠킹호일에 변색된 은을 돌돌 말아 주세요.



되도록이면 심각한 것과 아닌 것 따로 구분하는 것이 좋아요.



냄비에 물을 넣고 소금을 2 스푼 정도 넣으세요.



그리고 쿠킹호일에 돌돌만 변색된 은을 냄비에 넣어 주세요.



가스렌지에 불을 켠 후.....약 10분 ~ 15분 정도 팔팔 끓여 주세요.



물이 끓으면서 소금기가 주변에 튀어 조금 더러워지지만 잘 닦이니 걱정하지 마시공...



닦을땐 젖은 행주로 한 번 닦으면 쉽게 닦여요.



약 10분 끓인 변색되었던 은을 키친타월로 깨끗이 닦아 주시면 됩니다.



은 목걸이도 깔끔해졌구요..



시꺼먼 반지도 원래 반짝반짝 은 색깔은 아니지만 나름 깔끔해졌습니다.



변색된 은 세척후 모습입니다. 일단, 변색된 은과 세척후 사진 아래 사진보면서 비교해 볼까요.



확연히 색이 차이가 나죠... 사실 반지는 잘 착용하지 않아 늘 방치하는 편이지만 추억이 가득한 은반지라 이번엔 세척해 잘 보관해 뒀어요. 그런데 왜 변색된 은반지를 세척할때 소금을 넣을까? 이유는 산화환원반응을 이용한 방법으로  반응성이 낮은 금속인 은과 반대로 반응성이 높은 알루미늄을 함께 가열하면 산화환원반응을 일으키는데요...여기에 소금물은 전자를 전달해 주는 전해질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치약으로 은을 닦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엔 연마제 성분으로 은이 깎일 수 있으니 그 방법은 좋지 않은 걸로~ ^^

10일만에 버려진 나무의 대변신!

제주도에 정착해 살고 있는지 1년 하고도 몇 개월이 지났습니다. 짧다면 짦은 시기인데 왜 그런지 제주도에 오래전부터 살았던 사람처럼 이젠 익숙한 제주도생활입니다. 아무 연고없는 제주도에서 산다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니었죠. 그래도 지금껏 별 탈 없이 잘 지내 온 시간들이 오히려 감사할 따름입니다. 물론 가게 운영을 하면서 셀프로 다 이것거것 만들다 보니 더 애틋함이 들어 더 좋으네요. 제주도는 장마철 비가 자주 내렸습니다. 중부지방에 마른장마에 힘들어 할때 제주도는 습도가 높은 날씨가 계속~ 그래도 며칠에 한 번 햇살이 비추어 주니 오히려 여름 분위기나고 괜찮네요.



오늘 포스팅은 장마철 비가 오는 가운데 정성이 많이 깃든 '버리는 나무의 대단한 변신'입니다. 오늘 제 포스팅을 보면 아마도 버리는 나무 그냥 지나치지 않을 듯요..물론 제 생각...ㅎㅎ



클린하우스 옆에 버리는 나무가 보이길래 주워 왔습니다. 원래는 이런 나무 버릴려면 일반쓰레기봉투에 넣는거 아시죠.. 하지만 넣지 않고 그냥 버렸더군요. 하여간 이 나무를 활용하면 멋진 의자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뇌리를 마구 지나 가길래 가져 와서 깨끗이 씻어 재활용했어요.



솔로 박박 문질러서 이물질 제거부터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장마철 간간히 비가 오지 않는 날에 이렇게 햇살에 잘 말려 주었어요.



너무 깨끗이 씻었는지 나무 속까지 물이 들어 가 잘 마르지 않았습니다. ㅠㅠ



그래서 비가 오는 장마철 이 나무를 말리는데만 꼬박 일주일은 걸렸네요.



나무가 다 말랐다고 페인트를 준비해 색칠을 하려고 하니 가게 일이 바빠서 보류.... ㅡㅡ



그렇게 시간이 나길 기다리면서 또 말렸어요. ㅋㅋ



드디어 가게 일이 일찍 끝나는 날 페인트 작업 시작했어요.  먼저 나무 전체에 하얀색으로 먼저 칠했습니다.



뭐든 하얀색 도화지처럼 만든 뒤 원하는 그림이나 색상을 넣으면 한결 수월하거든요.



버리는 나무를 다 칠 한 후 가게 앞에 놓여진 의자를 가져와 다시 색칠하기로 했어요. 1년 동안 사용한 의자인데 색이 벗겨지고 군데군데 파손된 것이 있어 손도 좀 볼겸....



