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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정착해 살아 보니 이런 점이 힘들어!

제주도에 이사 오기 전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해 왔다고 생각했는데 몇 달 직접 살아 보니 나름대로 준비해 온 것이 번거로웠지만 정말 잘했다라는 생각이 계속하게 됩니다. 이곳에선 필요한 것을 하나 구입하는 것도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고 무엇보다도 제주도라는 섬 특성상 필요해서 꼭 사야할 물건들도 없어서 난감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가전제품은 간단한 부속만 있으면 간단히 해결될 일인데 부속 하나가 없어 사람을 불러야 할 경우가 생기는가하면 제주도로 물건을 하나 주문하면 물건은 있어도 제주도라는 지리적 특성상 오지 않는 곳도 있고, 배송비가 물건값과 맞먹을 정도인 경우도 허다해 정말 난감할따름이었습니다. 평소 인터넷으로 알뜰하게 따져가며 쇼핑을 잘 하는 편인데 여기선 그또한 쉽지 않습니다.

 

제주도 이사1년치 여성용품 ㅡ,.ㅡ;;;

그런 이유로인해 우리부부가 제주도에 몇 달 동안 살아 오면서 변하게 된 것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되도록이면 같은 쇼핑몰에서 묶음배송 위주의 쇼핑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꼭 필요한 생필품들은 1년치 기준으로 주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게에 사용할 물건들도 ...다른 사람들이 보면 조금 황당한 모습처럼 보이겠지만 육지에서 살다 제주도로 이사 온 사람들은 물건 하나에 너무나 비싼 배송비를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제주도 정착기제주도 이사 올때 사온 옷의가격표

첫번째 문제는 필요한 것을 사는거라면 두번째는 외식에 관한 부분입니다. 제주도에 여행자로 왔을때는 먹거리가 그렇게 비싸다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제주도라는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지라는 느낌에 비싸도 며칠 여행이니 그려려니하고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정착해 살아 보니 외식이 많이 줄게 되더군요. 이유인즉슨 간단히 사 먹는 것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 아무연고도 없는 이곳에서 살아가려면 현실적이게 되더라는거.. 그런 이유로 되도록이면 외식할 가격으로 식재료를 사서 귀찮아도 집에서 해먹게 됩니다. 물론 이런 현상은 좋긴하지만 한번씩 피곤할때는 비싼 가격으로 외식을 하게되니 그 점이 육지와 큰 차이점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오래 살았던 분들은 원래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겠지만 다양한 먹거리와 저렴한 가격이 많은 육지에서의 외식문화가 40년 이상 익숙해지다 보니 쉽게 적응이 안되더군요. 헉..그래서인지 요즘에는 부산에서 자주 먹었던 밀면이 완전 먹고 싶어진다는....ㅠㅠ

 

세번째는 농수산물가격도 만만치 않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양배추 중간정도 크기 하나가 4,000원~5,000원은 기본이고, 잔파 10개 정도 되는것이 2,000~3,000원...이래가지고 음식점들은 어떻게 장사를 해야할지 걱정도 되더군요.

 

제주도정착기적채크기와 비슷한데 작은 양배추 하나가 3,000원 정도..ㅡ,.ㅡ

거기다 과일은 어찌나 비싼지... 참외 몇 개 담아 놓고 10,000원 물론 크기도 작습니다. 육지에서는 참외 한소쿠리 아니 제주도에서 파는 양으로 치면 10,000원짜리의 양이 육지에선 3,000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정착기밀감이 12개 9251원 ㅡ,.ㅡ

물론 얼마전에 지인에게 물어 보니 양배추 한묶음(3개)이 5,000원 한다고 하더군요. 여긴 한개가 그 가격인데 참 황당했습니다. 물론 과일도 육지가 훨씬 싸구요.. 그럼 생선은 어떨까.. 고등어요... 얼마전에 지인이 사진을 보내왔는데 2마리 1,000원 한다고 정말 싱싱하고 싸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국산...

 

제주도 이사생고등어가 2마리 1,000원

그런데 이곳 제주도는 얼마인줄 아시나요? 생고등어는 가격이 장난이 아니고.. 마트에서 파는 간고등어 두마리 넣은 것이 4,000원 정도 합니다. 물론 크기도 그닥 크지 않구요.. 하여간.. 이곳 제주도는 육지에서 온 농산물이라고 비싸고, 제주도산이라고 비싼 그런 곳이더군요. 그래도 가격이 육지와 비슷한 것은 우유, 과자, 라면등 식료품입니다. 사실 그것또한 따져보면 육지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농수산물 가격의 차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여간 제주도에선 제주산이라 비싸고 육지에서 왔다고 비쌉니다. 그래서 요즘 우린 채소를 먹긴 먹어야겠기에 텃밭에 심어서 키우고 있습니다. 왠만하면 채소는 자급자족을 해야겠기에... ㅋㅋ

 

텃밭, 제주도정착기대파와 잔파를 텃밭에 심는 날

 

 제주 민속오일시장에서 직접 느낀 특별함 7가지

그럼 원래부터 제주도에 식자재등 먹거리가격이 육지와 비교해 차이가 많이 났을까? 동네분들에게 물어 보니 꼭 그렇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관광지야 관광객을 상대하다 보니 그렇다고는 하지만 동네 작은 가게들도 예전엔 이 정도로 가격이 비싸지 않았다고 합니다. 중국인들이 유입되고 관광객들이 갑자기 몰리는 어느 순간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거죠. 이곳에 사는 분들도 음식값이 거품이 있다고들 인정하시더군요. 물론 음식값만 거품이 있겠습니까.. 땅값, 집값, 가게임대가격등도 많이 올랐다고들 하십니다. 불과 5년 사이에 벌어진 일이라고 하는데 현재도 진행중이라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제주도에서 제 2의 고향으로 살아 보려고 왔지만 옛날과 많이 변한 모습에 이런 모습에 적잖게 많이 당황했습니다. 우리가 제주도에 가서 살자고 한 때가 바로 5년 전이었으니까...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제주도로 왔어야 했다는 생각도 개인적으로 듭니다. 많이 변해버린 탓에 현재 적응이 솔직히 쉽지 않은 상태이긴 하지만 다행히도 주변 이웃분들이 잘 해주셔힘든 것을 조금은 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주도..... 누구나 꿈꾸던 그런 파라다이스섬이 되려면 거품이 조금 빠져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정착민 중 한 명입니다.

 부산아줌마의 제주도 정착일기 9부

  1. BlogIcon momo 2015.06.05 23:51 신고

    제주도 물가가 생각보다 많이 비싸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6.07 08:46 신고

      네...저도 놀랐습니다.
      제주도에서는 텃밭이 있어야 한다는 점도 이번 기회에 알게 되네요...^^;

  2. BlogIcon 시율맘 2015.06.12 08:38 신고

    저도 거문도로 시집왔는데 물가가 너무 비싸더라구요. 첫애 임신했을때 과일이 먹고 싶었는데 비싼가격에 참았던 기억이. . .ㅠ ㅠ 제주도 역시 물가가 장난아니네요.

    • BlogIcon 2015.06.12 15:21 신고

      타지도 다 장단점 있겠죠..
      잘 알아보시면 저렴한곳도 많답니다
      불만이 많은 만큼 정착이라는것도 힘들어지지않을까요?
      살러 제주도 의지로 내려와놓고는 싫네마네 좁네 답답하네 이런글보면..
      좀..불편합니다
      제주도민 으로서!!!!!!!!!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6.13 16:28 신고

      쑤님....너무 화내지 마세욤....
      육지인들이 느낀 것들을 조금 이해하고 바라 봐주세요..
      아직 적응단계이니...^^;

  3. BlogIcon 고실장 2015.06.12 09:22 신고

    바다건너 오는 식자재 공산품 당연 다른지역보다 비쌉니다. 택배로 받을수 없는 물건들이 꽤 많습니다. 같은 업종의 가게들 수가 대도시에 비해 적기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높지 않는것도 사실입니다만 한가지 아셔야할게 이곳은 한집건너 누군지 알수 있는 섬이라는 특성이있습니다. 도민에게 장사하는 도민이 가격을 후리치면 그 사람 금방 소문나고 매장됩니다. 큰 마트 말고 재래시장에 단골을 만드세요^^ 가장 현명한 방법이고 동네주민들과 정을 쌓는데 좀더 노력해보세요^^ 겨울에 밀감 사먹는일 없을겁니다. 세른중반이 되도록 한번도 밀감 사먹은적 없습니다. 마트에파는 두쪽짜리 간고등어 시중가 7천원짜리 전 3천원에 직접 도매로 받아서 먹습니다. 돼지고기는 어떻습니까? 가격 안쌉니다~ 하지만 고기 두께. 맛이 과연 같은 가격에 대도시에서 드실수 있는지요? ㅋ 삼다수 물값은 어떻구요^^ 사는 지역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잘 적응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랄께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6.13 16:14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그렇듯이 많은 것을 새롭게 배우고 있습니다.
      육지에서 오신 분 같은데 잘 적응해서 살고 계시니 저도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