그렇게 하얀색을 칠할때 1년 동안 꿋꿋이 손님들의 편안한 휴식을 준 의자에게 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그리고 색도 덧칠했어요.



ㅎㅎ....덧칠을 해 놓으니 더 화사해지고 이뻐졌어요.



버리는 나무 밑둥과 윗부분도 하늘색으로 칠했습니다.



생각보다 잘 칠해지지 않아 덧칠하는 수준으로 두껍게 칠했어요.



이렇게 예전에 사용하던 의자랑 같은 계열로 칠해 놓으니 깔끔하니 보기 좋네요.



산토리니 느낌도 솔솔나고~



이렇게 페인트를 칠하고 꼬박 3일을 말렸습니다. 왜냐......장마라 갑자기 비가 내려서 잘 마르지 않더라구요.



비 올땐 가게 뒷마당 쉼터 벽 면에 바싹 붙여서 말리공....



습도가 높은 제주도라 뭐든 페인트칠을 하면 쉽게 마르지 않는 단점이 있어요.... 물론 장마철이 아니었다면 더 빨리 멋진 의자를 만들 수 있었겠죠.



마지막 작업....... 의자에 칠한 페인트가 다 마른 것을 확인하고 이니셜을 적어 넣었어요. 너무 밋밋해 보여서...



생각보다 마음에 더 들어요...... 내가 이렇게 솜씨가 좋았나! 할 정도로..헷헷~



꽃도 의자에 그려 넣으니 더 화사해요~



뭐든 손이 많이 가면 더 이뻐지는 것 같아요. 그만큼 정성이 들어 갔다는 의미겠죠.



이니셜은 두 번 덧칠했어요. 한 번 칠했더니 마르고 나서 본 결과 색이 연해서.... 다시 한 번 더 덧칠해서 그려 넣었어요



버리는 나무로 만든 의자는 이렇게 가게 앞에 뒀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의 쉬어 가는 의자도 되고 테이크아웃 주문하고 잠깐 앉아서 기다리는 의자 역할도 합니다. 테이크아웃 바로 옆 방에 쉼터가 따로 있지만 대부분 테이크아웃하고 그냥 가는 분들이 많아서 잠깐이라도 쉴 수 있게 만든 의자랍니다.



조금 허접하긴 해도 작은 가게랑 너무도 잘 어울리는 나만의 의자들



보기만 해도 흐뭇해요



제주도에 이사와서 유명한 관광지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었지만 몇 분 거리라 다 관광지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가게를 구하고 장사를 하고 나니 주윗분들이 그러더군요. 주택가 골목에서 어떻게 장사할 생각을 했냐고...ㅜㅜ 하여간.....지금은 처음에 고생했던 것과 달리 재미나게 일하고 있어요.



아무 연고없는 제주도의 어느 골목길에 작은 가게를 차리고 장사를 하니 대부분 사람들이 모험심이 강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유명한 관광지에서 럭셔리하게 가게를 꾸며도 잘 될까 ~말까라고 하시면서...... 하지만 우리부부 늘 그랬듯이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성격이라 처음 가게를 시작할때 많이 힘들었지만 그만큼 많은 것도 얻었답니다.



관광지와 조금 떨어진 주택가 골목에 위치한 가게지만 지금은 동네를 화사하게 만들어 줬다고 동네분들이 좋아하세요. 물론 지나가는 관광객들도 주택가에 왠 생뚱맞는 건물이야! 하면서 관심을 보여 주니 그 또한 재미나요.



어딜가나.......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말처럼 열심히 산다면 뭐든 안 되는게 없다는 철칙으로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물론 알뜰한 남편이 있기에 더 제주도에서 잘 버텼는지도 모르겠네요. 에긍....버리는 나무로 멋진 의자를 만든 이야기를 하려다 제주도 정착하면서 겪은 제 이야기를 늘어 놨네요..하여간 뭐든 열심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 우리부부 뭘 하나를 봐도 허투루 보는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어떤가요...버리는 나무의 대단한 변신 제목만큼 의자 괜춘하죠?  ㅎㅎ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7.01 09:13 신고

    조 의자에 앉아 쉬고 싶고 커피 한잔 홀짝이고 싶습니다^^

  2. 편하게 앉아 쉴 수 있는 의자가 됐네요~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레인부츠 잘 고르는 방법

제주도는 며칠 전부터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후텁지근하도록 덥다가도 폭우가 내릴 정도로 날씨 변동이 심하네요. 어젯밤에는 열대야를 방불케 하더니 이내 새벽에 폭우가 내렸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은 비가 오는 이상기온 장마....덥고 습하지만 우리 건강하게 보내 보아요. 오늘은 장마철 자주 신게 되는 레인부츠 잘 고르는 방법 포스팅입니다. 장마철 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비오는 날 패션으로도 신게 되니 발 건강을 위해 선택 필수인 것 같습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레인부츠 잘 고르는 법 ]

 

 

색은 원하는 색상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전 여러 색깔을 구매했어요. 제주도 이사 오기 전 필요할 것 같은 것은 다 구매해서 왔지요..ㅋㅋㅋㅋ 주로 신는 건 검정색입니다. 어느 색깔의 옷이나 다 맞더라구요.