  4. BlogIcon 제주 살고싶어라 2015.06.12 09:24 신고

    서울에서도 베란다 야채키우며 먹는데 제주갔으면 텃밭에 씨 뿌리고 키워서 드세요 음식재료로 걱정안하실거구요 이마트말구 하나로마트던가요?농흪헙에서 하는거요 그런거나 재래시장 이용하세요 이웃농사하시는분들 도우며 어울려살면 야채같은건 쉽게 얻을수있을거에요 겨울엔 수급이 안맞아 버리는 수확물이 지천이던데요 가져가서 먹어도 뭐라안한다지만 미리 양해는 구하는 센스! 밀면도 서울처럼 6천원돈 하는데 많이 봤는데요 유명한 산방밀면 자매국수집도 서울가격 정도는 되었구요 잘 찾아보세요 거기 도민들이 이용하는데는 아직도 싼데 많아요 저도 제주에 세컨하우스 두려고 계속 관심가지고 다니고 있거든요 많이 알아보고 다니세요 그럼 살만할거에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6.13 16:17 신고

      얼마전 아는 동생이 한 음식점을 가르쳐 주더군요.
      관광객들 보다 도민들이 주로 찾아 가서 먹는 음식점이라는데 놀랐습니다. 고기집을 많이 다니진 않았지만 정육점처럼 운영하는 이곳에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을...일일이 찾아서 둘러 보긴 힘들겠지만 좋은 분들이 많으니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

  5. Favicon of http://yklawoffice.tistory.com BlogIcon yk법률사무소 2015.06.12 09:33 신고

    많은 이들에게 제주도 정착은 꿈일텐데.. ㅠ_ㅠ
    마냥 파라다이스처럼 그렇진 않군요 ㅠ_ㅠ
    그래도 좋은 공기 좋은 풍경 많이 즐길 수 있어 좋겠어요~
    앞으로 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_^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6.13 16:30 신고

      네... 좋은 공기, 아름다운 풍경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라고 생각하는 여유가 많았음하는 바람입니다. 사람 사는게 다 그렇듯이 다 가지고 살 순 없잖아요. 공감요..^^

  6. BlogIcon 지니 2015.06.12 09:41 신고

    저도 살다왔어요...공산품이 배송비때문에 비싸긴해요~그렇지만 저는 오일장시장을 이용해서 더 싸게 구입했던거같아요~그렇지만 상대적으로 질적대비 학원비용이나 교육비가 싸기때문에 저는 제주도 생활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지금은 다시 뭍에와있지만..다시 갈 생각을 하고 있댭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6.13 16:18 신고

      네..저도 요즘 시간이 맞으면 오일장을 이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아직 쉬는 날이 정해지지 않다 보니 시장 가는 것이 조금 불편하긴 해요... ^^;

  7. BlogIcon 미량 2015.06.12 09:58 신고

    아실지모르겠지만 지인말에 따르면 식당에 도민용메뉴판이 있고 관광객용메뉴판이 있다더군요..관광객용이 훨씬 비싸다고 식당갈땐 꼭 제주방언가능한사람이랑 간다고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6.13 16:20 신고

      이런 말을 언제가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는데 사실이군요. 다음엔 제주사는 지인들과 함께 가보는 걸로.... 까먹고 있었는데 미량님 덕분에 그런 식당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요즘 같아선..ㅎㅎ

    • BlogIcon 제주사람 2015.06.13 19:37 신고

      도민용, 외지용매뉴판 따로 없습니다.
      요즘세상에...

  8. BlogIcon 가인 2015.06.12 12:51 신고

    저도 제주 5년 살다가 작년에 육지로 나왔는데요..채소는 오일장에서 사시면 안 비싸요 과일도 그렇고요..외식은 고기는 비싸긴 한데 양이 많죠 서울에선 둘이서 3인분은 먹어야하는데 제주에선 2인분도 몇점 남기도 하더라고요
    밀면은 제주에도 있어요^^서귀포엔 부산식 밀면집도 있는데..

  9. BlogIcon ... 2015.06.12 13:05 신고

    홍콩도 그렇고 제주도도 그렇고 중국이 발 붙이고 들어온곳은 살 데가 못되게 만들군요

  10. 티나 2015.06.12 14:34 신고

    서울에서 나고 자란 제가 결혼과 함께 제주도에 내려와 산지 올해로13년째입니다.
    명절때마다 서울을 오가는 제 경험으로도 육지와 제주 물가는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저도 귤은 육지에 선물용으로 사서 보내는것 말고는 사먹어 본적이 없습니다.
    아마 제주사람들에게 귤은 자기 먹으려고 사먹는 과일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을거에요^^
    자연스레 이웃들과 눈인사라도 나누는 관계가 형성된다면 귤 뿐만 아니라 제철채소는 늘
    얻어먹을 수 있어요. 글 중에서 양배추 같은 경우는 아마도 수급조절에 실패해서 가격이 폭등할때이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 양배추 한통에 1200원 정도 하던데.. 제주분들 말투가 억세보여서 그렇지 나누는 인심 후하고 좋습니다. 저희 내려올때만 해도 지금처럼 제주열풍 그런거 없이 신랑 직장땜에 내려와 정착했지만 이렇게 친구들의 워너비 삶의 모델이 될 줄 몰랐죠^^ 피오나님네도 부디 잘 정착하셔서 제주도에서 행복한 삶터 이루시길 바래요^^
    아참! 혹시 제주 이주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제주가 지방이기 때문에 생활비가 세이브된다고 생각하시면 아니아니 아니됩니다~글고 댓글에 어떤분 말씀처럼 도민과 관광객 가격 다른 메뉴판 두고 운영하는 식당 거의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6.13 16:23 신고

      그러고 보니 아직 맘 터놓고 아는 지인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얼굴보고 친해 보려고 노력하는 정도..... 하여간 더 살아 보면 좋은 점들이 무궁무진하겠죠.. 하여간 제주도 공기 하나는 끝내줍니다. 근데 도민과 관광객 가격 다른 메뉴판이 있긴 있나 봅니다. 신기해요..^^

  11. Favicon of http://humorzoa.tistory.com BlogIcon 유머조아 2015.06.12 16:25 신고

    아하~ 제주도에 살려면 이런 문제가 있겠군요.
    텃밭은 무조건 해야겠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6.13 16:30 신고

      ㅎㅎ...있으면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거란 이야기임돠~
      휴일 잘 보내고 계시나요? ^^

  12. 니니나나 2015.06.12 21:55 신고

    돌던지는건 아니지만.. 지역상 장단점이 모두 골고루 있다고 생각힙니다. 저는 제주도 출신이고 현재도 제주도에 사는데 육지와 비교하면 당연히 비쌀수도있죠 바다건너오는 것들이니까요^^ 그리고 과일은 사먹는 사람 별로없어요ㅋㅋㅋ 아마 마트에서 구매하셔서 그러실텐데, 쥬변에보면 도매로 과일파는 곳이 많을거에요 그런곳 들리시면 육지랑 별 차이없는 가격에 드실수있으실거구요! 양배추는 가격이 워낙 오르락 내리락하니까 잘 보고사시면 될것같구.. 포스팅보니까 평소에도 텃밭가꾸셨던거같은데, 제주에서도 조그맣게 하시면 될거에요! 그리구 제주도에 사시는게 생활비아끼려구 오신게아니라 좋은 풍경이랑 좋은 공기마시면서 살려고 오신거잖아요?ㅎㅎ 행복한 대가를 지불하신다고 생각해주세요^^ 제주도가 육지분들에게 야박하게 구는 곳이 아니니까요ㅎㅎ 그리고 관광객 메뉴판 따로 있으시다는 분은 어디인지 정보좀 가르쳐주세요ㅎㅎ 저도 맛집 좋아해서 여기저기 다 가봤지만 관굉객 우루루들어온다고 다른 메뉴판 내미는 식당 한번도 본적없거든요~ 그리고 밀면은 산방식당 자매국수 동여중쪽에(이름까머4음)도 맛집 많으니 제주에 오신만큼 제주에서 많이 즐기고 사랑해주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6.13 16:26 신고

      네... 제주도와서 좋은 풍경에 좋은 공기 그것이 바로 우리가 바랬던 것일 수도 있는데 .... 참..사람 마음이란게 ... 네.. 좋은 생각만 하며 건강을 지키며 행복하게 살렵니다. 고마워요...^^

  13. Favicon of http://thisweek92.tistory.com BlogIcon 이번주에 2015.06.13 01:32 신고

    나중에 제주도에 살면 참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제주는 물가가 비싸네요 ㅠㅠ