 

 

레인부츠 잘 고르는 팁

 

첫번째 - 부츠는 안감이 있는 것으로 구매하세요.. 안감이 있어야 신고 벗기에도 편하고 위생상 괜찮아요.

 

 

두 번째 - 레인부츠 바닥이 미끄럽지 않게 만들어진 고무로 만든 것을 선택하세요. 비가 올땐 미끄럼 방지하는 신발 바닥이 안전을 위해 최고로 우선시 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세 번째 - 레인부츠를 신고 손가락 두 마디가 들어가는 지 확인 후 구매하세요. 너무 꽉 끼면 혈액순환에 좋지 않아 오래 신을 경우 안 좋아요.

 

 

네 번째 - 레인부츠를 신을땐 종아리까지 오는 양말을 착용하면 발 냄새는 물론 발 건강에도 좋아요.

 

 

요즘에는 패션으로 많이 신게 되는 레인부츠...올해 장마기간은 폭우등 작년과 달리 비가 자주 내린다고 하니 하나쯤은 장만해 두고 신어도 될 듯 해요. 아참... 레인부츠를 신고 난 후 관리방법은 겉면의 물기를 깨끗이 닦은 후 신발 속에 신문지를 넣어 두면 습기 방지도 될 뿐 더러 위생상 괜찮아요. 만약 씻어서 보관할때는 선선한 그늘에서 말리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

  1. 잘 알아두고 가요~ 레인부츠 신어본 적은 없는데
    이번 장마에는 고려를 좀 해봐야 겠네요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6.21 08:27 신고

    사실 도심에서는 비오는날 걸어 다닐일이 별로 없긴 합니다만
    필요할때는 유용한팁이겠습니다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마늘껍질 쉽게 벗기는 방법

가게 뒷마당에서 무럭무럭 자란 햇마늘을 얼마전 수확했어요. 우리 텃밭은 아니지만 보는 것만으로 참 넉넉한 시골 전원생활 같다는 생각이 들어 좋네요. 햇마늘이라 싱싱하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참 맵더라구요. 평소 마트에서 사 먹는 마늘과 조금 다른 느낌의 맛.... 역시 금방 수확해 먹는 것이 제일 몸에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면서 오늘은 잘 벗겨지지 않는 햇마늘 껍질 쉽게 벗기는 방법 포스티입니다. 이 방법을 알아 두면 아마 요리할때 엄청 유리할 것 같아요.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햇마늘껍질 쉽게 벗기는 법 ]

 

 

햇마늘을 벗기다 보면 이렇듯 껕만 벗겨지고 안쪽은 잘 벗겨지지 않습니다.

 

 

요렇게.... ㅠㅠ

 

 

하지만 이젠 아무리 잘 벗겨지지 않는 마늘껍질이라도 쉽게 벗길 수 있어요. 마늘 윗부분을 칼로 먼저 잘라 준 뒤 전자렌지에 30초 돌려 줍니다. 물론 그릇 위에 마늘을 놓구요.

 

 

전자렌지에 30초 돌린 마늘은 손으로 누르기만 해도 쏙~ 하고 빠집니다. 지금껏 힘들게 마늘껍질을 벗겼다면 이 방법 완전 강추~~~~ 요리하는데 즐거움이 가득할거예요.

 

 

마늘껍질 벗기는데 시간이 참 많이 걸리는데 전자렌지에 30초만 돌렸을 뿐이데 이 상태로 깔끔하게 껍질이 벗겨집니다.

 

 

여기서 잠깐!!!!

마늘껍질을 벗기기 위해 전자렌지에 돌릴때는 시간 정확히 지켜 주세요. 1분이 넘으면 요렇게 물러진다는 사실~

 

 

전자렌지에 30초 돌려 껍질을 깐 마늘

 

 

이렇게 잘 손질된 마늘은 각종 요리에 넣어서 먹으면 완전 굿! 생마늘이라 무침요리나 볶음요리등에 넣어 먹으면 되겠죠.