    그래도 매일 바다보며 살 면 좋을 것 같아요 +_+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6.13 16:27 신고

      바다는 부산에서도 충분히 많이 봤습니다. 물론 바다색이 다르긴하지만...하여간 공기가 좋아서 좋습니다. 하하하~

  14. BlogIcon 김혁준 2015.06.13 22:41 신고

    따른건모르겠고 비행기값은 어떻게들감당하시나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6.14 10:03 신고

      옛날과 달리 다양한 항공사가 있어 비행기값은 잘 찾아보면 싸게 오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

  15. BlogIcon 서귀포 2015.06.13 23:40 신고

    저도 울산에서 이사와서 제주에 산지 11년 되어갑니다.그런데 제주 정말 살기 좋은 곳이에요. 물가 얘기를 하자면 일부는 육지에서 오는 배송비 생가하면 조금 더 비싼 건 감당을 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하지만 채소나 과일은 님 생각과 달리,차라리 제가 살던 울산보다 더 싱싱하고 싼 것 같아요.특히 요새는 로칼푸드가 뜨면서 더 그렇고요. 오일장 가면 눈이 저절로 커질 정도로 저렴하게 살 수있어요.그리고 관광객용 메뉴판?그런 거 보질 못 했네요.제주말 안 쓰고 경상도 사투리 써도 그런 바가지는 안 써봤어요.오히려 어디서 왔냐며 더 얹어주는 정이 더 많았어요.지인에게 들었다,인터넷에서 봤다..하는 건 어쨌든 직접 겪은 게 아니라 일종의 카더라~겠죠?제가 만난 제주도 분들은 모두가 따뜻한 분들이었어요.
    사람 사는 데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닐까요?장단점이 있는..이제 내가 살 곳이라면 좋은 부분을 더 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6.14 10:04 신고

      네..공감합니다.
      사람 사는데는 다 마찬가지라는 것을...^^

  16. BlogIcon 나나니 2015.06.14 04:05 신고

    이글 좀 이상한거 같아요. 전 제주 이주해서 온지 4년차 된 주부인데요. 채소는 육지와 마찬가지로 그 때마다 수시로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항상 양배추가 5000원두 아니구요. 보통은 1000원에서 1500원이면 싸고 생활하는데도 큰 차이 못느껴요. 너무 부분만 보고 전체인듯 쓴 글 같네요.
    모르는 사람들은 진짜 돈없으면 못살곳인줄 알겠네. 좀 황당하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6.14 10:02 신고

      나나님처럼 저도 시세에 따라 차이가 나서 그렇겠지하고 다른 지역들에 있는 지인들에게 물어 봤더니 아니더군요. 양배추 제가 이사 온 이후 1500원짜리는 보지도 못했습니다. 지금 양배추 사러 한 번 나가 보세요. 얼마하는지.....이글이 이상하다니 한가지를 보고 전체적으로 판단하는 모습이 좀 황당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수렴해서 읽는 것 같은데..^^;;

  17. BlogIcon ?? 2015.06.14 10:02 신고

    왜 부산은 시장가격 보고 여기서는 마트가격 본다음에 비싸다고 투덜거리는지 이해를 못하겠내요. 그리고 과일도 제주도가 싸면 싸지 절대 비싸지 않은데요...

  18. Favicon of http://sleeping-c.tistory.com BlogIcon 꽃띠 2015.06.14 10:46 신고

    미혼 여자입니다. 반복되는 삶에 지쳐 일년 전부터 제주도로 (물론 연고없이요 ㅠ) 새로운 터전을 잡아 볼까 고민고민 하던 것이 요즘 조금씩 더 진지해 지고 있었는데, 저도 여기저기서 물가 얘기를 많이 들어서.. *_*);;; 하지만 댓글 보니 제주도민 분들의 제주도 사랑이 참 뜨겁네요 ㅎㅎ 그 자체로 좋은 지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깊어 집니다. ㅎㅎ 그리고 제주도 바다도 여전히 매력적이겠지요 ㅎㅎ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6.14 10:49 신고

      네 맞습니다. 제주도분들 따듯한 마음을 가졌다고나 할까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면 정말 잘 대해 줍니다. 도심과 다른 뭔가가 느껴지는 그런 부분을 말이죠.. 어릴적 이웃사촌이란 말이 물색하지 않을 정도로 정말 친절하고 좋아요... 제 아는 동생도 며칠전 내려 왔어요. 동생도 많이 고민하고 내려 온거라 조언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

  19. Favicon of http://astreast.tistory.com BlogIcon 동이동삼이 2015.06.14 17:53 신고

    제주도 여행갔을 땐
    관광지니까 그리고 섬이니까 좀 비쌀 수도 있지 하는 정도였는데
    울릉도 여행갔을 땐 정말 헉!!! 소리 나오더군요...
    비싸도 뭐가 이리 비싼지...