 

 

전 양념된 돼지고기에 넣어 같이 먹었어요.

 

 

햇마늘은 바로 수확을 해서 먹어도 되지만 오래도록 저장해서 먹으려면 이렇게 햇볕이 잘 드는 날 바싹 말려 보관해 먹으면 오래도록 실온에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꿈꾸는 시골생활..... 텃밭이 함께라면 더 없이 여유로운 삶이 되겠죠.. 우리 텃밭은 아니지만 가게 뒷마당에 떡 하니 있어 시골풍경 지대로 감상하며 일하네요. 역시 자연은 우리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마음을 안겨 주는 것 같습니다. 휴일 모두 여유롭게 보내 보아요~ ^^

  1. 진짜 마늘 깔 때 엄청 고생하는데...ㅠ.ㅠ
    요거 잘 알아둬야 겠네요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6.13 09:47 신고

    예전 마늘깔때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ㅎ

주부 9단이 알려주는 톡톡 튀는 립밤 보관법

나이가 들어가니 민낯으로 다니기가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얼굴이 동안이면 오히려 화장을 안하면 더 젊어 보이고 이뻐 보이는데 동안이 아니다 보니 이거 원.....화장을 안하고 외출을 하기라도 하면 더 늙어 보이는건 둘째치고 어디 아픈 사람처럼 보여 지금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집 밖으로 나가는 일이 생기면 복잡한 화장은 아니더라도 비비크림과 립밤 또는 립크로스는 꼭 바르고 나갑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날씨가 무더울땐 정말 화장하는게 힘들때도 있어요... 왜냐구요... 매일 바르는 립밤이 너무 더운 날씨 탓에 젤리처럼 되어 버려 입술에 바를때 여간 신경쓰지 않으면 안될 정도랍니다.

 

 

입술에 바르기 위해 립밤을 솔에 살짝 발랐는데도 젤리처럼 묻어 나오니 말입니다. 날씨가 더울때 누구나 립밤이 이렇게 젤리처럼 흘러 내리는 경험 한번쯤 다 겪어 보셨죠. 마치 불로 녹인 것처럼 말이죠..

 

 

날씨가 시원할때와 달리 무더울땐 립밤이 녹아내려 젤리처럼 되어 버리는 그냥 사용하지 않고 버릴 수도 없고... ㅡㅡ

 

 

간혹 사용할땐 더욱더 립밤이 젤리처럼 뭉친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솔에 조금만 립밤을 묻혀도 젤리처럼 덩어리로 묻어나 입술에 펴 바르기가 솔직히 넘 번거로워요. 어쩔땐 나름대로 젤리처럼 되어 버린 립밤을 잘 펴 바른다고 해도 약간 덩어리가 입술 곳곳에 남아 지저분한 모습이 되기도 하죠..하지만 이젠 아무리 더운 날씨에도 이렇게 젤리처럼 된 립밤을 일일이 펴 바르지 않아도 되는 방법을 터득했으니 오늘 포스팅 보면서 따라해 보실래요~

 

 

사용한 후 립밤은 날씨가 더운 날엔 꼭 냉동실에 따로 자리를 마련해서 보관하세요.

 

 

그리고 화장을 하기 전에 꺼내 간단한 화장이 끝나면 바로 립밤을 바르시면 됩니다.

 

 

냉동실에서 꺼 낸 립밤입니다.

 

 

냉동실에서 꺼 낸 립밤은 몇 분 후에 솔에 묻혀 사용하시면 됩니다.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 사용하면 솔에 립밤이 잘 묻지 않지만 몇 분만 지나면 덩어리가 묻지 않는 상태로 솔에 잘 묻어 나옵니다.

 

냉동실에서 립밤을 꺼내 5분 후에 바른 모습입니다. 어떤가요...그냥 실온에 뒀을때랑 달리 립밤이 젤리처럼 덩어리가 전혀 묻어나지 않습니다. 물론 색깔도 괜찮게 나오구요..이젠 무더운 날씨엔 립밤은 냉동실에 보관해서 필요할때 사용하셔요...

 

 

아참 여기서 잠깐만요!! 단, 립클로스는 냉동실 금물입니다. 한번 냉동실 넣어 사용해 봤더니 완전 꽁꽁 얼어서 녹는데 시간 너무 많이 걸리더라구요...뭐... 립밤처럼 덩어리가 솔에 묻혀 나오는 것이 아니니 그냥 실온에 두고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5.23 09:56 신고

    원래 동안 아니시던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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