    밥 사먹으면
    제주도는 육지보다 천원 정도 비싼 선인데
    울릉도는 2~3천원 더 비싸니 원...

마트직원이 말하는 알뜰쇼핑의 정의

" 이게 다 뭐고?! "
" 응..세일하길래 사 왔지.."
" 세일?!.. 근데 뭔 세일을 이렇게 많이 하는데.. 혹시 날짜 오래된거 아니가? "
" 아니다..오늘 만든 떡이다.."
" 진짜?!..."


제 눈을 의심하는 알뜰한 떡가격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평소에 한팩에 2,000원 정도 하는 떡인데 세상에 만상에 750원이라니..
그것도 오늘 만든 떡인데 말이죠..
남편도 갑작스럽게 하는 세일에 엉겹결에 샀다고 하더군요.

" 마트직원이 시간 잘 맞춰 왔다고 하더라.."

남편은 의기양양하게 말을 이었습니다.
사실 전 쇼핑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일까 꼭 필요한 장보기가 아니면 거의 남편 혼자 마트에 가곤합니다.
물론 남편은 저와 반대로 쇼핑을 좋아하는 편이지요.
그렇다보니 저보다 더 장을 잘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저녁에 간단히 먹을 간식이 뭐 없을까 고민하던터에
남편은 제 말이 무섭게 마트로 직행했습니다.

마트가 가깝다 보니 별로 바쁘지 않으면 혼자서 쇼핑을 하러 갑니다.
그런데 갔다 오더니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내일도 이 시각에 가야겠다며 좋아라하더군요.

 

" 이제 저녁시간 잘 맞춰가야겠다.. 완전 세일 장난이 아니네..
최대 70~80% 까지 한다.. 완전 끝내주제.."


사실 제가 봐도 너무했다 싶을 정도로 싸게 구매해서 솔직히 좋았답니다.
여하튼 남편의 알뜰 쇼핑에 며칠 동안 간식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더군요.
그리곤 마트직원에게 좋은 정보 하나 들었다며 이야기를 늘어 놓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정보길래 살짝 제게 알려 줬는지 궁금하죠..ㅎ

마트직원이 말하는 좋은 정보는 바로...
알뜰하게 쇼핑해 가는 비법인데요..그건 바로 ' 시간을 잘 알자!' 입니다.

이때 시간의 의미는 바로 마감전 세일시간을 잘 아는 것!
예전에 마트가 24시간 영업할때는 세일을 하는 시각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
언제 어느때 식료품들이 세일을 하는지 마트직원도 확실하게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엔 밤 12시까지 영업을 하다보니 세일하는 시각을 따로 정해
오늘 꼭 팔아야 할 식료품들을 최소 30%에서 최대 80%까지 세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럼 마트직원이 말하는 알뜰쇼핑의 기회인 세일시간은 언제일까?
세일시간은 첫번째 세일시간과 두번째 세일시간을 나눈다고 합니다.
첫번째 세일시간은 오후 4~5시 사이에 한번 하고..
두번째는 저녁 9시 30분에서 10시쯤에 한다고 합니다.

첫번째 세일은 저녁 장을 보러 마트에 들리라는 의미에서 잠깐 세일을 하고..
두번째 세일은 오늘 꼭 팔아야 할 식료품들을 12시 전에 되도록 다
처분하기 위해서 최대 80%까지 세일을 한다고 합니다.

물론 마트직원이 말한 세일시간은 매일 정해져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식료품이 많이
남았을때 실시하는거라
되도록 평일을 공략하는게 실패하지 않고 알뜰쇼핑하는거라네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오후 아마도 저녁 밥시간전에 갔을때 생선가게, 고깃집에서
세일 들어간다고 사람들에게 알리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 단 몇 분만 반값에 드립니다. "
" 하나 더 덤으로 드립니다. " 등으로 손님들을 끌어 모았었죠.

지금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알뜰쇼핑이라고 하면  세일시간을 잘 알아야 한다는 마트직원의 말이 일리가 있긴합니다.
단,마트마다 다 다를 수 있으니 미리 세일시간을 알아 보세요. 그게 정답이겠네요..
여하튼 세일시간이 아니면 몇 분 상관에 가격표에 있는 그대로 계산을 해야 하는데 왠지
마트직원의 유용한 정보에 그저 돈 버는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었답니다.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04.11 09:45 신고

    네.ㅎㅎ 저도 저녁먹고 실실~ 걸어서 마트 갔다가 세일이라고 듬북 사올때가 있었습니다.ㅋㅋ
    가정에서는 그러다보면 과소비가 될수도 있기에 주의해야 할 수도 있구요.
    소량 필요한것이 있을때 저녁에 가면 더 유리한것 같더라구요. ^^
    좋은 하루 보내셔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4.11 16:07 신고

      맞아요..꼭 필요한 것을 구매하는 센스도 구비해야할 듯 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긴한데 바람이 많이 부네요.
      건강 챙기는 하루되셔요.^^

  2. 지유 2013.04.11 11:36 신고

    상식 아닌가요? 다 아는줄 알았는데..

  3. 충동구매유발 2013.04.11 11:51 신고

    안사도 될거 사면, 싸게 샀어도 손해!
    이 사실을 감안해서 구매하시길~

  4. dsd 2013.04.11 14:35 신고

    기본적인 상식이죠.
    그리고 마트직원이 대단한 정보를 귀뜸해 준 게 아니라, 자기네 마트 손실나지 않게
    저녁에와서 남는 물건 사가라는 겁니다. 그 시간 대에 물건을 구매하면 안 좋은 점이
    일단 충동구매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한 물품을 싸게 구입하면 다른 물품에 손이
    가기 마련이고 이것을 마트도 알기에 오늘 꼭 팔아야 할 물건에 세일을 적용하는 동시에
    그 기회를 노려 잘 팔리지 않는 물건의 가격도 살짝내려서 소비자의 손이 가게 끔 만들죠.
    제가 생각할 때 가장 알뜰한 쇼핑은 꼭 사야할 것을 정리해서 구매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고 추가적으로 대형마트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어플을 받아 당일 세일 품목을
    확인 하는 겁니다. 일주일에 여러번 전단지 형식으로 스마트폰에 제공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애용하고 있죠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4.11 16:06 신고

      꼭 필요한 것을 사야하는건 당연하겠죠..
      맞아요..요즘엔 스마트폰으로 쿠폰이나 할인하는 품목 많이 나오죠
      거기에 저녁시간 할인까지 받는다면 일석이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되셔요..^^

  5. kwoksuk 2013.04.11 17:08 신고

    마트 세일은 협력업체들의 피와 땀으로 생산한 제품을 원가 밑으로 판다는 것을 안다면 그렇게 자랑할 일도 아닌 겁니다.최적의 구매는 제물건을 제값주고 사는 것입니다.

  6. 마트좋아 2013.04.11 23:11 신고

    그렇군요 가끔 평일에 홈***에 가면 세일을 할때가 있더라구요
    그럴때면 좋아라고 사가지고 오는데
    이젠 시간을 잘 아아서 가야겠어요

 

" 이거 해 먹자.."
" 뭔데? "
" 쭈꾸미 .."
" 잘됐네... 저녁에 뭐 먹을까 고민했는데..."
" 어?!.. 이거 왜 이리 싸노.. 완전 반값보다 더싸네..."
" 마칠때 다 되어서 세일하데.."

휴일인데다가 비가 와서 바쁘게 가게일에 매달리다 보니 저녁시간을 훌쩍 지나 버려 늦은시각에 저녁을 먹기 위해 밥을 하고 있는데 남편이 인근 마트에서 양념된 쭈꾸미를 사 왔더군요... 그것도 반값보다 더 싸게 말이죠. 밥을 하면서 뭘 해먹을까 고민했었는데 쭈꾸미를 보자마자 급 반갑더군요...뭐...반값이라서 더 그랬는지 모릅니다.



후라이팬에 양념된 쭈꾸미를 올려 지글지글 볶아 저녁을 먹기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넘 저렴해 쭈꾸미를 볶으면서 은근 기분이 좋더군요...뭐...다른 반찬이 필요없이 이것만 있어도 저녁은 해결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더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금방 갓 지은 밥에 쭈꾸미를 비벼 먹는 것도 완전 밥 도둑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자기야... 가격 대비 양도 푸짐하네.."
" 초저녁에는 원래 처음 적힌 가격에 다 팔았다더라.."
" 그때 산 사람은 아깝겠다... 근데...아까 보니 스티커를 대개 많이 붙였데..이렇게 세일 자주하는거는 첨 보네.."
" 아..그거...마칠시간이 다 되었다고 세일한다더라.. 근데...."

남편은 뭔가를 말하려다 이내 말을 끊었습니다. 평소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전 계속 물었죠.. 그랬더니 어이없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초저녁에 팔때의 가격과 달리 계속적으로 할인가격을 시간대별로 붙여 놓은 것을 보고 마트직원한테 물었답니다. 왜 이렇게 할인가격 변동을 많이 했냐구요...그랬더니...

" 오늘까지 팔아야해서요..."
" 네..."
" 하나 더 사가세요..할인 더 해드릴께요..."
" 네에..진짜요.."
" 네...어짜피 내일이면 쓰레기통에 버리는건데요..뭘..."
" 네에?!.."



뭐...요즘같이 물가가 비쌀땐 이렇게 깜짝 세일을 하면 누구라도 좋아하는 일인데 왜 그런지 싸게 하나 구입을 했는데도 생각하면 할수록 기분이 영 좋지 않더란겁니다.. 물론 가격을 더 내려 두개를 사면 할인을 해 준다고 해도 두개까지는 사고 싶지 않아 하나만 구입했다는 남편의 말을 듣고 이거 ...원.... 싸다고 좋아했던 쭈꾸미를 먹다가 마트직원의 말 한마디에 맛까지 없어지는 느낌이더라구요...뭐..그건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말입니다..여하튼 아무리 마칠 시간이 다 되어 할인을 대폭 많이 했다고 해도 마트직원의 말 한마디에 그리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 만약 제가 그런 말을 들었다면 아무리 싼 가격이라도 사 오지 않았을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좀 직설적이셩...

제가 오늘 하고 싶은 말은 아무리 마칠 시간이 다 되어 먹거리를 빨리 처분할 상황이라 할인을 많이 한다고 해도 마트직원의 말처럼 그렇게 말을 하는건 솔직히 옳지 않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루밖에 팔지 못하는 먹거리라 어쩔 수 없는 상황에 할인을 했더라도 말입니다.ㅡ,.ㅡ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09.17 05:54 신고

    에공...안들었으면..맛있게 먹었을터인데...ㅎㅎㅎ
    팔리지 않으면 폐기처분을 하나 봅니다.

    태풍전야인지..조용합니다.
    피해없었음 하는 맘입니다.

    잘 보고가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9.17 07:01 신고

      이제 태풍이 온 모양입니다.
      모두들 태풍피해 없었음하네요...바람 장난 아니네요..무서비..

  2. Favicon of http://kariere.tistory.com BlogIcon 루카 2012.09.17 06:22 신고

    빨리 팔아야하는 이유가 대폭할인에 이유였군요. ㅠㅠ
    마트전법 이제는 구매자들한테도 식상한데말이죠. 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9.17 07:01 신고

      그러게요.. 할인을 저녁사이 네번이나 바꾼 거 보면...
      태풍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 잘하세요...

  3.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2.09.17 06:31 신고

    속상하네요. 이런 이런~
    그런 대답에 기분좋게 살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저도 피오나님 생각과 같습니다.
    오늘 태풍 피해 없이 평안히 지내셔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9.17 07:02 신고

      그러게요.. 여하튼 아무리 내일 버릴거라지만 고객이 듣게 그런 말은 좀 심했던 것 같아요...
      태풍이 이제 온 모양입니다. 바람 장난 아니네요...

  4. 행복끼니 2012.09.17 06:58 신고

    내일 쓰레기통에 버린다~~
    넘 심하네요~~
    행복한 일주일되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9.17 07:03 신고

      그러게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나름 싸다고 좋아라 사는 고객앞에서..
      태풍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 잘 하세요...

  5. Favicon of http://comterman.tistory.com BlogIcon 컴터맨 2012.09.17 08:59 신고

    굳이 말을 해도 그런식으로 할 필요가...
    저같으면 사려다가 그냥 던져두고 왔을것 같아요 ㅡㅡ;;

  6. Favicon of http://fill-in.tistory.com BlogIcon heyenjoy 2012.09.17 18:28 신고

    뭐 말을 그렇게 한대요? +__+
    정말 안 사고 싶어질 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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